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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코뿔소의 비밀 : 8세기에서 15세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중세 아프리카의 놀라운 역사
프랑수아자비에 포벨, 이한규, 김정숙 ㅣ 눌민 ㅣ Le Rhinoceros d’or
  • 정가
28,000원
  • 판매가
25,200원 (10% ↓, 2,800원 ↓)
  • 발행일
2019년 02월 28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04page/170*220*26/588g
  • ISBN
9791187750222/1187750220
  • 주문수량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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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고대와 근대 사이, 암흑기로 불리던 시간을 황금기로 되살리다! 8세기에서 15세기에 이르기까지 아프리카의 각 지역의 자료를 고르고, 그 자료 가운데서도 가장 잘 드러나는 측면을 중심으로 단편적인 역사를 그려내 그 시대를 암흑기가 아닌 황금기로 복원한 『황금 코뿔소의 비밀』. 사하라 사막에서 아프리카의 뿔 지대에 이르기까지, 이집트에서 남아프리카 일대에 이르기까지 광활하고 다양한 지역에서 역동적인 교류가 이루어진 중세 아프리카. 그러나 그 시대는 사람들에게 그동안 암흑기라는 인상을 주었다. 저자는 그 시대는 거대한 가나 왕국과 같은 강력한 정치 조직이 형성되어 번영했고, 도시가 발달해 궁전이 세워졌고, 무슬림이나 유대 상인들이 아프리카 대륙을 종횡단하며 황금과 공예품을 비롯한 사치품과 소금과 같은 생필품을 교환했고, 멀리 중국, 인도, 동남아, 중앙아시아에서 상인들이 찾아오는 영화로운 시대였다고 이야기하면서 아랍인들의 기록, 마르코 폴로나 이븐 바투타와 같은 여행가들의 기록, 지금까지 남아 있는 구비 전통의 전설, 고고학적 발굴과 유물의 해석을 통해 그 시대의 역사를 차근차근 기록했다. 모두 34개의 단편으로 구성된 이 책의 장들은 전체적으로 연대순을 따르고 있는데, 지리적으로 지그재그로 움직이거나 한 주제를 폭넓게 추적해 대륙 한 쪽에서 다른 쪽으로 이동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당시의 중세 아프리카에 대한 전체적인 상을 그려내고 아프리카를 좀 더 객관적이고 깊이 있게 바라볼 기회를 전해준다.
  • 아프리카는 고대사와 현대사만 있는 대륙인가, 드디어 밝혀지는 아프리카 중세사의 이모저모! 이 책이 나오기 전까지 전 세계는 아프리카의 고대사와 현대사만 알고 그 사이의 시간은 “암흑기”라 부르길 주저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고대 이집트 문명, 페니키아와 카르타고, 로마, 그리고 에티오피아 악숨 시대로 대표되는 고대사는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유럽과의 활발한 교류와 전쟁 등으로 자세히 그려졌다. 16세기 이후의 역사는 유럽인들에 의한 “아프리카의 발견” 이후 근대사는 노예 무역과 식민 지배로 대표되는 제국주의 착취로 인하여, 그리고 현대에 이르러 내전과 인종 청소와 같은 폭력 사태와 가뭄과 기근으로 인하여 어둡게 묘사되고 있다. 아프리카의 고대사와 근현대사는 유럽 문명의 기원이라는 향수와 동경심을 자극하거나, 정복과 지배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유럽인들의 시각이 차곡차곡 쌓여진 대로 그려진 것이 사실이다. 고대와 근대 사이의 시간은 과연 아무것도 없는 암흑기일까? 이 책의 저자 프랑수아자비에 포벨은, 그 시대는 암흑기가 아니라 “황금기”라고 단언한다. 포벨은 지금까지 남아 있는 단편적인 기록들, 아랍의 저서들, 전설과 신화, 그리고 고고학적 성취에 큰 도움을 받으며 그 시대를 암흑기가 아니라 황금기로 복원하는 데에 성공한다. 그 시대는 거대한 가나 왕국과 같은 강력한 정치 조직이 형성되어 번영했고, 도시가 발달해 궁전이 세워졌고, 무슬림이나 유대인 상인들이 아프리카 대륙을 종횡단하며 황금과 공예품을 비롯한 사치품과 소금과 같은 생필품을 교환했고, 멀리 중국, 인도, 동남아, 중앙아시아에서 상인들이 찾아오는 영화로운 시대였다. 어째서 사람들은 암흑기라는 인상을 갖게 되었을까? 그 이유는 이 시대가 남긴 대내외 사료가 드물다는 데에 있다. 또한 상인의 시대였던 만큼 상거래 방식, 이동경로, 교역 상대자 등이 비밀에 부쳐진 까닭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유럽인들이 아프리카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 시대이기 때문이었다. 저자는 아랍인들의 기록, 마르코 폴로나 이븐 바투타와 같은 여행가의 기록, 지금까지 남아 있는 구비 전통의 전설, 그리고 고고학적 발굴과 유물의 해석을 통해 그 시대의 역사를 차근차근 기록해나가며 그 시대는 모르는 시대가 아니라 잊어버린 시대라는 것을 증명한다. 스테인드글라스와 같이 빛나는 중세 아프리카 역사 저자는 고대와 근현대의 사이에 있는 그 황금 시대를 중세라고 칭한다. 이 시대는 유럽의 중세와 시기적으로도 겹치기도 하지만, 중세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국제적인 감각이 두드러진 시대이기도 하다. 이 시대는 사하라 사막에서 아프리카의 뿔 지대에 이르기까지, 이집트에서 남아프리카 일대에 이르기까지 광활하고 다양한 지역에서 역동적인 교류가 이루어진 시대다. 또한 북서쪽으로는 유럽과, 북쪽으로는 이슬람 세계와, 동쪽으로는 인도양을 사이에 두고 인도와 중국과 활발히 교류한 시대이기도 하며,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의 활동이 두드러진 시대이기도 하다. 또한 대선단을 조직해 대서양에 도전한 시대이기도 하다. 이 시대의 여러 사회는 거대한 글로벌 시스템 속의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국제적인 교역을 행하고, 종교를 포함한 사회적 변혁을 수용하고 통제했으며, 외부 세계와 대등하게 거래하기 위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그러나 저자는 이 시대를 복원하는 방식은 (이 책의 빛나는 장점이지만) 의외로 소박하다. 저자는 사료들을 꿰어맞춰 하나의 거대하고 찬란한 이야기로 재구성하지 않는다. 저자는 8세기에서 15세기에 이르기까지...
  • 서문 중세기 아프리카: 되찾은 시간 11 1장 중국인 둘이 아프리카에서 겪은 고난: 동아프리카, 8세기부터 15세기까지 27 2장 향유고래의 뱃속: 동아프리카, 10세기 초 35 3장 어떤 국경의 국면들: 카스르 이브림Qasr Ibrim, 하 누비아, 7세기부터 41 4장 누비아 조지 2세 궁의 외교적 상호주의: 현 이집트 파라Faras, 현 수단 동골라, 10세기 마지막 25년 49 5장 “당신들 너머로 또 누가 살고 있는가”: 사하라 중부, 7세기부터 9세기까지 59 6장 4만 2천 디나르를 위하여: 와다구스트, 현 모리타니, 10세기 중반 67 7장 이것은 도시가 아니다: 가나 수도에 대하여: 아우케르Aouker 지방, 현 모리타니, 1068년경 75 8장 가나, 100년 후: 사헬의 어떤 강변, 1116년부터 1154년까지 83 9장 잇따른 개종: 사헬의 여러 지방, 11~12세기 89 10장 자푼Zafun의 왕 마라케시에 입성하다: 모로코와 서부 사헬, 약 1126년부터 1150년까지 95 11장 봉분에 묻힌 돈 많은 망자들: 에티오피아, 말리, 세네갈, 10세기와 14세기 사이 101 12장 왕을 만...
  • 프랑수아자비에 포벨 [저]
  • 이한규, 김정숙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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