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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 독보적유튜버박막례와 천재PD손녀김유라의 말도 안되게 뒤집힌 신나는인생!
김유라 ㅣ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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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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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page/140*205*29/53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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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0065672/1190065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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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채널의 존재 이유는 오직 박막례 할머니의 행복입니다! 나이 71세에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전직한 박막례와 오로지 할머니의 행복을 외치는 PD 손녀 김유라의 에세이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치과에 갈 때 하는 일상 메이크업 영상으로 하루아침에 조회수 100만을 찍더니 이틀 만에 구독자가 18명에서 18만 명으로 늘고, 이제는 89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는 유튜버가 된 박막례 할머니.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이름도 ‘막례’가 되어 살아온 지난 70여 년의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인생 전반전부터, 유튜버로 전직하고 난 뒤 유튜브 CEO, 구글 CEO를 만나기까지 부침개 뒤집듯 뒤집힌, 말도 안 되게 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70년 평생을 아버지 때문에, 남편 때문에, 자식들 때문에 허리가 굽어라 일만 하며 살다가 병원에서 치매 위험 진단을 받게 되자 스물일곱의 손녀는 할머니가 왜 살아야 하는지, 왜 존재해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당신 삶의 의미를 찾게 하기 위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할머니와 단둘이 호주로 떠났다. 불쌍한 할머니를 이대로 죽게 내버려둘 수 없어 무작정 떠난 호주 여행을 하는 동안 손녀는 할머니의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두었고, 여행을 다녀온 후 할머니도 쉽게 영상을 볼 수 있도록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다. 그것이 박막례 인생의 후반전 시작일 줄은 아무도 몰랐다. 직접 만든 영상인데도 너무 웃겨서 혼자 보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던 손녀는 기왕 회사를 그만둔 김에 할머니와 이것저것 해보고 모두 영상으로 남겨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고, 평소에 메이크업을 잘하시는 할머니의 뷰티 영상이 화제가 되며 은퇴를 준비하던 71세 할머니에게 유튜버라는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주게 되었다. 매일이 도전이고 호기심이 넘치며, 어딜 가도 멀미 한번 안 하는 할머니에게 한국은 너무 좁았다. 새로운 것이라면 눈을 반짝이며 배우고 싶어 하는 할머니의 가슴 뭉클한 인생 도전기와 함께 손녀가 함께 여행을 다니며 관찰한 할머니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이 솔직하게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일찌감치 끝났다고 포기를 외치기에는 우리에게 남은 삶이 아직 많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 독보적 유튜버 박막례와 천재 PD 손녀 김유라의 말도 안 되게 뒤집힌 신나는 인생! 박막례, 지금까지 이런 독보적인 캐릭터는 없었다. 나이 71세에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전직한 박막례와 오로지 할머니의 행복을 외치는 PD 손녀 김유라의 에세이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이름도 ‘막례’가 되어 살아온 지난 70여 년의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인생 전반전부터, 유튜버로 전직하고 난 뒤 유튜브 CEO, 구글 CEO를 만나기까지 부침개 뒤집듯 뒤집힌, 말도 안 되게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 그간 카메라 뒤에서 할머니의 매력을 십분 발산하게 만든 PD 김유라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포함되어 있어, 유튜브 채널 「Korea Grandma」의 팬들을 포함해 유튜브 제작에 관심을 둔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것이다. 71세 박막례, 인생이 부침개처럼 확 뒤집혀버렸다! ‘행운’도 애초에 잘난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것 같은 이 세상에서 하루아침에 막례쓰에게 진짜 잭팟이 터진 이야기 나이 71세에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전직한 박막례와 오로지 할머니의 행복을 외치는 PD 손녀 김유라의 에세이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이름도 ‘막례’가 되어 살아온 지난 70여 년의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인생 전반전부터, 유튜버로 전직하고 난 뒤 유튜브 CEO, 구글 CEO를 만나기까지 부침개 뒤집듯 뒤집힌, 말도 안 되게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 그간 카메라 뒤에서 할머니의 매력을 십분 발산하게 만든 PD 김유라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포함되어 있어, 유튜브 채널 「Korea Grandma」의 팬들을 포함해 유튜브 제작에 관심을 둔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것이다. 책을 펼치면, 1947년생 박막례의 전반전 인생부터 펼쳐진다. 농부의 막내딸로 태어나 여자라고 글도 못 배우고 집안일 다 해치우는 일꾼으로 살았다. 스무 살에 결혼했지만 밖으로 나돌기만 하는 남편 대신 자신만 바라보고 있는 세 아이들을 키워야 했다. 막일부터 시작해 과일장사, 엿장사, 꽃장사, 파출부, 식당 일 등등을 전전했다. 어떻게든 열심히 살아보려고 했는데 모진 세상에 사기를 두 번이나 당했다. 우여곡절 끝에 용인에 작은 식당을 열고 40년간 매일같이 새벽 4시에 출근해 일했다. 눈앞에 닥친 생계에만 몰두하고 살다 보니 나이는 70이 되어버렸고, 이렇게 살다 죽겠구나 했다. 남은 생은 자식들에게 피해 안 끼치고 죽어야지, 다짐만 하고 있었다. 어느 날, 박막례는 병원에서 치매 위험 진단을 받았다. 위로 언니들이 차례로 치매에 걸렸는데, 자신의 차례가 언제 올지 모를 일이었다. 이 소식을 들은 장손녀 김유라가 달려와 호주 여행을 가자고 졸랐다. 직장도 때려치웠다고 했다. 할머니 이대로 죽게 내버려둘 순 없다고……. 손녀와 함께 무작정 떠난 호주 여행이 박막례 인생의 후반전 시작일 줄은 아무도 몰랐다. “내 인생이 부침개처럼 확 뒤집혀버렸어”라며 호탕하게 웃는 박막례 할머니를 전 세계 편(팬)들이 좋아해주리라고는, 구글 I/O에 초대받아 2년 연속 구글 본사를 방문하고, 유튜브 CEO 수잔과 구글 CEO 순다르를 일대일로 만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다. 이 모든 세상의 관심이 마치 우연한 행운처럼 보이기 쉽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70여 년간 하루도 허투루 살지 않고 꾸준히 달려온 박막례 인생이 만든 행복한 결실임을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늘 내일을 걱정했다면, 이제는 기대도 해보시기를. 인생은 길더라고요. 우리도 꽤 멋진 70대를 고대해봅시다.”...
  • 전반전 막례의 인생 - 사진으로 보는 막례 인생 주요 사건 하프타임 후반전 인생, 지금부터야 1. 이 모든 것의 시작, 호주 케언즈 2. 유라, 회사 들어가는 거야? 메이킹 스토리 「박막례 데일리 메이크업」 3. 뭔 도토리를 따러 일본까지 간대? 메이킹 스토리 「아리가또만 말하는 일본여행 in 돗토리현」 4. 나 국제결혼 할 거야 5. 일흔한 살에 처음 하는 일들 스물아홉 살에 처음 빠지다 - 나훈아 콘서트 6. 세상에 호주는 뭐 이런 데가 다 있댜? 7. 할머니, 구글에서 초대장이 날아왔어 8. 돈 많이 벌어서 기계랑 살 거야 메이킹 스토리 「가난했던 그 시절엔 못 줬어, 아들딸을 놀라게 한 할머니의 선물」 9. 박막례 쇼, 수잔을 만나다 남은 이야기 | 구글 CEO가 만나고 싶대요! 에필로그 | 막례는 계속 간다 부록 | 박막례 모의고사
  • 박막례, 집안의 막내딸이라서 ‘막례’라는 이름을 받았다. 동네에서는 그래도 있는 집 자식이었는데 여자라는 이유로 공부할 기회도 없이 집안일만 했다. 그러다 남자 잘못 만나 인생이 꼬이기 시작하더니 50년을 더 죽어라 일만 했다. 70세가 되던 해에 막례는 인생을 포기해버렸다. 그냥 관 뚜껑 덮을 때까지 일하다 갈 팔자려니 했다. 그런데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했던가. 71세가 되던 해, 박막례 인생이 달라졌다. 아니, 완전히 뒤집어져버렸다. - 10쪽 「전반전 : 막례의 인생」증에서 같은 장소에서 같은 걸 봐도 할머니는 껍질 색깔이 어떻고, 꼭지가 어떻고까지 자세하게 알고 있었다. 나는 사소하게 여기고 눈여겨보지 않은 것들을 할머니는 다 기억하고 있었다. 나는 수없이 먹어본 파스타지만 할머니는 먹을 때마다 맛이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하면서 세심하게 잡아냈다. 나이가 많으니 세상에 무뎌졌을 거라는 내 생각은 틀렸다. 손끝은 무뎌졌을지 몰라도 할머니의 감각은 초롱초롱 빛났다. 모든 것에 반응하고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했다. 할머니보다 훨씬 적게 살았으면서 나는 뭐가 그리 익숙했을까. 뭘 다 안다는 듯이 살았을까. 할머니 덕에 나도 ‘처음’이 주는 설렘을 다시 느끼고 있었다. 내가 마음만 먹으면 세상은 언제든 초면이 된다. - 74?75쪽 「이 모든 것의 시작, 호주 케언스」중에서 할머니도 원래 내성적인 사람이었다. 할머니 말로는 할아부지를 만나서 인생이 바뀌었단다. 할아부지가 하도 ‘나쁜 놈’이어서 집을 나갔고 할머니 혼자 삼남매를 키워야 했다. 어릴 때부터 엿장사, 떡장사, 안 해본 게 없었다. 그러면서 성격도 바뀌었다. 그렇게 변하지 않으면 ‘이 나라에서 나 혼자 자식새끼 셋을 키울 수가 없겠다’고 생각했다고. 여행이 거듭될수록 할머니는 잊고 살던 자기 자신을 찾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긍정으로 가득 찼던, 지금의 나보다 어렸던 그 시절의 자신을. - 157쪽 「나 국제결혼 할 거야」중에서 그때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사고 발생. 피르스트에 올라 마운틴카트를 탄 게 화근이었다. (중략) “야, 다친 것도 추억이여. 이런 건 영광의 상처다. 내가 도전하려고 했다가 생긴 상처라 괜찮아. 금방 나을 거야.” 할머니는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 직접 타봤으니까 계모임 친구들에게 이게 왜 X 같은지, 왜 타지 말아야 하는지 설명해줄 수 있으니 말이다. 해봤으니 그걸로 만족이라고 했다. “만약 안 탔다면 나는 밑에서 저 카트가 무서운지도 모르고 부러워만 했을 거 아녀. 저거 X 같은지도 모르고!” 그러고는 탈탈 털고 일어나 할머니는 먼저 길을 나섰다. 박막례 대단해! 나는 박막례의 손녀이자 그녀의 팬이다. 그녀가 사랑받는 이유는 단순히 유튜브를 시작한 70대라서가 아니라, 이렇게 당차고 씩씩하게 자신만의 ‘마이 웨이’를 가는 매력 때문 아닐까. - 197~198쪽 「일흔한 살에 처음 하는 일들」중에서 한번은 할머니가 밥 먹으러 온 에버랜드 직원한테 “삼촌, 나도 에버랜드 구경 한번 시켜주면 안 돼?”라고 하니까 정말 구경을 시켜줬다. 그런데 들어가면 뭐하나, 아무것도 안 태워주는데. 박막례답게 ‘나도 더럽고 치사해서 안 탄다’고 웃어넘기고 집으로 왔단다. 아무리 생각해도 세상이 할머니에게 너무 박했던 것 같다. 본인 나이를 자각할 시간도 없이 쉬지 않고 일만 하며 살다가 이제 좀 여유가 생겨 돈 내고 놀이기구 좀 타볼랬더니 늦게 왔다고 뒤통수 맞은 거다. 인생, 진짜 뭘까? 더 이상 어떻게 살아야 아쉬운 게 없는 거야? 열심히 살아야 해서 열심히 살았는데도 그게 꼭 ...
  • 김유라 [저]
  • 전체 5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유쾌한할머니와손녀,재밋고 슬프기도한 이야기 2115ls*** 2020/05/02 평점 추천 0
^^손거울 받고싶어서 인터파크에서 샀는데 손거울이 안왔네요^^이유가 무엇인가요??^^ 별개로 할머니 최고예요???? tnqls11tn*** 2019/06/05 평점 추천 0
ㅎㅎ 재밌고 교훈을주네요 hy93*** 2019/06/26 평점 추천 0
간만에 종이로 된 책을 샀습니다. 넘 좋은 말들이 많아요. kanggaram*** 2019/08/17 평점 추천 0
감동 꼭 읽어보세요 wuwuw*** 2019/06/15 평점 추천 0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40ha*** 2019/06/28 평점 추천 0
거울 맘에 들어용 hje2*** 2019/07/28 평점 추천 0
거울 못 받아서 아쉽지만 책 너무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 한장한장 소중하네요 padosin*** 2019/06/16 평점 추천 0
굿 bomin9*** 2021/09/09 평점 추천 0
기대되내오 아직 읽어보진 못랬어요 park10*** 2019/07/27 평점 추천 0
1 | [total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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