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미술관에 간 화학자: 두번째 이야기 : 명화에 담긴 과학과 예술의 화학작용
미술관에 간 지식인 시리즈1 ㅣ 전창림 ㅣ 어바웃어북
  • 정가
18,000원
  • 판매가
16,200원 (10% ↓, 1,800원 ↓)
  • 발행일
2019년 05월 2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70page/154*212*26/645g
  • ISBN
9791187150565/1187150568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8(금)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미술관에 간 지식인 시리즈(총6건)
미술관에 간 화학자: 두번째 이야기 : 명화에 담긴 과학과 예술의 화학작용     16,200원 (10%↓)
미술관에 간 물리학자 : 명화에서 찾은 물리학의 발견     16,200원 (10%↓)
미술관에 간 수학자 : 캔버스에 숨겨진 수학의 묘수를 풀다     16,200원 (10%↓)
미술관에 간 의학자 : 의학의 눈으로 명화를 해부하다     16,200원 (10%↓)
미술관에 간 인문학자 : 루브르를 거닐며 인문학을 향유하다     14,400원 (10%↓)
  • 상세정보
  • 갈색으로 시든 고흐의 ‘해바라기’에 도대체 무슨 일이? 악녀(팜 파탈)를 더욱 치명적으로 그리는 화학적 기법이란? 미세먼지 자욱한 세상에서 유난히 빛나는 한 점의 그림은? 불후의 명화가 진화해 온 화학적 유희를 만끽하다! <미술관에 간 화학자 : 첫 번째 이야기>가 출간된 지 10년이 훌쩍 지났다. 강산도 변한다는 짧지 않은 세월 동안 과학계와 예술계는 물론 교육계에서까지 분에 넘치는 격찬을 받아왔다. 덕분에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으며 쇄를 거듭하고 있고, <미술관에 간 화학자 : 두 번째 이야기>까지 출간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미술관에 간 화학자 : 두 번째 이야기>에서도 전편 못지않은 흥미진진한 미술 속 화학이야기를 빼곡하게 담아냈다. ‘갈색으로 시든 해바라기에 무슨 일이?’에서, 고흐의 <해바라기>가 시간이 흐를수록 어두워지는 이유를 분석했다. 고흐가 아를의 강렬한 태양 아래서 크롬 옐로(chrome yellow)라는 물감에 왜 그리 집착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화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봤다. ‘절규하는 하늘의 색’에서는 뭉크의 <절규>에 등장하는 붉은빛 하늘에 대한 기상학자들의 매우 독특한 연구를 소개했다. 스페인 국민화가 고야의 ‘블랙 페인팅’ 작품을 다루면서, 빛을 모두 흡수하는 완전히 어두운 색이 왜 존재할 수 없는지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미술사의 끝나지 않은 논쟁인 ‘선과 색의 싸움’도 매우 흥미롭다. 미술사의 고전적인 논쟁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선으로부터 수학을, 색으로부터 화학을 이끌어냄으로써 예술적 사고가 어떻게 과학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를 풀어냈다. 이밖에도 ‘금빛의 화가’ 클림트가 작품에 애용했던 ‘금박’ 이야기, 영국의 풍경화가 컨스터블이 그린 공기의 색, 치명적인 악녀(팜 파탈)를 그리는 화학적 기법 등 불후의 명화 속에 숨겨진 화학적 에피소드들로 미술 감상의 재미를 더했다.
  • “전문가의 시대에서 교양인의 시대로 옮겨가는 지금, 교양 있는 전문가가 쓴 품격 있는 책!” 2008년경 <미술관에 간 화학자 : 첫 번째 이야기>가 처음 나왔을 때, 많은 사람들은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미술관에 간 화학자ㆍ’ ‘도대체 화학자가 왜 미술관에 간 거지ㆍ’ 하지만, “미술은 화학에서 태어나 화학을 먹고사는 예술이다. 미술의 주재료인 물감이 화학물질이기 때문이다. 또 캔버스 위 물감이 세월을 이기지 못해 퇴색하거나 발색하는 것도 모두 화학작용에서 비롯한다”는 저자의 짧은 코멘트에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무릎을 쳤다. 물감이 화학물질이고 그림이 변색하는 게 화학작용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대다수의 미술전문가들조차 놓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책을 펼치는 순간, 다빈치에서 미켈란젤로, 렘브란트, 모네는 물론 장승업과 김홍도에 이르기까지 거장들의 작품 속에 숨겨진 화학이야기가 세상에 공개됐다. 그렇게 <미술관에 간 화학자>는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과학계와 예술계를 비롯한 각계각층으로부터 격찬을 받았다. 또 지난 12년 동안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며 많은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대학교수인 저자에 따르면, 이 책이 나온 뒤 ‘미술관에 간 화학자’로 불리면서 많은 곳에서 미술과 화학을 주제로 강연 요청을 받고 있고, 또 다양한 매체에 기고도 하는 등 제법 유명인(!)이 되었다고 한다. 상아탑 안에서 강의와 연구, 논문 집필에만 몰두해오던 어느 과학자의 전문지식이 미술과의 통섭을 통해 일반 대중들 사이로 퍼져나간 것이다. <미술관에 간 화학자>에 붙은 수많은 서평 가운데 인터넷서점에 올라온 독자들의 감상평은 이 책이 어떻게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또 십년이 넘는 세월 동안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해 왔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보편성이 있는 지식과 경험을 교양이라고 한다면, 시대는 점점 전문가의 시대에서 교양인의 시대로 이동하는 듯하다. 교양 있는 전문가가 쓴 품격 있는 책!” “학창 시절 가장 싫어했던 과목이 화학이었다면,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미술이었다. 극과 극에 해당하는 두 과목을 하나로 묶은 이 책은 호기심 그 자체다!” 과학계와 예술계 각계각층의 찬사와 성원 속에 <미술관에 간 화학자 : 두 번째 이야기> 출간! 과학계와 예술계 각계각층의 찬사와 성원 덕분에 <미술관에 간 화학자 : 두 번째 이야기>를 출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었다. 전편을 뛰어넘는 흥미진진한 미술 속 화학이야기를 가지고 다시 독자들 곁으로 돌아온 것이다. ㆍ물감의 화학반응을 감지했던 화가와 그렇지 못했던 화가 16세기에 활동했던 매너리즘의 거장 엘 그레코는 <오르가스 백작의 장례식>에서 천상계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 위해 납(Pb)을 주성분으로 하는 연백(鉛白, white lead)을 사용했다. 물감 중 연백이 단조로운 흰색이 아니라 창백한 느낌의 독특한 흰색을 띄는 것은 바로 납 성분 때문이다. 하지만 엘 그레코가 연백의 화학적 성분을 정확히 간파한 뒤 사용했는지에 대해서는 어떤 문헌에도 기록된 게 없다. 다만, 화가들의 색에 대한 통찰력은 종종 그 어떤 색채 관련 화학 실험보다도 섬세하고 정교하게 구현되곤 한다. 이는 화학자인 저자가 실험실을 나와 미술관을 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20~21쪽). 한편, 화가가 물감의 성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작품이 변색한 경우도 적지 않다. 프랑스 낭만주의 거장 제리코는 대작 <메두사의 뗏목>을 그릴 당시 갈색(brown)을 내는 ‘역청’이라는 안료를 사용했는데, 이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그림에 균열을 일으키고 ...
  • 머리말 _명화에 담긴 화학과 예술 그리고 인생 이야기 1장 신과 인간에 관하여 ㆍ천상계를 그린 물감의 비밀 _엘 그레코 ‘매너리즘’에 빠진 위대한 화가ㆍ _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미술사 토크 ㆍ예술과 과학에 투영된 명과 암 _마사초 ㆍ비너스의 변증법 _보티첼리 ㆍ예술이라는 옷을 입은 나체 _티치아노 비뚤어진 성적 욕망을 향한 화학의 경고 _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과학 토크 ㆍ육체의 질량을 스캔하는 빛 _틴토레토 ㆍ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빛의 화가 _카라바조 ㆍ살을 그린 화가 _루벤스 퍼스널 컬러와 색채과학 _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과학 토크 2장 선과 색에 관하여 ㆍ환하게 웃음 짓는 색에 관한 보고서 _할스 ㆍ세상만물의 조화로운 이치를 그리다 _푸생 ㆍ가장 위대한 걸작에 담긴 빛과 색의 은유 _벨라스케스 <시녀들>에서 벨라스케스가 바라본 왕의 위치는 왼쪽일까, 오른쪽일까ㆍ _미술관 카페에서 나누는 과학 토크 ㆍ어느 고독한 화가의 낯선 풍경 속에서 _라위스달 ㆍ퇴색한 물감만큼 허무한 로코코의 초상 _바토 ㆍ초록과 분홍의 은밀하고 농밀한 조화 _프라고나르 ㆍ선과 색의 싸움 _앵그르 수학의 선이냐, 화학의 ...
  • 전창림 [저]
  •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와 동 대학원 공업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 국립대학교(Universite Piere et Marie Curie)에서 고분자화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결정구조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파리 시립대학에서 액정을 연구하다가 ‘해외과학자유치계획’에 선정되어 귀국한 뒤 한국화학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화학시스템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프랑스 유학 당시 화학실험실과 오르세 미술관을 수없이 오가며 어린 시절 화가의 꿈을 화학자로 풀어낸 저자의 연구 분야는, 미술에 있어서의 화학의 문제, 즉 물감과 안료의 변화, 색의 특성 등이다. 저자는 <화학세계>(대한화학회)와 <한림원소식>(한국과학기술한림원) 등의 과학저널에 미술에세이를 연재하면서 홍익대 예술학부에서 ‘미술재료학’ 강의를 하는 등, 미술과 화학 또는 예술과 과학의 접점을 찾아가는 일을 해오고 있다. 감성공학, 고분자합성에 관한 많은 논문을 발표했으며, 지은 책으로《알고 쓰는 미술재료》와《생활은 화학이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색의 비밀》,《아크릴》,《1001가지 성경이야기》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