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환상 강의 
칼 구스타프 융, 정명진 ㅣ 부글북스
  • 정가
29,000원
  • 판매가
26,100원 (10% ↓, 2,900원 ↓)
  • 발행일
2019년 05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628page/152*225*35/895g
  • ISBN
9791159201059/1159201056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9/26(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모건이 칼 융과 함께 분석 작업을 벌이는 과정에 경험하게 된 꿈과 공상, 환상 등이 세미나의 자료로 쓰이고 있다. 원형과 자기, 아니마, 아니무스, 그림자, 페르소나, 에난티오드로미아 등 칼 융의 주요 개념들이 두루 소개된다. 인간의 정신에서 상징이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를 엿보게 한다.
  • 근 1세기 만에 다시 듣는 칼 융의 분석 심리학 강의! 칼 구스타프 융은 1930년 가을부터 1934년 봄까지 ‘사이콜로지 클럽 취리히’(Psychology Club Zurich: 1916년에 칼 융 부부와 맥코믹 록펠러(McCormick-Rockfeller)부부가 함께 창설)에서 환자들과 제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한 차례 세미나를 열었다. ‘환상 해석’(Interpretation of Visions)이라는 제목으로 영어로 한 이 세미나의 내용은 참가자들에게만 엄격히 제한되었으나 1957년에 최종적으로 일반에 공개되었다. 당시 세미나에 참석했던 사람은 영국인과 미국인, 독일인, 스위스인 등 30명 내지 40명이었다. 이 세미나는 칼 융이 환자가 의식과 무의식의 통합을 통해 개성화를 이루도록 이끄는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분석 대상이 된 환자는 미국의 화가이자 심리학자 크리스티아나 모건(Christiana Morgan: 1897-1967)이다. 모건이 칼 융과 함께 분석 작업을 벌이는 과정에 경험하게 된 꿈과 공상, 환상 등이 세미나의 자료로 쓰이고 있다. 원형과 자기, 아니마, 아니무스, 그림자, 페르소나, 에난티오드로미아 등 칼 융의 주요 개념들이 두루 소개된다. 인간의 정신에서 상징이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를 엿보게 한다. 칼 융은 심리학에 과학적으로 접근한다. 그래서 직접 눈으로 관찰한 내용이 아니면 논의의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 따라서 철저히 현실에 바탕을 두고 있다. 당연히 형이상학이나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없다. 칼 융이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을 지켜보면 무엇이든 환자가 직접 하도록 유도하는 거이 보인다. 환자가 정상적인 심리 상태를 회복해 가는 과정은 직선 길이 아니고 수없이 회전하면서 조금씩 본질을 찾아 위로 올라가는 나선형의 길이다. 칼 융의 다른 저서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동양과 서양의 신비주의와 철학, 인류학, 역사 분야에 대한 융의 해박한 지식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그런 만큼 세상을 보는 관점이 넓고 보편적이다. 이 책은 모두가 좁은 분야에 매몰된 상태에서 급박하게 돌아가는 세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가운데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인간의 길이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철학 강의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 칼 융의 ‘환상 해석’ 원고는 방대하다. 이번에 소개되는 『환상 강의』는 『환상 해석』 『환상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소개되고 남은 나머지 부분을 번역한 것이다. 이로써 칼 융의 ‘환상 해석’을 번역하는 작업은 일단 마무리됐다. 칼 융의 강의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다. “환상이나 꿈도 하나의 사실이다. 무의식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소중히 여겨라. 거기에 당신에게 미래의 길을 알려주는 정보가 가득 들어 있다.”
  • <이 책에 대하여> 1강 1933년 5월 3일 2강 1933년 5월 10일 3강 1933년 5월 17일 4강 1933년 5월 24일 5강 1933년 5월 31일 6강 1933년 6월 7일 7강 1933년 6월 14일 8강 1933년 6월 21일 9강 1933년 10월 4일 10강 1933년 10월 11일 11강 1933년 10월 18일 12강 1933년 10월 25일 13강 1933년 11월 8일 14강 1933년 11월 15일 15강 1933년 11월 29일 16강 1933년 12월 6일 17강 1933년 12월 13일 18강 1934년 1월 24일 19강 1934년 1월 31일 20강 1934년 2월 7일 21강 1934년 2월 14일 22강 1934년 2월 21일 23강 1934년 2월 28일 24강 1934년 3월 7일 25강 1934년 3월 14일 26강 1934년 3월 21일
  • “인간은 진보를 통해서 엉뚱하게 괴물을 낳고 있다. 이유는 인간이 한쪽으로만 전진하고, 다른 쪽은 발달하지 않은 상태로 어둠 속에 그대로 남겨두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를 들어 지성에겐 더없이 기괴한 장치들과 확신을 낳는 것이 허용되고, 감정에겐 기괴한 것을 발달시키는 것이 허용되고 있다. 지성이나 감정이 정신에 의해 균형이 맞춰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모두가 균형을 잃게 되었고, 그래서 대단히 끔찍한 존재들이 창조되었다.” “동양 철학자들을 이끈 것은 죽음이었다는 말도 가능하다. 그러나 죽음에 대한 욕망보다는 품위 있게 죽고 싶은 욕망이 그 원동력이었다. 그것은 곧 삶이 중요했다는 뜻이다.” “우리 인간은 언제나 공동체 안에서, 관계 속에서만 완전해질 수 있다. 방해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는 개성화를 이룰 기회가 전혀 없다. 개성화는 언제나 관계를 의미한다.” “진리는 생생하게 살아 있을 때에만 진리일 뿐이다. 살아 있지 않는 진리는 완전히 터무니없다. 진리는 정반대의 것으로도 바뀌고 경우에 따라서 비(非)진리가 될 수 있을 때에만 진리일 수 있다.” “권위 있는 존재의 안내는 공식적인 길이다. 당신은 집단적인 길로는 곤경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곤경에서 빠져나오는 길은 언제나 개인적인 길이다. 당신은 힘든 상황을 개인적으로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
  • 칼 구스타프 융 [저]
  • 스위스 정신과 의사이며, 분석심리학의 창시자. 일찍이 단어연상 검사 연구로 콤플렉스의 개념을 정립했고, '조발성 치매(정신분열증)'의 심리적 이해와 치료를 처음으로 시도했다. 한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활동에 적극 참여했으나 그의 성욕 중심설에 이의를 제기하여 독자적인 학설을 내세워 분석심리학이라 불렀다. 융은 인간의 무의식에 억압된 충동뿐 아니라 인간 행동의 가장 원초적이며 보편적인 유형을 갖추고 있으며 모든 정신활동의 원천으로 그 속에는 마음의 분열을 지양하고 통일된 마음을 실현하도록 촉진시키는 자가 조정의 중심핵이 작동하고 있다고 했다. 융은 수많은 사람의 꿈과 환상을 방대한 신화,민담,종교적 표상 등과 비교 연구함으로써 이것을 증명했다.
  • 정명진 [저]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