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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철학 1 : 고대에서 근대(17C)까지
신학과 철학1 ㅣ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오성현 ㅣ 종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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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9년 06월 1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04page/152*225*20/465g
  • ISBN
9791187141440/118714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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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철학(총2건)
신학과 철학 2 : 근대(18C)에서 현대까지     20,000원 (0%↓)
신학과 철학 1 : 고대에서 근대(17C)까지     20,000원 (0%↓)
  • 상세정보
  • ▶ 신학과 철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 보도자료 1 이 책은 내가 뮌헨대학교에서 1993/94년 겨울학기 강의를 마지막으로 은퇴할 때까지 수십 년간 정기적으로 강의하면서 매번 수정 · 보완했던 것을 약간 손질하여 출판한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출판하기로 결심한 것은 신학자들을 위한 철학 입문이라는 중요한 과제에 적합한 문헌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신학 연구에서 이 과제가 지니는 의미에 대해서는 이 책의 서론 초반부에 밝혔다. 하지만 더 나아가 철학과 신학의 관계성은 또한 일반적인 관심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철학과 신학의 관계성에 대한 물음, 특히 상호 간의 역사에서 신학에 대한 철학의 관련성에 대한 물음은 이 책의 중심 질문이다. 그런데 왜 이 물음이 순수한 체계에 따르지 않고 철학적 체계의 역사적 순서에 따라서, 그리고 철학 체계들이 기독교 신학에 수용되는 역사적 순서에 따라서 다뤄지는지도 역시 이 책의 서론에서 해명될 것이다. 한편 그런 방식의 서술에서 철학사에 출현했던 체계의 형성들은 단지 개괄적으로 다뤄질 수밖에 없다. 이와 관련해서 제공될 문헌들의 정보도 최소한으로 제한되었다. 여기서 이런 저런 주제들을 더욱 깊이 탐구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큰 어려움 없이 지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철학적 체계들이 신학에 미친 영향사(影響史)에 관해서도 부득이 간략하게 언급되었다. 물론 이것이 이 책의 주요 관심사다. 이 책은 먼저 기독교 사상에 대한 고대 철학의 영향사를 다룬다.(1권 2장~4장) 이어서 기독교 자체가 철학의 주제들과 과제들에 기여한 점들을 다룬다.(1권 5장) 그리고 다음 장들에서는 근대적 사유와 기독교의 관계에 주목할 것이다. 먼저 약간의 일반적인 주제들이 다뤄지며,(1권 6장) 이어서 근대 초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철학의 새로운 착안들이 고찰될 것이다.(1권 7장) 이때 특히 임마누엘 칸트에 주목할 것이며, 또한 그의 사상이 신학에 미친 광범위한 영향사에 주목할 것이다.(2권 1장) 이어서 관념론적 체계의 형성들에 대해서 논의할 것이고,(2권 2장, 3장) 이후에 후기 관념론 철학이 인간론으로의 전향이라는 관점에서 다뤄질 것이다.(2권 4장) 이때 후기 실존주의 사상들 중에서 오직 과정철학만 베르그송에서 시작해서 화이트헤드와 그 학파에 이르기까지 특별히 서술될 것이다. 왜냐하면 과정철학은 20세기 대부분의 다른 철학적 방향들과 달리 철학 전통의 형이상학적 물음을 새롭게 하려는 시도로 이해될 수 있으며, 바로 그런 점에서 새로운 신학의 사조에 주목할 만한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다. 반면에 현대 철학 중에서 지식학과 언어분석 철학은 이 책에서 특별히 다루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철학들이 신학의 근본적인 토론에 적잖은 의미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학과 철학의 연관성의 중심부에 놓여 있는 하나님, 인간 그리고 세계의 관계라는 주제에 새롭게 기여한 것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한층 더 체계적인 접근이 이루어진 마지막 장(2권 5장)은 철학과 종교의 관계에 대한 물음을 철학의 형이상학적 전통에 대한 회고 속에서 다룰 것이다. 이때 이 작업은 현대적 경험들의 관점, 특히 철학이 기존의 종교적 의식의 형성에 의존해 있음을 드러낸 현대의 역사적 사유의 관점에서 수행될 것이다. 이 결론의 장은 1994년 2월 22일 뮌헨에서 내가 했던 마지막 정규 강의 내용과 같다. ** 신학과 철학은 진리가 자신을 드러내는 장소이다. 신학과 철학은 동일한 사태의 서로 다른 측면이다. 신학은 진리의 내용을 제시하고 철학은 진리에 이르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방법(method)은 ‘길 위에 있음’(meta+hodos)이다. 철학은 진리에 이...
  • 들어가는 글 서문 1. 신학 연구에서 철학의 기능 2. 신에 관한 논의가 신학과 철학의 관계에서가지는 중요한 의미 3. 하나님에 대한 사상에 상응하는 세계 개념 그리고 철학과 개별학문들 간의 긴장 1장 철학과 신학의 관계설정의 유형들 1. 철학과 대립적 관계에 있는 신학 2. 참된 철학으로서의 기독교 3. 자연 계시와 구분되는 “자연 이성”의 기능으로서의 철학 4. 이성적 보편성과 종교적 주관성 5. 종교적 표상이 철학 개념으로 지양됨 2장 플라톤주의의 기독교적 수용 1. 하나님에 대한 사상과 플라톤의 원리론 2. 신을 닮아감이라는 삶의 이상 3. 조명과 은혜 4. 기독교적 수정과 플라톤 이론의 변형 5. 플라톤 사상의 계속적인 영향과 시사성 3장 기독교 신학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 1. 플라톤과의 관계에서 본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심 사상 2. 교부신학에서의 아리스토텔레스 3. 라틴 중세 기독교의 아리스토텔레스 수용과 그 문제점 4. 근대와 아리스토텔레스 4장 스토아 철학에 대한 기독교 사상의 관계 1. 스토아 학파 체계의 출발점과 근간 2. 기독교 신학과 스토아 철학 3. 근대의 탈(脫)기독교화에 미친 ...
  •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저]
  • 저자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Wolfhart Pannenberg)는 루터교 신학자다. 독일 슈테틴(현재는 폴란드의 슈테친)에서 태어났다. 1947년부터 베를린 대학교,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바젤 대학교 등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1953년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둔스 스코투스의 예정론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고대부터 중세까지 이르는 유비 개념의 역사를 연구한 논문으로 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부퍼탈 대학교, 마인츠 대학교를 거쳐 1968년 뮌헨 대학교 교수가 되었으며 은퇴할 때까지 그곳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쳤다. 그 외에도 시카고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클레어몬트 신학교에서 방문 교수로 활동했으며 글래스고 대학교, 맨체스터 대학교, 세인트앤드류스 대학교 등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교회일치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오랜기간 교회일치운동연구소의 소장, 세계교회협의회의 신앙과 직제 위원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로마 가톨릭과 개신교의 대화를 이끌었다. 조직신학, 인간학, 종교신학, 종교와 과학의 대화 등 다방면에 걸쳐 방대한 저술을 발표했으며 특히 3권으로 이루어진 『조직신학』Systematische Theologie은 20세기 후반 신학계를 대표하는 저서로 꼽힌다. 2014년 세상을 떠나자 신학자 칼 브라텐은 그를 기리며 말했다. “판넨베르크는 내가 알고 공부한 신학자들 중 가장 완전한 의미에서 신학자였다.” 주요 저서로 『조직신학 1~3』(새물결플러스), 『인간이란 무엇인가?』Was ist der Mensch?(쿰란), 『신학과 철학』Theologie und Philosophie(종문화사), 『조직신학의 근본 물음들』Grundfragen systematischer Theologie, 『학문이론과 신학』Wissenschaftstheorie und Theologie 등이 있다.
  • 오성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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