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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머리 만드는 그림책 놀이 일 년 열두 달 
박형주 ㅣ 다우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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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판수
2019년 06월 21일/ 개정판
  • 페이지수/크기/무게
488page/170*229*26/808g
  • ISBN
9788988964477/898896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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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아이들은 왜 성장하면서 책을 읽지 않을까? 즐거움뿐 아니라 읽기 능력까지 챙겨야 똑똑한 첫 단추! 하루 15분! 만만하고 유쾌한 책놀이로 우리 아이 공부머리 만들기 아이들의 책읽기가 즐거워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아이들과 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는지를 아는 어른은 많지 않다. 누구나 아이가 책을 잘 읽었으면 하고 바라지만 정작 아이에게 책을 잘 읽는 방법을 제대로 가르치는 어른도 많지 않다. 이 책은 4~9세 아이를 돌보는 평범한 어른들이 ‘이번 주엔 어떤 책을 읽혀야 할까?’, ‘어떻게 읽혀주어야 아이가 책의 재미를 느낄까?’, ‘남들은 선행학습 열심히 시키던데 이렇게 책만 읽혀도 되나?’를 고민하지 않고, ‘좋은 그림책으로 아이와 유쾌한 시간 보내기’에만 집중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쓰인 책이다. 그저 사전을 찾듯 책을 펼치고, 이번 달 이번 주 소개한 시의적절한 그림책을 펼쳐 아이와 즐겁게 놀면 된다. 오랫동안 독서교육자로, 책놀이 연구자로 활동해온 저자들이 제안하는 책놀이는 아이가 학교 혹은 유치원 활동 주제에 더 관심을 갖게 하고, 모든 학문의 기본이 되는 읽기 능력을 키우게 하며, 부모와 소통하는 즐거움을 누리게 돕는다.
  • 책 좋아하던 여섯 살 아이들은 다 어디로 갈까? ‘책육아’가 열풍이다. 그림책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진다. AI 시대를 살아갈 최고의 무기가 독서라는 충고도 쉼 없이 이어진다. 그런데 현실의 사정은 다르다. 아이들은 기대만큼 책을 읽지 않는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책을 가장 많이 읽는 시기는 초등학교 입학 무렵. 그 뒤로는 취업 즈음에 잠깐 관심을 보일 뿐, 평생 책에 대한 관심과 실천은 내리막을 그린다. ‘좋아서’ 책을 읽는 12살 아이를 만나는 것은(만화책이 아니라면) 책 싫어하는 6살을 만나는 것만큼 드문 경험이 될 수 있다. 독서는 점점 중요해 지는 데 왜 아이들은 책을 읽지 않을까? 부모라면 당연히 ‘우리 아이는 그렇지 않을 거야’ 생각한다. 하지만 오랫동안 저자가 ‘책육아’ 부모들과 그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면서 깨달은 것은, 많은 부모들의 열정이 기대만큼 열매 맺지 못한다는 사실이었다. 열정만으로 이미 충분한 0~3세의 책육아와 달리, 4~9세의 책육아는 제대로 된 방향과 방법을 찾기 위해 알아야 할 것, 살펴야 할 것이 많다. 어른들의 잘못된 ‘열정’은 오히려 독서를 망칠 수 있다. ‘열정’을 쏟기 전에 어른과 다른 아이들의 신체적 특성을 배려한, 책 읽기 교육의 방향과 방법을 살펴야 한다. 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는 것은 책에 대한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책 읽기의 즐거움과 방법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 한 걸음 더 들어가야 보이는 [그림책 놀이 일 년 열두 달]의 진짜 모습 독서의 즐거움은 좋은 책에서 시작된다. 이 책의 2부에는 그림책 610종을 포함해서 900여 종의 ‘좋은 책 목록’이 소개된다. 독서교육과 놀이 전문가인 두 저자가 1993~2019년에 출간된 도서를 낱낱이 뒤져서, 아이들에게 권해줄 ‘좋은 책’을 골라냈다. 아이들이 자신의 눈높이에 맞는 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읽기 단계를 1~3단계로 표시했으며, 책을 구할 때 어려움이 없도록 절판 여부까지 살폈다. 주 별로 추천되는 그림책들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의 누리·통합 과정 주제와 연계되어 있고, 부록으로 제공되는 [한눈에 보는 일 년 열두 달 그림책들]을 벽에 붙여두면 ‘오늘은 무슨 책을 읽어주지’의 고민도 해결할 수 있다. 4세 정도의 아이라면 도전해볼 수 있는 쉬운 그림책부터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에게 권하는 읽기책(글책)까지 소개되는 책이 다양해서 읽기 능력에 따라 3번, 3년 이상을 곁에 두고 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가장 특별한 것은 ‘158가지 책놀이’다. 지금까지 그림책 놀이가 대개 책의 소재나 주제에 대한 관심을 확장하기 위한 미술놀이로 진행되었지만, [그림책 놀이 일 년 열두 달]에서 알려주는 책놀이는 ‘읽기 능력(literacy)’을 길러주는 데 중점을 둔다. 저자들은 책놀이가 가진 이러한 힘과 즐거움을 10년이 넘는 동안 아이들과 함께 꾸준히 확인해왔다. 세계적인 학자와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대로, 독서는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우리가 책 잘 읽는 아이를 키우고 싶다면 아이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뿐 아니라 방법도 가르쳐야 한다. 이 책은 그것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지금까지 이런 그림책놀이 안내서는 없었다.
  • ㆍ 추천사 ㆍ 저자의 말 [1부] 4~9세 그림책 놀이, 한 걸음 더 들어가야 보이는 것들 1. 놀이가 곧 읽기가 되는 마법의 그림책 놀이의 원칙 2. 부모는 쉽고 아이는 즐거운 [그림책 놀이 일 년 열두 달] 즐기기 ㆍ 일러두기 1) 4~7세 아이와 그림책을 더 재미있게 보려면 2) 4~7세 아이와 그림책으로 더 재미있게 놀려면 [2부] 그림책으로 노는 일 년 열두 달 1월. 겨울 - 누리·통합 교육과정에서 [겨울] 주제 활동 ㆍ 소명이의 1월 책놀이 : 《눈 오는 날》 추론놀이 1. 눈 오는 날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녀》 ‘아우우~’ 늑대 말소리 놀이 《케이티와 폭설》 지오폴리스 지도 만들기 놀이 《두더지의 고민 외》 무엇이 바뀌었을까? 찾으며 놀기 2. 따뜻한 겨울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 ‘어째서, 어떻게’ 질문 놀이 《산 아래 작은 마을》 자꾸자꾸 가게 꾸미기 놀이 《팥죽 할멈과 호랑이》 엉뚱 도움왕 뽑기 놀이 3. 즐거운 겨울 《펭귄은 너무해》 펭귄 소리로 놀기 《거기 누구 있니?》 따라쟁이 놀이 《눈 미끄럼 타는 할아버지》 표정 놀이 4. 겨울 숲이 궁금해 《겨울잠》...
  • 책 읽기가 즐거우려면 글과 그림으로 표현되는 콘텐츠를 이해하는, 읽기 능력(literacy)이 필요합니다. 읽기 능력이 부족하면 책이 싫어서가 아니라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 책과 멀어지게 되니까요 _ 1부 [읽기 능력은 공부머리의 주춧돌입니다] 중에서 세상에 대한 호기심은 왕성하고 아직 비판력은 부족한 아이들에게 ‘아무 그림책’이 아니라, ‘좋은 그림책’을 보여주어야 하는 이유를 대라면 열 손가락이 부족하겠지요? 그런데 보는 사람에 따라, 즐기는 방법에 따라 ‘좋은 그림책’의 기준이 달라집니다. 경험이 부족한 부모가 수많은 그림책 중에 오늘, 우리 아이와 볼 좋은 그림책 고르기는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_ 1부 [‘좋은 그림책 만나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중에서 놀이는 본능적인 느낌과 정서, 직관, 쾌락을 깨워서 창조적인 통찰에 이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아이의 자존감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추상적 사고력, 문제해결력, 창의력을 키우며 스토리 이해력을 성장시킵니다. 이런 능력들은 모두 읽기 능력의 기능과 연결되어 있으며, 아이들은 이 책의 책놀이를 통해서 이런 힘들을 기르게 되지요. 놀이가 최고의 교육이 되는 이유는 도전을 격려하고, 주도적으로 몰입하게 만드는 힘에서 나옵니다. 나아가려면 도전해야 하는데, 실패를 두려워한다면 도전할 용기를 내기가 어려워지지요. _ 1부 [놀이의 즐거움은 힘이 셉니다] 중에서 부모들이 놀이를 현실에서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놀이의 가치를 몰라서가 아니라 놀이를 실제로 구현하기가 어려워서입니다. 시간을 내기 어렵고, 준비가 번거롭고, 막상 어떻게 놀아야 할지 모르거나 어색해서 망설이거나 포기하게 되지요. 부모도 사람입니다. 쉽고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책놀이라야 아이와 자주, 지속적으로 놀 수 있습니다. _ 1부 [어른에게도 쉬운 책놀이라야 자주, 오래할 수 있습니다] 중에서 자식이 잘하는 모습을 응원하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자식의 부족한 모습에 덤덤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훌륭한 부모들에게서는 종종 그 인지상정의 문턱을 넘는 다른 힘을 보게 됩니다. (중략) 하지만 엄마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아들에 대한 부끄러움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평가 따위와 상관없이 좋아하는 일을 신나게 하고 있는 아들에 대한 일종의 존경심이었던 거지요. 엄마는 결과가 아닌 과정을 보았고, 아이의 즐거움을 응원할 수 있는 넉넉함이 있는 분이었습니다. _ 2부, 2월_나 중에서 이 책은 글자가 가진 의미만이 아니라 글자가 쓰인 방식, 글자와 그림이 만드는 불협화음 등도 메시지와 웃음을 만들기 때문에 ‘읽어주기’가 아니라 ‘보여주기’로 함께해야 합니다. 아이가 그림이 보여주는 상황, 글자를 지우고 그 위에 덧쓴 의도 등을 추측하고 즐기도록 살펴주세요. _ 2부, 2월_나, 2주 [안돼!] 중에서 그런데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꽃을 꺾으면 안돼요.” “꽃잎을 따버리면 수술만 남잖아.”라며 꽃을 아껴야 한다는 자신의 가치와 다른 행위에 눈물이 그렁그렁하고, 나무라고, 심지어 책 보기를 거부해 버립니다. (중략) 우선은 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아이의 마음을 존중해주세요. 그런 생각을 하는 게 대견하다는 격려도 해주세요. (중략) 슬쩍 질문을 던져보세요. “그런데 이제 우리 밥도 먹으면 안 될 거 같지?” _ 2부, 4월_봄, 1주 [달래네 꽃놀이] 중에서 이 책의 매력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수박 안에 들어가서 수영을 하는, 엉뚱하고 기발한 발상. 과감한 화면 구성. 선과 색감에서 전해지는 미묘한 아날로그 감성과 할아버지 할머니에서 동...
  • 박형주 [저]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누리과정주제에 맞춰 아이에게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주면 좋을지 제시하고 있어 책육아 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보면 좋을거 같아요 집에 있는 책도 다시 펼쳐 보게 되요?? ssoo*** 2019/08/25 평점 추천 0
5.6세유치부정도 아이가 있는 엄마가 참고할 수준입니다 dkek*** 2019/11/28 평점 추천 0
너무좋아요 musical*** 2019/12/09 평점 추천 0
도서관에서 빌렸다가 너무괜찮아 소장용으로 구입?? capabili*** 2019/08/11 평점 추천 0
배송도 빠르고 좋아요 odre*** 2019/09/21 평점 추천 0
배송빠르고 쉽고 재밌어여 아기랑 재밌게 놀아볼께요 naya271*** 2021/04/18 평점 추천 0
선물했습니다. naand*** 2021/02/17 평점 추천 0
아들셋과 함께 놀기에 충분하겠죠. qufcjstk2*** 2019/11/12 평점 추천 0
아이들 그림책 읽어줄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as7*** 2021/07/10 평점 추천 0
아이들과 그림책으로 신나게 놀 수 있어요. 하 많은 그림책을 소개받습니다~ iris*** 2019/07/18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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