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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중국인 이야기 7 : 군중의 갈채에 현혹되지 마라. 독이 들어 있다.
중국인 이야기1 ㅣ 김명호 ㅣ 한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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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9년 07월 26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24page/149*210*35/761g
  • ISBN
9788935663262/893566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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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중국인 이야기 7 : 군중의 갈채에 현혹되지 마라. 독이 들어 있다.     16,200원 (10%↓)
김명호 중국인 이야기 6 : 고개를 들어라 내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면 그때는 고개를 숙여라     15,300원 (10%↓)
김명호 중국인 이야기 5     15,300원 (10%↓)
  • 상세정보
  • 중국 근현대를 만든 걸출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리다! 근현대 중국을 움직인 주연과 조연들의 파노라마 『김명호 중국인 이야기』 제7권. 《중앙선데이》의 ‘사진과 함께하는 중국 근현대’에 연재했던 글을 토대로 하여, 청조 멸망에서 문화대혁명까지 격동기 중국 근현대사의 전개 과정 속에서 활동한 인물들을 생동감 있게 복원한 책이다. 중화민국 탄생, 공산당 창당, 북벌전쟁, 항일전쟁, 국공내전과 합작, 중소와 중미외교, 신중국 수립과 문화대혁명 등 파란만장한 역사 속에 혁명가, 지식인, 예술인 등 소설 속 주인공보다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번 7권은 혁명 이후 다시 일어서는 중국이라는 키워드로 읽을 수 있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제1장은 중국인들 가슴속 영원한 퍼스트레이디 쑹칭링을 둘러싼 소문의 진상, 제2장은 혁명을 이끈 전설의 명장들이 겪은 파란만장한 인생, 제3장은 개혁개방으로 중국식 사회주의를 만들어낸 시중쉰과 덩샤오핑, 제4장은 중국 과학의 비조 예치쑨의 안타까운 사연과 둔황에서 예술혼을 불태운 창수훙, 그리고 마지막 제5장은 대만의 미래를 설계한 영원한 라이벌 우궈전과 장징궈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 혁명 이후 다시 일어서는 중국! 자기만의 방식으로 혁명을 이어가고 오늘날의 중국을 만든 탁월한 기획자들의 이야기 후야오방은 “중국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며 입을 열었다. “천하대란 이후엔 민심에 순응해야 한다. 민심이 제일이다. 세 가지만 명심하면 된다. 대중은 덩샤오핑에게 기대가 크다. 덩샤오핑 비판을 중지하면 민심이 순응한다. 그간 억울하게 당한 사람이 많았다. 억울함을 풀어주면 대중은 자기 일처럼 기뻐한다. 먹고사는 일처럼 중요한 것도 없다. 생산에 집중해라. 그러면 대중의 마음에 꽃이 핀다.” 예젠잉은 무릎을 쳤다. 『중국인 이야기』 제7권은 ‘혁명 이후 다시 일어서는 중국’이라는 키워드로 읽을 수 있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제1장은 중국인들 가슴속 영원한 퍼스트레이디 쑹칭링을 둘러싼 소문의 진상, 제2장은 혁명을 이끈 전설의 명장들이 겪은 파란만장한 인생, 제3장은 개혁개방으로 중국식 사회주의를 만들어낸 시중쉰과 덩샤오핑, 제4장은 중국 과학의 비조 예치쑨의 안타까운 사연과 둔황에서 예술혼을 불태운 창수훙, 그리고 마지막 제5장은 대만의 미래를 설계한 영원한 라이벌 우궈전과 장징궈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홍콩 시민들의 시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이미 수백만 명이 시위에 참가했고 각국에서 시진핑 정부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지만, 중국에게 홍콩은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카드다. 세계적 금융도시 홍콩과 마카오를 비롯한 광둥이 오늘날 중국 경제의 핵심이 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그 안에는 또 어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중국인 이야기』 제7권은 ‘혁명 이후 다시 일어서는 중국’이라는 키워드로 읽을 수 있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제1장은 중국인들 가슴속 영원한 퍼스트레이디 쑹칭링을 둘러싼 소문의 진상, 제2장은 혁명을 이끈 전설의 명장들이 겪은 파란만장한 인생, 제3장은 개혁개방으로 중국식 사회주의를 만들어낸 시중쉰과 덩샤오핑, 제4장은 중국 과학의 비조 예치쑨의 안타까운 사연과 둔황에서 예술혼을 불태운 창수훙, 그리고 마지막 제5장은 대만의 미래를 설계한 영원한 라이벌 우궈전과 장징궈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누가 뭐라 해도 마오쩌둥과 덩샤오핑을 빼고 중국 현대사를 이야기할 수는 없다. 마오쩌둥이 혁명을 완수했다면 덩샤오핑은 중국이 세계로 뻗어나갈 발판을 마련했다.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덩샤오핑의 말처럼 중국은 지금 세계 경제를 집어삼킬 기세다. 그 변화의 중심이 바로 광둥이다. 도시의 모습이나 발전 속도는 중국 내륙과 비교할 수 없을 지경이다. 그곳을 이해한다면 오늘날의 중국을 알 수 있고, 앞으로 한국이 중국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형제간에 피를 흘리고 땅을 가르며 완성한 혁명을 뒤로하고 중국식 사회주의의 길을 걷기까지 수많은 중국인의 고뇌와 결단이 있었다. 그 안에 숨겨진 뒷이야기는 너무나도 웅장하고 황홀하며 또 인간적이다.『중국인 이야기』제7권을 간파하는 한 가지 단어는 바로 ‘꿈’이다. 이들은 모두 자기만의 방식으로 혁명을 이어가고 오늘날의 중국을 만든 탁월한 기획자였다. 거침없는 소문들 속에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은 퍼스트레이디 소련이 쑨원을 기념하고, 중국 혁명가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모스크바 중산(中山)대학을 방문한 쑹칭링과 천유런. 1927년 10월, 모스크바. “화려한 삶이었지만 애환도 그치지 않았다. 저마다 잠룡(潛龍)으로 착각하는, 잡룡(雜龍)들의 유희에 익숙한 우리가 ...
  • 중국인 이야기 1 영원한 퍼스트레이디 011 쑹칭링과 천유런을 둘러싼 소문 037 쑹칭링과 경호원 쑤이쉐팡 2 전설의 명장 069 쑨리런은 제2의 장쉐량 095 천자의 문하생 황웨이 101 감옥으로 간 사나이 143 혁명가의 딸 3 다시 일어서는 중국 179 죽음의 문턱에서 쓴 편지 241 중국식 사회주의의 시작 4 또 하나의 혁명 267 중국 물리학의 비조 예치쑨의 비극 303 뜨거운 혁명도시 광저우 327 둔황의 수호신 5 장제스 마음속 두 기둥 353 민주주의 신봉자 우궈전 387 특이한 독재자 장징궈
  • ■ “화려한 삶이었지만 애환도 그치지 않았다. 저마다 잠룡(潛龍)으로 착각하는, 잡룡(雜龍)들의 유희에 익숙한 우리가 이해하기에는 버거울 정도로 복잡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 _59쪽 ■ “특구(特區)가 좋겠다. 시중쉰은 특구 전문가다. 반세기 전, 시중쉰이 만든 산간닝 변구도 처음에는 홍색특구(紅色特區)였다. 이번에는 경제특구(經濟特區)를 만들어라. 지원할 돈은 없다. 재주껏 살길을 찾아라.” _323쪽 ■ “나는 민족 예술의 보고(寶庫) 둔황을 보호하고, 정리와 연구에 평생을 바치기로 작정했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지 않으면 호랑이 새끼를 얻을 방법이 없다.” _328쪽 ■ “징궈에게 어려운 임무를 맡겼다. 후회할 날이 올지 모른다. 심지어 앞길을 막을 수도 있다. 그래도 그 애를 보낼 수밖에 없다. 가슴이 답답하다.”_385쪽
  • 김명호 [저]
  • 경상대·건국대 교수를 거쳐 현재 성공회대 교수로 있다. 10년 동안 ‘생활(生活)·독서(讀書)·신지(新知) 삼련서점(서울)’의 대표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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