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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선 : 300년 역사를 깨우는 카리브해의 대발굴
릭 하우프트 (Rick Haupt), 김태성 ㅣ 이룸 ㅣ Das Piratensch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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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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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05년 06월 16일
  • 페이지수/크기
282page/153*224*0
  • ISBN
9788957071625/895707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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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세기에 침몰된 영국 군함 옥스퍼드호의 잔해를 찾는 4년 동안의 모험담을 기록한 논픽션. 난파된 해적선 옥스퍼드 호를 찾아다니는 모험담을 그린 다큐멘터리 논픽션인 동시에 그 모험담을 촬영하고 기록하여 전 세계의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는 디스커버리 촬영팀의 이야기를 기록한 책. 부두교의 주술에 홀리기도 하고 유물 확인에 정신이 팔려 목숨을 잃을 뻔 하기도 하는 잠수부들의 끈질긴 노력과 피나는 사투가 담겨 있다. 헨리 모건의 초상, 해적들의 은신처, 카리브 해의 깊은 바다 속 산호초와 상어, 열대어 무리, 300년간 바다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던 해적선의 닻과 대포, 은수저 등 푸르고 넓은 카리브 해의 대양이 16쪽의 컬러화보 속에 담겨 있다.
  • 매 순간 목숨을 거는 디스커버리 촬영 팀의 모험담 온갖 모험과 발굴, 기행을 이야기해주는 디스커버리 촬영팀의 생활은 어떨까? 대답은 “매 순간 목숨을 건다”이다. <해적선: 300년 역사를 깨우는 카리브 해의 대발굴>은 난파된 해적선 옥스퍼드 호를 찾아다니는 모험담을 그린 다큐멘터리 논픽션인 동시에 그 모험담을 촬영하고 기록하여 전 세계의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는 디스커버리 촬영팀의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다. 부두교의 주술에 홀리기도 하고 유물 확인에 정신이 팔려 목숨을 잃을 뻔 하기도하는 잠수부들의 끈질긴 노력과 피나는 사투가 이 책에 가득 담겨있다. 17세기 최강 해적단의 사악하고도 웅장한 무용담 그 시절 해적들은 (물론) 무서웠겠지만 막상 만나서 (술을 앞에 두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해적선: 300년 역사를 깨우는 카리브 해의 대발굴>에는 해적 활동이 최절정이던 (국가적 지원까지 받았으니) 17세기 해적들의 생활 ? 무용담이 있는 그대로 묘사되어 있다. 해적단의 서약문, 해적왕 헨리 모건의 일대기, 옥스퍼드호의 마지막 순간…… 릭 하우프트의 숨막히는 발굴기 사이사이에 삽입된 해적들의 영웅담은 독자들의 가슴속에 대양의 푸른 바람을 가득 불어넣어 줄 것이다. 푸른 바다와 역사, 유물을 담은 16쪽의 컬러 화보 헨리 모건의 초상, 옥스퍼드호의 달리는 그림과 불타는 그림, 해적들의 은신처, 카리브 해의 깊은 바다 속 산호초와 상어, 열대어 무리, 300년간 바다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던 해적선의 닻과 대포, 은수저…… 푸르고 넓은 카리브 해의 대양이 16쪽의 컬러 화보 속에 가득 담겨 있어 보기만 해도 바다 속으로 뛰어들고 싶어질 것이다.
  • 서문 제 1장 자메이카 제 2장 일 아바슈 섬 제 3장 해적생활 제 4장 매드 리프에서 제 5장 카리브의 해적들 제 6장 뜻밖의 발견 제 7장 자메이카 머천트호 제 8장 산산이 부서진 꿈 제 9장 대양을 누빈 공포의 화신 제 10장 새로운 희망 제 11장 다시 시작된 추적 제 12장 파나마의 멸망 제 13장 세 번째 탐험여행 제 14장 첫번째 성과 제 15장 아바쿠의 암초 제 16장 이루어진 꿈 제 17장 작별 후기
  • 불타는 전설의 해적선 옥스퍼드호 사상 최대의 작전 전날 펼쳐진 최대의 축제, 우연한 실수로 터져버린 화약고 “작전 참모 회의를 하기 위해 옥스퍼드호에 모였던 선장들이 후갑판에서 만찬을 벌이던 중 옥스퍼드호가 폭발했습니다…… 남자 여섯 명과 소년 네 명만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 사고는 아마도 포병의 부주의 때문에 발생한 것 같습니다. 선장들과 함께 식사 중이었는데, 메인마스트가 부러지더니 아일렛 선장과 빅포드 선장 위로 떨어져 곧바로 두 사람 머리에 맞았습니다.” 옥스퍼드호의 질주 1669년 1월 2일, 카리브 해에 떠 있는 해적선 옥스퍼드호에서는 축제가 한창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다음 날 그들은 스페인의 막강 요새 카르타헤나를 공격하러 떠나야했기 때문이다. 전투가 시작되면 보장되는 목숨은 없다. 당장 내일이면 죽어 없어질지 모르는 목숨인 것이다. 그런 목숨으로 살아가는 이들은 살아있을 때 진탕 먹고 마시며 요란법석의 축제를 벌여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죽음은 하루 더 일찍 찾아왔다. 부주의한 견습선원이 전방의 화약고로 통하는 문을 열어 두었거나, 경비병이 엄격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았거나, 혹은 만취한 선원이 주위에 총질을 했는지도 모른다. 아무도 그 일이 어떻게 발생했는지는 모른다 - 아무튼 화약에 불이 붙은 것이다. 엄청난 폭발이 옥스퍼드호를 뒤흔들었다. 거대한 폭음이 허공을 갈랐고, 버섯 모양의 불기둥이 솟아오르고, 떡갈나무로 된 들보, 현판, 비명을 지르는 사람들이 공중으로 날아갔다. 선두에 갇혀 있던 50명의 프랑스인들은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옥스퍼드호는 부서져 두 동강이 났고, 오른쪽과 왼쪽에 정박해 있던 두 척의 배 역시 나무와 금속 파편으로 벌집을 쑤셔 놓은 듯했으며, 떡갈나무로 된 뱃전에는 여러 개의 깊은 구멍이 났다. 이 두 척의 배에는 다가올 전투에 대비해 화약이 가득 채워져 있던 상태였다…
  • 릭 하우프트 (Rick Haupt) [저]
  • 다큐멘터리영화 촬영가이자 잠수부인 동시에 탐험가로서 1950년 독일 바이로이트에서 출생했다. 실종된 배의 잔해들을 찾아 거의 모든 대양에서 스물 네 번의 탐험을 수행했으며, 디스커버리 채널을 위해 다수의 다큐멘터리영화를 제작했다. 릭 하우프트 팀은 프랭클린경의 북극탐험대에 관한 발굴을 통해 역사를 다시 쓰게 하며 이름을 날렸다. 지금은 잠수부이자 사진작가인 실비아 크뤼거의 지원을 받아 카리브 해의 수중묘지를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보존하는데 힘쓰고 있다.
  • 김태성 [저]
  • 동국대 정외과 3년 재학 중 독일로 유학, 뷔르츠부르크 율리우스 막시밀리안 대학에서 정치학과 사회학을 수학하였다. 역자는 독일 맥도날드 사에 입사하여 지역노조위원장 및 전 독일 노조위원장을 역임하였다. 귀국 후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번역서로는 [해적선],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동화 1,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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