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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바로알기 100문100답 1 : 이젠 말할 수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 바로알기1 ㅣ 4.27시대연구원 ㅣ 사람과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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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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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page/153*225*31/77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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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6447847/1196447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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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바로알기(총2건)
다르고도 같은 북의 예술이야기     18,000원 (10%↓)
북 바로알기 100문100답 1 : 이젠 말할 수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8,000원 (10%↓)
  • 상세정보
  • 김정은시대의 북, 궁금한 100가지 묻고 답한 대중교양서 [북 바로알기 100문100답] 제1권. 북한의 생활상은 물론, 그들의 정치, 경제, 교육, 군사, 대남관계 등 사회의 전반 모습을 차분히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
  • 4.27시대연구원, 창립 1주년 맞아 [북 바로알기 100문100답(1)] 발간 김정은시대의 북, 궁금한 100가지 묻고 답한 대중교양서… 1권 ‘정치, 경제, 인민생활 등’ 북 젊은이들의 유행어인 ‘군당지도원’이란 낱말의 뜻을 아시나요? 남쪽에 젊은층의 유행어, 속어가 있듯 북도 마찬가지랍니다. 그 중에서도 결혼 적령기인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사이 젊은이들에선 모르는 이가 없는 유행어라는데요. 군부대에서 당활동을 지도하는 일꾼이거나 농촌의 어느 군에서 당 일을 보는 지도원이 아닐까 생각하기 쉬운데요, 전혀 엉뚱하게도 으뜸가는 배우자의 조건을 가리키는 말이랍니다. ‘군당지도원’ 5글자 모두에 의미가 있다는데요, 먼저 ‘군’은 제대군인, ‘당’은 로동당원을 말한답니다. 그리고 ‘지’는 한자어 ‘알 지(知)’자로 대학 졸업자를 은유한 거구요, ‘도’ 역시 도덕예절(道)을 잘 알고 지키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뜻이랍니다. 마지막 ‘원’은 북의 화폐단위인 ‘원’으로, 재력을 가리킨답니다. 북쪽 사회의 특성이 반영된 청년들의 이성관, 결혼관의 일단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인데요, 군복무가 제일 조건이고 돈이 맨 후순위라는 게 눈길이 갑니다. 이처럼 흥미롭고 궁금한 북 동포들의 생활상은 물론, 그들의 정치, 경제, 교육, 군사, 대남관계 등 사회의 전반 모습을 차분히 알아보는데 길잡이가 될 책이 출간됐습니다. 4.27시대연구원이 창립 1주년을 기념하며 발간한 [북 바로알기 100문100답(1)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람과사상’ 간행)이 바로 그 책입니다. 4.27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은 통일을 염원하는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들에게 다시금 큰 기쁨과 희망을 가져다준 남북관계의 전환적 계기가 됐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4.27시대연구원은 4.27판문점선언의 이행과제와 경로는 물론, 남쪽 사회의 진보 실현을 위한 대안 등을 함께 연구하는 곳입니다. ‘북 바로알기’란 말은 사실 오래된 유행어입니다. 벌써 30년이 지났네요. 1988년 노태우 정권이 남쪽만의 ‘분단’ 올림픽 개최를 준비하자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는 북의 청년학생들에게 청년학생체육회담을 판문점에서 열자고 제안해 군사정권의 폭정에 짓눌렸던 통일 염원을 다시금 피어오르게 했습니다. 4.19혁명 좌절 이후 금기시됐던 통일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발한 것이지요. 이듬해인 1989년에는 재야민주인사인 문익환 목사가 방북해 김일성 주석과 직접 만나 통일 논의에 물꼬를 트기도 했습니다. 이때 민간에서, 특히 대학가와 시민사회단체들에게 확산된 게 바로 ‘북 바로알기 운동’이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남쪽 사회에서 북은 반공교육으로 인해 “무찌르”고 “때려잡”아야만 했던 머리에 뿔 달린 괴물들이 사는 곳이었지요. 그러나 북이 함께 통일해야 할 우리 겨레의 반쪽이라면 독재정권에 의해 강요된 색안경을 벗어던지고 그들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똑바로 아는 것이 과거의 불신을 가시는 첫 순서라고 본 것입니다. 북을 제대로 알아야 반공교육과 선입견에 주저하고 분단 장벽에 막혔던 통일행진을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런 민간차원의 헌신적인 통일운동이 있었기에 2000년 6월 사상 첫 남북정상회담과 6.15공동선언 채택, 그리고 2007년 10.4선언 등 자주통일과 평화 발전을 위한 남북대화가 뒤를 이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기쁨도 잠시, 2008년부터 9년여 동안 수구보수정권을 거치며 다시 남북간 불신과 대결, 반목의 골은 다시금 깊어졌습니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 다돼갑니다. 그나마 다행은 정권이 바뀌...
  • ◈ 시작하는 글 ◈ 김정은 국무위원장 1. 후계자가 되기까지 2. 성장과정과 일화들 3. 파격적인 정치스타일 4. 계승과 혁신, 그리고 전략노선 5. 김정은시대, 대미관계는 어디로? ◈ 인민생활 1. 인민들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2. 조선로동당 당원이 영예인 이유 3. ‘사회주의 대가정’의 기초, 인민반 4. 식량난의 현주소 5. 생활총화와 금요노동 6. 기네스북에 오른 집단체조 《아리랑》 7. 거주이전의 자유, 그 다른 모습 8. 무상 주택보급률 100% ◈ 여성, 일과 생활 1. 육아와 직장에서 성 차별은 없다 2. ‘경단녀’ 재취업 문제요? 3. 부부 10쌍 중 9이 ‘맞벌이’인 까닭 4. 전업주부도 정치는 기본 ◈ 교육 1. 모든 유치원은 공립 2. 고아들도 “세상에 부럼 없어라” 3. 무상교육과 12년 의무교육제 4. 학교생활과 소조활동 5. 영재교육 ‘열풍’ 6. 대학입시와 재교육 시스템 7. 선생님은 존경 받는 ‘직업혁명가’ ◈ 보건의료 1. 1960년대 말 시행된 전인민 주치의제 2. 4중5중 빈틈 없는 의료봉사망 3. 표어 “의사의 정성이 명약이다” 4. 양의학과 고려의학의 ‘공생’ 5. 의사를 '의료일꾼'이라 부르는 까닭...
  • -머리글 일부- 거대한 ‘거짓 장벽’ 부수기 남녘에서 북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북을 깊이 연구하면 할수록 적잖은 ‘자칭 북한(조선) 전문가, 연구자들’이 사이비(似而非)임을 알게 됩니다. 사이비란 ‘비슷하지만 아니다’, 즉 가짜라는 말입니다. 이 거대한 ‘거짓의 장벽’은 왜, 언제부터, 누구를 위해 이렇게 높고 두껍게 세워진 걸까요? 모든 사물에는 긍정과 부정의 양면성이 있다고 배웠는데 예외가 있습니다. 북녘 사회 연구입니다. 남녘에서 북 사회를 연구하는 대부분의 목적은 진리 탐구가 아닙니다. 목적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언론은 물론이고 학자건 종교인이건 북을 바라보는 시각은 대체로 체제유지를 위한 흑백논리입니다. 좋은 것은 하나도 없고 처음부터 후지고 가난하고 실패한 독재사회라는 거지요. 분단으로 인해 죽을 때까지 동포인 북을 잘못 알고 지내야 한다는 건 시대의 비극 아닐까요? 언론과 학계에서 북에 대한 거짓 정보를 말해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 관행은 오래되었습니다. 동포가 아니라 대적(對敵) 논리로 보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직접 확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북의 현송월 단장, 김영철 부위원장은 남녘에서 벌써 몇 번 죽고 부활했는지 모릅니다. 거꾸로 북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면 국가보안법상 찬양고무죄로 처벌받기 십상입니다. 분단시대가 만든 거대한 거짓 장벽은 이렇게 수십년 동안 철옹성이 되어버렸습니다... 오랜 기간 너무도 일방적이고 편향적 시각을 강요받아온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의 시각과 정보가 낯설고 때론 거북할지 모릅니다. 그런 점에서 북 바로알기는 거꾸로 ‘남(南) 바로알기’와 ‘우리 바로알기’의 과정이기도 합니다. 반도에 사는 그 누구도 우리시대의 진실을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인식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은 불가피합니다. 컴맹이 없어지듯 지금껏 팽배하던 북맹논리도 모두 사라질 겁니다. 북 바로알기는 더 이상 운동권만의 관심사일 수 없습니다. 시대를 앞서가려는 사람들 모두가 함께할 통일맞이 첫걸음입니다. 통일시대를 선도하려는 이들에게 필수인 공부입니다. 다가오는 거대한 파도를 예비하고 물길을 트는 선구적 학습운동이자 새 시대 준비운동입니다. 공부와 사색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우리 세대 누구라도 이제는 직접 보고 듣고 만나서 남과 북을 느끼는 체험세대가 될 것입니다. 때가 이르렀습니다. 남과 북은 만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만나도 알고 만나야 할 때입니다. 이 책은 전문연구서가 아니라 누구나 읽기 쉽게 꾸민 대중서입니다. 이 책은 애초 북의 사회과학원과 일부 원고(특히 경제와 과학기술 분야)를 공동으로 마련하려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정세가 교착되면서 기약 없이 미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정세가 좋아져 2, 3권 후속 편들은 북과 공동저술, 출간하기를 바랍니다. 이번 출판을 계기로 광범위한 북 바로알기, 새 시대 바로열기 사업이 자각적 대중운동, 학습운동으로 입체적으로 진행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제2차 전국 당초급선전일꾼대회에 보낸 김 위원장의 서한 역시 놀랄만합니다. 최고지도자(수령)의 위대성을 교양하는데서 나타난 ‘신비화’ 경향을 꼬집었습니다. 이 역시 전례 없는 일인데요. 김위원장은 서한에서 “위대성 교양에서 중요한 것은 수령은 인민과 동떨어져있는 존재가 아니라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민의 령도자라는데 대하여 깊이 인식시키는 것”이라며 “만일 위대성을 부각시킨다고 하면서 수령의 혁명활동과 풍모를 신비화하면 진실을...
  • 4.27시대연구원 [저]
  • 4.27시대연구원은 역사적인 4.27판문점선언을 실현하는데 기여하고자 2018년 7월21일 설립된 진보적 민간연구소이다. 자주 민주 통일을 지향하는 국내 진보단체들의 대표적인 논객들과 연구자, 해외연구자 40여명이 모여 한반도 평화, 번영, 통일 정책을 연구하고 대중화하고 있다. 2019년 7월 김정은 시대 북의 현주소를 알아보는 〈북 바로알기 100문 100답(1)〉에 이어 2020년 11월 북의 문화예술 분야를 소개하는 〈다르고도 같은 북의 예술 이야기〉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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