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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핵심개념만 간결하게 정리한 하늘의 역사 : 유니버스와 코스모스의 빅 히스토리
박석재 ㅣ 동아엠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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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9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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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page/147*214*25/525g
  • ISBN
9791163630562/11636305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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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양 핵심개념만 간결하게 정리한 유니버스와 코스모스의 빅 히스토리! 『하늘의 역사』는 천문학적인 관점에서 두 가지 원칙 아래 우리나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한다. 첫째, 동양과 서양을 같은 비중으로 다뤘다. 지금까지 우주의 역사는 대부분 서양의 관점에서 기술됐다. 그러다 보니 서양 것은 과학적이고 옳은 반면 동양 것은 비과학적이고 그르다 믿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이런 편견은 막연한 서양 사대주의를 낳고 그 결과 모든 분야에 악영향을 미친다. 가장 좋은 예가 교육과정에서 서양의 아리스토텔레스 4원소는 가르치면서 동양의 태호복희 5원소는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결과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학창시절 태극기의 원리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자기 나라 국기도 모르고 살다니 정말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둘째, 유니버스와 코스모스를 조화롭게 다뤘다. 우주는 흔히 영어로 universe 또는 cosmos로 표현된다. 유니버스는 별과 은하로 채워진 거대한 우주다. 예를 들어 어떤 책의 제목이 ‘유니버스’라면 그 책은 천문학 교과서라고 보면 된다. 코스모스는 한마디로 ‘유니버스+알파’다. 여기서 ‘알파’는 인간의 주관적 요구사항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바둑 두는 사람들이 바둑판은 하나의 우주라고 말할 때 그것은 코스모스인 것이다. 코스모스는 경우에 따라 유니버스보다 우리 인생에 더 중요할 수도 있다. 이 책의 제목이 ‘우주의 역사’가 아니라 ‘하늘의 역사’인 까닭은 유니버스는 물론 코스모스의 역사도 다루기 때문이다. 또한 책을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서 ‘어린이 과학동아’에 인기리에 연재된 ‘우주신령과 제자들’을 도우미로 고용했다. '과학기술의 신’이 있다면 꼭 서양 사람의 모습을 하고 영어로 말할 것 같이 느껴지지 않는가? 저자는 이 만화를 통해 우리 할아버지의 모습을 한 신령들이 우주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하여 과학이 우리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독자적이고 체계적인 설명과 유쾌한 세 신령이 나오는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현 시대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명쾌하게 제시해줄 것이다.
  • ‘우리 배달민족의 과거, 현재, 미래’ 하늘의 섭리를 공부하고 실천하자! 대한민국은 ‘하늘의 나라’다. 애국가에 나오는 ‘하느님’은 하늘을 숭앙하는 우리 전통을 말해 주고 있다. 오죽하면 ‘개천절’, 즉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공휴일까지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정말 놀랍게도, 많은 사람이 이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하늘의 자손은 하늘을 잊은 것이다. 최근 세계화의 물결 속에 민족정신이 더욱 흐려지고 있다. 대한민국이 다민족국가로 변해가는 과정에 있어 민족정신을 거론하기가 점점 더 어색해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평화를 사랑하면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처럼 세계화를 추진하려면 먼저 우리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 민족정신이 흔들리면 세계화는 의미가 없다. 천손이란 하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하늘의 뜻을 알아야 따를 것 아닌가? 하늘의 뜻을 따르려면 천손은 공부를 해야 한다. 즉 천손이란 하늘의 섭리를 공부하고 실천하려는 정신을 가진 민족을 말한다. 역사광복을 추진하는 사단법인 대한사랑의 이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박석재 박사는 이 책에서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하늘을 사랑하고 하늘의 이치를 알기 위해 애쓴 민족이며 우리는 하늘의 자손임을 통시적 관점을 통해 설명한다. 또한 현재의 우리 모습을 돌아보며 누구나 알아야 할 지식을 동서양의 핵심개념만 간결하게 정리해서 전달한다. 풍성한 사진과 재미있는 만화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쉽고 간결한 저자의 설명은 독자들에게 흥미롭고 친밀감 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 1장. 태초의 해와 달 해와 달 ㆍ 13 태호복희의 우주 ㆍ 19 아리스토텔레스의 우주 ㆍ 23 음력과 양력 ㆍ 27 2장. 황도에 담긴 태곳적 비밀 천동설 우주관 ㆍ 35 동양의 이십팔수 ㆍ 42 서양의 황도십이궁 ㆍ 46 북두칠성과 남십자성 ㆍ 50 3장. 태극이 춤추는 동양의 우주 천부경 ㆍ 59 사상과 팔괘 ㆍ 67 복희팔괘 ㆍ 73 하도 ㆍ 78 낙서와 문왕팔괘 ㆍ 83 4장. 개천으로 열린 우리의 하늘 신화가 아닌 단군조선 ㆍ 95 바로잡아야 할 서기전 국통맥 ㆍ 99 개천으로 시작한 우리 역사 ㆍ 105 주역의 등장 ㆍ 111 5장. 우리의 자랑 천상열차분야지도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천문학 ㆍ 125 천상열차분야지도 ㆍ 131 세종대왕 ㆍ 136 6장. 근세 서양의 천문학 르네상스 지동설 우주관 ㆍ 145 중력의 발견 ㆍ 151 태음태양력의 완성 ㆍ 157 7장. 베일을 벗는 거대한 우주 천왕성과 해왕성과 명왕성 ㆍ 169 주역에서 정역으로 ㆍ 174 불과 100여 년 전에 밝혀진 대우주 ㆍ 181 8장. 시공간 개념을 바꾼 상대성이론 공간의 수축과 시간의 지연 ㆍ 195 휜 시공간의 물리학 ㆍ 202 미운 오리 새끼 블랙홀 ㆍ 206 빅뱅으로 시작하...
  • 달의 책력을 음력 또는 태음력, 해의 책력을 양력 또는 태양력이라고 불렀다. 오늘날 해는 태양이라고 부르면서 달은 태음이라고 부르지 않아 어색하다. ‘태양과 달’이 아니라 ‘해와 달’인 맞는 것이다. _p. 13 해와 달은 동양인들에게 자연스럽게 음양 우주관을 생각하게 만들었다. 즉 우주의 모든 것은 상대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남자가 양이라면 여자가 음이고, 하늘이 양이라면 땅이 음이고, 낮이 양이라면 밤이 음이고…… 이런 식으로 우주를 보는 것이다. 이 우주관은 서양에는 없는 동양의 특성으로 자리매김했다. _p. 19 지구가 해를 한 바퀴 공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한 해, 달이 지구를 한 바퀴 공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한 달이 됐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한 해는 약 360일이요 한 달은 약 30일이 됐다. 그래서 사람의 손가락과 발가락이 각각 10개씩인데도 불구하고 1년은 12달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_p. 27 동양에서는 동·서·남·북 각 방향마다 7개씩의 별자리가 자리를 잡게 됐다. 모두 합치면 28개가 되는데 이를 이십팔수라고 한다. _p. 42 하늘의 자손, 천손인 우리 민족은 신화가 아니라 글로 적힌 우주론들을 가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천부경’으로 태곳적부터 전해진 것이다. _p. 59 ‘단군세기’에서 발견된 고조선시대의 오성결집 기록이다. 여기서 ‘무진오십년’은 BC 1733년을 말하고 ‘오성’은 수성·금성·화성·목성·토성을 말한다. ‘취’는 ‘취합한다’는 뜻이고 ‘루’는 동양 별자리 이십팔수의 하나다. _p. 95 첨성대는 우리 조상님들이 처음부터 정확하게 ‘우주의 암호’를 토대로 만든 ‘우주의 상징’이다. 이처럼 하늘을 아는 눈으로 보면 조상님들의 통찰력도 깨닫게 된다. _p. 125 암흑시대라 일컬어지는 중세 서양의 우주관은 한마디로 천국과 지옥이었다. 즉 아리스토텔레스 우주 중앙의 월하권은 인간의 세계이자 죄악의 세계였고 월상권은 신의 영역이었던 것이다. 이리하여 천동설 우주관을 부정하는 일은 신을 모독하는 것으로 간주되기에 이르렀다. _p. 146 근세에 이르러 서양의 허셜(Herschel)은 지름 50cm 천체망원경을 만들어 우주를 관측해 여섯 번째 행성을 발견했다. 이 발견은 천문학의 역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것이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뿌리 깊게 자리 잡았던 오행성의 수천 년 도그마가 드디어 무너진 것이다. _p. 169 아인슈타인(Einstein)의 상대성이론에는 특수상대성이론과 일반상대성이론 두 가지가 있다. 특수상대성이론은 ‘특수한’ 경우에만 적용되는 쉬운 이론이고 일반상대성이론은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어려운 이론이라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는다. _p. 195 조선 말 기우는 나라를 바로 세우려고 시도했던 고종황제의 노력만큼은 제대로 평가받아야 한다. 고종은 1897년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꿨다. 덕분에 후손들은 ‘제’를 ‘민’으로 바꿔 ‘대한민국’이라는 훌륭한 이름을 가진 나라를 세운 것이다. _p. 247 나는 대한민국이 컴퓨터라면 다시 포맷하고 싶다. 대한민국은 개천혁명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 혁명은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_p. 260
  • 박석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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