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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마음의 온도 - 리커버 특별에디션 : 가치 있는 삶을 위한 법정스님의 맑고 큰 참지혜 (전1권)
김옥림 ㅣ 미래북
  • 정가
14,000원
  • 판매가
12,600원 (10% ↓, 1,400원 ↓)
  • 발행일
2019년 11월 18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28page/140x205/1g
  • ISBN
9791188794560/1188794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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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마음에 새겨야 할 주옥같은 문장들
    평생에 걸쳐 삶을 성찰해 온 법정스님의 지혜를 만나다


    “삶은 소유가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은 없다. 모두가 한때일 뿐, 그 한때를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그 순간순간이 아름다운 마무리이자 새로운 시작이어야 한다.”

    평생에 걸쳐 ‘사는 건 무엇인가’를 성찰해 온 법정스님의 귀하고 소중한 어록들을 김옥림 시인의 관점으로 다시 읽어보는 [법정 마음의 온도]가 출간되었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무소유를 실천하며 삶의 탐구를 위해 끝없이 정진한 진정한 수도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신 법정스님의 참지혜를 이 책을 통해 더 깊이 깨닫게 되길 바라고, 삶에 지쳐 허덕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글과 말로써 큰 힘이 되어주었던 [무소유]처럼 그가 남기고 간 문장들을 곱씹으며 지금을 견뎌낼 힘을 얻게 되길 바란다.
  • ‘법정스님의 빛나는 문장을 시인의 시선으로 다시 읽다!’
    삶과 인생, 사랑과 행복, 진리와 자유…
    그것들에 대한 단상


    ‘인간은 자연의 일부다’라는 말의 의미를 새삼 그의 삶으로써 일깨워준 법정스님의 어록들을 시인의 시선으로 다시 되짚어본 [법정 마음의 온도]가 출간되었다. 인간의 삶에서 ‘소유’라는 개념은 오히려 인간을 더 불행하고 아프게 만들었다.
    문명과 편리함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시키고 강원도의 외딴 산골짜기에서 살며 모든 것을 자급자족으로 ‘의도된 가난함’을 선택한 스님의 삶을 통해, 그리고 그가 세상에 건네는 따끔하지만 차분한 글과 말들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우리는 왜 행복하지 않은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살아생전에 그가 전한 많은 이야기들은 시간을 초월하여 현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회자되고 전해진다. 그것은 그의 이야기가 우리의 갈증을 풀어주고 적잖은 위로가 되어주며 ‘우리가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지’를 일깨워주는 인생의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지녀야 할 마음가짐과 가르침을 탁월하게 전해주는 법정스님의 가르침을 김옥림 시인의 가이드와 함께 더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법정 마음의 온도]를 통해 좀 더 행복에 가까워지는 하루하루를 만들어 보길 바란다.
  • | 프롤로그 | 가치 있는 삶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들

    무소유의 참의미

    인내는 참지혜다 | 양서良書의 정의 | 무소유의 참의미 | 고통과 즐거움을 느끼는 관점의 차이 | 오해에 반응하지 않기 | 부드러움이 진정 강하다 | 용서는 스스로를 위한 것이다 | 어떻게 사느냐에 대해 생각하라 | 우리의 본질 | 알고 있는 것을 행하는 자가 돼라 | 흙에서 배워라 | 독서에는 시절이 없다 | 타인을 사랑하기 | 이해의 본질 | 깊어지는 삶 | 성찰의 길, 여행| 온전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 침묵의 힘 | 살아남은 자들의 의무 | 진정한 이해는 사랑이다 | 우리는 사랑하기 위한 존재다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

    자기 관리의 중요성 | 삶의 가치를 드높이는 자세 | 가슴을 잃은 문명 | 나는 누구인가 | 단순하게 사는 삶 | 검소한 삶 | 마음을 열고 바라보라 | 우리를 아름답게 하는 것 | 좋은 세상 | 고통의 힘 | 새로워진다는 것은 | 첫 마음 | 공짜는 없다 | 함께하는 자 | 신뢰의 중요성 | 시작과 끝은 하나다 | 작고 적은 것에서 찾는 행복 | 녹 | 생명을 존중하라 | 자신을 살피는 일 | 돈을 보는 눈 | 인생에 정년은 없다 | 아름다운 인간관계 | 진정한 친구 | 시련과 고...
  • 얼마만큼 많이 알고 있느냐는 것은 대단한 일이 못된다.
    아는 것을 어떻게 살리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인형과 인간' 중에서)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 되려면, 내 마음을 내가 쓸 줄 알아야 한다.
    ('녹은 그 쇠를 먹는다' 중에서)

    “오늘도 우리는 용하게 살아남았군요” 하고 인사를 나누고 싶다.
    ('살아남은 자' 중에서)

    우리들의 일상이 따분할수록
    사는 즐거움을 우리가 몸소 만들어야 한다.
    ('뜰에 해바라기가 피었네' 중에서)

    마음을 활짝 열어 무심히 꽃을 대하고 있으면
    어느새 자기 자신도 꽃이 될 수 있다.
    ('수선 다섯 뿌리' 중에서)
  • 김옥림 [저]
  • 시, 소설, 에세이, 동화, 동시, 교양, 인문,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집필활동을 하는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에세이스트이다. 교육타임스 《교육과 사색》에 ‘명언으로 읽는 인생철학’을 연재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시집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따뜻한 별 하나 갖고 싶다》, 《나는 화장하는 여자가 좋다》, 《꽃들의 반란》, 시선집 《오늘만큼은 못 견디게 사랑하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시인이 추천하는 명시 100선》,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읽는 사랑시 100선》, 《시가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소설집 《달콤한 그녀》, 장편소설 《마리》, 《사랑이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것들》, 《탁동철》, 에세이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아침이 행복해지는 책》,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허기진 삶을 채우는 생각 한 잔》, 《내 마음의 쉼표》, 《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참 좋은 그대에게》, 《지금부터 내 인생을 살기로 했다》, 《사랑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백년 후에 읽어도 좋을 잠언 315》, 《365일 마음산책》, 《법정 마음의 온도》 외 다수가 있다.
    시세계 신인상(1993), 치악예술상(1995), 아동문예문학상(2001), 새벗문학상(2010)), 순리문학상(2012)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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