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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 1 : 마음이 속상할 때는 몸으로 가라
참선1 ㅣ 테오도르 준 박, 구미화 ㅣ 나무의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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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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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0457002/1190457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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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참선(총2건)
참선 2 : 다시 나에게 돌아가는 길     12,600원 (10%↓)
참선 1 : 마음이 속상할 때는 몸으로 가라     14,400원 (10%↓)
  • 상세정보
  • 개인의 고통을 해소하고 나아가 인간의 의식을 일깨우고 변혁을 일으키는 참선을 말하다! 미국에서 현대적인 교육을 받은 테오도르 준 박이 언어도 문화도 다른 한국의 절에서 깨달음을 얻고자 시행착오를 거듭한 세월에 대한 진솔한 고백이자 21세기 현대인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참선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안내서 『참선』. 1987년에 암울한 세상과 인간 존재에 대한 의문을 품고 홀로 한국에 왔던 스물두 살의 저자가 30년 가까이 전통 선방에서 참선 수행을 하고,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선사로 꼽히는 송담 스님의 가르침에 충실하면서도 종교적 관습과는 거리를 두고 지극히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관점에서 참선의 가치와 활용법을 이야기한다. 제1권에서는 미국에서 나고 자란 저자가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인천 용화사를 찾아 송담 스님의 제자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출가 수행자로서의 고뇌와 갈등, 어렵게 배운 참선의 원리와 방법, 참선을 일상화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한다. 저자는 참선을 행복으로 가는 새로운 공식이라 표현하며, 정신적으로 많은 자극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참선과 같이 누구나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자기 제어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를 바탕으로 불안과 화, 외로움, 우울, 패배감 같은 현대인을 괴롭히는 정신적 고통을 참선으로 해소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 하버드 대학생에서 출가 수행자로 살아온 서른 해, 어떤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은 단 하나를 찾아서 이 책은 1987년에 암울한 세상과 인간 존재에 대한 의문을 품고 홀로 한국에 왔던 스물두 살의 교포청년이 30년 가까이 전통 선방에서 참선 수행을 하고, 이제는 ‘21세기 도시 수행자’가 되어 쓴 에세이다. 미국에서 현대적인 교육을 받은 젊은이가 언어도 문화도 다른 한국의 절에서 깨달음을 얻고자 시행착오를 거듭한 세월에 대한 진솔한 고백이자 21세기 현대인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참선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안내서다. 저자는 이미 깨달음을 얻고 달관의 경지에 이르러 이 책을 쓴 것이 아니다. 누구나 참선을 하면 불안과 분노, 우울, 자괴감 같은 내적 고통에서 벗어나 일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데도 그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곳을 찾기가 어려우니 자신이 배운 것을 나누고자 나선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편견과 환상만 있을 뿐 제대로 소개된 적 없는 한국의 전통 참선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선사로 꼽히는 송담 스님의 가르침에 충실하면서도 종교적 관습과는 거리를 두고 지극히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관점에서 참선의 가치와 활용법을 이야기한다. 참선의 효과를 맹신하지 않고 합리적으로 이해하고 몸으로 확인하고자 한 저자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 『참선』은 2권으로 이뤄졌다. 1권 『참선 : 마음이 속상할 때는 몸으로 가라』는 미국에서 나고 자란 저자가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인천 용화사를 찾아 송담 스님의 제자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출가 수행자로서의 고뇌와 갈등, 어렵게 배운 참선의 원리와 방법, 참선을 일상화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불안과 화, 외로움, 우울, 패배감 같은 현대인을 괴롭히는 정신적 고통을 참선으로 해소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2권 『참선 : 다시 나에게 돌아가는 길』은 20년 넘게 대중의 관심을 피해온 저자가 송담 스님의 조언에 따라 TV에 출연해 참선을 가르치기 시작한 후 그전까지 상상도 못했던 출구전략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과정이 담겨 있다. 자신의 실패를 돌아보고 ‘현실 수행자’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설렘과 두려움도 털어놓는다. 마지막으로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참선이라는 지극히 단순한 방식으로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참선과 리더십, 참선과 과학기술, 참선과 사랑의 관계를 저자만의 시각으로 진지하면서도 흥미롭게 풀어나간다. 저자의 첫 에세이 『참선』에 이어 일상에서 참선을 실천하는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을 담은 매뉴얼북 『어쨌든 참선』도 2020년 1월 중 출간 예정이다. 하버드 대학생에서 출가 수행자로 살아온 서른 해 그리고 다시 나에게 돌아가는 길 “진정한 참선은 일상생활을 벗어나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하는 것이다.” -본문 속에서 “지혜가 배제된 과학문명 시대를 산다는 것은 인류가 만든 과학이 인류를 다시 위기에 빠뜨리는 일이 될 것이다.” - 송담 선사 마음이 괴로울 때는 몸으로 가라! 우리가 참선을 해야 하는 이유는 살다 보면 속상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첨단 기술이 발달하고 경제적 풍요를 누린다고 해도 마음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해소해주지는 못한다. 원하는 것은 다 배울 수 있는 시대라지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 ‘속상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마음이 답답할 때, 화가 날 때, 억울할 때, 두려울 때, 불안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저자는 사람이 인간답...
  • 머리말 이 책을 읽는 법 1부. 모든 일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프롤로그 1. 그가 깨달았다고 한다 2. 이방인 3. 마침내 대학교 4. 만나기 어려운 분 5. 무명초 6. 출가자들 7. 친견 8 소통 9. 환산(還山), 산으로 돌아오라 10. 수계 11. 어미 사자와 새끼 사자 12. 우리가 참선을 해야 하는 이유 13. 내면의 불행 14. 불행으로부터 탈출 2부. 활구 참선법 15. 편안하고 즐거운 곳에 들어가는 미묘한 문 16. 나도 너희들이랑 똑같았어 17. 참선은 종교가 아니다 18. 참선의 근본적인 목적 19. 자발적 수행자 20. 정중선과 요중선 : 21세기 도시 수행자들을 위한 참선법 21. 대의심의 힘 22. 물살을 거스르고 바람을 밀어내며 3부. 참선의 치유력 23. 대의심을 통해 괴로운 감정을 극복하기 24. 내 마음속의 악마 25. 바람이 불면 겨울나무가 되어라 26. 불안 27. 외로움 28. 우울 29. 중독적인 생활 습관 30. 화
  • ♣ “진정한 참선은 일상생활을 벗어나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하는 것이다.” ♣ 마음이 속상할 때는 몸으로 가라. ♣ 올바른 자세를 하고 척추를 똑바로 세워보자. 우리의 정신적 기능이 순간적으로 통제력을 잃었으니 그것을 사용해서는 효과적으로 통제력을 회복할 수 없다. 이때 우리가 확실하게 통제할 수 있는 건 오직 몸이다. 그러니 몸에서부터 시작하자. ♣ “살면서 부처를 죽이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죄는 스스로를 포기하는 것이다. 그러니 포기하지 마라.” ♣ 지옥은 다름 아닌 시간이 멈춘 곳이다. ♣ “걱정하지 마라. 대중이 밥 먹으면 같이 밥 먹고, 대중이 잠자면 같이 자고, 일하면 같이 일하고, 참선하면 같이 참선하면 된다." ♣ 진짜 네 모습으로 돌아가라. 너의 진정한 자아로 돌아가라. 진정한 인간이 돼라. 깨달음을 얻어라. ♣ 참선은 진짜 인간이 되는 길이지. 진정한 인간의 삶을 사는 방식이고…. ♣ 참선은 종교가 아니다. 참선은 삶에 대한 일이다. ♣ “매일 도시의 유령처럼 여기저기에 끼워 맞춰 살고 있다면, 그러면 참선을 배워라. 제대로 살아보고 싶다면, 정말로 다시 살아보고 싶다면 너희가 있는 그곳에서 참선을 해라.” ♣ 진정한 자유란 어떤 목표에 자신의 삶을 헌신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절대 뒤돌아보지 않는 것 ♣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지극히 인간적인 약점임을 알게 되었다. 우리의 습관적인 불친절과 무관심, 이기심, 허영심, 위선, 원망, 시기, 앙심, 혼란 등 우리가 숨기려고 애쓰는 모든 것이 문제였다. ♣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참선을 해라. 참선하면 올바른 삶이 무엇이고, 사람답게 사는 법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 삶이 반복된다는 느낌은 몸이 자동적인 반응으로 작동할 때 생긴다. 이것은 현실 감각이 마비될 때 나타나는 일종의 마음작용이다. 이럴 때 참선으로 의식을 다시 일깨우면 몸이 다시 생동감을 찾게 된다. ♣ “과거에 머물지 마라. 미래를 꿈꾸지도 말라. 오직 지금 이 순간, 일어나는 그 마음에 집중하라.” ♣ “화두 자체에 좋고 나쁜 것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한 화두를 철저히 해나가면 일체 공안을 일시에 타파하는 것이다.” ♣ 참선은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정신적 고통 처리 시스템이다. ♣ “겨울나무처럼 되어라. 바람이 분다고 그게 어째서 신경 쓸 일이더냐?” ♣ “양동이가 새는 것을 발견했을 때 올바른 해결책은 안에서 구멍을 막는 것이다. 바깥에서 막으려고 해서는 소용이 없다.”
  • 테오도르 준 박 [저]
  • 미국에 유학생으로 갔다가 정착한 한국인 부모님 밑에서 나고 자란 저자는 하버드대에서 비교종교학을 전공했다. 대학 때 우연히 10년 묵언수행 끝에 깨달음을 얻었다는 송담 스님의 이야기를 듣고 대학을 졸업하기만 기다렸다가 한국에 왔다. 어렵게 만난 송담 스님은 그에게 “깨달음은 말이나 개념으로 전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진심을 다해 참선 수행을 한다면 누구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첫 만남에서 송담 스님에게 완전히 매료됐으나 스님이 될 생각이 전혀 없었던 저자는 2년여 고민과 방황 끝에 1990년에 출가하여 송담 스님의 제자가 되었다. 저자는 불교에 대한 믿음이 강하거나 불교를 연구하고자 스님이 된 게 아니었다. 그는 그저 참선을 하면 심적 괴로움을 치유하고 인생에 수반되는 실존적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갖고 오로지 참선에 전념하기 위해 스님이 되었다. 그래서 참선의 가치와 효용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수행정진하면서도 그 원리와 효과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했다. 또한 종교집단의 주장과 관습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갖고 답을 구하고자 했다. 그 과정에서 회의에 젖고, 실의에 빠지기도 했으며, 수많은 책을 읽고, 미국 뉴욕대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20년 넘게 수행정진에만 몰두하던 저자는 7년 전쯤 “세상이 한국의 전통 활구참선법을 배울 준비가 되었다”며 국내외 사람들에게 참선을 가르쳐보라는 송담 스님의 당부를 거절할 수 없어 불교 매체에서 TV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대외 활동에 나섰다. 한국 전통 참선의 장단점과 실천 방법을 현대적인 맥락에서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그의 강연이 호응을 얻으면서 대학생들과 정기 모임을 갖고, 해외 대학 및 기업의 초청을 받는 등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러나 사람들 앞에 나서는 일이 많아질수록 그는 과연 자신이 원하는 삶, 진실한 삶을 살고 있는지 계속 자문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은 절에서 나와 자유로운 도시 수행자로 살아가고 있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참선 지도와 강연, 집필 활동을 계속하는 저자는 앞으로도 참선을 제대로 이해하고 일상에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구미화 [저]
  •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서양사를 전공하고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사 「신동아」 기자로 일했으며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농장에서 식탁까지 100마일 다이어트』,『뉴욕 111번가의 목수』, 『민주주의를 넘어서』 등이 있고 『하버드비즈니스리뷰 한국어판』 번역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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