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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 이희영 장편소설
이희영 ㅣ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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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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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10% ↓, 1,200원 ↓)
  • 발행일
2019년 11월 29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28page/128*188*20/309g
  • ISBN
9788936459093/893645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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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베스트셀러, 아시아권 4개국 수출! 『페인트』 양장본 출간! “부모를 선택할 수 있다면, 누구를 고르시겠습니까?” #부모면접 #가족이란 #사랑과돌봄 #명대사의향연 이희영 작가의 장편소설 『페인트』의 양장본이 출간되었다. 『페인트』는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으로, 2019년 4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반년 만에 5만부가량 판매되는 등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국가에서 센터를 설립해 아이를 키워 주는 ‘양육 공동체’가 실현된 미래 사회, 청소년이 부모를 직접 면접 본 뒤 선택하는 색다른 풍경을 그린 이야기이다. 부모 자식 관계란, 나아가 가족의 의미란 무엇인지를 질문하는 수작이다. 중국,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4개국으로 수출되는 쾌거를 보건대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충분히 공감할 법한 보편성을 지닌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청소년, 부모 세대를 넘어 더욱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가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새로운 양장 판형을 선보인다.
  • ★★★ 『페인트』를 읽는 동안 좋은 엄마가 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내 곁으로 어린 내가 와 앉았다. 부모님의 관심과 이해를 받고 싶던 어린 시절의 내가, 그리고 부모님에게서 기필코 독립하리라 다짐했던 20대의 내가. _조남주(『82년생 김지영』 『사하맨션』 저자) ★★★ 정상이 아니라는 차별과 낙인과 폭력, 그리고 정상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사랑받지만 순응하고 때로 굴종해야 하는 삶. 어른들이 내민 이 두 가지 부족한 선택지 사이에서 주인공 제누 301은 동정이나 시혜를 단호히 거부하고 동료 시민으로서의 존중과 평등을 요구하며 홀로 선다. _윤이형(『작은마음동호회』 『러브 레플리카』 저자) 부모를 면접하다! 현실에서 과감히 한 발 나아간 이야기 『페인트』는 자신과 함께 살 가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전복적인 상상력으로부터 시작하는 소설이다. 실감 나는 대화, 흥미진진한 전개로 빠르게 읽히는 장점이 돋보인다. 주인공 제누는 국가에서 설립한 NC 센터에서 성장한, 성숙하고 생각 깊은 열일곱 살 소년이다. 센터의 모든 아이와 마찬가지로 자신을 자녀로 입양하기 위해 방문한 예비 부모를 면접하고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지니고 있다. 궁금증을 일으키는 소설의 제목 ‘페인트’란 부모 면접(Parent’s Interview)을 뜻하는 아이들의 은어이다. 제누는 열세 살 때부터 지금까지 4년 동안 페인트를 치러 왔다. 하지만 자녀를 진심으로 원하지는 않으면서 입양을 통해 정부로부터 각종 복지 혜택을 받는 데에만 혈안이 된 어른들에게 번번이 실망을 해 왔다. 스무 살이 될 때까지 부모를 선택하지 못하면 홀로 센터를 떠나야 하는 처지에 놓인 제누.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과연 제누는 부모를 만날 수 있을까? “실감 난다” “통쾌하다!” “내 이야기 같다” 독자들의 찬사, 가슴을 울리는 명대사의 향연 제누와 한 방을 쓰는 밝고 사랑스러운 아키, 껄렁해 보이지만 부모에게 입양되었다가 센터로 되돌아온 상처를 지닌 노아 또한 살아 숨 쉬듯 매력적인 조연이다. 제누와 마찬가지로 페인트를 준비하는 이들은 각자 원하는 부모상을 그리며 미래를 대비한다. 어느새 독자들도 소설 속에 들어가서 직접 부모를 면접 보고 누구를 선택할지 고민하며 생생한 실감을 느끼게 된다. 불손하고 무례한 예비 부모에게 제누처럼 100점 만점에 15점이라는 가차 없는 점수를 매기며 짜릿한 통쾌함을 느낄 수도 있다. 면접 과정에서 오가는 날카로운 대화는 실제 가족이나 친구와 주고받은 말처럼 귓가에 생생하게 울린다. “사회는 원산지 표시가 분명한 것을 좋아하잖아요.” _57면 “우리를 낳은 부모님은 사랑이 있었어?” _39면 “내가 만약 우리 부모님 아래서 자라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쯤 완전히 다른 성격으로 다른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_117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가족한테서 가장 크게 상처를 받잖아.” _117~118면 가족 중심 사회이자 부모 자식 간의 끈끈한 유대가 중시되는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제누와 여러 인물들이 던지는 물음은 결코 가볍지 않은 문제의식을 불러일으킨다. 재산이 많으면 좋은 부모일까? 인품이 훌륭하면 좋은 부모일까? 부모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일까? 소설 『페인트』는 부모의 그늘에서 쉽사리 벗어나기 어려운 청소년, 나아가 젊은 성인들의 억압된 심리를 위로하는 동시에 흥미로운 전개로 해방감을 맛보게 할 것이다. 소설을 읽는 내내 끝도 없이 쏟아지는 명언들을 곱씹느라 바빴다. 가족이란 무엇이고 부모란 무엇이고 자식이란 무엇인지, 우리 사회에서 꼭 따져 보고 넘어가야 할 문제를 제시하는 책이다. _독자 boson...
  • 제누 301입니다 부모 면접을 시작하겠습니다 대체 누구를 소개받은 건데? ID 카드의 넘버 어른이라고 다 어른스러울 필요 있나요 너는 네가 생각하는 대로 사는 것 같지? 나를 위해서야, 나를 위해서 그 소문 들었어? 기다릴게, 친구 Parents’ Children 마지막으로 물어봐도 돼요? 작가의 말 양장본을 펴내며
  • 이희영 [저]
  • 저자 이희영은 단편소설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로 2013년 제1회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8년 『페인트』로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제1회 브릿G 로맨스스릴러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썸머썸머 베케이션』이 있다.
  • 전체 3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재밌어요 juhyejj*** 2022/01/24 평점 추천 0
굿 suk*** 2020/10/15 평점 추천 0
굿~~ namjuses*** 2021/09/13 평점 추천 0
기대 하고 읽었어요 그냥 그래요 kmh8*** 2022/07/09 평점 추천 0
기대되는 베스트셀러라서 휴일에 읽어보려고 주문했어요. mich*** 2021/05/18 평점 추천 0
기대되는책 lerefe*** 2022/03/08 평점 추천 0
기대됩니다. ami4*** 2021/11/05 평점 추천 0
깊이가 좋네요~ esther3*** 2020/08/07 평점 추천 0
너무 재밌게 봤어요. dog18*** 2022/07/29 평점 추천 0
늦게 배송됨 dart0*** 2021/10/14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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