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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의 미래 
최윤섭 ㅣ 클라우드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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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0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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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page/164*230*57/142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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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9430559/11894305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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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 미래의료학자 최윤섭 박사의 『헬스케어 이노베이션』『의료 인공지능』에 이은 역작! ● 인공지능, IoT, VR, 디지털 치료제 등 디지털 혁신은 의료를 어떻게 혁신하는가 ● 대기업, 스타트업, 의료계, 정부는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의 미래』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VR 등 디지털 기술 혁신이 의료와 융합되면서 태동된 혁신 분야인 ‘디지털 헬스케어’ 전반을 포괄적이면서도 상세하게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 최윤섭 박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로, 활발한 연구, 저술과 강연을 통해 국내에 이 분야를 처음 소개한 장본인이다. 집필 기간만 5년, 분량은 700페이지가 넘는 이 역작은 디지털 헬스케어의 기본 개념부터, 의료 인공지능, 디지털 치료제, 웨어러블과 같은 최신 기술, 그리고 원격의료와 개인 유전정보 분석 및 규제 혁신과 같은 민감한 이슈까지 거침없이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더 나아가, 대기업, 제약사, 스타트업 및 투자사가 디지털 헬스케어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전략과, 규제 기관 등 관계 당국에 던지는 날카로운 지적과 구체적인 제언까지 제시한다.
  • 1부 ‘디지털 헬스케어가 온다’에서는 이 분야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부터 차근차근 제시한다. 디지털 헬스케어의 정의, 범주와 기본 개념부터, 주요한 세부 분야를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현재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거시적 동향과 국내 산업의 현황을 조망하여 문제를 제기한다. 특히 이 책에서는 ‘데이터’를 강조하는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데이터가 어떤 의미이며 왜 중요한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가 미래 의료의 주요 개념인 4P 의료(예방, 예측, 맞춤, 참여 의료)를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2부 ‘디지털 헬스케어는 어떻게 구현되는가’에서는 현재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주요 세부 분야를 풍부한 사례와 함께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의 3단계’라고 명명한 데이터의 측정-통합-분석의 프레임워크에 따라서 진행된다. 1단계 ‘데이터의 측정’에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인유전정보 분석, 디지털 표현형 등의 분야를 소개한다. 2단계 ’데이터의 통합‘에서는 애플 등의 사례를 통해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을 설명하고, 구글과 미국 정부 등의 ‘모든 사람의, 모든 데이터를 모으는’ 파격적인 방식의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을 소개한다. 3단계 ‘데이터의 분석’에서는 빅데이터 의료의 가능성과, 원격의료의 개념, 사례 및 다양한 이슈와 제언, 그리고 ‘디지털 헬스케어의 화룡점정’ 의료 인공지능까지 소개한다. 2부를 통해 독자들은 현재 디지털 헬스케어의 세부적 분야의 최신 동향뿐만 아니라, 이 분야를 체계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방식까지 익히게 될 것이다. 3부 ‘디지털 헬스케어의 새로운 물결과 숙제’에서는 최근 국내에서도 급격하게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치료제’와 현재 암흑기를 지나고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해서 더욱 심도 있게 분석한다. 디지털 기술 혁신을 통해 약의 개념까지 확장하고 있는 ‘디지털 치료제’ 분야는 현재 글로벌에서 큰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으나, 현재 초기 단계에 있는 분야이다. ‘디지털 치료제, 또 하나의 신약’ 챕터에서 독자들은 디지털 치료제의 개념부터 상세한 사례, 그리고 향후 해결해야 할 무엇이 있는지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헬스케어 웨어러블 딜레마’에서는 한 때 크게 주목받았으나 현재 암흑기를 지나고 있는 웨어러블에 대해서 분석한다. 현재 웨어러블의 침체기가 어떤 딜레마 때문인지, 이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는 돌파구를 어떻게 만들어낼 수 있을지를 필자 특유의 프레임워크와 방대한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서 살펴본다. 4부 ‘미래로 가는 길’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생태계를 이루는 대기업, 스타트업, 보험사, 제약회사 및 규제기관 등이 이 분야에서 기회를 잡고 미래를 만들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필자가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제약사, 보험사, 투자사, 스타트업, 규제기관 등의 자문, 협업 및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이해관계자들이 가지고 있는 한계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 그리고 세부적인 전략까지 제안하고 있다. 특히 산업계와 정부 부처의 실무자들은 이 챕터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의 혁신을 만들어내기 위한 구체적이고도 실질적인 방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의 글 전작 『헬스케어 이노베이션』『의료 인공지능』에 이은 미래 의료에 대한 최윤섭 박사의 역작이다. 700여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이지만 저자의 깊은 내공 덕분에 놀랍도록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 디지털 기술이 인간의 건강에 어떠한 혁신을 선사할지 궁금하다면 가장 먼저 이 책을 읽어봐야 할 것이...
  • 들어가는 말 집필에 도움을 주신 분들 1부 디지털 헬스케어가 온다 1장?변혁의 쓰나미 앞에서 . 디지털 기술의 기하급수적 발전 . 의료를 덮치는 변화의 쓰나미 . 변화할 것인가, 도태될 것인가 . 디지털 헬스케어의 범주 . 디지털 헬스케어의 지향점 2장?누가 디지털 헬스케어를 이끄는가 . 디지털 헬스케어의 원년 . 허물어지는 산업 간 경계 . 혁신의 주인공, 스타트업 . 한국 디지털 헬스케어의 현실 3장?데이터, 데이터, 데이터! . 인간 = 데이터 . 근거 중심 의료에서, 데이터 주도 의료로 . 집단으로서의 환자 vs. 개인으로서의 환자 . 데이터 주도 의료란: 스탠퍼드 병원의 사례 4장?4P 의료의 구현 . 맞춤의료 . 예방의료와 예측의료 . 정밀의료 2부 디지털 헬스케어는 어떻게 구현되는가 5장?디지털 헬스케어의 3단계 1단계: 데이터의 측정 6장?스마트폰: 의료 혁신의 핵심 기기 . 의료의 미래는 당신의 스마트폰 속에 . 슈퍼 컴퓨터 vs. 스마트폰 . 스마트폰의 센서들 . 카메라, 의사의 눈 . 청진기 대신, 마이크 . 가속도계와 자이로미터 . 스마트폰 의학연구 플랫폼, 애플...
  • 이 책을 통해서 필자가 무엇보다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이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방대한 분야를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에 대한 “틀”, 혹은 프레임워크이다. (중략) 이 분야는 너무도 빠르게 발전하기 때문에, 결국 이 책에 소개된 세부적인 사례나 수치는 책을 집어 드는 순간 이미 과거의 것이 된다. 하지만 이 분야를 바라보는 큰 틀 자체는 시간이 흘러도 그리 쉽게 변하지 않을 것이다. -p. 8 앞서 한국에서 지난 몇 년 동안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언급하였으나, 아직 갈 길은 여전히 멀고도 멀다. 이 분야는 산업계, 의료계, 관련 정부 부처, 시민단체 등 유난히 많은 이해관계자의 극도로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몇 년째 공회전만 반복하고 있다. 원격의료와 같이 한국 특유의 의료 시스템과 규제에 묶여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하는 분야가 있는가 하면, DTC 개인 유전정보 분석과 같이 한국만의 독자적 규제를 만들어 글로벌 괴리가 계속 커지는 분야도 있다. -p. 10 하지만 지금 의료가 맞닥뜨린 변혁은 과거와는 전혀 다른 양상을 띠고 있다. (중략) 지금 의료가 맞이하고 있는 파괴적인 변혁은 의학과는 완전히 별개로 간주되던 외부에서 시작되었다. 그 변혁의 진원지는 바로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다. -p. 29 나는 현재 우리가 의료의 역사를 통틀어 가장 흥분되는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p. 37 디지털 헬스케어는 이를 가능하게 한다. 일상에서도 환자에게서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얻고, 이를 분석함으로써 발병, 혹은 질병의 진행을 조기에 파악하여 예측, 예방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데이터의 측정에는 웨어러블이나 사물인터넷, 스마트폰 등의 다양한 센서뿐만 아니라, SNS 데이터 등도 활용할 수 있다. 이렇게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다양한 종류의, 방대한 분량의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서 결국 우리는 인공지능의 힘을 빌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p. 72 필자가 보기에 가장 큰 문제는 규제를 위해 들이댄 잣대 자체가 FDA 등 글로벌 규제 기조나 산업계에서 통용되는 기준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복지부의 2016년 고시 및 2019년 발표에 나오는 유전자의 목록을 들여다보면, 앞서 23andMe를 예시로 설명한 질병ㆍ약물ㆍ보인자ㆍ웰니스ㆍ조상 분석 등의 업계에서 받아들여지는 분류와는 기준이 전혀 다르다. -p. 179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패턴으로 그 사람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을까? 최근 연구 결과들에 따르면 그 사람이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소셜 네트워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만 보더라도 건강 상태나 질병의 유무까지도 파악할 수 있다. -p. 185 필자가 애플이 헬스케어 분야에서 ‘완전한 그림을 갖추고 있다’ 고 하는 의미는, 데이터의 측정-통합-분석 즉, ‘디지털 헬스케어의 3단계’에 모두 애플이 여러 방식으로 관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p. 233 국내에서 원격의료에 대한 이슈가 불거지거나, 논의가 진행될 때는, 안타깝게도 용어 정립도 잘되어 있지 않으며, 이 분야가 정말 어디까지 발전했으며, 얼마나 연구가 진행되었는지 제대로 고려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중략) 이렇게 원격의료를 공개적으로 논의할 수조차 없다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다. 어찌 되었건 원격의료라는 분야 자체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문제의 해결을 위한 첫걸음일 것이다. -p. 285 원격의료만큼 국내 의료계의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뜨거운 감자도 없다. 또한 원격의료가 명시적이고 전면적으로 금지된 나라도 전 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하다. 미국과 같이 원격의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국가나, 유럽, 중...
  • 최윤섭 [저]
  • 컴퓨터공학, 생명과학, 의학의 융합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을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것을 화두로 삼고 있는 융합생명과학자, 미래의료학자, 기업가, 엔젤투자가, 에반젤리스트이다.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로, 활발한 연구, 저술 및 강연 등을 통해 국내에 이 분야를 처음 소개한 장본인이다.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과 생명과학을 복수전공하였으며 동 대학원 시스템생명공학부에서 전산생물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스탠퍼드대학교 방문연구원, 서울의대 암연구소 연구조교수, KT 종합기술원 컨버전스연구소 팀장,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연구조교수 등을 거쳤다. 『사이언스』를 비롯한 세계적인 과학 저널에 1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국내 최초로 디지털 헬스케어를 본격적으로 연구하는 연구소인 ‘최윤섭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소’를 설립하여 소장을 맡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의 공동 창업자 및 대표 파트너로 혁신적인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발굴, 투자, 육성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디지털헬스학과 초빙교수로도 재직 중이다.뷰노, 직토, 3billion, 서지컬마인드, 닥터다이어리, VRAD, 메디히어, 소울링, 메디히어, 모바일닥터 등의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자문을 맡아 한국에서도 헬스케어 혁신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블로그 『최윤섭의 헬스케어 이노베이션』에 활발하게 집필하고 있으며, 『매일경제』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이미 시작된 미래』와 『그렇게 나는 스스로 기업이 되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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