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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당신이 좋다 : 오해를 이해로 바꾸는 부부의 마음 코칭
김숙경 ㅣ 두란노서원
  • 정가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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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0년 03월 1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56page/142*200*22/370g
  • ISBN
9788953137073/895313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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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답답한 연애, 속 터지는 결혼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준다’ 유튜브에서 ‘사연녀 김사연’으로 알려진 김숙경 소장의 속 시원한 부부 코칭! 이 책은 크리스천 연애결혼 전문코치로 알려진 김숙경 소장(김숙경사랑연구소)의 두 번째 책으로 지난 10년간 가정 사역의 현장에서 겪어 온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이제 막 결혼에 골인해 달콤한 날들을 보내고 있는 신혼부부, 결혼 생활이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기혼부부들의 달콤 쌉싸름한 사연들을 한데 모아 저자 특유의 푸근하고 친밀한 언어로 꼬이고 얽힌 결혼 생활의 실타래를 풀어준다. 결혼을 하기 전 서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들부터, 결혼 후 분담해야 할 역할들까지 저자가 직접 상담하고 제안했던 코칭을 토대로 하고 있어 실질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적절한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저자 본인이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현장에서 문의해 온 11개의 Q&A는 독자로 하여금 ‘자신만 그런 것은 아니었다’는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했다. 이 책이 먹구름 속에 가려진 당신의 결혼 생활을 눈부시게 빛낼 찬란한 빛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김윤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김태은(맘스라디오 대표), 문희곤(높은뜻 푸른교회 담임목사), 박재연(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 적극 추천! “달콤한 속삭임이 듣기 싫은 잔소리가 되고, 애틋한 눈빛이 날카로운 눈초리로 변할 때 당신의 결혼에도 탈출구가 필요하다.” 결혼 강의 때, 부모님과 우리 부부의 사례를 오픈해서 나눌 때마다, 그 이야기들로 위로와 용기를 얻는 부부들을 보았다. 우리 부부와 현장에서 만난 부부들의 경험이 대부분 비슷하기에, 조금만 이해하고 인지가 되어도 두 사람의 관계가 좋아졌다. 부부들이 오해하는 게 있다. 자신들만 힘들고, 자신들만 해결하기 어려운 관계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부부들도 비슷한 갈등이 있음을 알게 될 때 둘 사이의 관계가 좀 더 편해진다. 더 나아가 갈등의 원인을 알고 나면 대부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으며, 회복될 수 있다. 나는 부부들에게 소망을 주고 싶었다. 부부 관계는 회복이 가능하며, 부부가 다시 사랑으로 하나 될 수 있음을 알려 주고 싶었다. 그것은 나보다 주님이 더 원하시는 소망이다. 주님은 부부들이 이기적이 되고 단절된 채로 살아가기보다, 서로를 향한 이해와 소통으로 하나 됨을 지켜 가기를 원하신다. 그 주님의 소망과 나의 간절한 기대로 책을 쓰게 되었다. 우리 부부의 경험과 10여 년간 코칭하고 상담하며 만난 부부들의 실제적인 이야기다. 부부들이 이해와 소통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가 친밀하게 회복되는 모습을 볼 때 기쁘고 감사하다. 부부가 회복되면 자녀들도 편안하고, 가정도 평안해진다. 가정에서 누리는 평안으로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기에, 그만큼 부부 관계의 회복이 중요하다. 이 책은 크게 세 파트로 나누어진다. 첫 번째 파트는, 결혼 생활에서 가질 수 있는 환상을 깨고 실제적인 결혼 생활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두 번째 파트는, 자신과 배우자를 구체적으로 알고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게 해 준다. 마지막 세 번째 파트는, 건강한 가정관을 통해 부부로서, 또 부모로서의 삶을 살아가도록 가이드를 해 준다.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이나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부부들에게 있어, 두 사람이 방향을 잃지 않고 같은 방향으로 잘 걸어가도록 안내해 주는 인생의 나침반과 같은 책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 부부의 진솔한 이야기와 상담했던 부부들의 동의하에 구체적인 사례들을 담은 만큼,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추천사 서문 Part 1. 결혼이 사랑의 완성이라고 착각했다 1. 결혼은 계약 관계가 아니라 언약 관계다 2. 부부는 서로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만난다 3. 부부 사이를 가로막는 장벽을 넘으라 4. 착한 며느리, 착한 사위로 살지 말라 Part 2. 나를 아는 것이 결혼의 첫 단추다 1. 나를 모르면 누구도 알 수 없다 2. 성격만 알아도 멋진 배우자가 될 수 있다 3. 서로의 감정 언어를 맞팔하라 Part 3. 마음을 두드렸더니 허니문이 열렸다 1. 사랑은 조건이 아니다 2. 서로를 통해 신앙의 키를 자라게 하라 3. 청지기 마음으로 자녀를 훈육하라 4. 올바른 가치관이 올바른 가정관이 된다
  • - 간단한 말 한마디, 가벼운 스킨십은 정서 통장을 불려 가는 가장 효과적인 입금 방식이다. 정서 통장에 사랑의 잔고가 불어날수록 그만큼 부부 사이에도 더 깊은 친밀함과 서로에 대한 신뢰가 형성돼, 언제 찾아올지 모를 위기의 상황을 의연히 이겨 낼 자산이 될 것이다. - 문제없는 가정은 없다. 누구나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있기 마련이다. 좌절의 순간이 찾아오거나 깊은 상실을 경험하며, 아픔 또는 막막함에 직면하게 된다. 이런 다양한 경험을 하는 삶이 인생이다. 하나님은 우리 삶에 고난이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 만사형통할 것이라고 말씀하시지도 않았다. 다만 우리와 함께하며, 우리를 도와주겠다고 약속하셨다. - 하나님은 결혼을 통해 부부가 하나 되게 하셨다. 언약으로 하나 되게 하신 것이다. 남녀가 하나 되는 이 신비로운 비밀을 부부가 경험하게 하신 것이다. 얼마나 축복된 관계인가. 언약으로 하나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는 것처럼, 결혼도 우리 마음대로 깰 수 없다는 의미다. 결혼은 계약 관계가 아니라 언약 관계이기 때문이다. - 자신의 연약함, 두려움, 상처, 결핍을 보여도 부끄럽지 않은 관계가 부부다. 죄를 지어 벌거벗은 것을 부끄러워하며 두려워 떨고 있는 아담과 하와에게 사랑으로 가죽옷을 입혀 주신 하나님, 그들의 수치를 덮으신 그 사랑이 우리 부부들에게 흘러가기를 바란다. 그리고 하나님의 그 같은 사랑으로 서로가 서로를 잘 덮어 주길 바란다. - 부부 세미나에서 한 남편이 아내에게 간절히 부탁하는 말을 들었다. “나 좀 믿어 줘. 내가 하는 일에 잘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면 좋겠어.” 이 말을 하는 남편에게 아내가 “당신 믿어, 지금까지 잘했어”라고 말하자 남편이 울기 시작했다. 얼마나 간절했던 걸까. 사랑과 순종은 누가 먼저 하느냐, 누가 어떻게 하느냐가 아니라 남편과 아내가 서로 사랑하고 순종하며 사는 것이다. - 나는 남편과의 관계에서 친밀함이 느껴지지 않거나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느낌이 들 때면 오롯이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1년에 두 번 이상은 가평 필그림하우스를 방문하는데, 가서 산책도 하고, 천로역정 길을 걸으며 이야기도 나누고,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친밀함이 생긴다. 이때 진짜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서로에게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친밀함이 느껴지면서 사랑하는 마음이 다시 샘솟는다. - 주민 씨는 상담을 통해 정리정돈이 안 되면 불안한 이유가 자신의 상처였음을 알게 되었다. 정리되지 않으면 혼내는 어머니 때문에 늘 긴장 속에서 정리해야 했던 것이다. 남편을 만났을 때는 자신이 정리하지 않아도 혼내지 않고 그냥 수용해 주어서 좋았는데, 결혼 후 어느새 자기가 엄마의 모습으로 남편을 혼내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정리되지 않은 집과 남편을 볼 때 모든 것을 남편의 잘못이라고 여겼던 주민 씨는 상담 이후 어질러진 집을 볼 때마다 ‘좀 어질러지면 어때, 정리하는 거 너무 힘들고 긴장돼’라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좀 더 진전되어서는 ‘괜찮아, 정리하지 않아도 누구도 너를 비난하지 않아’라고 말해 주었다. 시간이 지나자 이제는 집 안이 정리되지 않아도, 남편이 집안일을 대충 해도 편안해졌다. 오히려 그런 남편으로 인해 자신이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집이 된 것을 고마워했다. - 부부싸움에는 룰이 필요하다. 복싱 경기를 할 때 링 안에서 정해진 시간 동안 경기를 한 후 쉬는 시간을 갖듯이, 부부싸움도 하나의 경기로 보면 된다. 링 안, 곧 집 안에서 경기해야 한다. 그리...
  • 김숙경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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