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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리 두려운가 : 불안정한 삶을 초월하기 위한 오쇼의 명상 강의
지혜의 연금술 시리즈1 ㅣ 오쇼 라즈니쉬, 이희문 ㅣ 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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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0년 04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66page/140*200*21/310g
  • ISBN
9791185151397/118515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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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지혜의 연금술 시리즈(총29건)
저녁에 오쇼 : 깨어있는 의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오쇼의 365일 저녁 명상     24,300원 (10%↓)
아침에 오쇼 : 깨어있는 의식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오쇼의 365일 아침 명상     24,300원 (10%↓)
초월의 등불 : 내면의 의식을 환하게 밝혀주는 오쇼의 60가지 명상 이야기     21,150원 (10%↓)
비욘드 : 마음을 초월하여 깨달음으로 향하는 오쇼의 명상 강의     25,650원 (10%↓)
무엇이 그리 두려운가 : 불안정한 삶을 초월하기 위한 오쇼의 명상 강의     22,050원 (10%↓)
  • 상세정보
  • ▶ 인도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 자신의 두려움을 파고 들어가라.
    고요하게 그 안으로 들어가야 그 깊이를 알아낼 수 있다.
    가끔은 그것이 그다지 깊지 않은 경우도 있다.

    선의 일화가 있다.

    밤길을 걸어가던 사람이 미끄러져서 낭떠러지로 떨어지려던 찰나였다. 그는 수백 미터 아래로 떨어질까 봐 두려웠다. 그 낭떠러지 아래로는 깊은 계곡이 펼쳐질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는 가장자리에 뻗어있던 나뭇가지 하나를 붙잡았다. 깊은 밤인 탓에 그의 눈에 보이는 건 오직 자기 발아래 끝 모를 심연뿐이었다. 소리를 외쳤지만, 그 외침만 돌아올 뿐이었다.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 사람이 밤새 겪었을 고문과도 같은 심정을 상상할 수 있으리라. 매순간 아래에는 죽음이 있었고, 그의 손은 점차 차가워졌다. 그리고 점점 손에 힘이 빠져갔다. 하지만 그는 어떻게든 손에 힘을 놓지 않았다. 그리고 태양이 떠오르자 그는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그는 마침내 웃음을 터뜨렸다! 심연 같은 건 없었다. 그의 발 바로 한 뼘 정도 아래에 너럭바위가 있었다. 사실 그는 밤새 편히 쉴 수 있었다. 그 너럭바위는 제법 넓었다. 하지만 지난밤은 악몽 그 자체였다.

    나는 내 경험을 통해서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두려움은 한 뼘도 채 되지 않는다. 이제 그대가 나뭇가지에 매달려서 평생을 악몽처럼 살아갈 것인지, 그 나뭇가지를 버리고 두 다리로 설지는 그대에게 달린 문제이다.

    무엇이 그리 두려운가.
    두려워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 오쇼

    불안, 불안전, 위기를 직면하면 사람은 겁에 질려서 외면하고 회피하려 애쓴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삶을 온전히 살아낼 수 없다. 독자들은 자신이 느끼는 두려움의 원천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온갖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지를 이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초대하는 글 5

    1. 두려움이란 무엇인가 8

    2. 두려움은 어디서 오는가 59

    3. ‘신뢰’라는 신비 127

    4. 두려워 말고 사랑하라 181

    5. 두려움 없이 살아가라 217초대하는 글 1. 두려움이란 무엇인가 2. 두려움은 어디서 오는가 3. '신뢰'라는 신비 4. 두려워 말고 사랑하라 5. 두려움 없이 살아가라
  • 우리는 계속해서 두려움 속에 살아간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다른 모든 경험도 훼손하는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 사랑이 두려움으로부터 나온 거라면 그것은 오염되고 훼손된 사랑이다. 진리를 구도할 때, 그 구도가 두려움으로부터 출발된 거라면, 그대는 결코 진리를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그대가 뭘 하더라도 이것만큼은 명심하라. 두려움에서 기인하면, 그대는 성장하지 못할 것이다. 그대는 그저 쪼그라들고 사멸하게 될 것이다. 두려움은 죽음을 위해서 봉사한다.
    두려움이 없는 사람은 삶이 그대에게 선물로 주고 싶어 하는 모든 것을 얻는다. 이제 장벽은 없다. 그대에게는 선물이 쏟아지고, 그대가 뭘 하더라도 강한 힘과 권능과 확실성, 그리고 놀라울 정도의 진정성을 갖게 된다.
    두려움에 휩싸여서 살아가는 사람은 언제나 내면에서 떨고 있다. 그는 늘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상태로 살아간다. 삶은 길지만 그대가 끊임없이 두려워하며 살아간다면... 그리고 두려움은 각양각색으로 존재한다. 그대는 끝없이 긴 목록을 만들 수 있다. 그러면 자신에게 얼마나 많은 두려움이 존재하는지에 깜짝 놀랄 것이다. 그래도 그대는 살아 있다! 그렇게도 짧은 인생에서 각종 감염, 질병, 위험, 납치, 테러가 도처에 존재한다! 그리고 마침내 그대가 결코 피할 수 없는 죽음이 있다. 그대의 삶 전체는 암흑이 될 것이다.
    두려움을 떨쳐버려라. 그 두려움은 어린 시절부터 그대를 무의식적으로 사로잡았다. 이제 의식적으로 그것을 떨쳐버리고 성숙해져라. 그러면 그대가 성장해갈수록 삶은 더욱 그윽한 빛을 발산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오쇼 라즈니쉬 [저]
  • 오쇼의 가르침은 어떠한 틀로도 규정하기 힘들 만큼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의 강의는 삶의 의미를 묻는 개인적인 문제에서부터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시급한 정치ㆍ사회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주제를 망라한다. 오쇼의 책은 그가 직접 저술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청중들에게 들려준 즉흥적인 강의들을 오디오와 비디오로 기록하여 책으로 펴낸 것이다. 그는 자신의 강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무슨 말을 하건 그 말은 지금 이 시대의 당신들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 세대를 위한 말이기도 하다.”런던의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는 20세기를 빛낸 천 명의 위인들 중 한 사람으로 오쇼를 선정했으며, 미국의 작가 탐 로빈스(Tom Robbins)는 오쇼를 ‘예수 이후로 가장 위험한 인물’로 평하기도 했다. 인도의 『선데이 미드데이Sunday Mid-Day』는 인도의 운명을 바꾼 열 명의 인물을 선정했는데, 그중에는 간디, 네루, 붓다 등의 인물과 더불어 오쇼가 포함되어 있었다. 오쇼는 자신의 일에 대해 새로운 인간이 탄생하도록 기반을 닦는 것이라고 했으며, 이 새로운 인간을 ‘조르바 붓다(Zorba the Buddha)’로 부르곤 했다. 조르바 붓다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 속 주인공인 그리스인 조르바처럼 세속의 즐거움을 누리는 동시에, 붓다와 같은 내면의 평화를 겸비한 존재를 일컫는다. 오쇼의 가르침에 일관되게 흐르는 정신은, 과거로부터 계승되어온 시대를 초월한 지혜와 오늘날의 과학문명이 지닌 궁극적인 가능성을 한데 아울러 통합하는 것이다. 또한 오쇼는 점점 가속화되는 현대인들의 생활환경에 맞는 명상법을 도입하여 인간의 내면을 변화시키는 데 혁명적인 공헌을 했다. 그의 독창적인 ‘역동 명상법’들은 심신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줌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더 수월하게 평화와 고요함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 이희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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