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역사의 오른편 옳은편 : 이성과 도덕적 목적은 어떻게 서구를 위대하게 만들었는가
벤 샤피로, 노태정 ㅣ 기파랑 ㅣ The Right Side of History
  • 정가
30,000원
  • 판매가
27,000원 (10% ↓, 3,000원 ↓)
  • 발행일
2020년 03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92page/149*215*31/657g
  • ISBN
9788965236078/896523607X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5/31(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서구의 번영, 전체주의 몰락에서 배운다 ‘옳은 편’에 서는 자만이 흥성함을 역사는 증명한다 팬데믹(pandemic)으로 번진 2020년 벽두의 우한코로나 사태에서 보듯, 한껏 작아지고 국경도 무의미해진 지구촌에서 ‘서구(the West)’란 더 이상 지리나 인종 상의 개념은 아니다. 그러나 질병 앞에 인체는 평등하다고 해서 사람집단들이 공유하는 생각과 가치까지 동등할 수는 없다. 서구란 바로 ‘특정 종류의 생각과 가치의 총합’, 서구문명(the Western Civilization)이다. ‘왜 오늘날은 이처럼 살기 좋아졌는가 왜 이렇게 살기 좋은 세상이 망가지고 있는가 ’ 역사의 오른편 옳은편 (원제 The Right Side of History)을 시작하는 두 가지 미스터리다(‘들어가며’, 15쪽). 제목에 답이 들어 있다. ‘역사의 옳은 편(오른편)에 섰기 때문에 세상은 오늘처럼 살기 좋아졌고, 옳은 편을 저버리는 집단들 때문에 세상은 망가지고 있다.’ 그 옳은 편은 3천 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서구문명이고, 옳은 편을 저버렸기에 멸망한 집단은 지난 세기의 경우 사회주의였다.
  • 美 ‘젊은 보수’의 기수 벤 샤피로 “서구문명의 본질은 ‘삶의 목적’과 ‘이성’이다” 원저 The Right Side of History (2019)는 벤 샤피로(Ben Shapiro)의 최신작이자 17번째 책이다. 국내 번역으로 소개되기는 벤 샤피로의 세뇌(Brain Washed) (이남규 옮김, 기파랑, 2018)에 이어 두 번째. 미국의 대표적 보수 논객으로서 저술, 기고, 팟캐스트 등 전방위적으로 나이(1984년생, 36세)가 무색할 정도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샤피로는 이 책에서 ‘예루살렘과 아테네’, 즉 ‘유대기독교와 이성(理性)’이 서구문명을 떠받치는 양대 기둥임을 재확인한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 주고 개인과 공동체의 존속과 번영을 가능하게 하는 ‘목적’과 ‘수단’은 이로부터 나온다. 서구 문명은 인간의 행복을 위해 필수적인 다음 네 가지 요소를 사람들에게 선물해 주었습니다. 첫째는 개인의 목적(individual purpose)으로, 이 개인의 목적을 통해 우리는 인생이 소중하며 우주 가운데 우리는 각자 고유의 임무를 타고났다는 인식을 갖게 됩니다. 둘째는 개인의 능력(individual capacity)으로, 우리 각자는 그 임무를 수행할 역량을 갖고 있음을 뜻합니다. 세 번째는 공동체의 목적(communal purpose)인데, 이것은 우리가 필요할 때 함께 행동하며 의미 있는 방향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 리고 마지막 개념인 공동체의 능력(communal capacity)은 우리의 시스템이 개인을 보호할 수 있으며 필요할 때 우리는 하나로 연대할 수 있다는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어판 서문, 10쪽) 두 기둥 중 어느 한쪽만 가지고는 제대로 된 인간사회를 꾸려 나갈 수 없다는 경고 또한 잊지 않는다. 종교적 가치에만 지나치게 의존한다면 우리는 신정국가(theocracy)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반면에 이성만을 신봉의 대상으로 삼는다면 유물론에 기반한 독재국가materialism-based tyranny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책을 여는 첫 번째 미스터리는 해결되었다. ‘오늘날 이처럼 살기 좋아진 것은, 목적과 수단이 균형을 이루는 서구문명 덕분이다.’ 그렇다면 서구문명의 ‘서구’는 군더더기다. 인류의 전 역사를 통틀어 명멸했던 수많은 문명들 가운데 ‘목적과 수단’이라는 두 기둥의 균형을 가장 인간다운 방식으로 유지하는 것은 서구문명뿐이기 때문이다. 유일하게 옳은 이 ‘문명’만이 지켜 낼(보수保守) 가치가 있고 또 그래야 하기에. 옳은 편은 오른편일 수밖에 없다. 한국어판 제목이 ‘오른편, 옳은편’으로 된 이유다. 21세기의 反문명 세력들 좌파, 과학만능주의, 그리고 ‘한반도의 반쪽’ 두 번째 미스터리가 남았다. 왜 살기 좋은 세상이 망가지는가 지난 세기 문명 대 반(反) 문명의 전쟁에서, 문명을 거스르는 대표적인 세력은 스탈린ㆍ히틀러ㆍ마오쩌둥으로 대표되는 전체주의 세력이었다. 역사의 왼편/그른편에 선 이들 세력이 멸망한 것은 자업자득이라 해도, 줄잡아 수억 명의 사람이 그로 인해 아직도 받고 있는 고통은 어찌할 것인지 몰락한 전체주의의 맥을 잇는 21세기 현대의 반문명 세력으로 저자는 사회주의의 옛 꿈을 떨치지 못한 좌파와, 인간을 한갓 짐승의 수준으로 전락시키는 과학만능주의를 꼽는다. 아, 우파의 탈을 쓴 극우 전체주의(예컨대 인종주의나 대안우파alt-right)에도 속지 말 것! 본문에서, 그리고 한국어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쓴 서문에서 저자는 ‘한반도의 반문명 집단’ 북한의 존재에 대한 경계를 잊지 않는다. 오늘날은 북한이 국가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수용소다. 사실 이건 별로 놀랍지 않은데 왜냐하면 북한은 그저 과거 존재한 공산...
  •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며 - 서구 문화의 두 원류 1. 행복의 추구 행복은 도덕적 목적이다 / 개인의 도덕 목적 / 개인의 역량 / 공동체의 도덕 목적 / 공동체의 역량 / 행복을 위한 준비물 2. 산 위에서 신적 질서에 따른 우주 /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 진보 뒤에 숨겨진 힘의 근원, 하나님 /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구절 / 예루살렘이 말해 주는 것, 말해 주지 않는 것 3. 흙으로부터 자연에서 목적을 찾는다는 것 / 과학의 탄생 / 이성에 기반한 정부 만들기 / 아테네가 말해 주는 것, 말해 주지 않는 것 4. 예루살렘과 아테네를 하나로 기독교의 탄생 / 기독교의 승리 / 조화 속의 결함 5. 창조주로부터 부여받은 것 과학의 힘 / 계속되는 과학의 진보 / 고전적 자유주의의 대두 / 개인의 탄생 / 미국의 승리 / 절정 6. 목적을 죽이고, 역량을 파괴하기 덕에서 도덕적 상대주의로 / ‘오직 이성’으로 건설하기 / 역량의 죽음 / 경고 / 의지의 승리 7. 다시 만들어지는 세계 민족주의라는 유토피아 / 평등 사회라는 유토피아 / 관료제라는 유토피아 / 대재앙 / 잿더미에 파묻힌 세계 8. 불의 연단(鍊鍛) 새로운 ‘자연법’ / 신계몽주의 / 신계몽주...
  • 벤 샤피로 [저]
  • 저자 벤 샤피로는 1984년 미국 LA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16세에 UCLA 정치학과에 입학하고, 2학년 때부터 대학신문에 부정기적으로 칼럼을 써 왔다. 하버드대 로스쿨에 진학하여 변호사가 되었다. 로펌에 근무하다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정치평론 활동에 나서, 데일리와이어(The Daily Wire)라는 팟캐스트 회사를 설립하고, <벤 샤피로 쇼(The Ben Shapiro Show)>를 진행하고 있다.
  • 노태정 [저]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10명 평가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