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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역사문화사전 : 옛날에는 어땠을까? 그 시대가 궁금하다 / 역사 속 우리 문화 이야기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1 ㅣ 민병덕 ㅣ 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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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0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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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page/153*226*32/739g
  • ISBN
9791186288399/1186288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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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총12건)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역사문화사전 : 옛날에는 어땠을까? 그 시대가 궁금하다 / 역사 속 우리 문화 이야기     25,200원 (10%↓)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설화와 기담사전 : 인간의 무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환상의 세계     17,820원 (10%↓)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최초의 것들 : 잘난 척 인문학     25,200원 (10%↓)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라틴어 격언집 : 시대를 초월한 지혜의 표현     17,820원 (10%↓)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인간 딜레마의 모든 것 : 잘난 척 인문학     20,520원 (10%↓)
  • 상세정보
  •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그 여덟 번째 이야기 이 책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역사문화사전》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여덟 번째 책이다. 이 책의 키워드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옛날에는 어땠을까?’이다. 역사 교과서와 수많은 역사책에서 그 일단을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최첨단 사회에서 사는 현대인으로서는 옛사람들의 삶이 어떠했을지 상상해보는 것이 쉽지 않다. 옛날에도 법적으로 정해진 휴일이 있었을까? 번듯한 집안의 남자와 혼인을 하는 여자는 오늘날처럼 무리해서 혼수를 마련해야 했나?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으니 경주 사람들이 쓰던 말이 표준어였겠네? 그럼 오늘날의 경상도 사투리가 표준어였겠구나. 옛날에도 데이트를 했을까? 연애결혼도 가능했을까? 엣날 사람들은 어떤 스포츠를 즐겼을까?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하지만 궁금증을 풀어줄 마땅한 자료를 접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이 책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역사문화사전》을 주목해보자.
  • 옛날에도 일요일이 있었을까 TV도 없고, SNS는 물론 안 되고, 자동차도 없고, 외국에 나가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하고, 게다가 여자들은 집 밖으로 마음대로 나다니지도 못하던 시대. 생각만 해도 어떻게 살았지 싶은 그 시대. 그러나 그때가 언제이든 그곳이 어디이든 인간은 함께 어울려 살면서 소통하고 정을 나누고 지혜와 지식을 모아 문화를 형성하고, 그것들은 촘촘한 씨줄과 날줄이 되어 거대한 역사를 만든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역사문화사전》은 우리 역사의 주인공, 그러나 이름조차 남기지 못했던 민초들의 생활상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고리타분하고 교훈적인 얘기가 아닌, 역사시간에도 알려주지 않았고 역사책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흥미로운 얘기를 담아낸 만큼, 독자들은 딱딱하고 지루한 역사책이 아니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책을 읽는 듯한 착각에 빠질 것이다. 좀 더 낮은 곳에서 거대한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렸던 민초들의 희로애락 생활상을 알아가다 보면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알게 되고, 인간의 존재가치와 국가와 개인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깨우치게 된다. 이화학당에서는 학생들 결혼까지 책임졌대요 우리 청소년들에게 ‘역사’란 그저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암기해야 하는 과목에 불과하다. 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바쁜 사회생활에 시달리다 보면 역사에 관심을 갖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은 역사를 등진 대신 앞으로 일어날 변화에는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 ‘역사란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자 앞으로 되풀이될 시간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역사에 대해 깊이 알게 될수록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떤 시각을 가져야 할지, 앞으로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선명해진다. 이 책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흥미와 재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주제로 일관하면서, 차근차근 옛사람들의 삶의 현장을 조명하고 있다. 그래서 어느 쪽을 펼치든 역사는 수많은 사람의 삶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이고, 현대의 삶 또한 관점과 시각이 좀 다를 뿐 과거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그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역사의 표면과 이면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책의 구성】 ◈ 1장 의식주·풍속 일본 도굴꾼이 만든 고려장|몽골 침입 이후 우리나라 대표 개인 진돗개|왕이 만든 음식, 탕평채와 신선로|관공서인 다방|부동산 중개업소가 된 복덕방|집안에서 쫓겨난 사람들을 가리키던 거지|고춧가루 없는 김치, 고춧가루 있는 김치|같은 언어를 사용한 고구려, 백제, 신라|‘신체발부 수지부모’라 자르지 않았던 머리, 그렇다면 손발톱은?|백의민족인데 흰옷을 못 입게 해|신라와 고려에서는 남매간에도 혼인이 이루어져|감주가 술이야!|왜군이 지은 최초의 고층 빌딩|소주가 약이라니?|화장은 신분의 상징|우리나라의 봉선화 물들이기가 서양 남자들의 매니큐어|장맛이 집안의 운을 좌우해|남자가 태교를?|절이 국수 공장|먹고살기 힘든 시절 돌잔치를?|작은설인 동짓날|어른 앞에선 벗어야 했던 안경|뚱뚱한 양귀비가 미인?|세상의 중심은 여성이었다|약소국의 희생물, 공녀와 정신대|새해 풍속인 소발|통행금지까지 해제된 정월 대보름날|공무원인 무녀|액세서리는 멋쟁이의 상징일까, 신분의 상징일까?|옛날 여자들의 화장품|상여의 공포(功布)가 최고의 생리대|조상들의 데이트와 연애결혼|임금의 허락으로 이루어지는 양반가의 이혼|서명(Sign)|화장실이 있는 집은 부자|화장실에서의 뒤처리|귀양 간 코끼리|조선시대의 신도시 건설|혼수는 신랑이 준비해야|목욕은 공중목욕탕에서|돼지고기는 발...
  • ?1장 의식주·풍속 일본 도굴꾼이 만든 고려장?몽골 침입 이후 우리나라 대표 개인 진돗개?왕이 만든 음식, 탕평채와 신선로?관공서인 다방?부동산 중개업소가 된 복덕방?집안에서 쫓겨난 사람들을 가리키던 거지?고춧가루 없는 김치, 고춧가루 있는 김치?같은 언어를 사용한 고구려, 백제, 신라?‘신체발부 수지부모’라 자르지 않았던 머리, 그렇다면 손발톱은??백의민족인데 흰옷을 못 입게 해?신라와 고려에서는 남매간에도 혼인이 이루어져?감주가 술이야!?왜군이 지은 최초의 고층 빌딩?소주가 약이라니??화장은 신분의 상징?우리나라의 봉선화 물들이기가 서양 남자들의 매니큐어?장맛이 집안의 운을 좌우해?남자가 태교를??절이 국수 공장?먹고살기 힘든 시절 돌잔치를??작은설인 동짓날?어른 앞에선 벗어야 했던 안경?뚱뚱한 양귀비가 미인??세상의 중심은 여성이었다?약소국의 희생물, 공녀와 정신대?새해 풍속인 소발?통행금지까지 해제된 정월 대보름날?공무원인 무녀?액세서리는 멋쟁이의 상징일까, 신분의 상징일까??옛날 여자들의 화장품?상여의 공포(功布)가 최고의 생리대?조상들의 데이트와 연애결혼?임금의 허락으로 이루어지는 양반가의 이혼?서명(Sign)?...
  • 부동산 중개업소가 된 복덕방 우리 조상들은 5월에는 농사가 잘되기를, 10월에는 풍년에 감사하고 마을의 안녕을 빌기 위하여 마을 별로 고사를 지냈다. 고사를 지내고 나면 음식과 술을 나누어 먹었는데, 여기에는 신이 먹었던 음식을 나누어 먹음으로써 신의 기운을 받기 위한 바람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행위가 이루어지는 장소가 바로 ‘복덕방(福德房)’이었다. 그러므로 복덕방은 마을에서 가장 신성한 장소인 것이다. 그러면 이렇듯 신성한 장소인 복덕방이 어떻게 해서 부동산 중개업소로 바뀌 었을까? 복덕방에는 제사 음식을 받기 위해 동네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었다. 여러 사람 이 모이다 보니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갔으며, 그런 중에 “누가 집을 내놓았다더라.” “누가 땅을 사고 싶어 한다더라.” 하면서 부동산 거래와 흥정이 이루어졌던 것이다. 이렇게 부동산 거래와 흥정이 이루어지면서 복덕방에서 부동산 중개를 하는 것이 하나의 풍속이 되어, 나중에는 복덕방이라는 용어 자체가 부동산 중개업소의 의미로 바뀌게 되었다. 옛날 학생들의 시위 조선시대에 성균관 유생들은 권당(捲堂)을 통해서 자신들의 뜻을 관철하고자 했다. 권당이란 제 주장이 관철되지 않았을 때 시위하느라고 일제히 관을 물러나 던 일을 말한다. 성균관 유생들뿐 아니라 서당이나 승당, 사학(四學)에서 공부하 던 학생들도 권당을 통해 자신들의 뜻을 관철하고자 했다. 단순히 교실을 비우는 권당 이외에 청맹(靑盲)권당과 호곡(號哭)권당도 있었다. 청맹권당은 수업을 받으면서 눈뜬장님처럼 행동하는 것이고, 호곡권당은 학생들이 궁궐 문 앞에서 함께 “아이고! 아이고!” 하면서 통곡하는 것이다. 유생들의 저항이 가장 거셌던 때는 중종 때였다. 개혁의 선봉인 조광조가 훈구파에 의해 쫓겨나자, 성균관 유생들은 상소문을 올려 조광조를 풀어줄 것을 요구했다. 중종이 이를 거절하자 궁궐 안으로 들어가려다가 이를 말리는 군졸들과 충돌이 일어나 부상자가 생기기도 했다. 일제의 강요로 실시한 창씨개명에 항거하는 방법 1940년 조선총독부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과 이름을 일본식으로 바꾸라는 창씨개명을 실시했으나 일본의 의도와는 달리 6개월 동안 전체 가구수의 7퍼센트밖에 창씨개명을 하지 않았다. 그러자 조선총독부는 창씨개명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 자녀의 학교 입학 금지, 직장 취업 불가, 식량 배급 금지, 우편배달 금지 등의 불이익을 주었다. 이 같은 일본의 조치에 우리나라 가구의 80퍼센트가 창씨개명을 했다. 그러나 무조건 일본식으로 바꾼 게 아니라 어떻게든 바뀐 이름에도 자신의 성을 남기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하여 김씨는 ‘김본(金本)’이나 ‘김산(金山)’으로, 이씨는 ‘이가(李家)’로, 청주 한씨는 청주의 옛 이름인 ‘서원(西原)’ 으로 각각 성을 바꾸었다. 일본인들을 희롱하기 위해 성을 바꾸는 경우도 있었다. 일례로 부모가 물려준 성을 바꾸는 자는 개새끼와 다름없다고 여겨 ‘개새끼’의 한자어인 ‘견자(犬子)’로 바꾸기도 했다. 일본인들은 누군가 그들의 왕을 지칭하는 ‘덴노(てんのう)’를 입 밖에 내면 하던 일도 멈추고 일어서서 부동자세를 취했다. 이 발음과 같은 한자를 찾은 것이다. 바로 ‘전농(田農)’이다. 이 사람의 성을 부를 때마다 일본인 관리들은 벌떡벌떡 일어나 부동자세를 취해야만 했다. 그렇다고 ‘전농’이라고 성을 바꾼 사람을 나무랄 수도 없었다. 일본인들은 자연환경과 관련해서 성을 지었고, ‘전농’이란 성 또한 밭농사를 지어 지은 성이기 때문이다. 속이 까맣게 탔을 일본인들을 생각하면 통쾌하기 이를 데 없다. 환향녀가 화냥년...
  • 민병덕 [저]
  • 1962년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났다. 중앙대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1988년부터 2007년 현재까지 경기 용인 용동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1990년부터 한국사 관련 저술을 기획했으며, 역사 소설가 이재운씨와 함께 한국사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있다. MBC 문화방송과 EBS 교육방송 등에 출연, 역사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옛날에도 일요일이 있었나요?>, <옛날 사람들은 어?게 살았나요? 1, 2>, <역사를 바꾼 인물 33 - 한국사편>, <역사를 바꾼 인물 33인 - 세계사편>, <이황 - 역사학자 33인이 추천한 역사 인물 동화 26>, <이이 - 역사학자 33인이 추천한 역사 인물 동화 27>, <박은식 - 역사학자 33인이 추천한 역사 인물 동화 40>,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오천년 우리 부자>, <우리나라를 빛낸 역사 인물 20>, <역사인물백과>, <깨어나라, 고구려>, <광개토대왕 - 한국의 인물 1>, <옛날에도 변호사가 있었나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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