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 뼘만 같이 걸을까요? : 김성은 에세이
김성은 ㅣ 서아책방
  • 정가
15,000원
  • 판매가
13,500원 (10% ↓, 1,500원 ↓)
  • 발행일
2020년 05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00page/138*198*24/320g
  • ISBN
9791196780210/1196780218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6(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순풍산부인과 ‘박미달’ 역 김성은의 첫 고백에세이 자신만의 행복한 삶을 찾아 나선 그녀의 성장이야기 ‘IMF’로 기억되는 1998년. 경제적으로 힘겨운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던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는 20년이 훌쩍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회자될 정도로 당시에 큰 인기를 얻었다. ‘국민아역’으로 불리며 TV를 보는 시청자들과 함께 성장했던 ‘미달이’ 김성은. 순풍산부인과 종영 후, 대중들로부터 멀어진 삶을 살았던 그녀가 힘겨운 삶을 극복하고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의 진솔한 고백을 감성 짙은 에세이로 풀어냈다. 마치 한 편의 성장소설을 읽는 것처럼 어느 부분에서는 울컥 하고, 어느 부분에서는 짙은 공감을 자아내며 모두가 궁금해 하던 그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책 판매 수익의 일부를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기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출판계도 불황에 휩싸였다. 김성은 에세이 〈한 뼘만 같이 걸을까요?〉는 이런 시기에 과감하게 독자들 앞에 나섰다. 행복한 삶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의 희망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리하여 책 판매 수익의 일부를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기부하기로 했다. 책을 읽으면서 행복의 단서와 자존감의 의미를 발견하고, 동시에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비록 아주 조그만 손길이지만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 내가 전보다 하찮아(?)보이는 인생을 살고 있을지라도 난 오늘 행복하므로 그것으로 충분하다. 시간 순서대로 총 5부로 구성된 〈한 뼘만 같이 걸을까요?〉는 마치 한 편의 성장소설을 읽는 것처럼 손을 뗄 수 없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겉으로만 보여지던 그녀의 삶 이면에 피어났던 불행의 흔적들을 쫓아가다 보면, 그리고 행복한 삶에 대한 작가의 강한 메시지를 읽다 보면 우리의 삶도 동시에 성장하는 인상적인 느낌을 얻을 수 있다. ‘박미달’이 아닌, ‘작가 김성은’은, 말한다. “책을 쓰며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랐다. 인간 김성은을 여행하는 당신에게 평평하고 눈부시고 향기로운 길이 펼쳐졌으면 좋겠다.”
  • 〈한 뼘만 같이 걸을까요?〉는 ‘세상에 공감과 위로를 전하길’ 원하는 서아책방의 두 번째 책이다. 첫 번째 책인 〈아임 파인, 앤유?〉는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아나운서 김진아의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엄친딸’로 불리던 이면에서 섭식장애를 앓았던 반전과거를 고백하며 자존감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명석하고 진지하게 펼쳐나가는 책이다. 이번 책도 마찬가지로 어려운 시절을 혼자서 지내오며 작가 스스로 발견한 ‘행복한 삶의 의미’를 이야기 하고 있다.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한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서아책방은 세 번째 책과 네 번째 책을 연달아 준비하고 있다.
  • 프롤로그 1부. 낡고 힘든 기억 2부. 순풍산부인과 3부. 유학 4부. 모양이 다른 고통 5부. 다시, 세상 밖으로 에필로그
  • 조부모님 댁은 어느 정도 여유가 있던 터라 한동안은 큰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었다. 남는 단칸방에 엄마, 아빠, 나는 셋이 꼭 감싸 안고 체온을 나누며 추운 겨울을 보냈다. 그렇게 같이 붙어있으니 부모님의 애정전선도 어느 정도 회복되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처음 느껴보는 안정감이었다. - ‘낡고 힘든 기억’ 중에서 내가 전보다 하찮아(?)보이는 인생을 살고 있을지라도 난 오늘 행복하므로 그것으로 충분하다.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낸 나에게 누구보다 힘찬 격려를 보내고 싶다. - ‘잘 되면 좋겠다’ 중에서 어찌 보면, ‘연기력 미달’로 미달이라는 캐릭터를 얻은 것이었다. 그렇게 ‘순풍산부인과’는 아주 어렵게 나에게 온 작품이었다. 가끔 생각하곤 하는데, 내가 아니라 다른 친구가 그 역할을 맡았더라면 어땠을까? 나는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며 컸을까? 아니면 다른 작품으로 이름을 알렸을까? 참 궁금하다. - ‘미달이었다’ 중에서 열 살도 채 되지 않은 나이에 나는 갑작스레 인기와 부를 끌어안았다. 돈이야 부모님께서 관리하셨다지만, 무언가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나는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여기까지만 보면 졸부 어린이가 조금 부러워질지도 모르겠다. 실제로도 참 감사한 일이다. 어려운 국민이 대다수였던 세상 속에서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한 호사를 누렸으니 말이다. (중략) 물질은 분명히 안락한 삶을 영위하도록 도와주지만 그것이 반드시 행복한 삶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돈≠행복’의 사실을 일찍 깨우쳐서인지 나는 돈이 목적이 되고 돈이 꿈이 되는 시간을 보내지 않기로 결심했다. 내가 살고 있는 집 평수, 통장잔고와 같은 숫자에서 벗어나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길 소망했다. - ‘대가가 따르는 법’ 중에서 어찌나 그 말이 뇌리에 박혔는지 난 불편함을 표현하면 안 되는구나, 그냥 참아야 하는구나, 라는 결정이 마음 속 생채기로 남았다. 지금은 다 괜찮아졌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 떨쳐내지 못했다. - ‘사랑한다면 보듬어주세요’ 중에서 나를 알아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특정 다수에게도 그런 중압감으로, 자아를 꾹꾹 누르며 살아야만 했다. 무언가를 참는다는 것은 한편으론 숭고한 인내로 비춰질 수 있지만, 한편으론 포기하고 억누르는 것에 더 가까운 일이기도 하다. 누르다 보면 생명과 공기를 가진 물질은 자연적으로 시간에 의해 팽창하고 부풀어 오르기 마련이다. 결국 내게도 제어하지 못 하는 시간이 찾아오고야 말았다. - ‘칭찬의 부작용’ 중에서 지금 생각하면 유난스럽다 싶은데 예민한 청소년기에 집이 형편없고 가난하다는 사실로 손가락질 받을까 두려웠다. (중략) 내 의도와는 완전히 벗어난 연출이었으나 돌이킬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제물을 자처했으니 당연한 결과였다. 몇날며칠을 울었다. 안 보면 그만인 것을 보면서 울고, 잠들기 전에도 울고, 모든 게 잘못된 것만 같았다. 내 존재를 부정하고 싶었다. 누군가에게 못된 말을 하며 상처 주고 살지 않았는데 당시엔 어린 마음에 왜 나는 이토록 미움을 받나 생각했다. 슬픔을 주체할 수 없었다. 내 잘못이었으니까. 감사하지 못한 내 잘못, 예쁜 얼굴로 성장하지 못한 내 잘못, 유학을 택하는 바람에 작품을 이어나가지 못한 내 잘못. 내 선택은 완벽히 완전한 잘못이었다. - ‘찢어지는 자존감’ 중에서 조금 돌아왔지만 결코 늦지는 않았다. 긴 기다림이 준 선물은 꿈처럼 달콤했다. 헤매고 있는 듯 보일지라도 멈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 ‘내겐 꿈이 있어요’ 중에...
  • 김성은 [저]
  • 저자 김성은은 1998년 SBS '순풍산부인과'에서 ‘박미달’ 역할로 데뷔하여 그 해 연기대상 아역상을 받았다. 겉으로는 화려한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그 안에는 남모를 고충과 낮은 자존감으로 오랜 기간 마음의 병을 앓았다. 삶의 전환점을 맞이할 때마다 사랑의 끈을 놓지 않은 가족들과 조언을 아끼지 않은 동료들 덕분에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지난 20년간 변함없이 좋아한 것은 독서와 음악, 그리고 승마와 여행이다. 소심한 성격 탓에 싫은 소리를 잘 하지 못하고 속으로 앓는 체질이다. 현재의 김성은을 설명하자면 “한 달에 한번 핑크색이 들어간 옷을 사지 않으면 좀이 쑤시는 사람이며, 고급 레스토랑 보다 삼겹살에 소주 한 잔을 선호하고, 마음에 드는 영화는 수십 번씩 돌려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