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위기의 중동 어디로 나아가는가 : 끝없는 도전과 새로운 기회
류광철 ㅣ 말글빛냄
  • 정가
15,000원
  • 판매가
13,500원 (10% ↓, 1,500원 ↓)
  • 발행일
2020년 06월 0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36page/151*210*26/556g
  • ISBN
9791186614235/1186614234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6(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중동 분쟁 과연 그 끝은 어디인가 인류 문명의 발상지인 중동과 북아프리카는 찬란한 문명으로 세상에 큰 영향을 미쳤으나 복잡한 역사와 지정학적인 요인으로 인해 늘 분쟁과 갈등이 그치지 않는 지역이기도 하다.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을 젖줄로 메소포타미아에서 최초의 도시국가를 형성하고 농업, 관개수로, 문자, 법, 사회제도 등에서 발군의 업적을 남겼던 수메르나 나일 강을 토대로 형성한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문화 등은 중동의 전설이자 상징이다. 뿐만 아니라 중동은 동양과 서양을 잇는 요충지로서 세계사의 많은 중요한 사건들과 관계가 있다. 수많은 민족과 제국들이 번성했다 사라지기도 했고 가장 강력한 세 종교의 발상지로서 중동의 영향력은 오늘날에도 여전하다. 세계정세를 전반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동의 정세와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중동 정세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언제나 그래왔지만 현재의 사정도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란과 미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시리아에서는 바샤르 정부와 반정부 세력 간의 내전이 9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 이라크에서는 경제난과 더불어 관료들의 부정부패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고 있고 소수민족인 쿠르드족 자치정부와 중앙정부간의 군사적 갈등도 심각하다. 리비아에서는 중앙 정부인 서부와 반정부 세력인 동부로 군벌이 나누어져 내전이 격화되고 있으며 특히 동부 군벌은 독자정부를 수립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영토를 둘러싼 해묵은 분쟁은 70년이 넘게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등 중동 분쟁은 그야말로 그 끝을 알 수가 없다.특히 중동은 빈부 격차와 더불어 난민과 실향민 문제가 가장 심각한 문제 중의 하나인데 기존 500만 명이 넘는 팔레스타인의 난민에 이어 1,000만 명이 넘는 시리아와 이라크 난민이 발생했다. 주로 유럽으로 나아가는 길목에 자리 잡은 터키에 수용되는 시리아 난민이 늘어나고 있는데 2016년 3월 EU는 터키와 협정을 맺어 터키 난민 캠프에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그리스로의 이주자들을 다시 터키로 돌려보내기로 하는 등 난민을 통제하기로 했다. 반면 EU는 같은 수만큼의 터키 내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이기로 했으며, 또한 터키에 수용되어 있는 난민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또한 중동에는 또한 국내에서 이주한 사람들, 즉 국내 실향민이 세계 어느 지역보다 많은데 이는 국가가 전복되거나 내전 발발 또는 외국의 침략에 의해 발생한 것이다. 2014?2016년 통계에 의하면 팔레스타인에 26만 명, 리비아에 41만 명, 터키에 120만 명, 예멘 280만 명, 이라크에 400만 명의 실향민이 있다. 이들은 국가를 떠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적에는 문제가 없으나 학교, 의료, 가족관계, 고용 등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 극심한 고통 속에서 살고 있다. 이 책은 중동 정세의 주요 부분을 큰 틀에서 이해하여 세계의 정세를 한 눈으로 바라보기 원하는 독자들을 위한 것이다. 이야기는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시리아, 이스라엘, 이집트, 이라크, 터키 등 중동 핵심 국가들의 주요 분쟁 및 사건 중심으로 전개된다. 중동 근·현대사의 일부분도 다루어질 것이고 수에즈 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이란-이라크 전쟁, 미국의 이라크 침공, 종파 분쟁, 시리아 내전, 미국-이란 간의 분쟁 등 굵직한 사건들이 다루어지게 된다. 그리고 석유 개발과 왜곡된 경제구조도 살펴본다. 특히 중동 석유개발 초기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나 잘 알려지지 않은 아르메니아...
  • 들어가면서 헬로 메나: 오늘의 중동·북아프리카 들여다보기 1장. 중동을 말한다 다양한 민족과 문화 국가와 정치 그리고 석유 중동 파노라마-사우디와 미국의 논쟁/ 끝없이 터지는 이슈/ 터키의 변신/ 난민과 실향민/ 민중 봉기 구조적 문제 주요국과 SNS의 위력 2장. 아랍의 봄 발생과 전개 실패의 원인 이집트 혁명 카다피의 죽음과 리비아 내전 예멘의 봉기 아랍 왕정 국가의 위기 3장. 시리아 내전 시작과 전개 외세의 개입 시리아 반군 전쟁 피해와 시리아의 장래 시아파 알라위트 4장. 급진 이슬람 단체 알 카에다 IS(이슬람 국가) 야지디 족의 수난 5장. 시아파 종주국 이란 이슬람 혁명과 신정주의 이란의 세력 확장과 헤즈볼라 이슬람혁명근위대 미국과의 갈등 미국의 핵 합의 파기와 이란의 선택 6장. 근·현대 중동의 역사 유럽의 식민 지배 제1차 세계대전과 중동의 재편 이스라엘의 탄생 알제리의 독립 아랍의 각성과 민족주의 나세르와 통일아랍공화국 무슬...
  • 그러다가 2011년 아랍 세계를 강타한 아랍의 봄Arab Spring이 도래했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을 걸어갈 것처럼 시작했던 아랍의 봄 사태는 일반 국민들의 큰 관심 속에 일부 국가에서 성과를 거두기도 했으나 민주주의와 자유를 신장시키고 빈부 격차를 감소시키겠다는 처음의 목표는 거의 사라지고 내전과 분쟁 그리고 갈등만이 확대되어 중동의 신음소리를 더 커지게 만드는 데 그치고 말았다. 아랍의 봄으로 튀니지, 리비아 및 이집트에서는 정권이 바뀌었고 예멘에서는 잠시 정권이 바뀌는 듯 했으나 곧바로 내전으로 연결되었고 시리아에서는 치열한 내전이 10년 동안 지속되고 있다. 아랍의 봄은 중동의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탄과 같았으나 혹자는 아랍의 봄을 아랍 겨울Arab Winter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아랍의 봄 이후 상황이 더 나빠졌기 때문이다. 또는 아랍의 각성Arab Awakening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2010년 12월 17일 무함마드 부아지지Muhammad Bouazizi라는 튀니지의 한 청년 노점상이 시디 부지드Sidi Bouzid 시의 시청 앞에서 석유를 뒤집어쓰고 몸에 불을 질렀다. 그는 노상 영업을 금지하기 위해 상점의 과일을 압수하고 그를 모욕하는 관청 직원의 횡포에 항의했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자 죽기를 결심하고 공개적인 항의에 나선 것이다. 이 사건은 튀니지 내에서 큰 공감을 얻었다. 시민들은 그동안 참았던 모든 불평과 불만을 쏟아내며 정권 퇴진을 외쳤다. 노동총연합이 시민들 편에 서고 날이 갈수록 시위가 확대되자 견디다 못한 25년 집권의 독재자 지네 알 아비딘 빈 알리가 사임함으로써 아랍의 봄이 촉발된 것이다. 이는 시민이 독재자를 권좌에서 끌어낸 아랍 역사상 최초의 사건이었다. 튀니지에서 일어난 불꽃은 곧바로 이집트로 전파되었다. 타히르 광장에서 군중이 운집하여 총파업과 정권 퇴진을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사태를 주시하던 군이 시민 편에 가담함으로써 정권 교체는 현실화되었다. 2011년 2월 군은 전제 군주와도 같았던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을 퇴진시키고 군사평의회가 권력을 장악했다. 이것이 1단계 혁명이었으나 이는 게임의 시작에 불과했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 쿠데타로 강제 퇴임하고 다시 군부가 정권을 잡았기 때문이다. 아랍의 봄의 결과는 다양하다. 튀니지, 이집트, 리비아 및 예멘에서는 정권이 전복되었다. 리비아, 시리아 및 예멘은 내전으로 빠져들었다. 그리고 알제리, 모로코, 요르단 및 걸프 국가들의 정권은 아성을 굳건히 지켰다. -2장 아랍의 봄_발생과 전개 45~46p 시리아 내전은 발발 때부터 엎치락뒤치락하다가 2015년 여름이 되면서부터 반군이 절대적으로 우세한 상황으로 발전했다. 2015년 가을까지 시리아군은 매우 흔들렸다. 반군이 계속 밀고 들어왔고 전세는 암울했다. 2012년 2월 에후드 바락 전 이스라엘 대통령은 바샤르군이 수주 내에 붕괴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그러나 외부세력의 개입으로 상황은 반전되었다. 우선 이란이 바샤르의 몰락을 막기 위해 전력을 다해 지원했다. 이란은 2012?2013년 지원금을 60억 달러에서 140?150억 달러로 대폭 증가시켰다. 혁명근위대 병력 파견도 대폭 증원했다. 또한 헤즈볼라의 엘리트 병력을 파견하여 바샤르를 직접 지원케 했다. 5천?7천 명의 잘 훈련된 헤즈볼라 정예 병력이 파견되었으며 이밖에 2만?5만 명의 예비 병력도 참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란은 이라크의 시아 민병대도 예비 병력으로 끌어들였다. 또 궁지에 몰린 바샤르는 2015년 7월...
  • 류광철 [저]
  • 직업외교관 출신으로 주 아제르바이잔 대사, 주 짐바브웨 대사 등을 지냈다. 퇴임 후에는 신한대학교 석좌교수 겸 국제교류원장, 조선대학교 초빙객원교수, 국립외교원 명예교수 등을 지냈으며 현재는 호남대학교 초빙교수로 있다. 외교안보와 역사 분야에서 다양한 관심을 갖고 있지만 특히 중동?아프리카에 몰두하여 관찰과 연구 및 강의 등을 계속해왔다. 외교부 중동과에서 근무했고 주 이라크 대사대리 시절 바그다드와 암만을 오가며 다양한 외교적 경험을 쌓았다. 해외공관 생활의 처음과 끝을 동부와 남부 아프리카에서 지낸 다소 특이한 경력도 있다. 중동?아프리카 및 이슬람에 관한 저서로 「위기의 중동 어디로 나아가는가」, 「이슬람 제국」, 「누가 이슬람을 지배하는가」, 「살아 있는 공포 아프리카의 폭군들」, 「아프리카의 극과 극 만델라와 무가베」, 「아프리카를 말한다」 등이 있으며 이밖에 「통치와 광기」, 「외교를 생각한다」, 「코카서스의 땅 기름진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사람에 대하여 삶에 대하여」, 「외교현장에서 만나는 군축과 비확산의 세계」 등 여러 권의 저서가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