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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하듯이 쓴다 : 강원국의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
강원국 ㅣ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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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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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page/155*225*27/673g
  • ISBN
9791190786867/119078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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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장님도 대통령도 아닌 우리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가정, 학교, 회사에서 말하고 써야 하는 바로 당신을 위해! 강원국이 집대성한 좋은 말과 글의 조건 김우중 회장,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문을 써온 저자 강원국은 회장님이나 대통령은 아니더라도 누구나 어떤 상황에서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말하기, 글쓰기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글을 잘 쓰고 싶으면 말을 잘해야 하고, 말을 잘하고 싶으면 글을 잘 써야 한다는 ‘엄연한’ 사실을 바탕으로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을 설명한다. 김우중 회장,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문을 써온 강원국의 신작이다. 회장님, 대통령이 아니더라도 말하고 써야 한다. 아니 쓸 수밖에 없다. 『나는 말하듯이 쓴다』는 가정, 학교, 회사에서 당장 어떻게 말하고 써야 할지 몰라 애태우는 평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각자 1분간 자기소개합시다”, “거래처에 메일 보내야 하는데……”, “이번 팀플에서 발표 맡아주세요”, “머릿속 아이디어를 어떻게 글로 옮기지?” 등 누구나 살면서 한 번은 겪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말하기, 글쓰기 방법을 담았다. 책은 칭찬할 때, 혼낼 때, 발표할 때, 제안하거나 보고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 알맞게 말 잘하는 18가지 방법과 따라 하기만 하면 누구나 책 한 권 쓰는 27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이러한 방법들은 막연하거나 추상적이지 않고, 저자 자신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들어 매우 구체적이다. 무엇보다 말과 글을 함께 다룸으로써 ‘강원국식 소통법’의 진수를 담았다. 오랜 세월 회장님과 대통령의 ‘연설문’을 쓰며 깨우친 ‘말과 글은 한 쌍’이라는 나름의 진리 말이다.
  • 영업하는 김 대리부터 소설 쓰는 이 작가까지 모두를 위한 단 한 권의 필독서 회장님이나 대통령의 것만큼은 아니겠지만, 평범한 우리의 말과 글도 힘이 있다. 뛰어난 말과 글은 사람의 마음을 훔치고 상황을 주도한다. 반대로 형편없는 말과 글은 갈등을 낳고 기회를 날려버린다. 가정, 학교, 회사에서 이런 일을 비일비재하게 보고 겪는다. 어떤 ‘스펙’보다도 말과 글이 중요하다. 그런데 상황에 따라 필요한 말과 글이 다르다. 그래서 구체적이고 자세한 지침이 꼭 필요하다. 저자가 상황별로 말하기 방법을 구분해 제시하고, 필수 요소들을 세분화해 글쓰기 방법을 설명하는 이유다. 가령 칭찬할 때와 혼낼 때는 물론이고, 부탁할 때와 제안할 때의 ‘디테일’한 차이까지 구분해 각각에 알맞은 말하기 방법을 소개하는 식이다. 글쓰기 방법을 설명할 때는 메모 몇 개를 모았더니 책 한 권이 나오더라는 식으로, 경험하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디테일’을 살린다. 따라서 《나는 말하듯이 쓴다》는 읽고 이해하기에 쉬울 뿐 아니라,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말하거나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품게 한다. 완독할 필요도 없다. 영업자라면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말하는 대로 되는 제안법〉(204쪽)만, 작가라면 〈하루키도 나처럼 쓴다고?: 개요가 승부처다〉(295쪽)만 읽는 식으로 활용해도 좋다. 누구나 알지만 절대 쉽지 않은, 그래도 한 번은 꼭 배워야 할 ‘말하듯이 쓰는 법’ ‘나는 말하듯이 쓴다’라는 제목은 자못 도발적이다. 생각한 대로 말이 되고, 말하는 대로 글이 되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 《나는 말하듯이 쓴다》는 그렇게 어려운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다. 다만 ‘일단’ 말하듯이, 말해보고, 말한 대로 써보라고 강조한다. 말이든 글이든 모두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이때 “말을 못 하는 사람은 없다. 잘하지 못해도 누구나 할 수는 있다.” 그러니 말로 읊어보고 그걸 받아적자는 것이다. 글쓰기 방법을 고민하고 전하는 데 집중하던 저자가 말하기 방법까지 영역을 확장한 이유다. 책은 일단 말해야 하는 이유를 다섯 가지로 정리한다. 첫째, 생각을 얻는다. 둘째, 생각이 정리된다. 셋째, 반응을 미리 알 수 있다. 넷째, 글의 호흡과 운율을 가늠할 수 있다. 다섯째, 하면 할수록 내용이 늘어난다. 이렇게 쓴 글은 독자에게 인기가 많다. 구어체를 바탕으로 해 읽기 편하고, 반응이 좋은 내용만 남았으며, 그래서 꾸미기보다는 핵심으로 직입(直入)하기 때문이다. 혹자는 말하듯이 쓰는 법은 짧은 글 정도에만 적용할 수 있다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말을 ‘많이’ 하면 책이 된다. 저자가 산증인이다. 그는 “《대통령의 글쓰기》라는 책을 쓰지 않았다. 5년간 말했을 뿐이다”라고 회고한다. 노무현 정부 이후 사회에 나오니 수많은 사람이 청와대 생활을 물어 답했을 뿐인데, 점차 생각이 정리되어 책이 되었다는 것이다. 우스갯소리로 군대 이야기는 밤새 해도 모자란다고 한다. 누구에게나 이런 이야기가 하나쯤은 있다. 직장에서 겪은 이야기, 배우자와의 이야기, 반려동물과의 이야기, 하물며 자기가 살아온 이야기 등이 모두 그것이다. 말하듯이 쓰기만 해도 ‘저자’가 될 수 있다면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 《나는 말하듯이 쓴다》는 최고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너무나 평범한 저자의 너무나 특별한 말하기, 글쓰기 방법 《나는 말하듯이 쓴다》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기, 글쓰기 방법을 설명한다. 대기업 회장 비서, 대통령 연설비서관이라는 화려한 경력 때문에 뭔가 특별할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평범한 사람도 으레 겪을 만한 일들이다. ...
  • 들어가는 글│말과 글, 이제부터 시작이다 1 말과 글의 기본이 되는 일곱 가지 힘 조금은 뻔뻔하게, 조금은 용감하게: ‘현문현답’ 질문의 힘 눈을 잘 써야 말과 글이 좋아진다: 주목을 뛰어넘는 관찰의 힘 마음이 통해야 소통이다: 상대를 움직이는 공감의 힘 적은 노력으로 얻는 최고의 효과: 불현듯 깨우치는 통찰의 힘 비판하라. 대신 잘 비판하라: 위기를 돌파하는 비판의 힘 당당한 ‘프로불편러’: 이성을 보완하는 감성의 힘 재미를 먹고 자라는 말과 글: 실패 속에서 크는 상상의 힘 ※ 말싸움에도 ‘매너’가 필요하다: 토론의 태도 ※ 회의가 좋아야 회사가 산다: 25분의 기적 2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말하기와 글쓰기의 기본 태도 말하듯 써라: 말 못 하는 사람은 없다 토끼를 이긴 거북이: 노력으로 극복하는 글쓰기 두려움 나는 오늘도 안경을 닦는다: 스트레스와 슬럼프를 이기는 습관의 힘 거인의 어깨에 올라 써라: 모방의 종착점 쓰기 전에 친해져라: 관심, 관찰, 관계 100세 시대 글쓰기: 시간을 장악하라 ※ 친해지기 위해 말하라: 관계를 개선하는 대화 ※ 아내의 두 가지 사랑법: 칭찬과 꾸중 ※ 마음을 녹이는 말: 사과와 축하 그...
  • 책에 담긴 글쓰기 방법은 스무 개가 넘는다. 모두 내가 경험한 것이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다. 자기에게 맞는 것을 고르거나 두세 개를 합해 활용하면 된다. 더는 다른 방법을 찾아낼 자신이 없다. 찾을 수 있는 모든 걸 담았다고 자신한다. 이 책을 읽고도 글쓰기가 두렵다면 어찌해줄 방법이 없다. _ 19쪽 〈들어가는 글: 말과 글, 이제부터 시작이다〉 중에서 글을 쓰기 전에 독자가 무엇을 궁금해할지 물어야 한다. 그러려면 평소에 끊임없는 질문 속에서 살아야 한다. 묻지도 않은 것을 쓰는 것은 가렵지 않은 데를 긁어대는 것처럼 의미 없다. 나는 주로 네 가지 질문을 던진다. 첫째, 모르는 내용이다. …… 둘째, 의문이다. …… 셋째, 반문이다. …… 넷째, 자문자답이다. _ 20쪽 〈조금은 뻔뻔하게, 조금은 용감하게: ‘현문현답’ 질문의 힘〉 중에서 왜 글을 못 쓰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잘 쓰기는 어렵지만, 누구나 쓸 수는 있지 않은가. …… 게다가 이미 누군가 써놓은 글이 있다. 남과 다르게 쓰기는 어려워도 남처럼 쓰는 건 힘든 일이 아니다. 그것이 배우기나 본받기건, 또는 흉내 내기나 베끼기건 거리끼지 말고 모방하자. _ 107쪽 〈거인의 어깨에 올라 써라: 모방의 종착점〉 중에서 거절할 때는 사과의 말부터 한다. 그리고 거절하는 이유를 말해준다. 이유가 합당하면 거절이 거절로 느껴지지 않는다. 거절하는 이유를 자신에게서 찾는 것도 방법이다. “내가 역량이 부족해서 그 부탁을 들어줄 수 없다”라는 식으로 말이다. 곧이곧대로 말하는 것이 항상 좋은 건 아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하다. _ 201쪽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부탁과 거절의 기술〉 중에서 글은 한정식이 아니라 일품요리여야 한다. 백화점이 아니라 전문점이어야 한다. 초점을 잘 맞춘 사진 같은 글이 좋은 글이다. _ 242쪽 〈‘한 문장’을 향해 직진하라: 글의 초점 맞추기〉 중에서 강의에서 개인적인 경험을 최대한 많이 얘기하는 편이다. 나는 강의의 본질을 동기부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동기부여는 누군가의 경험을 들을 때, 그런 경험을 자신도 하고 싶을 때, 나아가 그런 경험을 한 사람을 닮고 싶을 때 가장 활발하게 일어난다. _ 269쪽 〈나는 강의를 참 잘한다: 청중을 사로잡는 첫마디〉 중에서 나는 개요를 짜지 않는다. 이유는 이렇다. 우선 개요를 짜고 쓸 역량이 부족하다. 개요를 짠다는 것은 글의 처음과 끝을 안다는 것이다. 솔직히 나는 글의 최종 모습을 그릴 능력이 없다. 반대로 만약 내가 개요를 짤 능력이 있다면 머릿속에 완벽한 설계도가 있다는 얘기인데, 그렇다면 굳이 작성할 필요가 있는지도 의문이다. _ 285쪽 〈하루키도 나처럼 쓴다고?: 개요가 승부처다〉 중에서 나는 이렇게 고친다. 우선 다양한 방식으로 고친다. 모니터로 보면서 고치고, 출력한 종이에 끄적이면서 고치고, 소리 내어 읽으면서 고친다. 처음부터 보기도 하고 뒤에서부터 보기도 하고, 그래도 만족스럽지 못하면 누군가에게 보여주기도 한다. _ 317쪽 〈‘빵점’에서 시작하는 글쓰기: 쓰지 말고 고쳐라〉 중에서 위기는 메시지로 관리된다. 위기 시 메시지 대응법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렇게 조언한다. 첫째, 사실과 현황을 있는 그대로 숨김없이 공개한다. …… 둘째, 사건이나 사태의 성격을 규정한다. …… 셋째, 위기가 미칠 영향과 파장 등을 설명한다. …… 넷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현재 취하고 있는 조치와 진행 상황을 알린다. …… 다섯째, 앞으로 사태를 해결해나갈 방안과 각오를 밝힌다. 여섯째, 구성원들이 해야 할 일을 소상히 알리고 협조를 당부한다. _ 324쪽 〈“...
  • 강원국 [저]
  • 저자 강원국은 30대 중반까지 대우증권 홍보실에서 일하다가 김우중 회장이 전경련 회장직에 오르던 1998년부터 스피치라이터로 살기 시작해, 김대중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실 행정관,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으로 8년간 대통령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었다. 대기업 회장과 대통령의 말을 듣고 쓰고 퇴고하던 내내 ‘어떻게 하면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쉬운 말로, 가장 많은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지’ 고민했다. 특히 두 대통령이 난국을 어떻게 돌파했는지, 어떤 말과 생각으로 국민의 마음을 채워갔는지를 지켜보며 ‘말의 기본’을 배웠다. 인생 후반전, 출판사에 몸담으며 펴낸 『대통령의 글쓰기』가 3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어쩌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회장님의 글쓰기』, 『강원국의 글쓰기』, 『나는 말하듯이 쓴다』를 출간했다. 이후 기업과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강연 및 교육을 진행하다 보니 어느 날 ‘말 잘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2020년부터 KBS 1라디오 〈강원국의 말 같은 말〉의 진행을 맡았다. ‘말 같지 않은 말’, ‘어른답지 않은 말’을 반성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에피소드를 모아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를 펴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 haeun3*** 2020/07/25 평점 추천 0
강원국 작가님을 믿고 책 구매했습니다~^^ s48*** 2020/06/28 평점 추천 0
굿 cgms*** 2020/11/16 평점 추천 0
글쓰기에 도움되겠어요 gue*** 2020/07/18 평점 추천 0
글쓰기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y515*** 2020/08/17 평점 추천 0
글쓰기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qwe122*** 2020/09/10 평점 추천 0
글쓰기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euijo*** 2020/11/03 평점 추천 0
기대됩니다. ckj*** 2021/11/14 평점 추천 0
기대됩니다~~^^ flyhig*** 2020/09/21 평점 추천 0
내용 좋아요 ppa*** 2020/09/22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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