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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어라운드 : 맡기는 리더십으로 꼴찌에서 1등이 된 미 핵잠수함 산타페의 감동 실화
L. 데이비드 마르케, 김동규 ㅣ 세종서적 ㅣ Turn the Ship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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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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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page/146*215*29/52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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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84077935/8984077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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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가 ‘상수’인 시대- 맡기는 리더십으로 턴어라운드!(바닥을 탈출하다) 만년 꼴찌 핵잠수함 산타페를 1년 만에 1등으로 도약시킨 임파워먼트 리더십의 구체적인 사례와 실행 지침! 『턴어라운드』는 전례 없던 조직운영 방식을 개척한 리더의 실화가 담긴 책으로, 미 해군 핵잠수함을 변화시킨 리더십의 실체를 담았다. 패배주의가 만연한 산타페함에, 준비 기간을 갖지 못한 채 새로 부임한 마르케 함장은 잘못된 지시를 해도 아무도 수정해주지 않는 전형적인 리더로는 돌아가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그렇게 모두가 익숙했던 ‘리더-팔로워’ 방식에 도전하여 한 사람도 빠짐없이 리더가 되는 ‘리더-리더’ 방식이 탄생하게 된다. 마르케 함장은 ‘통제권, 역량, 명료성’이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과감하게 기존의 지시·명령 방식을 탈피하는 과정과 이 새로운 시도를 막아서는 기존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20가지 방법을 상세히 묘사하고 있다. 아마존과 굿리즈(goodreads)의 독자들은, “이상적인 리더를 말하는 또 하나의 책이라 생각했지만 예상이 기분 좋게 깨졌다. 효과적인 하우투를 담은 책”이라는 평가가 많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전문성과 집중력이 요구되는 핵잠수함이야말로 복잡성과 위기 속에서 생존해야 하는 오늘날의 모든 지식형 조직을 닮았다. 이 책을 추천하는『멀티플라이어』의 저자 리즈 와이즈먼의 말처럼, “핵잠수함에서 이런 일이 가능했다면 우리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은 현장감 넘치는 에피소드 식 이야기로 구성되어 흥미진진하고 쉽게 읽을 수 있다.
  • ★영미권의 대표적인 리더십 베스트셀러, 드디어 출간! 21세기형 리더십을 이제 시작하자! “리더 한 사람의 능력에 의존하지 않는 조직” 이 책은 지식노동시대, 정보화 사회에서 기존 리더십 모델의 한계를 느끼고 변화를 모색하는 사람들에게 ‘맡기는 리더십’으로 가는 검증된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다. 구성원의 주도성과 창의성을 억누르는 ‘리더-팔로워’ 체계의 모순과 부작용에 좌절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또 리더 한 사람의 능력에 의존하지 않고 자생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내는 조직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기 바란다. 기업의 CEO나 팀장 혹은 직원이든, 교사든 학생이든, 아니면 자기계발에 관심이 있는 개인이든 그 누구라도 각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분명히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핵잠수함에서 이런 일이 가능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임파워먼트 리더십을 소개하는 최고의 책이다. - 〈USA Today〉 -조직 구성원에게 어떻게 권한을 위임할 것인가? 훈련과 실행을 촉진하는 최고의 매뉴얼! - 〈포춘〉 전통적인 리더십 모델에서는 리더 한 사람에 따라 조직의 성패가 좌우된다. 리더의 개인적 역량과 카리스마가 조직운영에 결정적이고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리더의 자질이 뛰어날 경우 과업이 성공을 거두기도 하지만 그가 자리를 떠나면 조직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존립 자체가 흔들리기도 한다. 리더의 능력이 부족하거나 판단력이 흐려지는 경우 실패한 조직이 되고 마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다. 임파워먼트, 즉 권한위임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답으로 제시된 경영법이다. 그런데 여기에도 함정이 있다. 실제로 운영되는 권한위임 프로그램의 방식이 그 목적과 충돌할 수 있다는 점이다. 권한위임 프로그램 역시 ‘리더-팔로워’라는 구조를 전제로 할 수밖에 없으며, 명령을 내리고 더 많은 통제권을 갖고자 하는 권력의 유혹을 이겨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권한위임이 본래의 취지가 무색한 공허한 표어가 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조직 구성원이 리더와 팔로워라는 이분법으로 구분되지 않는 전혀 새로운 리더십 모델이 필요한 이유가 이 때문이다. #턴어라운드: 바닥에서 탈출하다. ‘혁신에 성공하다’는 뜻으로도 쓰이며, 이 책의 원제 『Turn the Ship Around』는 항로를 바꿔라, 리더십을 전적으로 바꾸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두가 리더가 되는 ‘리더-리더’ 방식으로 가는 효과적인 하우투 이직률 최고, 최저 실적, “뭘 해도 안 된다”는 분위기. 산타페함은 자타 공인 ‘꼴찌’였고 미국 해군을 통틀어 가장 조악한 잠수함이라는 악평에 시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마르케 함장의 리더십 실험 이후 모든 것이 변했다. 단 1년 만에 그들이 모든 평가 기준에서 최고의 성적을 받게 된 것이다. 마르케 함장은 명령을 내리지 않는 일부터 시작했다. 그리고 각 실무자에게 모든 권한을 완전히 위임했다. ‘리더-팔로워’라는 상명하복식 명령체계를 ‘리더-리더’라는 상향식 체계로 바꾼 것이다. 그는 리더십은 권한을 움켜쥐는 것이 아니라 내어주는 것이며, 팔로워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리더를 키워내는 것이라는 믿음을 실제로 행동으로 옮겼다. 그리고 그 결과는 십 년이 지난 시간까지 지속되어 산타페함은 현재에도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고, 승조원들은 비교할 수 없이 높은 비율로 진급을 거듭하고 있다. 『턴어라운드』는 바로 이런 리더십 전환을 이루어낸 상세한 과정과 구체적인 방법을 ‘통제권, 역량, 명료성’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한다. 산타페함의 성과는 군 조직의 경계를 넘어 비즈니스계, 교육계 ...
  • 추천의 글 서문 Ⅰ 다시 시작하다 1장 실패의 고통과 함께 찾아온 깨달음 2장 익숙한 관행의 문제점을 파악하라 3장 항로 변경의 위험을 감수하라 4장 사람들이 왜 좌절감을 느낄까 5장 변화를 위해 행동할 의지가 있는가 6장 ‘시키는 대로’ 하는 ‘리더-팔로워’의 문제점 7장 실수가 아닌 성과에 집중하라 Ⅱ 누가 결정하는가 : 통제권 8장 통제권의 핵심코드를 찾아내서 수정하라 9장 먼저 행동을 바꾼 다음 생각을 바꿔라 10장 일찍, 짧게 대화하면 일의 효율이 높아진다 11장 수동적 팔로워에서 능동적 리더로 거듭나기 12장 리더가 먼저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충동을 억제하라 13장 하향식 추적관리 체계를 없애라 14장 생각을 크게 말하라 15장 검열관을 환영하라 Ⅲ 역량을 키운다는 것 16장 잘 생각하고 행동하라 17장 언제 어디서나 배운다 18장 설명하지 말고 입증하라 19장 메시지를 끈질기게 반복하라 20장 방법이 아닌 목표를 구체화하라 Ⅳ 목적을 깊이 이해한다 : 명료성 21장 부하들과 신뢰를 쌓고 그들을 보살펴라 22장 조직의 유산을 영감의 원천으로 삼아라 23장 안내지침을 의사결정의 기준으로 삼기 24장 바람직한 행...
  • “여기서 하는 일이 뭔가?” 질문을 이렇게 넓게 던져보면 승조원들이 자신의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알 수 있다. “위에서 시키는 것은 뭐든지 다 합니다.” 망설임 없는 대답이 돌아왔다. 누가 들어도 비꼬는 투였다. 팔로워라는 자신의 신분을 잘 알고 있고 그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자신에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말이기도 했다. 윗사람들이 모두 틀려먹었다고 나의 면전에 대고 쏘아붙인 것이나 다름없었다. (…)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합니다’ 식의 태도는 ‘리더-팔로워’라는 기본 구조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잠수함의 현실을 보여주었다. 함장과 소대장을 제외한 그 아래 모든 사람들은 머리를 쓸 필요가 전혀 없었다. 그 결과가 무엇인가? 배 안에 135명이 있지만 관찰과 분석, 문제 해결에 힘을 기울이는 사람은 고작 다섯 명에 불과하다. (…) 우리는 모든 면에서 리더십이란 그저 윗사람들의 일이고, 나머지 승조원들은 그저 따르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강화하고 있었다. 산타페함의 문제는 리더십이 실종된 것이 아니라, ‘리더-팔로워’라는 잘못된 리더십이 너무 많이 횡행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6장 ‘시키는 대로’ 하는 ‘리더-팔로워’의 문제점〉 중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직속 부하가 현명한 결정을 내리지 못할 것을 우려했다. 그 이유는 첫째, 그들이 해당 주제에 관한 전문성을 갖추지 못했다고 여겼기 때문이고, 둘째는 그들이 조직이 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두 가지는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다. 즉 핵심코드를 찾아서 수정하면 되는 것이다. 이것은 통제권에 관한 하나의 행동원리다. 어떤 조직이나 시스템에서든 핵심코드를 바꾸는 첫걸음은 통제권 또는 의사결정권을 편안함의 한계를 조금 벗어날 정도까지 위임하는 것이다. 이것은 권한위임 프로그램이 아니다. 조직의 통제권에 관한 결정 방식을 지속적인 차원 그리고 개인적인 차원에서 바꾸는 일이다. (…) 지시에 의한 위임 프로그램이 지닌 약점은 그것이 다음과 같은 가정을 전제로 한다는 것이다. ‘나는 너에게 권한을 위임할 권위와 능력을 가지고 있다(하지만 너는 그렇지 않다).’ 근본적으로 이것은 권한을 내놓지 않겠다는 뜻이다. 이 내적 모순 때문에 이런 프로그램이나 운동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8장 통제권의 핵심코드를 찾아내서 수정하라〉 중에서 내가 할 일은 명령을 삼가는 것이다. 장교들이 “이렇게 하겠습니다”라고 자기 생각을 말하면 나는 “그렇게 하게”라고만 하면 된다. 그다음에는 각자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이다. (…) 그때부터 장교들의 목표는 내가 간단히 승인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하고 온전한 내용을 보고하는 것이 되었다. (…) 이렇게 한 발자국 더 나아간 덕분에 그들의 생각은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이제 당직사관은 마치 함장처럼 생각하기 시작했고, 이 변화는 지휘계통을 따라 내려가면서 연쇄반응을 불러왔다.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려 애쓴 덕분에 장교들과 반장들은 사실상 한 계급 위의 지휘관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리더십개발 프로그램이 필요 없었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 자체가 리더십개발 훈련이었다. 단언컨대 지난 십 년간 산타페함의 장교들과 반장들이 다른 어떤 잠수함의 승조원들보다 더 많이 진급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이렇게 하겠습니다’ 캠페인 덕분이다. -〈11장 수동적 팔로워에서 능동적 리더로 거듭나기〉 중에서 설교만 늘어놓으면서 저절로 주도성이 생기기를 바라면 안 된다. 실제로 주도성을 갖게 만들 행동원리를 심어주어야 한다. 우리의 경우에는 서류철을 ...
  • L. 데이비드 마르케 [저]
  • 저자 L. 데이비드 마르케(L. David Marquet)는 구글, 볼보, 네슬레 등 잘나가는 기업의 리더십 코치이자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다. 미 해군사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1999년부터 3년간 미 핵잠수함 산타페호의 함장으로 복무했다. 이 시기에 그는 대원들의 사기와 실적이 미국 내 꼴찌였던 산테페호를 탁월한 리더십으로 1년 만에 1등으로 만들었으며, 그 과정에서 리더 자신의 성장은 물론 함께 근무하던 대원들도 다른 함대의 리더로 선임되는 등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최적의 리더십을 발휘했다. 그는 이를 계기로 유명세를 탔고 몇 년 후 해군을 전역, 리더십 코치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팬데믹 이후 비대면 비즈니스가 대세가 된 요즘, ‘언어에서부터 시작하는’ 그의 리더십 리부트 전술은 더욱더 빛을 발하고 있다. 쓴 책으로 아마존 베스트셀러 《턴어라운드》가 있다.
  • 김동규 [저]
  • 포스텍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여러 기업체에서 경영기획을 담당해 왔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겸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매그넘컨택트시트] [과잉연결시대] [베스트 컨피던스] [내 안의 자신감 길들이기] [세계의 석학들, 한국의 미래를 말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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