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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 :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 운동까지 한 권에 담은 임신 출산 대백과
김문영 ㅣ 이덴슬리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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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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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page/211*255*28/13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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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8053902/118805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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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이 엄마 이영애(배우), 최지우(배우), 이하정(방송인), 이지혜(방송인)가 선택한 국내 최고 의료진이 함께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엄마 수업 280일’ “축하합니다, 임신 3개월이에요!” 처음 병원에 가서 임신을 확인한 예비 엄마들은 대부분 깜짝 놀란다. 임신을 알게 되자마자 벌써 3개월이라니! 임신의 시작은 수정일도 착상일도 아닌 마지막 생리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 내 몸은 임신을 준비하고 수정란이 착상되어 임신이 시작되고 있었던 것이다. 뒤늦게 임신 정보를 찾아보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말이나 지인의 조언만으로는 임산부의 수많은 궁금증에 대해 충분한 답을 얻기 어렵다. 그래서 임산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생명을 잉태하는 이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줄 임신과 출산에 관한 책이다. 《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은 임신을 준비할 때부터 출산 후까지, 예비 엄마 아빠가 아기를 기다리며 꼭 봐야 할 최고의 지침서다. 대한민국 최고의 산부인과 강남차병원 김문영(대통령 표창)교수와 한유정 교수가 임산부의 주치의가 되어 임신과 출산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았고, 강남세란의원 김수연 원장(페이스북 닥터)이 임신 전 과정에 꼭 필요한 운동을 직접 촬영하여 실었다. 각 분야 최고의 의사 엄마 세 명이 3년 동안 공들여 집필한 책이 세상에 나온 것이다. 임신 기간 40주, 즉 280일의 하루하루를 최고의 의료진이 주치의가 되어 함께해 준다면 처음 엄마가 되어 낯설고 두려운 마음으로 힘들 때, 아기와 엄마의 건강이 염려될 때, 수많은 검사와 임신 과정 속에서 선택이 필요할 때 큰 힘이 될 것이다. 건강하게 예쁜 아가를 만날 때까지 손꼽아 기다리는 임산부에게 《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은 항상 곁에 있어 주는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 이 책이 꼭 필요한 분은? 1. 매일 성장하는 아기, 날마다 달라지는 몸을 느끼는 임산부 임신은 엄마의 몸과 마음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다. 임신 기간 내내 아기는 엄마에게, 엄마는 아기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임신 기간 280일 중 단 하루도 허투루 보낼 수 없다. 예쁜 아가를 건강하게 만나려면 엄마는 하루라도 빨리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아기의 성장에 맞게, 임신 기간에 맞게, 우리나라 최고 전문가가 전하는 구체적인 정보와 현실적인 조언은 임신 기간을 좀 더 수월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2. 예비 엄마를 곁에서 돌보는 예비 아빠 임신한 아내와 아기에게 최상의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은 아빠. 그래서 공부하고 실천하는 아빠여야 한다. 예비 아빠는 아기가 태어날 때까지 아빠가 되었다는 것을 실감하기 어렵다. 또 예비 엄마의 고충과 아기의 성장을 몸소 느끼기도 어렵다. 그래서 예비 아빠는 《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을 통해 아기의 성장과 발달에 대해 배우고 예비 엄마에게 필요한 것, 피해야 할 것을 같이 실천하는 것이 좋다. 시기별로 예비 엄마에게 필요한 검사를 체크하고, 예비 엄마와 함께 태교와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임신 준비부터 출산까지, 《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이 건강하고 안정적이며 행복한 시간이 되도록 곁에서 도울 것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 ‘오늘 아기는’ 그리고 ‘오늘 엄마는’ 하루하루가 특별한 임신 기간 40주. 수정 전 2주부터 아기가 태어나는 날까지 280일간의 여정이다. 《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에서는 배 속 아기의 성장 과정과 엄마 몸의 변화를 날마다 일별로 담았다. 지금 아기가 배 속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이해하면 엄마와 아기의 유대감은 한층 강해지고,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더 소중해진다. 실제 아기의 모습을 담은 다양한 초음파 사진과 그래픽으로 이번 주 아기는 어떤 모습일지, 오늘은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임신부터 출산까지, 모든 것을 담은 임신 출산 대백과 의학적인 임신 정보뿐 아니라 식생활과 일상생활에 대한 조언, 임산부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 국내 최고 의료진이 정성껏 답변을 해준다. 임산부는 언제 병원에 가고 어떤 검사를 하는지, 섭취해야 할 영양소와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임산부에게 나타나는 증상과 그것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여행이나 운전, 직장생활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분만 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출산을 앞두고 준비해야 할 물품은 무엇이고 어떤 상황에 대비해야 하는지 등 임신과 출산 과정을 겪으며 꼭 필요한 정보, 알아 두면 좋을 지식을 한 권에 다 담았다. 《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만 곁에 두고 하루 한 장씩 부담 없이 읽다 보면 걱정 없이 임신 기간을 보낼 수 있다. 체형 교정 운동으로 건강하게 출산하고, 아름답게 회복하는 법 임신을 준비할 때부터 임신 초기, 중기, 말기는 물론 출산 후까지, 임신 전 과정에 걸친 맞춤 체형 교정 운동을 따라 하기 쉽도록 강남세란의원 김수연 원장이 직접 촬영하여 보여 준다. 임산부에게 왜 시기에 맞는 운동이 필요한지 쉬운 설명과 실제 사진을 함께 실어 임신 기간 내내 꾸준히 운동할 수 있다. 《하루 한 장, 임신 출산 데일리북》과 함께 운동하면 건강하게 출산하고, 임신 전보다 더 아름다운 몸으로 회복할 수 있다.
  • 프롤로그_ 가장 중요한 순간 함께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_ 엄마가 기분이 좋아지려면 운동을 하면 된다! 추천사 1장_ 임신 초기 병원 첫 방문 때 해야 할 검사 엄마와 아기의 교감, 태교 임신 기간 중 조심해야 할 체중 변화 수정 전 2주 | 임신 전 마지막 생리를 시작해요 수정 전 1주 | 아기를 가질 수 있는 때가 됐습니다 임신 2주 | 드디어 수정이 되었습니다 임신 3주 | 엄마 배 속 새 생명이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임신 4주 | 생리를 하지 않고 임신 테스트 결과가 양성으로 나와요 임신 5주 | 아기집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임신 6주 | 아기의 심장 소리를 확인할 수 있어요 임신 7주 | 안정기까지는 출혈을 조심하세요 임신 8주 | 입덧으로 울렁대고 피곤함과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어요 임신 9주 | 벌써 임신 3개월 차에 들어섭니다 임신 10주 | 아기의 필수 기관이 발달하고 있어요 임신 11주 | 몸이 임신에 적응하고 아기도 안정적인 상태입니다 임신 12주 | 다운증후군 선별 검사를 하는 때입니다 임신 13주 | 입덧이 어느 정도 진정되고 몸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2장_ 임신 중기 임신 중기의 검...
  • 사실 태교는 무언가를 새롭게 하는 것이 아니다. 일상생활 자체가 태교여야 한다. 임신 기간 내내 아기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는 마음으로 생활하는 것. 일상을 바르게 생활하는 것이 바로 태교다. 아기는 280일 동안 엄마의 배 속에서 오감을 발달시키면서 성장한다. 오감 중에서도 태아 시기에 가장 중요한 감각은 청각이다. 청각은 태아의 발달, 특히 뇌 발달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실제로 여러 가지 동물 실험에서 청각 자극을 준 어미에게서 태어난 새끼가 훨씬 좋은 지적 능력을 보이고 뇌 주름을 잘 만들었다. 최근 핀란드 헬싱키대학의 한 연구팀은 자궁 속에서 들은 소리가 출생 후 아기의 언어 학습 능력과 관련한 신경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했다. 태아에게 소리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다._023p 아직은 엄마 배 속에 아기가 생기지 않은 상태. 태아가 생기기 전 단계이기 때문에 아기를 가졌을 때 나타나는 증상도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나중에 임신을 확인한 다음 되짚어 보면, 이때도 아기는 ‘난자’라는 세포로 자라고 있는 셈이다. 엄마의 난자와 아빠의 정자가 만나 수정란이 된다. 수정란이 자궁 안에 자리를 잡은 후 시간이 지나야 태아로 자라게 된다. 건강한 아기를 만나기 위해서는 아기가 될 난자와 정자부터 건강해야 한다. 그러니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기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야겠다. 엄마로서, 아빠로서의 소임은 아기를 가졌다는 소식에 앞서 이미 시작된 것이나 마찬가지다._26p 이번 주 초음파 검사에서는 아기의 심장이 뛰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길쭉한 쌀 한 톨 정도인 이 작은 생명의 심장이 열심히 뛰는 걸 보면 신비롭고도 기특하다. 아기는 지금 굉장한 속도로 매우 중요한 발달 단계를 거치고 있다. 꼬리가 있지만 이제부터는 빠르게 아기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다. 팔다리로 자라날 돌기가 선명하게 나타나고 얼굴의 형태도 조금씩 드러난다. 이목구비가 될 부분 또한 아주 작게나마 보인다._74p 임신 중기는 태아가 본격적으로 자라는 시기다. 비교적 안정기에 들어섰다고 할 수 있다. 초음파 검사로 태아를 가장 잘 관찰할 수 있는 때이기도 하다. 배가 불러오고 태동을 느끼면서 엄마는 태교에 더 신경 쓰게 된다. 보통은 병원에 4주 간격으로 방문해서 진찰을 받는다._139p 사람마다 다르지만 빠르면 이즈음, 배 속 아기의 움직임이 엄마에게 전달된다. 드디어 태동이 느껴지는 것이다. 첫 임신이라면 보통 20주 다 돼서 태동을 느끼지만, 출산 경험이 있는 엄마는 더 이르게 태동을 느낄 수 있다. 이미 태동을 겪어본 적이 있는 엄마는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어 금방 태동을 감지한다. 그러나 처음 겪는 엄마는 아무래도 이게 태동인지 아닌지 잘 알아채지 못하고 긴가민가하게 된다. 또 엄마의 체중이나 아기의 자세, 태반의 위치에 따라서도 태동을 느끼는 시기는 달라진다._175p 아기의 귓속 기관들은 신경 신호를 뇌에 보낸다. 청각이 거의 완성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소리 자극에 의한 태교에 신경 쓸 때이다. 아기는 점점 더 많은 소리에 반응한다. 큰 소리가 들리면 놀라서 불쑥 움직이기도 한다. 양수의 온도나 피부에 닿는 감촉을 느낄 수 있을 만큼 피부 감각도 많이 발달했다. 피하지방층이 얇은 피부는 아직 주름져 있다. 몸이 길쭉해지다 보니 키는 쑥 커 보인다. 몸무게는 이제 농구공보다 무거워졌다. 이번 주부터는 아기가 태어나더라도 자발적으로 호흡을 시작할 수 있다. 조산이라도 무조건 24주는 넘겨야 생존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납작하게 열리지 않던 폐포...
  • 김문영 [저]
  • 저자 김문영은 1993년 산부인과 전문의 취득 이후 제일병원에 근무하면서 28년간 약 1만 7천 건의 분만에 참여했다. 고위험 산모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안전한 임신과 출산, 모성 건강을 위해 한평생을 바쳤다. 특히 산과 초음파 분야의 연구에 기여도가 컸으며, 쌍둥이 클리닉 개설, 소프롤로지 분만법 도입 등 건강한 출산 문화 조성에 앞장서 2017년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현재 차의과학대학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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