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나도 내가 처음이라 : 전효성 에세이
전효성 ㅣ 스튜디오오드리
  • 정가
14,500원
  • 판매가
13,050원 (10% ↓, 1,450원 ↓)
  • 발행일
2020년 07월 1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08page/133*191*18/284g
  • ISBN
9791197023040/1197023046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6(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누구나 처음이다. 나로 살아보는 일도, 세상을 살아가는 일도. 처음의 여정에서 진짜 나를 잃지 않기 위해 전효성이 전하는 긍정의 방식 10여 년 간 가수와 배우, MC, 라디오DJ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온 전효성이 오래 매만진 단정한 글과, 찰나의 감정을 담은 따뜻한 사진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한순간도 쉬지 않고 목표를 향해 달려오는 동안 그는 대중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기도 했고, 때로는 넘어지거나 멈춰 서 있기도 했다. 주목을 받을 때의 기쁨과 충만함이 컸던 만큼 제자리에 머물러 있을 때의 좌절과 불안도 깊었다. 그 불투명한 시간 속에서 일상을 채우는 사소한 일들, 누군가의 위로 한마디, 우연히 펼친 책에서 만난 글귀 한 줄 등 자신이 좋아하는 평범한 것들로부터 다시 일어설 힘을 얻었다. 그리고 이런 경험과 깨달음을 꾹꾹 눌러 쓴 문장으로 엮어 책을 펴냈다. 〈나도 내가 처음이라〉라는 제목은 전효성이 서른 남짓 살아오면서 겪은 부침들을 둘러싼 귀여운 변명이자 앞으로의 시간들을 좀 더 자신의 편에서 스스로를 대범하게 받아들이며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내게끔 하는 주문과도 같다. 또한 자기답게, 자기 몫의 삶을 살아가려 애쓰는 이들에게 건네는 응원이기도 하다. 괜찮지 않아도 그저 잘 있어 주기만을 바라는 간절함을 담은 그의 다감한 이야기가 독자들에게도 온기 어린 위로로 다가갈 것이다.
  • 가수이자 배우 전효성의 이토록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기록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며 팬들과 교감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한 11년 차 가수이자 새로운 캐릭터에서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하는 일이 즐거운 9년 차 배우, 청취자와 주파수를 맞춰 소통하는 일이 신기하기만 한 새내기 라디오DJ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전효성. 동시에 그는 블링이와 달링이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돌보는 4년 차 집사이기도 하며, 가족과 좋은 것을 보고 맛있는 것을 먹는 일에서 행복을 느끼는 딸이자 자매다. 또 함께 모여 집들이 파티를 즐기는 누군가의 친구이기도 하고, 비오는 날과 야경 보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혼자이기도 하다. 전효성은 이러한 가장 현재진행형의 자신의 모습과 생각들을 글과 사진에 담아 첫 에세이 〈나도 내가 처음이라〉를 펴냈다. 책에는 평범한 일상의 풍경들은 물론 데뷔를 준비하던 시기에 부친을 떠나보낸 이야기, 생방송 도중 무심결에 내뱉은 말실수로 모든 활동을 접어야 했던 사건, 악플러를 향한 솔직한 심정까지, 외면하고 싶은 순간들과 그 순간을 성장의 동력으로 삼고 극복하기까지의 전효성만의 끈기와 노력, 특유의 강한 성정이 드러나 있다. 좋아하는 것들에서 행복을 발견하고 난관 앞에서 희망을 찾는, 그가 가진 긍정의 태도는 녹록치 않은 현실을 버텨내면서 매일을 살아내는 우리 삶에 충분히 적용할 만하다. 자신의 소소한 이야기와 생각들이 누군가에게 심심한 위로를, 피식할 수 있는 쉼표를, 하루하루를 버틸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책 곳곳에 녹여낸 저자는 이 책을 만난 독자가 책의 어느 한 구절을 통해 불안하고 힘들 때 버텨낼 끈기와 다시 일어설 용기를 되찾기를 바란다. 책을 읽고 나면 우리 역시 괜찮은 하루를 만들 수 있겠다는 희망이 솟아날 것이다.
  • Part1 그저 따뜻한 것들 내 인생에 블링달링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로맨틱한 티슈 철없는 자신감 서른 즈음에 STARLIGHT 너의 의미 Part2 내가 내 편이 되어주려고 나는 나에게 용서받았다 Dear Moon & Mom 노래하는 사람 Beauty & the Beast Thank you, 악플러 Part3 우리는 모두 웃프면서 배운다 따뜻한 바람 빈틈의 이유 2등의 무게 나를 찾아줘 이불킥의 밤 달콤쌉싸름한 시리얼바 Part4 내 옆자리, 그리고 빈자리 사랑에 빠지다 꽃이 지다 헤어진 다음 날 걷다 외사랑 처음엔 사랑이란 게 Part5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기념일 러버 괜찮아, 다 괜찮아 나무와 갈대 사이 내성적인 그대 존버는 승리한다 에필로그 - 아모르 파티
  •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좋아하는 것이 너무 좋다. ‘좋아하다’. 무언가를 좋아하면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웃고 털어낼 수 있다. 없던 쿨함이 생긴다. 조금 지겨워도 버텨낼 끈기를 준다. 혼자 남겨진 것 같아도 그렇지 않다고 따뜻한 위로를 준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계속하고 싶고, 만나고 싶어서라도 살아갈 이유가 하나는 더 생긴다. -p.22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무턱대고 희망적인 불도저가 깨어나 내게 말했다. 그래, 나는 늘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왔으니까. 이 시간의 장점을 좀 살펴보자. 그렇게 잊혀지는 게 걱정이라면, 잊혀진다 해도 다시 기억되게끔 할 수 있으니 불안할 필요가 없다. 다시 일할 수 있게 됐을 때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있도록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보자. 그렇게 부서진 멘탈에 하나씩 반창고를 붙여보았다.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대책이 없다고 해도 이 상황을 즐겁게 대할 수 있게. -p.44 〈서른 즈음에〉 누군가 나를 알아준다는 것은 얼마나 마음을 울리는 일인가. 정답 없는 질문을 해왔던 수많은 외로운 밤들이 스쳐 지나갔다. 수없이 되풀이해온 눈물 젖은 질문에 대한 답을 들은 것 같았다. 그것도 아주 따뜻하고 벅차게. 앞이 캄캄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도, 가이드라인 하나 없이 걸어가야 하는 이 길을 아주 잘 걸어가고 있다고. 정말로 수고했다고. -p.57~58 〈너의 의미〉 그럼에도 나는 그들이 악플을 멈췄으면 하고, 더불어서 그들의 인생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것은 스스로를 갉아먹는 괴로운 행위다. 나도 누군가를 미워해봐서 안다. 아이러니하게도, 미워하면서 미워죽겠는 대상을 닮아가는 경우도 더러 있다. 미워하는 상대가 불행했으면 좋겠는데 그는 1도 신경 쓰지 않고, 심지어 그와 비슷해져버린다면, 하루 종일 미워한 수고가 허사가 되는 것 아닌가. 완전히 손해 보는 장사다. 하지만 그 반대인 좋아하는 감정은 감히 비교도 안 될 만큼 더 막대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고 있다. 예뻐하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그런 것들은 그 영향력이 마치 기적을 만들어낼 정도로 어마무시해서 이것을 써먹는 편이 삶에는 훨씬 더 이롭다. -p.91~92 〈Thank you, 악플러〉 시도 때도 없이 떠오르는 그 모든 것들을 애써 외면하려면 무던히도 마음에 거짓말을 해야 한다. 나의 전부였던 그 사람, 하나도 안 보고 싶다. 시계가 고장 나지 않고 째깍거리며 잘도 가는 것을 보면 내 인생에서 그가 사라져도 살아는 지네, 숨이 쉬어는 지네, 그러므로 나는 괜찮다. 그래 그가 했던 말대로 곧 괜찮아지겠지. 그런 진부한 위로의 말들로 무너져내리는 마음을 끊임없이 부축해주어야 한다. -p.148 〈헤어진 다음 날〉 나로서 살아가는 것조차 매 순간이 처음이라 서툴고 힘든 건데. 그래서 사실은 실수 좀 해도 되는 건데. 좀 부족해도, 조금씩 성장해나가고 그러면 되는 건데. 우리 모두, 여자답지 않아도, 남자답지 않아도, 엄마답지 않아도, 아빠답지 않아도, 나답지 않아도, 그 아무것도 아니어도 괜찮은 게 아닐까. 정말 다 괜찮은 거 아닐까. -p.182 〈괜찮아, 다 괜찮아〉 아무리 힘을 내보려고 해도, 도무지 힘이 나지 않는 때가 나에게도 가끔씩 찾아온다. 그럴 때는, 억지로 괜찮으려고 애쓰지 않는다. 눈물겨운 힘듦이 다 지나갈 때까지 내 마음이, 내 몸이 말하고 있는 이 각종 부림들을 무시하지 않고 잘 들어준다. 애써서 질질 끌고 가다가 결국 여러 번 탈이 났었다. -p.194 〈존버는 승리한다〉
  • 전효성 [저]
  • 저자 전효성은 그룹 '오소녀'와 그룹 '시크릿' 멤버 출신의 가수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7명 평가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