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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 :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2020
국립현대미술관 ㅣ 국립현대미술관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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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0년 06월 25일
  • 페이지수/크기
288page/140*210*0
  • ISBN
9791196777159/119677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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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 『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의 2020년 다원예술 프로젝트로 기획된 전시 연계 도서이다. 이 책에는 북한산에서 서식하는 유기견을 관찰하며 촬영한 권도연 작가의 작업부터 17세기~18세기 사실주의 풍경화들을 재구성, 짜깁기하여 이상적 풍경을 사진 작업으로 재현한 베아테 귀트쇼의 사진 작업 등 전시 참여 작가들의 작업과 스크리닝으로 소개될 영상과 퍼포먼스 참여 작가들이 소개된다. 또한 이번 전시의 이론적 근간이 된 도나 해러웨이의 『반려종 선언』의 해제 글부터 추리소설에 등장하는 개들의 능력과 역할을 정리한 추리 소설가 송시우의 에세이까지 다양한 장르의 글이 수록된 책이다.
  • 004 인사말 / 윤범모
    008 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 / 성용희

    인류세-광장
    017 인간 너머의 세계 / 김준수
    027 개와 인간, 그 기묘한 친척_도나 해러웨이, 『반려종 선언』 / 최유미

    다양성, 더불어 되기
    045 추리작가는 견공(犬公)을 환영합니다. / 송시우
    053 충고 / 온다 리쿠
    057 우리나라와 외국의 동물관련법제에서 바라본 인간과 동물의 관계 / 김수진
    069 귀여운 개들의 역사 / 이영준
    085 여름은 날씨 / 정현
    093 언어 상대성 관점에서 대한민국 반려견의 산책량 증진을 위한 제안 / 조광민

    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
    전시
    102 유승종
    109 베아테 귀트쇼
    116 김경재
    122 조각스카웃
    130 김세진
    134 권도연
    142 데멜자 코이
    152 데이비드 클레어보트
    156 데이비드 슈리글리
    160 엘리 허경란
    166 한느 닐센 & 비르기트 욘센
    172 정연두
    176 김용관

    스크리닝
    185 개, 달팽이, 그리고 블루 / 김은희
    188 장뤼크 고다르
    195 안리 살라
    200 데릭 저먼

    퍼포먼스
    206 남화연
    210 박보나
    214 다이애나 밴드
    218 김정선x김재리
    222 양아치
    228 성좌의 미술관 / 정시우 문이삭

    부록
    반려동물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
    244 ...
  • 미술관이란 공공장소를 개들에게 개방하는 것으로 프로젝트는 시작한다. 사실 이러한 개방과 환대가 이 프로젝트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미술관은 언제나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이 되기를 희망하지만, 과연 ‘모두’는 누구이고, ‘열린’은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까. 이러한 경계짓기, 규정하기는 경계 밖의 존재들인 ‘타자’에 대한 질문과 ‘우리’와 사회에 관한 성찰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타자(개)는 우리와 사회를 바꾸고 우리에게 성찰할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존재이다. 우리는 인간이 개를 변화시킨다고 믿고 있지만, 해러웨이(Donna Haraway) 등 여러 분야의 학자들 그리고 개와 함께 지내면서 개를 탐구하는 시민(과)학자들은 인간과 개의 관계는 결코 일방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성용희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소중한 타자성」, 10p 인류세(Anthropocene, 人類世)라는 용어가 이제는 대중적으로도 흔히 알려지기 시작했다. 지질학적 용어로 인간 종의 행성적 영향력을 표명하기 위해 고안된 이 개념이 대중적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는 점은 무엇을 의미할까? 또 인류세 논의가 불러온 우리 사회의 모습은 어떤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을까? 이 글에서는 인류세 논의가 불러온 다양한 존재론적 전환의 과정과 인간 너머의 세계에 대한 호명이 불러오고 있는 다양한 이론적, 실천적 전환의 과정들을 설명하고자 한다. 김준수 (서울대학교 아시아도시사회센터 연구원), 「인간 너머의 세계-인류세의 도래와 전황의 시대」, 18p 『반려종 선언(Companion Species Manifesto)』3은 도나 해러웨이(Donna Haraway)의 두 번째 선언이다. 이 선언에서 해러웨이가 포착하는 형상은 보통의 개다. 그가 사이보그에서 보통의 개로 넘어간 것은, 개가 자연과 문화의 이분법적인 경계를 의문시하는 사유에 근본적인 통찰을 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통상 개는, 인간에 의해 자연으로부터 끌려 나온 종신형의 죄수이거나 아버지(주인)의 명령에 복종하는 오이디푸스적인 존재로 여겨진다. 전자는 구원이 필요한 불쌍한 자이고, 후자는 경멸당해 마땅한 구제불능의 비굴한 자이다. 해러웨이는 이를 인간이 자신의 관념을 개에게 투사한 것일 뿐이라고 비판한다. 최유미 (수유너머104), 「개와 인간, 그 기묘한 친척, 도나 해러웨이 『반려종 선언』-자연문화(natureculture)」, 28p 동물보호법은 모든 척추동물을 다루고 있지만, 동물의 쓰임에 따라 법률에 의해 그 보호의 범위가 축소될 수 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방사란, 자연란 등 계란 등급제도 축산법령이 적용된 것이다. 반려견에게 목줄을 하고, 배변봉투를 지참해야 할 의무, 공공장소의 출입제한유무에 대해서도 법률에 규정이 되어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는데 이바지하는 것처럼 동물과 관련한 많은 법령이 우리 일상생활을 지배하고 있음을 새삼 깨달을 수 있다. 김수진 (인천대학교 법학부 교수), 「우리나라와 외국의 동물관련법제에서 바라본 인간과 동물의 관계-동물의 쓰임에 따라 적용되는 동물관련법제」, 64p 김기찬이 주로 사진 찍던 중림동, 도화동, 행촌동 등 달동네의 골목길들은 다 사라지고 아파트가 들어서 있는 완전히 다른 도시구조를 갖추게 됐다. 골목길은 한국전쟁이 끝나고 돌아온 피난민들이 산비탈에 무허가로 집을 지으며 달동네를 이루게 됐고, 나중에는 재개발이라는 이름으로 거대자본에 의해 식민지화되어 파괴되는 고통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들이다. 개들의 귀여운 모습은 그런 역사적 프레임 속에 들어 있다. 이영준 (기계비평가),...
  • 국립현대미술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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