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내일 세상을 떠나도오늘 꽃에 물을 주세요 : 3천 명의 삶의 마지막을 위로한 감동의 언어 처방전
히노 오키오, 김윤희 ㅣ 인플루엔셜 ㅣ 明日この世を去るとしても,今日の花に水をあげなさい
  • 정가
14,800원
  • 판매가
13,320원 (10% ↓, 1,480원 ↓)
  • 발행일
2020년 09월 0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36page/135*201*21/296g
  • ISBN
9791189995973/1189995972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5/24(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 10만 독자를 울린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 나태주 시인, 임경선 작가, 김정숙 삼성서울병원 원목 추천! 3천 명의 삶의 마지막을 위로한 감동의 언어 처방전 “당신에게는 삶의 마지막까지 가져갈 한 문장이 있나요?” 누구나 언젠가는 죽는다. 하지만 그 누구도 당장 내일 자신이 죽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세계 최초로 암철학 외래를 창설한 히노 오키오는 우리가 ‘죽음’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존재 이유와 역할을 발견하는 계기가 된다고 말한다. 40여 년간 병리해부 학자로, 10년 넘게 암 환자들과 면담을 하며 그가 깨달은 인생론을 ‘언어 처방전’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당신은 당신만의 역할이 있습니다”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걱정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등. 히노 오키오가 책에서 건네는 다정한 참견은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 수많은 시한부 환자들에게 힘이 되어준 암철학 의사의 60분 면담 40여 년간 매일 죽음을 마주하며 깨달은 인생론 ■ “삶의 끝에서 인생을 바라보니 진짜 중요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암에 걸리면 대부분의 환자들이 ‘죽음’을 의식하기 시작한다. 암에 걸렸다는 사실만으로 삶의 희망을 잃기도 하고 살아갈 의미를 찾지 못해 우울한 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병리학자인 히노 오키오는 어떻게 하면 환자들의 우울 증세를 해소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세계 최초로 ‘암철학 외래’를 창설했다. ‘암철학 외래’는 삶에 희망을 잃어버린 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60분간의 면담을 통해 인간의 근원을 건드릴 철학이 담긴 문장을 골라 ‘언어 처방’을 하는 것이다. 시신을 해부해서 죽음의 원인을 밝히는 병리학자이기도 한 히노 오키오는 40여 년간 매일 죽음을 마주하면서 삶과 죽음의 의미를 성찰해왔다. 특히 남은 생을 살아보지 못한 젊은 청년이나 태어나자마자 명을 달리한 신생아의 시신을 해부하면서 “우리는 왜 이 세상에 태어났는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러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끊임없이 고민했다. 그랬기에 그가 암철학 외래에서 처방하는 언어들은 직관적이고 묵직하다. ㆍ 당신에게는 당신만의 역할이 있습니다. ㆍ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ㆍ 걱정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ㆍ 나에게 의미 있는 또 다른 일을 찾아보세요. ㆍ 그냥 여기 있는 것만으로도 나는 가치 있는 존재입니다. ㆍ 나만의 명언이 있다면 불안이 해소됩니다. ㆍ 나의 근원을 깨달으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내일 세상을 떠나도 오늘 꽃에 물을 주세요》는 그가 암철학 외래에서 환자와 가족들에게 발행한 ‘언어 처방전’을 모은 책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유한하다. 하지만 아무도 죽음을 의식하며 살아가지 않는다. 저자는 그가 전하는 언어 처방전이 암이라는 병을 계기로 자기 삶의 본질과 마주하게 된 이들과, 아무 생각 없이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에게 일종의 예방 주사와 같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 ■ 어느 날, 당신에게 시한부 인생이 선고된다면? 죽음 앞에서야 비로소 인생을 돌아보는 우리에게 필요한 인생 상담!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만나는 진료실. 차와 쿠키가 준비된 테이블과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소파. 청진기와 차트도 없이 소파에 기대어 앉아 상담자를 맞이하는 희끗희끗한 머리의 의사. 진단이나 치료 없이 오로지 환자와 60분 동안 상담한 후, 환자의 마음을 울리는 문장을 처방하는 독특한 진료. 바로 ‘암철학 외래’의 풍경이다. 이 외래의 중심에는 히노 오키오 교수가 있다. 그는 폐암의 일종인 중피종의 발병 원인과 메커니즘을 연구하던 중, 2005년 준텐도 대학병원의 일손이 부족해지자 암병동 외래 환자들의 진료를 잠시 도와주게 되었다. 그때 만난 한 환자에게 “불안으로 억눌리고 혼란스러울 때, 의사가 평온하게 그 마음을 다독여주고 충고해준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는 말을 들었다. 그는 암 환자처럼 중병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대화라고 생각하고, 의료 현장에서 메우지 못하는 이 빈틈을 스스로 채워보기로 한다. 그것이 ‘암철학 외래’의 시작이다. 2008년 마침내 준텐도 대학병원에 ‘암철학 외래’를 창설하여, 환자와 그 가족들의 속마음을 듣고 언어 처방전을 전하는 편안한 장소를 만들었다. 처음에는 수업이 없는 시간을 이용해 단 5회만 개설했지만, 예약이 쇄도하여 점점 상담 시간을 늘렸고, 재단법인을 설립해 일본 전역으로 그 활동의 장을 넓혔다...
  • 추천의 글 프롤로그 _당신의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한 문장이 있나요? 1장 품격 : 오직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세요 누구에게나 주어진 역할이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인가요? 인생에 정말 소중한 것은 많지 않습니다 인생은 차라리 한 바퀴 정도 늦는 편이 좋습니다 진정한 평등은 상대를 인정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그저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당신을 누군가와 비교할 이유는 없습니다 정상은 하나여도 오르는 길은 수없이 많습니다 2장 가치 : 좋은 인생은 마지막 5년에 결정됩니다 내일 세상을 떠나도 오늘 꽃에 물을 주세요 마지막 순간인 것처럼 온 힘을 다해 살아보세요 나를 생각하는 것은 하루 한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생명은 소유물이 아니라 잠시 받은 것입니다 60이 되어서도 자신만 생각한다면 부끄러운 것입니다 나의 시간을 타인을 위해 써보세요 유머에는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깊숙이 헤아린다면 좋은 참견입니다 3장 여유 : 지금 여기에 집중하세요 생명이란 살고 있는 지금 이 순간뿐입니다 가끔은 그냥 내버려두세요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
  • 이 책은 제가 암철학 외래를 하며 나누었던 언어 처방전을 독자 여러분과 나누기 위해 쓴 것입니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건강한 이들에게 이런 처방전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언젠가는 소멸하는 존재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유한하고요. 그런 점에서 우리는 매일매일 죽음을 향해 가고 있는 존재가 아닐까요? 그렇기에 암이라는 병을 계기로 자기 삶의 본질과 마주하게 된 이들과, 아무 생각 없이 하루를 보내는 우리는 다를 게 없습니다. 저는 이 언어 처방전들이 일종의 예방 주사와 같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아무리 좋은 말과 충고도 자신의 기분대로 밀어붙이지 말고 상대의 마음을 먼저 살펴보세요. 무엇보다 자신의 말이 상대방에게는 귀찮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 필요한 관심은 무엇인지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해보세요. 그럴 때 마음은 더 따뜻해지고 말은 더 부드럽게 나옵니다. 당신의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 ‘상대방의 마음을 깊숙이 헤아린다면 좋은 참견입니다’ 중에서 인생을 살다보면 화가 나고, 상처받고, 슬프고, 고민스럽고, 반성하고, 후회할 일들이 부지기수입니다. 하지만 그중 대부분은 그냥 내버려두어도 되는 일들입니다. 마음속에 담아 놓고 계속 떠올리며 스스로를 괴롭혀보았자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스스로 결정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 역시 그냥 내버려두면 됩니다. 잠시 지나면 내가 아닌 누군가가 해결해줄 테니까, 그렇게 생각해보세요. 실제로 부탁을 해보세요. 혼자 결정하기 어려운 일은 너무나 당연히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부탁을 받은 이가 도와주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의외로 사람들은 도움을 요청받으면 내 일처럼 달려들기도 합니다. 제 경우에는 ‘환자들의 소망’이 그렇습니다. 저보다 어렵고 힘들어하는 사람의 부탁이나 소원은 바로 행동을 개시하지요. 그냥 내버려두거나 오래 끌어서는 안 됩니다. 그때만큼은 빠른 행동력과 용기 있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 정말 중요한 것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웬만한 것은 그냥 내버려두어도 괜찮습니다. 무조건 심각하게 머리 싸매고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좀 더 즐거운 인생을 살아도 됩니다. ‘내버려두자’는 마음가짐이 인생을 더욱 즐겁게 합니다. ─ ‘가끔은 그냥 내버려두세요’ 중에서 메이지 시대의 군인인 도고 헤이하치로는 말년에 후두암으로 고통을 겪었습니다. 숨을 쉬는 것도, 물을 마시는 것도, 음식을 먹는 것도 너무 고통스러웠지요. 그 고통을 견디지 못해서 어느 선생에게 상담했더니, 그 선생이 이런 대답을 하더랍니다. “그 병은 원래 그렇게 아픈 겁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이날 이후 도고는 아프다고 말하지 않게 되었다지 뭡니까. 고통에만 집중했던 도고에게 그 고통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보라고 환기시켰던 것이지요. 물론 암이 완치된 것은 아니니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말의 힘으로 눈앞에 닥친 문제는 해소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세상에는 아무리 고민해도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해소할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된 것입니다. ‘왜 그럴까’에 대한 답은 찾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에 대한 답은 알고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보세요. 그 힘이 병이나 죽음과 같은 거대한 장애물도 뛰어넘게 합니다. ─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에서 ‘언...
  • 히노 오키오 [저]
  • 김윤희 [저]
  •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출판 번역 전문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시시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요리하는 남자는 무적이다》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