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학의 오늘 (계간) 2020 가을호 : 36호 (전1권)
문학의 오늘 편집부 ㅣ 도서출판솔
  • 정가
15,000원
  • 판매가
13,500원 (10% ↓, 1,500원 ↓)
  • 발행일
2020년 08월 28일
  • 페이지수
504page
  • ISBN
9772234472106/2234472105
  • 배송비

이 상품을 도서와 함께 구매하시면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12/03(목) 배송완료예정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문학을 통해 더 깊이 사유하는 독자들과 더불어 문화의 시대를 향유하고자 하는 계간 『영화가 있는 문학의오늘』이 2020년 가을호(통권 제36호)를 출간했다. 이번 호도 현재 주목할 만한 영화와 문학의 창조적 결합을 통해 우리 사회의 유의미한 화두를 던지면서 영화와 문학 간의 삶의 거리를 좁히는 한편, 익숙한 세계에 대한 새로운 담론 형성에 주력한다.

    이번 36호에는 지난해 가을호(32호)부터 올해 여름호(34호)까지 이어지고 있는 임우기 문학평론가의 ‘유역문예론’의 확장인 ‘유역문예론―영화’ 비평을 실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유역문예적 관점으로 해석한 지난 봄호와 이창동 감독의 <버닝> <밀양> <시>를 필두로 이창동 감독과 그의 영화가 지닌 자연과 세계 사이의 흥미로운 유사성과 시사성을 탐구한 지난 여름호에 이어 이번 가을호에서는 홍상수 감독과 그의 영화들에 초점을 맞춘다. 임우기 평론가는 홍상수 영화에서 발견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의 ‘리비도’에 대해 잠시 언급하며 “마치 반짝이는 무수한 별들이 펼쳐진 밤하늘처럼, 무의식은 ‘알 수 없는’ 깊고 광대한 별천지를 은폐하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유역문예론’만의 자연철학적 관점에서 본 홍상수 영화 분석 또한 제시하고 있다. 그의 데뷔작인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부터 <밤의 해변에서 혼자>까지 평론의 제목이기도 한 홍상수의 감독으로서의 ‘창조적 신통’에 대해 적확하게 분석하고 있다. “겉에 드러난 내러티브의 인과론적 시간 속에 ‘은폐된 자연의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은밀히 연출”하는 홍상수만의 스토리텔링 기법을 포착하고 그것을 유역문예론적 관점으로 해석하는 이번 평론을 마지막으로 임우기 비평가의 유역문예론―영화 비평은 완결된다.

    또한 황규관 시인의 지난 6월 25일 작고한 『녹색평론』 발행인 故 김종철 선생의 추모글을 실었다. “이 글의 제목을 ‘시인 김종철’이라고 단 것은, 현실을 바라보는 선생의 근본적인 관점이 바로 ‘시의 마음’에서 비롯되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라는 황규관 시인은 문학평론가로서뿐만 아니라 생태사상가로서도 선구적 업적을 남긴 故 김종철 선생에 대한 깊은 애도와 경의를 추모글에 담았다.

    이번 가을호 <특집>은 현재 전 인류를 잠식한 ‘코로나19’라는 화두로 『오이디푸스 왕』과 『최후의 인간』 등 그리스문학과 <부산행>, <서울역> 등 한국 좀비 영화들에 나타난 코로나19 이후의 서사적 징후에 대해 이야기한다. 박혜영 문학평론가는 그리스문학의 대표격인 『오이디푸스 왕』과 『최후의 인간』 속 전염병의 도래 양상과 그 분석을 통해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는 독자들에게 그리스문학와 현재의 ‘역병 서사’에 대해 말한다. “인류 이후에도 살아남을 지구에 대한 경의와 인류 역시 그 일부라는 겸손만이 인간들 간의 우애의 공동체를 가능하게 하고 지구 생물체의 공존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이것이 종말 서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라며 고대 그리스문학 속 역병 서사의 양상과 그 결말인 ‘종말 서사’를 통해, 인류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안시환 영화평론가는 “좀비는 우리의 삶을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그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무정부적 상태로 변화시킨다”라고 하면서 <부산행>부터 <#살아있다>, <킹덤>에 이르는 한국형 좀비 영화에 대한 비평과 ‘거대 서사’ 자체와 그 속에 자리한 ‘종말’에 대해 이야기한다.

    에서는 이현경 영화평론가와 강성률 영화평론가의 비평을 다룬다. 이현경 영화평론가는 코로나19로 초유의 사태를 맞은 영화의 현주소와 절망적일 수도 있는 코로나 시대에서 그것과 공생하려 노력하는 영화와 그 주변...
  • 故 金鍾哲 선생 추모
    황규관 시인 김종철


    『영화가 있는 문학의오늘』 갤러리
    글 오봉옥

    유역문예론―영화
    임우기 홍상수 영화의 ‘창조적 신통’―창조적 유기체로서의 영화

    특집 코로나19와 서사적 징후
    박혜영 역병 서사의 두 가지 양상: 오염과 감염의 정치학
    —『오이디푸스 왕』과 『최후의 인간』을 중심으로
    안시환 징후로서의 좀비, 서사의 비명

    첫 시집의 시인들
    『이해할 차례이다』의 권박
    『언젠가 우리에게』의 김민철
    『보이저 1호에게』의 류성훈
    『기타와 바게트』의 리호
    『장미릉』의 오주리
    『나는 천천히 죽어갈 소녀가 필요하다』의 이소연
    『오트 쿠튀르』의 이지아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의 최현우


    강성은 지구가 구했어 / 다 죽었습니다
    강정숙 산그림자 / 비열한 여름
    김경후 제라늄 / 사각지대
    김종휘 빈집 / 흐린 기억 속의 여인
    문현미 산행 / 늦은 조문을 오다
    서요나 아나그노리시스 심포니 / 연희동 typing
    서효인 코어근육 / 회사 언어
    이승규 개교기념일 / 식육 식당
    이시영 김종경씨 / 나비가 돌아왔다
    최광 하냥 가유 / 코로나 동물원
    한세정 치즈 위에 새긴 편지 / 웩 미 업 비포 유 고고
    ...
  • 문학의 오늘 편집부 [저]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