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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 타인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단호하고 건강한 관계의 기술
박상미 ㅣ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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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0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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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page/153*210*24/51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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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01244532/890124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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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이상 사람 때문에 힘들고 싶지 않은 이들을 위한 관계 수업 10년간 1,000회 이상 공감, 소통, 관계 회복을 강의해온 심리상담가 박상미의 관계심리학 특강! “이메일로 소통하다 보니 얼굴 보며 얘기할 때보다 표현이 조심스럽고, 오해가 생길까 봐 더 긴장돼요.” “재택근무를 하면서 가족들과 서로 화내기 시합이라도 하듯 너무 많이 싸워요.” “사람들 못 만나는 시간이 길어지니 우울감, 무기력증, 대인기피 증상까지 생기는 것 같아요.” 우리는 이제 코로나19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갈 수 없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난다 하더라도 급변한 소통방식의 체계는 다시 오프라인 중심으로 회귀하지 않을 것이다. 오프라인, 온라인의 경계 없이 이루어지는 관계 맺기, 소통에 유연해지려면 예전보다 더 많은 ‘관계 연습’이 필요하다.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여도 인간관계는 늘 힘들고 감정은 편안하지 않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상처는, 대비하지 않고 있으면 일상을 무너뜨리는 폭탄이 되고 만다. 10년간 1,000회 이상 관계 수업을 진행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실제로 효과가 검증된, 누구나 쓰면서 연습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의연하게 대처하는 기술뿐 아니라 새로운 시대에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법도 친절하게 안내한다.
  • 인간관계에서는 ‘신중한 행동’과 ‘약한 연결’이 핵심이다! 적당하고 가까운 거리 두기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현재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전례 없는 팬데믹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우리의 일상생활을 완전히 변화시켰으며, 많은 불안과 우려를 야기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독려하고, 업무를 지속하기 위해 영상회의나 음성통화, 이메일, 메신저 등을 통해 소통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메일 등 문자로 소통하다 보니 얼굴 보며 얘기할 때보다 표현이 조심스럽고 오해가 생길까 봐 긴장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새로운 소통방식이 낳은 인간관계 스트레스다. 우리는 학교에서 인간관계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야 건강한 관계를 맺는지 배운 적이 없다. ‘어른에겐 예의바르게, 친구와는 사이좋게, 내가 먼저 양보하고, 남들에게 친절하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지만, 실제 인간관계는 지뢰밭 같고 어른, 친구, 남을 먼저 챙기다가 ‘관태기’가 온다. 2020년 9월 영국에서는 초등학교와 중등학교에 ‘관계 맺기(relationship)’ 교육과정을 필수교과로 도입했다. 점점 복잡해지는 세상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온ㆍ오프라인에서 원활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하게 관계 맺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자신을 안전하게 돌보는 법, 존중하는 관계, 우정, 나를 돌보는 가족, 가족의 다양한 형태, 온라인과 미디어 속에서의 안전한 관계 맺기, 성 교육 등을 배운다. 이런 교육으로 인간관계 지뢰밭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겠지만, 알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서로 상처 주지 않고 상처받지 않으면서 행복한 관계 맺는 법을 배우고 자란다면, 인간관계가 지금보다는 더 편안하고 성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지 않을까? 심리상담가이자 마음 치유자인 저자는, 좋은 평판을 얻으려고 애쓰다가 번아웃되고, 소외될까 불안해서 안절부절못하는 이들을 상담하고 교육하면서 ‘관계 연습’만이 우리의 성장과 행복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공감하는 법, 소통하는 법, 감정 훈련하는 법 등의 관계 교육을 통해서 교육생들은 단단하게 나를 지키는 법을 배우고 달라지기 시작했다. 인간관계는 ‘신중한 행동’과 ‘약한 관계’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쉬워 보이지만 상대에게 피해 주지도 않고 상처받지도 않으려면 ‘관계 연습’이 필요하다. 불편한 관계는 언제나 말에서 시작된다! 편안한 관계를 위한 공감하는 대화의 기술을 익혀라 관계가 무너지기 시작하는 지점은 언제나 말에서 시작한다. 몇 년을 준비한 고시에 불합격한 청년들에게 어른들이 이렇게 말한다. “살아보니 1년은 별거 아니야. 세월 금방 간다.” 사고로 어린 자식을 잃고 상심에 빠져 식음을 전폐한 부모에게는 이렇게 위로한다. “산 사람은 살아야지. 애는 또 낳으면 돼.”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 슬픔에 빠진 사람에게는 이렇게 조언한다. “아무나 더 좋은 사람 만나.”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고 공감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위로라고 던지는 말들이 오히려 ‘정서폭력’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먼저 상대의 이야기를 듣는 연습, 즉 이야기의 사실뿐 아니라 그 속에 들어 있는 감정까지도 귀 기울여 들으며 공감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걸음마 배우듯 말하기 연습을 해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관계의 부담이 훨씬 가벼워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는 10년간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하면서 실제로 효과가 검증된 대화 방법들을 기록하고 쉽게 풀었다. 관계를 죽이는 말과 관계를 살리는 말의 다양한 예시를 제시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선택적 수용’을 통해, ‘좋...
  • 프롤로그 우리는 사실 모두 연결되고 싶어해요ㆍ4 1장 자유로운 삶을 위한 인간관계 연습 타인은 지옥일까ㆍ15 누구나 인간관계는 두렵다ㆍ22 나는 왜 늘 상처받는 걸까ㆍ30 고전에서 배우는 관계 맺기의 지혜ㆍ37 관계에 질식된 이유ㆍ46 좋은 사람 그만두기ㆍ55 무지한 사람들이 상처를 준다ㆍ59 동료는 친구가 될 수 없다ㆍ67 관계도 성장한다ㆍ76 서로를 성장시키는 관계 만들기ㆍ83 친구는 나의 미래다ㆍ88 [관계 상담소] 사람들 때문에 힘든 사람들에게 “모든 사람과 잘 지내고 싶어요”ㆍ100 “사람들 앞에 서는 게 무서워요”ㆍ103 “왜 그 사람은 입만 열면 잘난 척할까요?”ㆍ106 “화부터 내는 상사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ㆍ109 “또라이 같은 팀장님 때문에 힘들어요”ㆍ112 “매번 트집 잡는 상사 때문에 이직하고 싶어요”ㆍ116 “너무 독특한 동료 때문에 불편해요”ㆍ120 2장 관계를 살리는 공감대화법 공감의 힘ㆍ125 생각이 아니라 소망을 말하기ㆍ137 공감을 표현하는 방법ㆍ144 경청은 자세, 공감은 표현이 중요하다ㆍ157 관계를 성장시키는 대화법ㆍ164 누구도 남의 속마음을 알 수 없다ㆍ175 내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법...
  • 우리에게는 남들에게 괜찮은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고 싶다가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합니다. 하지만 남에게 늘 착한 사람이라는 평판을 듣는 사람 중에 자신을 잘 챙기며 사는 사람은 드물어요. 남에게 항상 착한 사람이 되려면, 자기 자신에게 자주 나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회사에서 동료, 후배, 상사 눈치 보느라 할 말 못하는 나, 단체 채팅방에서 회사 사람들 말 한마디 놓칠까 봐 퇴근하고도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나, 가족 눈치 보다가 결국 싫은 일을 도맡는 나……. 타인의 잣대에 갇힌 나를 지옥에서 해방시켜주어야 합니다. -p.17 나를 힘들게 하는 상대방의 말과 행동은 내가 바꿀 수 없지만 그에 대한 나의 반응은 바꿀 수 있습니다. 서로 공감하고 존중하면서 연결되고 싶다면 먼저 내 마음에 집중해야 합니다. 내 마음에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은 남의 마음에도 공감할 수 없어요. 눈치를 보거나 관계의 피곤함에 시달리거나 관계를 끊고 싶어집니다. 정신의학자이자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 빅터 프랭클은 우리는 스스로 자기감정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는 자신의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힘이 있다. 그리고 우리의 반응에 우리의 성장과 행복이 좌우된다." 프랭클이 말하는 공간은 자극과 반응의 완충 지대입니다. 어떻게 반응할지 선택할 자유와 힘은 나에게 있습니다. 침착하게 내 마음에 집중할 수 있다면, 우리는 자극과 반응 사이에 안전한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관계를 살리는 말과 행동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pp.22-23 동료와 친구를 구별하지 못하면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 심리적 소모를 많이 하게 됩니다. 동료 간의 공감과 소통 능력이 향상될수록 업무 성과는 높아집니다. 하지만 팀워크와 우정은 다릅니다. 동료와 친구가 되려 하고, 우정까지 쌓으며 사적인 심리적 연결까지 해내려고 하면, 오히려 업무에 지장이 생기기도 합니다. ‘동료는 친구가 될 수 없다’는 말은 동료와 깊이 공감하려 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라, 업무적인 협력 관계에 중점을 둔 지혜로운 관계 맺기에 주력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p.67 우리가 위로라고 생각하는 말들이 듣는 이에게는 ‘정서폭력’일 수 있습니다. ‘죽은 아이 나이 세기’를 같이 해주고, 망자와의 추억을 함께 되새기고, 슬픔에 빠진 사람 옆에서 손을 잡아주는 게 가장 좋은 위로일 수 있어요. 먼저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말하기는 쉬운데 잘 들어주기란 참 어렵죠. ‘공감’이란 나의 마음을 통해서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거예요. 상대의 눈을 바라보고, 고개를 끄덕여주고, 손을 잡아주는 것. 공감은 말이 아닌 행동에서 시작됩니다. -p.131 ‘공감대화’는 관계를 살리는 핵심 요소입니다. 공감대화는 이 한 문장만 기억하면 됩니다. "생각을 말하지 말고 소망을 말하세요." 이 원칙 하나면 충분해요. 사람을 살리고 관계를 살리는 공감대화의 원칙이에요. 물론 쉽지는 않습니다. 가까운 관계일수록 생각과 판단을 내뱉어서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서로가 원치 않는 말들을 주고받으면서 관계가 멀어지기도 합니다. ‘같은 말을 다르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렇게 일하지 마”가 아니라 “나는 당신이 이렇게 하면 참 좋겠어”로 바꾸어 말하는 거죠. 상대에게 명령하는 게 아니라 부탁하는 거예요. 명령은 거부하고 싶은 반면 부탁을 받으면 너그러워져서 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상대에게 긍정적인 감정이 생...
  • 박상미 [저]
  • 상처 치유, 관계 회복, 공감, 소통을 주제로 강의하고, 글을 쓰고, 다큐영화를 찍는 사람. 현대문학비평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 심리상담 석사 후 박사과정 때 독일학술교류처(DAAD)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공부했으며, 문화심리학을 토대로 스토리텔링을 연구 하고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더공감 마음 학교’ 대표, 한국의미치료학회 부회장이며 경찰대학에서 강의 하고 있다. 연 300회 이상, 기업과 관공서에서 공감ㆍ소통ㆍ관계 교육을 하고 최우수강의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최 우수강사상을 받았다. 법무부 교화방송국 〈영화치유방송〉을 통해 전국 5만 7천여 재소자들을 위한 마음치유교육을 했으며, 교도소와 소년원,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마음치유학교를 열고, 일반인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관계 회복 교육을 하고 있다. EBS 〈파란만장〉, EBS FM 〈박상미의 마음마음〉, 〈세상 을 바꾸는 시간 15분〉, KBS 〈아침마당〉(특강) 등 다수의 방송 에 출연 중이다. 저서로는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공저) 『마음아, 넌 누구니』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의 힘』 『박상미의 고민사전』 『마지막에는 사랑이 온다』 등이 있다. 찍은 다큐영화로는 미혼모와 입양인들의 이야기 〈마더 마이 마더〉 〈베이비박스의 문이 열리 면〉 〈낙태〉와 폐광촌 할머니들의 인생 이야기인 〈내 인생, 책 한 권을 낳았네〉 등이 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 jeonge*** 2021/12/06 평점 추천 0
배송빨라요 ㅎ ll6*** 2022/01/12 평점 추천 0
배송이 너무 느리네요 kghh*** 2022/02/18 평점 추천 0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eunseog*** 2022/01/30 평점 추천 0
관계성 개선에 꼭 필요한 책인거 같아요 moon*** 2020/10/16 평점 추천 0
감동을 주는 책이네요. oys0*** 2021/01/22 평점 추천 0
감사합니다 lsj0*** 2021/07/30 평점 추천 0
감사합니다 wan1*** 2022/03/26 평점 추천 0
관계를 잘 맺기위해서 읽어보려고요 sun6*** 2021/04/05 평점 추천 0
관계에 도움이 됩니다 sky71*** 2021/04/16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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