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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상처 주지 않게 : 성숙하게 나를 표현하는 감정 능력 만들기
전미경 ㅣ 지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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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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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page/133*200*24/37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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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6969660/1196969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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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이성보다 감성이 중요한 시대, 누구 앞에서나 자신 있는 14가지 감정 능력 만들기 인간은 이성보다 감정의 동물. 그런데 세상에서 제일 다루기 힘든 건 바로 ‘내 감정’이다. 어떤 날은 성숙한 사람이 된 것 같은데, 다음 날은 바로 감정의 회오리에 휩쓸려 일을 망친다. 일상의 대화부터 사회적 관계까지 좌지우지하는 감정 역량의 문제. 이제 생각보다 기분을 잘 다루는 사람이 되자. 우리에게 ‘진짜 자존감과 가짜 자존감’이 무엇인지 알려준 전미경 원장이 『솔직하게, 상처 주지 않게』를 통해 14가지 감정 능력의 비밀을 밝힌다. 이 책은 총 14가지의 감정 역량의 비밀에 대해 현대 심리 이론을 통해 알려준다. 감정을 타당화하기, 1차 감정과 2차 감정을 구분하기, 외상 후 성장하기, 도구적 정서 활용하기 등 14가지 감정 역량을 키우는 책. 감정은 결국 단순한 기분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제대로 만들어가는 일이다. 감정은 인간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우게 되면 내면 깊숙한 곳에서 자신감이 만들어지고 타인과 소통 공감하는 리더십도 생겨나게 될 것이다.
  • 관계도, 일도, 감정을 다루지 못하면 제대로 할 수 없다? 생각보다 기분을 잘 다루는 사람이 되는 수업 오늘날 감정에 대한 이야기들이 넘쳐난다. 신입 사원과 부장님 사이에 ‘감정 소통’이 안 되는 게 회사의 가장 큰 일이고, 울먹이는 한 친구를 이해 못 하면 ‘인간 관계’ 전체가 모두 엉망이 된다. 이처럼 감정의 문제가 중요해진 이유는 점점 더 오롯이 한 개인으로 존중받고 싶은 욕망이 커지고 있기 때문. 과거에는 자신의 감정을 숨겨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가족, 친구,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누구나 자신을 드러내고, 당당하게 소통하기를 원한다. 어떻게 해야 할까? 한순간 욱하는 일도 오래된 이유가 있다? 현대 심리 이론으로 배우는 14가지 감정 역량의 비밀 스스로 물어보자. 내 기분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고 믿는가? 다른 사람과 생각이 달라도 마음 상하지 않을 수 있는가?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미리 감정을 키우지 않을 수 있는가? 나쁜 일을 겪어도 계속 곱씹지 않을 수 있는가? 당연히 이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행동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이유는 뭘까. 감정은 나의 정체성과 관련이 있고,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것이기 때문이다. 한순간 ‘욱하는’ 일도 찬찬히 들여다보면 오래된 묵은 이유가 있다. 『솔직하게, 상처 주지 않게』는 놀라운 감정 능력의 비밀을 알려준다. 현대 심리 이론을 바탕으로 감정을 타당화하기, 1차 감정과 2차 감정을 구분하기, 외상 후 성장하기, 도구적 정서 활용하기 등 14가지 감정 역량을 키우는 책. 감정은 결국 단순한 기분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제대로 만들어가는 일이다. 이제 비로소 ‘나’다운 인생을 시작해보자.
  • 프롤로그 _ 마음, 생각, 행동이 일치된 삶을 위해 [1. 왜 세상에서 제일 다루기 어려운 건 나 자신일까] 정체성으로서의 감정 이해하기 감정의 회오리에 휩쓸려 일을 망친다. 남들과 다른 포인트에서 갑자기 감정이 올라온다. 감정은 나의 정체성과 관련이 있다. [2. 생각이 다르다고 마음까지 다치는 이유는] 상황과 기분 분리하기 아무리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내가 부정적으로 느끼지 않으면 아무 일이 없을 수도 있다. 생각이 다르다고 마음이 다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3.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채고 싶다면] 1차 감정과 2차 감정을 구분하기 성숙한 인간은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어떻게 하면 내 감정에 솔직할 수 있을까. [4.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게 정말 좋은 걸까] 감정을 타당화 해주기 관계를 잘 다룬다는 건 상대의 감정을 ‘눈에 보이게’ 확인해주는 일. 타인의 감정에 어떻게 대해야 할까. [5. 나쁜 일은 왜 쉽게 잊히지 않는 걸까] 기분을 셀프 확대하지 않기 우리가 성장하려면 과거의 감정은 잊어버리고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문제는 나쁜 감정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경향이 있다...
  • 감정 능력이 중요해진 또 하나의 이유는 오롯이 한 개인으로 존중받기를 바라는 우리의 욕망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에는 가족, 친구, 동료, 선후배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상대와 동등하게 소통하기를 원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기를 원하고, 이것이 억압될 때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뜻입니다. _「1. 왜 세상에서 제일 다루기 어려운 건 나 자신일까」 중에서 이런 일에 섭섭하다는 티를 내는 것도 이상합니다. 그렇다고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자니 나만 바보가 된 것 같습니다. ‘나는 두 사람과 정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그 친구들은 아니었던 걸까? 친구라면 적어도 누구를 섭섭하게 만들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잘못된 행동을 한 건 친구들인데, 왜 내가 속상해야 하는 걸까?’ _「2. 생각이 다르다고 마음까지 다치는 이유는」 중에서 1차 감정과 2차 감정처럼 사람의 감정 안에 또 다른 감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인간관계도 더 좋아집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속감정과 겉감정이 있다는 것을 전제하므로 사람을 대할 때 여유가 생깁니다. _「3.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채고 싶다면」 중에서 입장이 같은데도 불구하고 이야기를 나누면 불쾌한 사람들이 있지요. 바로 상대방의 심리적 가시성은 아랑곳하지 않는 오로지 자기 이야기만 하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나는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만 해준다면, 어떤 이야기도 나누지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_「4.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게 정말 좋은 걸까 」 중에서 “그 친구는 항상 하소연을 길게 해요.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도 한두 번이지 이제는 짜증이 나요. 처음에는 위로도 해주고, 이런저런 조언도 해줬어요. 어떨 때는 너무 좋은 일이 생겼다며 마구 자랑하다가 어떨 때는 갑자기 울기도 해요.” 주변에서 숱하게 접하는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일도 잘하고 능력이 좋은 사람들 중에도 이런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자기에 대한 생각이 너무 많은 경우입니다. _「8. 가끔 내가 소설 속 주인공처럼 느껴진다면」 중에서 어제는 ‘당신이 있어 너무 고맙다’고 애정을 표현했다가 오늘은 ‘왜 나를 이렇게 함부로 대하느냐’고 화를 냅니다. 정서가 불안정하고 충동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경계성 인격 장애를 가진 사람을 우울증 환자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울증 환자의 경우, 자기 안으로 조용히 숨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을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은 ‘타인을 괴롭히는가’입니다. _「8. 가끔 내가 소설 속 주인공처럼 느껴진다면」 중에서 무난한 사람은 리더가 되기 어렵습니다. 리더란 타인의 마음을 끌어당겨야 합니다. 즉, 호불호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 존재감이 생깁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선이 분명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캐릭터가 분명하네’라는 느낌이 들어야 매력도 느낍니다. _「10. 무난한 사람은 리더가 되기 어렵다」 중에서 외로움을 다른 말로 바꾸면 저는 ‘내 세계가 줄어드는 기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외로움을 없애는 법은 ‘남의 세계를 갖다 붙이는 일’이 아니라 ‘내 세계를 확장하고, 다른 세계와 연결하는 것’일 겁니다. 나의 세계를 오히려 침범하고, 내 세계의 자율성을 해치는 방식으로는 외로움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_「13. 외로울 순 있어도 무기력해지기는 싫다면」 중에서 많은 심리학 도서가 ‘부정 감정도 당신의 감정이기에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던집니다. 그런데 ‘싫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기’는 어렵습니다. 누구도 화내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이 화를 내는 감정 또한 소중하...
  • 전미경 [저]
  • 저자 전미경은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다. 특히 2030들의 문제를 이들 세대의 새로운 가치관으로 이해하는 솔직함으로, 젊은 환자들의 멘토가 되어 왔다. 그의 환자 중 80%가 대학생과 직장인들이다. 또한 성소수자들의 문제에 개방적인 태도로 인해 그의 병원은 ‘퀴어 프렌들리’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중독정신의학 분야의 연구를 주로 진행했으며, 수련의 시절부터 본인이 갖고 있는 지극한 내향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면서 자존감 문제에 대해 깊게 고민해왔다. 그는 자존감 문제를 흔히 부정적 감정, 과거의 상처로 다루는 오류에서 벗어나, 인간이 살아가면서 키워가야 할 중요한 능력, 자율성과 연대감의 차원에서 자존감을 새롭게 설명한다. 성 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제주 한라병원 등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굿모닝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이자, 단국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교수로 있다. SBS 〈긴급출동 SOS 24〉 등 여러 프로그램의 자문을 맡았으며. 직장인들을 위한 인문서 시리즈 『퇴근길 인문학 수업』의 주요 필자이자, 아이들의 심리문제를 다룬 『괜찮아 괜찮아』 『어린이 감정사전』의 감수를 맡았다. 또한 청각장애우 환자들을 위한 수화 진료, 인도 현지에서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카리 초등학교를 설립·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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