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역사가 당신을 강하게 만든다 : 전략형 인재를 위한 역사 다시 읽기
최중경 ㅣ 한울
  • 정가
19,000원
  • 판매가
17,100원 (10% ↓, 1,900원 ↓)
  • 발행일
2020년 11월 0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40page/154*226*16/364g
  • ISBN
9788946069763/8946069767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5/30(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실패한 역사를 전략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왜곡된 역사교육 현실을 비판한 역사 에세이 강한 나라는 실패한 역사를 밑거름 삼는 역사교육에서 시작된다. 이 책은 시험에 대비한 암기 위주의 우리 역사교육의 문제점을 꼬집으면서, 역사교육의 내용과 방식을 혁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했던 18가지 사례를 들어 제시하면서, 논쟁거리가 되고 있는 역사적 사건에 대해 토론하고 서로 의견을 나눔으로써 사고의 폭을 넓히고 세상을 보는 시야를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500년 왕조였던 조선의 시스템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한다. 이 책은 조선은 건국이념부터 잘못 설정되었던 탓에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했고, 현세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매우 큰 부담을 주었다고 분석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실패한 역사를 선악의 논리로 호도하지 말고 힘의 논리로 냉철하게 비평함으로써 스스로를 성찰할 때라야 진정한 역사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역설한다.
  • 살아 있는 역사교육으로 전략적 사고능력을 함양하라 살다 보면 누구나 순간의 선택이 운명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순간을 맞게 된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최적의 대안을 모색하는 능력, 즉 전략적 사고능력이다. 그렇다면 전략적 사고능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전략적 사고능력을 함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사교육이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해방 이후 현재까지 우리 역사교육은 역사적 사건의 내용과 발생 순서를 단순히 외우는 암기식이었기에 전략형 인재 양성에 실패했다. 이 책은 오늘날처럼 국제질서가 재편되는 과정에서는 안일한 역사교육으로 인한 대가를 매우 크게 치를 수도 있다고 우려한다. 이 책은 지금도 논쟁거리가 되는 역사적인 사건의 원인과 배경, 책임에 관해 활발히 토론함으로써 역사의 중대한 고비에 선조들이 내린 결정을 면밀히 분석하고 더 나은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한다. 만약 중대한 역사적 사건이 발생했던 당시의 지도층이 실제 역사와 다른 의사결정을 내렸더라면 국가와 민족의 운명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치다 보면 또 다른 실패를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도층의 책임과 자격이 무엇인지도 알게 된다는 것이다. 18가지 역사적 사례에 대해 전략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역사교육의 혁신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우리 역사에서 매우 중요했던 18가지 사례를 제시한다. 그리고 전략적 관점에서 이들 사례를 다시 해석해 볼 것을 권한다. 660년 백제가 나당연합군의 공격을 받아 멸망 위기에 몰렸을 때 동맹국 고구려가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충군애민의 기치를 내세운 동학혁명이 일어나자 청군을 불러들이고 이로써 일본이 조선을 장악할 수 있는 길을 스스로 활짝 열어준 조선 조정의 어리석음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저자는 이 같은 질문을 던지며 독자들의 전략적 사고능력을 일깨우고자 시도한다. 한편 조선이 세계적인 장수 왕조라는 점을 내세워 조선의 국가 시스템이 우수했던 것으로 이해하는 경향에 대해서도 정반대의 견해를 제시한다. 조선이 기술을 경시하는 잘못된 건국이념을 채택한 점, 해금정책을 취함으로써 반도국가가 지닌 무역거점으로서의 지리적 이점을 포기한 점 등 조선 국가 시스템이 지녔던 오류를 새로운 관점에서 지적한다. 또한 논란을 부를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의견을 개진한다. 천험의 요새였던 새재를 버리고 탄금대에서 배수진을 치고 싸우다가 전멸한 신립 장군의 선택이 군사전략적 측면에서 옳았을 가능성, 계백 장군의 신화가 조작된 이야기일 가능성,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의 명분으로 내세운 4불가론이 실은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만들어낸 궤변일 가능성 등을 제시하며 그 근거를 조목조목 나열한다. 실패한 역사가 성공한 역사보다 훨씬 더 좋은 스승이다 역사는 반복되기 마련이므로 과거의 역사, 특히 실패한 역사를 돌아보는 것은 또 다른 실패를 방지하는 훌륭한 스승이다. 역사에 ‘만일’이라는 가정은 없다지만, 실패한 역사적 사건을 분석하고 당시 다른 결정을 내렸더라면 어떻게 되었을지 추론해 보는 것은 전략적 사고능력을 배양하는 좋은 훈련이다. 따라서 역사적 사건들 간의 인과관계를 파악하고 이로부터 교훈을 얻는 것은 개인은 물론, 중대한 의사결정권을 지닌 국가와 기업의 지도층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다. 전략적 결정에 실패한 아쉬운 역사를 되돌아보는 것은 더욱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다. 역사는 선악의 논리가 아닌 힘의 논리에 의해 지배되고...
  • 머리말. 착한 역사의 함정 제1장 | 우리 역사의 두 가지 가정: 전략적 사고가 필요했던 순간 1. 17세기 명·청 교체기에 조선이 만주족 편에 섰더라면? / 2. 14세기 원·명 교체기에 고려가 요동을 차지했더라면? 제2장 | 성장판이 닫혀 있던 조선 1. 잘못 설정된 조선의 건국이념 / 2. 스스로 난쟁이가 되고자 한 조선의 지배계층 / 3. 기술선진국이던 조선, 산업혁명의 흐름을 놓치다 / 4. 정보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한 조선 / 5. 조선의 불찰로 탄생한 톈진조약 / 6. 이순신 장군이 위대한 진짜 이유 / 7. 식민지근대화론의 허구성 제3장 | 전략적 사고를 위한 역사 다시 읽기: 논쟁이 필요한 역사적 사건에 관한 질문 1. 고구려는 왜 백제의 위기를 외면했을까 / 2. 신립은 왜 새재를 버리고 탄금대로 갔을까 / 3. 명이 조선을 구했는가, 조선이 명을 구했는가 / 4. 병자호란 때 조선군의 작전이 엉망이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 5. 후기 조선통신사는 왜 중단되었을까 / 6. 세계 유일의 자생 기독교인 조선 천주교는 어떻게 가능했을까 / 7. 동학혁명 때 청나라에 원병을 청한 이유는 무엇일까 / 8. 고종은 왜 러시아공사관으로 피신했을까 / 9. ?조선책략?...
  • 역사를 입시 위주로 가르치다 보니 출제 경향에 따라 실패한 역사, 기억하기 싫은 역사는 자연스럽게 교육대상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실패한 역사, 기억하기 싫은 역사는 더 철저한 분석과 교육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지도자의 자질 함양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우리의 역사교육은 거의 재앙 수준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기억하기 싫은 역사를 창피하게 여기며 멀리 하거나, 가해자를 부도덕하고 야만적인 무뢰한 정도로 낮추고 선악의 논리로 힘의 논리를 부정하면서 책임 소재를 분명하게 밝히지 않는 데 익숙해 있다. _10쪽, ‘머리말’ 조선은 출발부터 단추를 잘못 꿴 나라였다. 당당하게 무력을 갖춘 고려가 요동을 회복했더라면 명나라와 적당한 선에서 공존할 가능성은 분명 있었을 것이다. 고려가 요동을 차지해 그곳의 물자와 인력을 확보했더라면 고려는 한 차원 높은 강국이 되어 예전에 고구려가 수나라, 당나라와 대치했던 상황을 연출할 수 있었을 것이다. 게다가 고려가 몽고세력과 연합해 명나라를 압박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명나라가 확신을 갖고 군대를 움직이기 어려웠을 것이다. _28쪽, ‘14세기 원·명 교체기에 고려가 요동을 차지했더라면?’ 중요한 것은 강국이 영원히 강국일 수 없다는 사실이다. 강국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바뀌는데 어제의 강국을 아버지로 모시고 무조건 따른다면 현재의 강국과의 관계가 어그러질 수밖에 없다. 정신적으로 명나라에 종속된 사대주의는 결국 17세기 만주족 굴기에 따른 중원 세력의 판도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했으며, 명분론에 매몰된 채 붕괴되는 명나라에 집착하는 결과를 낳았다. _34쪽, ‘잘못 설정된 조선의 건국이념’ 조선의 개국은 새로운 나라를 세운 것이 아니라 군부 쿠데타를 통해 지배계층을 교체한 정도의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새로운 지배계층이 현상 유지를 통한 권력의 영속화를 추구하다 보니 예절과 명분을 중시하게 되었고, 든든한 뒷배로서 중국의 지지가 필요했기에 조선은 스스로 신하 되기를 청했던 것이다. _39쪽, ‘잘못 설정된 조선의 건국이념’ 예절과 질서, 그리고 충효사상을 강조하는 유교사상이 본류인 중국에서보다 조선에서 더 꽃피웠던 이유는 조선 사람들의 성품이 훌륭하고 동방예의지국이어서가 아니라 새로운 지배계층이 유교사상을 기득권을 보호하고 현상을 유지하기 위한 통치수단으로 이용했기 때문이다. 중화사대주의도 강자와 약자의 공존을 추구하는 외교적 목적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기보다는 체제 유지 또는 기득권 유지를 위한 안전판이었다고 보아야 한다. _47쪽, ‘스스로 난쟁이가 되고자 한 조선의 지배계층’ 돌이켜 보면 해금정책이 조선을 산업혁명의 물결로부터 단절시킨 원인을 제공했다고 할 수 있다. 당시 조선은 중국과의 조공무역, 그리고 일본과의 통신사 교류가 국제교류의 양축이었으므로 유럽에서 발원한 산업혁명을 접하기는 어려웠다. 중국과 일본의 번영을 보면서 냉철하게 관찰하고 분석했더라면 산업혁명의 조류를 읽어낼 수 있었을 것이지만 조선 지배층은 그럴 만한 역량이 없었다. _68쪽, ‘기술선진국이던 조선, 산업혁명의 흐름을 놓치다’ 이순신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보다 한 수 위의 지휘관이라고 할 수 있다. 꼼꼼하기로 유명한 일본군도 태평양전쟁 당시 버마의 임팔전투에서 공격작전을 수행하면서 공격정신만 강조하고 병참보급선을 확보하지 못해 병력의 우위에도 불구하고 참담한 패전을 감수해야 했다. 전쟁은 병참보급이 충분하다고 해서 반드시 이기는 것은 아니지만 병참보급에 애로가 있으면 반드시 패배한다. _96쪽, ‘이순신 장군...
  • 최중경 [저]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