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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지구 
푸른숲 생각 나무1 ㅣ 애나 클레이본, 김선영 ㅣ 푸른숲주니어 ㅣ Hot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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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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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page/223*292*10/456g
  • ISBN
9791156752776/115675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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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생각 나무(총14건)
밥을 먹지 않으면 뇌가 피곤해진다고?     12,420원 (10%↓)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알아가는 지식의 출발점     12,600원 (10%↓)
재활용 지구     13,320원 (10%↓)
괜찮아, 걱정 상담소     11,700원 (10%↓)
도전! 플라스틱 제로     12,420원 (10%↓)
  • 상세정보
  • 앗, 뜨거! 우리 지구가 위험해지고 있어요! ↑점점 늘어나요!↑ 기온이 100년 전보다 1°C 오르면서 폭염과 태풍이 심해졌어요. 인구가 8배 늘면서 이산화 탄소 농도가 40% 증가했어요. 해수면이 23cm 상승하면서 해안 마을이 사라지고 있어요. ↓점점 줄어들어요!↓ 사람들이 농사를 지은 뒤로 숲이 50% 줄어들었어요. 기온이 오르면서 해마다 3,350억 톤의 빙하가 사라지고 있어요. 숲이 사라지면서 50년 동안 야생 동물의 68%가 멸종했어요. 인구가 늘고 산업이 발달하면서 지구가 위기에 빠졌어요! 지구를 위협하는 온실가스가 자꾸만 늘어나는 이유에서 환경 문제를 속 시원히 해결해 줄 최첨단 과학 기술까지. 지구 온난화의 모든 것을 만나 보세요!
  • 급하게 변하는 ‘기후 재난’에서 제대로 살아남기 “20XX년 X월, 특별법에 따른 조치가 시행되었다. 대기의 공기 수준이 기준치 아래로 떨어지면 경보가 울리면서 자동차 통행이 제한되고 공장이 일제히 멈춰 서게 된다. 산책로마다 가득하던 사람들도 스마트폰 어플로 경보를 받고는 뿔뿔이 흩어진다!” 무슨 SF 소설이나 공상과학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이야기라고 여길 수도 있겠다. 정말 그럴까? 놀라지 마시라, 실제 우리나라 이야기이다! 2019년 2월, 국내 특별법에 따른 조치가 시행되었다. 바로 ‘미세 먼지 비상저감조치’다. 미세 먼지의 농도가 기준치 이상일 경우, 해당 지자체장이 노후 자동차의 운행이나 사업장 운영 시간을 조정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법령이다. 2019년에 시행된 미세 먼지에 대한 조치는 기후·환경 문제가 우리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걸 몸소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생생한 예시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기후 변화로 인해 자연 재해가 예전보다 심해지고 있다는 건 최신 뉴스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태풍은 점점 더 위력이 세지고, 폭염으로 인한 열대야 기간은 훌쩍 길어졌으며, 폭우로 인한 강수량은 매해 새로운 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으니까. 《뜨거운 지구》는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기후 변화의 원인인 지구 온난화, 그리고 ‘지구 환경’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혹독한 기후 변화를 전 세계적인 예시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면서, 그 원인이 되는 지구 온난화의 원인과 영향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지구가 따뜻해지는 원리가 무엇인지 상세히 설명하는 건 물론이고, 특히 이백여 년 전 시작된 인류의 ‘산업 혁명’에 의해 기하급수적으로 온실가스가 증가했고, 이로 인해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고 있다는 점을 콕 집어 이야기한다. 아니, 너무 무서운 이야기만 하는 거 아니냐고? 이 책에서는 환경 문제에 대해 파고드는 만큼,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국제 사회가 할 일, 우리가 할 일 등으로 세분화해 당장 실행에 옮길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설명을 건네고 있다. 특히 최신 과학을 동원한 기발한 해결책들(!)을 소개하면서, ‘혼란스러워하지 않아도 돼!’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어린이 독자들을 안심시키고 격려하는 건 이 책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지구 온난화의 정체와 기후 변화가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을 살피고 나면, 환경 오염, 기후 난민, 식량 부족……, 등 어렵게만 느껴지던 단어들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내일부터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고 조르는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르겠다.
  • 발등에 불이 떨어졌어! 지구라는 거대한 온실 18세기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온실 효과의 주범, 이산화 탄소 [똑똑! 정보 창고] 비행기로 떠나는 온난화 여행 농업이 지구를 뜨겁게 만든다? 날씨가 무서워진다고? 단단한 빙하가 녹고 있어! [똑똑! 정보 창고] 오크예퀴들 빙하의 슬픈 운명 야생 동물은 어떻게 될까? [똑똑! 정보 창고] 위기에 처한 대산호초 인간에게 미치는 심각한 영향 [똑똑! 정보 창고] 무시무시한 슈퍼 태풍 하이옌 국제 사회가 움직인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이동 혁명이 일어났다! 에너지는 어디에서 올까? 미래의 첨단 농업 최신 과학이 찾은 해결책 미래는 과연 시원할까?
  • 지구 온난화에서 지구 ‘기괴화’로, 점점 심해지는 기후 변화 대부분 잘 알다시피, ‘기후’ 변화는 날씨와 달리 아주 긴 시간(수십에서 수백 년)에 걸쳐 일어나는 현상이기에, 개개인이 실제로 느끼기에는 쉽지 않다. 지구 온난화가 심해졌다고 아무리 큰 소리로 외쳐도 피부에 와 닿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이다. 《뜨거운 지구》에서는 세계 곳곳의 기후 변화 현상을 보여주면서, 지구 온난화가 아니라 ‘지구 기괴화’라고 부르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지구 온난화가 단지 지구를 더 덥게 만드는 데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기후를 기괴하고 극단적으로 바꾸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사막은 더 뜨겁고 건조하게 바뀌고, 해안 지역은 더 사납고 파괴적인 쓰나미가 들이닥치며, 대규모 들불과 산불이 곳곳에서 쉽게 번진다는 예시로 이를 뒷받침한다. 이렇게 지구촌 곳곳에서 실제 벌어지고 있는 기후 변화에 의한‘재난’을 접하고 나면, 비로소 지구 온난화 아니, 지구 기괴화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기후 변화로 인한 2차적인 피해-빙하가 녹으면서 이미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던 세균이 다시 등장한다거나, 새로운 질병이 대유행하는 데 적합한 환경이 된다거나, 생태계 교란으로 식량이 줄어든다거나 하는-도 놓치지 않고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읽은 어린이 독자들은 지구 온난화가 따뜻한 봄날이 오듯 조금 더 따뜻해지는 게 아니라, 각종 자연 재해를 몰고 오는 기괴하고 심각한 현상이라는 점을 깨닫고 지구 온난화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정리하게 될 것이다! `-본문 20~21쪽에서 지구 온난화 vs. 최첨단 과학, 기발한 해결책이 등장하다! 지구 온난화를 일으킨 당사자인 인류는 지구가 스스로 회복될 때까지 그저 기다리고만 있어야 할까? 당연하게도, 최신 과학이 기발한 해결책을 준비하고 있다! 우주 공간에 설치해 햇빛 차광막으로 이용할 수 있는 커다란 태양광 전지판, 바다 속 이산화 탄소를 단단한 물질로 변환하는 나노봇, 온실가스 배출 없이 연구실에서 만드는 고기 등 분야와 방법도 무척 다채롭다. 이처럼 《뜨거운 지구》에서는 마냥 무서운 이야기만 늘어놓거나, 독자들의 생활 태도가 변해야 한다는 식의 강요는 하지 않는다. 오히려 앞서 소개한 최첨단 과학 기술이 곧 해결책을 찾을 것이니까, 개개인이 여태 해 오던 생활 방식에서 한두 개 정도-빈 방에 불끄기, 난방 낮추기, 샤워 시간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만 바꾸어 보자고 권한다. 게다가 온실가스 배출은 개인의 힘만으로 되는 게 아니므로, 정부와 기업 등이 나서야 한다며 오히려 국제 사회의 변화를 먼저 촉구한다! 또한 지구 온난화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화석 연료 사용을 줄이기 위해, 기존의 전기 발전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재생 에너지에 대한 소개도 빼먹지 않는다. 노르웨이와 코스타리카의 사례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재생 에너지를 소개하면서, 우리나라에는 어떤 발전 방식이 잘 맞을지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수 타일을 밟고 뛰는 선수들의 힘을 전기로 변환해 야간 조명을 밝히는 브라질의 축구장이 한 예시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지구 온난화의 정체와 기후 변화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지구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류의 결과물까지 오롯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 40~41쪽에서
  • 애나 클레이본 [저]
  • 영국의 어린이책 작가이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어스본 출판사에서 수습 작가로 일한 뒤 오랫동안 프리랜서 작가이자 편집자로 일했다. 《위대한 발명 이야기》, 《대륙별 기후별 별별 동물 찾기》 등 과학과 자연을 중심으로 150권이 넘는 다양한 어린이책을 썼다.
  • 김선영 [저]
  • 서울에서 자랐고, 한국 외국어대학교 졸업하였으며, 중앙 저널 아카데미 취재기자를 수료하였따. 현재 프리랜서 취재기자와 번역가로 일하면서 숨어 있는 가치있는 책들을 찾아내고, 자신의 인생을 좀더 의미 있게 살 수 있는 지혜의 길을 찾는 출판기획자로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토머스 불핀치의 그리스.로마 신화』가 있고, 『내 삶을 변화시키는 96가지 지혜』등을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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