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음모론 
심리학으로 말하다1 ㅣ 얀-빌헬름 반 프로이엔, 신영경 ㅣ 돌배나무 ㅣ The Psychology of Conspiracy Theories
  • 정가
13,500원
  • 판매가
12,150원 (10% ↓, 1,350원 ↓)
  • 발행일
2020년 11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92page/131*190*16/234g
  • ISBN
9791190855013/1190855011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5(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심리학으로 말하다(총14건)
중독     12,150원 (10%↓)
애도     12,150원 (10%↓)
음악     12,150원 (10%↓)
셀러브리티     12,150원 (10%↓)
은퇴     12,150원 (10%↓)
  • 상세정보
  • 음모론은 누가 믿는 것일까? 음모론은 어디에서 시작될까? 그리고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 『음모론: 심리학으로 말하다』는 음모론이 특정한 일부 집단에만 국한된 현상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바로 잡고, 정치에서 직장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사회적 맥락에서 음모론을 조명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보다 유독 음모론을 쉽게 믿는 사람의 특징과 음모론이 만들어지는 동안 거치는 예측 가능한 심리적 과정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9/11 테러 공격과 지구 온난화 같은 실제 사례를 통해 이 책에서는 음모론이 항상 불합리하거나 병적인 징후를 보여주는 것은 아닐지라도 개인과 사회에 해로울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 『음모론』에 숨겨진 심리학에 관한 이야기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 19가 인류를 위기에 빠뜨린 지금도 이 바이러스가 어디에서 발생했는가를 두고 불법 축산물 섭취, 연구소 유출 등 다양한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 팬데믹을 해결할 백신 안에 초소형 전자칩을 투입하여 사람들을 통제할 것이라거나 백신이 자폐증을 유발할지 모른다는 주장도 SNS를 통해 널리 퍼지고 있다. 이는 충격적인 사건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열망을 반영한 것이다. 음모론은 이렇게 대중의 근원적이고 어두운 공포심을 자극해 우리 모두가 강력하고 사악한, 보이지 않는 힘의 지배를 받는 꼭두각시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부추긴다. 또한 비밀스럽고 은밀한 악의 조직이 우리가 미처 모르는 사이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음모론은 말한다. 이처럼 그럴싸한 음모론에는 신비롭고, 무시무시한 무언가가 존재한다. 『음모론: 심리학으로 말하다』에서 초점을 맞추는 것은 음모론의 ‘심리학’으로, 음모론이 ‘참인지 거짓인지’ 대신 ‘누가 믿고 누가 믿지 않는지’에 주목한다. 평범한 사람들이 일상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지를 연구하는 사회심리학의 관점으로 음모론을 살펴보는 것이다. 음모론을 믿을지 말지를 결정짓는 요소는 무엇인가? 한 가지 음모론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 다른 음모론을 믿을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가? 어떤 상황에서 음모론을 더 믿거나 덜 믿게 되는가? 그리고 음모론을 믿는 사람의 감정과 행동에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이 책은, 옹호하는 음모론이 사람마다 다르지만 모든 음모론이 예측 가능한 심리 과정에 바탕을 두고 있는 점이 유사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비이성적인 음모론일지라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람들이 믿는 바는 결국 행동으로 옮겨지는데, 믿음이 비이성적일수록 비이성적으로 행동하게 되어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음모론은 사람들의 건강에 해가 될 수도 있고, 무고한 외부인에 대한 공격을 부추길 수도 있다. 지구 온난화에 관한 음모론은 생존에 위협이 되는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노력을 약화시키기도 한다. 이렇게 음모론은 이를 믿는 사람에게, 이들이 속해 있는 환경에, 사회 전반에 해를 끼친다. 여기에 음모론을 연구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음모론의 심리학적 근원을 이해하면 궁극적으로 음모론을 더 비판적으로 성찰할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음모론』에서는… 『음모론』은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우리 일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음모론을 통해 음모론의 정의를 알아보고, 우리가 음모론을 믿는 자체를 비이성적이고 병적이라며 비난하기보다 왜 말도 안 되는 음모론이 발생하는지를 연구해야 할 당위성에 대해 설명한다. 2장에서는 공포와 불확실성을 느끼게 되는 시기에 외(外)집단을 비난하고 악의에 찬 음모론을 믿음으로써 위기 상황을 이해하려는 사람들의 노력을 살펴본다. 3장에서는 앞서 언급한 패턴 인식과 행위자 감지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서 이를 통해 음모론이 초자연적 믿음을 비롯한 다른 형태의 믿음과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밝혀낸다. 4장에서는 음모론의 핵심적인 특징 중 하나인 적대적 외집단의 존재를 집중 조명한다. 의심스럽거나 위협적인 사건의 피해자를 가깝게 느낄수록, 타 집단에 의해 강한 위협을 느낄수록 음모론은 힘을 얻는다. 음모론은 세상을 ‘우리’와 ‘그들’로 구분하려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성향의 결과이자,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내(內)집단을 보호하려는 노력이기 때문이다. 5장에서는 이념과 음모론...
  • 여는 글 01 음모론과 심리학 02 사람들은 언제 음모론을 믿는가 03 믿음의 구조 04 음모론의 사회적 뿌리 05 음모론과 이념 06 음모론 줄이기 주 추가자료 참고문헌
  • 음모론을 믿건 믿지 않건, 이러한 음모론은 확실히 대중을 홀리는 힘이 있다. 음모론은 근원적이고 어두운 공포심을 자극해 우리 모두가 강력하고 사악한, 보이지 않는 힘의 지배를 받는 꼭두각시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부추긴다. 또한 음모론에서는 비밀스럽고 은밀한 악의 조직에 대해 언급하며 이러한 조직들이 우리가 미처 모르는 사이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여러 음모론은 “만약 그렇다면?”이라는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이것은 사실일까? 사실이라면, 우리의 삶의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리가 세상이 움직이는 방식을 정말 제대로 알고 있기는 한 것일까? 아니면 모두 속고 있었던 것일까? p.13 01 음모론과 심리학 ------------------------------------------------------------------- 이 책은 음모론 뒤에 숨겨진 심리학에 관한 이야기이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여러 다양한 음모론에는 비밀정보기관이 종종 법적이나 도덕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한계를 시험한다는 스노든 폭로 사건처럼 그럴싸하거나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가능한 이야기가 있다. 또는 인간으로 위장한 외계 도마뱀 종족이 지구를 지배한다는 다소 황당무계하거나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음모론도 있다. pp.17~18 01 음모론과 심리학 ------------------------------------------------------------------- 음모론을 믿는 자체를 병적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음모론이 너무나 널리 퍼져 있다. 음모론은 다른 믿음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의 일환이다. 많은 사람들이 손금으로 미래를 예견할 수 있다고 믿거나, 새로 만난 연인들의 관계가 별자리 궁합에 따라 결정된다고 믿는다. 이러한 뉴에이지 사상은 과학적 증거에 비추어보면 타당성이 없지만 이런 사상을 믿는 자체를 병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사회 각 분야의 보통 시민들은 다양한 타당성 없는 믿음을 지니며 이러한 믿음에 음모론도 포함된다. 그러므로 음모론의 심리학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출발점이 있다면 정신병 연구 같은 임상심리학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다. pp.40~41 01 음모론과 심리학 ------------------------------------------------------------------- 음모론은 공포와 불확실성을 일으키는 사회적 상황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특히, 이러한 상황을 회피하고 싶은 감정을 강하게 느낄수록 괴로운 사건의 책임을 다른 집단의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심해진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특히 우리를 괴롭게 하는 사회적 사건이 발생한 후에는 음모론이 등장한다고 예상할 수 있다. p.48 02 사람들은 언제 음모론을 믿는가 ------------------------------------------------------------------- 대통령도 사람이기 때문에 사고나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죽을 수 있을 만큼 약하다. 건강한 대통령이라도 다른 사람들처럼 작은 독감 바이러스로 인해 죽는 일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 틀림없이 대중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건의 특정 세부정보에 의존할 것이다. 대체로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이 암살되었거나, 납치되었거나, 아니면 스스로 죽음을 연출했다는 대단한 음모론을 꺼내 들 것이라고 나는 자신한다. 대통령의 죽음처럼 커다란 문제가 독감 바이러스처럼 하찮은 원인에서 비롯되었다는 설명은 많은 사람들에게 납득하기 힘든 일이다. ‘이렇게 단순할 리 없어, 그보다 훨씬 더 충격적이고 세상을 바꿀 만한 더 큰 일이 있었을 거야’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큰 결과에는 반드시 큰 원인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비례성 편향의 본질이다. pp.64~65 02 사...
  • 얀-빌헬름 반 프로이엔 [저]
  • 신영경 [저]
  •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0여 년간의 해외 생활 후 동 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연구소 번역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역서로는 ‘심리학으로 말하다’ 시리즈 『음모론』 외에 『인포그래픽 데이비드 보위』, 『인포그래픽 모네』, 『핫 시트』, 『블루 마인드』가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