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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 : 오지에서 미지의 세계까지 위대한 발견 실화 80
제니 오스먼, 김지원 ㅣ 이케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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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0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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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page/141*216*33/602g
  • ISBN
9791186222324/118622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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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지도 위에 펼쳐지는 역사상 가장 대담하고 경이적인 탐험과 탐사 모음집 우리를 미지의 땅으로 이끌어주었던 항해용 도구부터 바다 깊은 곳까지 데려다준 선진 공학 기술, 우리를 우주로 날아가게 만든 로켓 과학에 이르기까지 과학과 모험은 언제나 불가분의 관계로 얽혀 있었다. 둘 다 우리가 사는 이 복잡한 우주와 관련된 모든 것의 심장부에 위치한다. 지구의 형태에 관한 데카르트와 뉴턴 사이의 격렬한 논쟁의 결론을 지어준 1735년의 획기적인 항해부터 우주선을 발견하게 된 기구 비행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우리 행성 위에서 그리고 구름 저 너머에서 가능한 일의 한계를 계속해서 더 넓혀왔다. 《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은 세상에 대한 우리의 지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고, 후대에 본보기가 되어주는 선구적인 모험 80가지를 5가지 주제로 나눠서 설명한다. 즉 과학에 대한 우리의 지식을 바꿔놓은 탐험에 관해 이야기한다. 지식에 대한 우리의 끝없는 갈증은 우리가 미지를 탐사하며 과학적ㆍ기술적ㆍ지리적 경계를 더 넓히도록 만들었다. 우리의 끝없는 호기심이 종으로서 우리의 생존을 이끌어왔고, 우리는 발견의 이 놀라운 항해를 통해 미래도 헤쳐 나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발견 여행을 떠나도록 힘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언젠가는 과학의 전면을 바꿀 수도 있는 그런 여행을 하도록 말이다.
  • ◐ ‘발견의 과학’에서 ‘발명의 과학’으로 발명(發明)의 사전적 의미는 아직까지 없던 기술이나 물건을 새로 생각하여 만들어낸다는 뜻이다. 발견(發見)은 미처 찾아내지 못하였거나 아직 알려지지 아니한 사물이나 현상, 사실 따위를 찾아내는 것을 말한다. 《과학에 더 가까이, 탐험》은 과학의 발견에 관한 책이다. 호기심을 가지고 오지와 미지의 세계를 누빈 탐험가와 과학자의 이야기가 있다. 미지의 땅으로의 모험에서, 지도 없는 바다에서, 우주 탐사에서 그들의 여정은 위대한 자연과 과학, 그리고 우주의 신비를 하나씩 찾아내어 발명의 과학으로 이어지게 한다. “내가 더 멀리까지 볼 수 있었던 것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작 뉴턴의 그 유명한 말처럼 과학적 돌파구가 아주 사소한 아이디어로부터 나올 수 있다고는 해도, 우리 지식의 패러다임이 전환되기 전에 수년에 걸친 관찰과 실험이 있게 마련이다. 예를 들어 찰스 다윈의 비글호 항해가 생물종이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관한 아이디어의 씨앗을 뿌렸지만, 모든 증거를 다 합쳐서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론을 출간하기까지는 수년이 걸렸다. 또한 실제로 과학적 돌파구가 종종 실험실에서 나온다고는 해도 가끔은 최후의 변경까지 나아가 물리적으로 미지의 세계를 탐험해야만 획기적인 발견을 하거나 입증을 할 수 있다. ◐ 땅 위에서 물속에서 저 먼 우주에서 찾은 과학과 모험의 불가분한 관계 인류의 초기 조상은 아마도 거의 200만 년 전쯤부터 아프리카에서 이주하기 시작했을 것이다. 육상으로 아라비아 반도를 거쳐 유라시아의 넓은 육괴(陸塊)로 들어서서 그들은 전세계로 퍼졌다. 혹독한 빙하기조차 더 나은 삶과 정착할 새로운 땅을 찾는 이 호기심 많은 이주자들을 막지 못했다. 수천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용감무쌍한 탐험가들은 우리 행성 구석구석에 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서 사방으로 발견 여행을 다니고 있다. 우주에서 바라보면 지구 표면의 약 71퍼센트가 물로 덮여 있으며, 수 세기 동안 인간은 대양을 탐험하러 나섰다. 초기에는 해양 크로노미터 같은 발명품들이 미지의 바다를 탐험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해로가 열리며 과학 탐사는 비글호를 탄 다윈의 여행 같은 항해 덕에 더 넓어졌다. 오늘날 연구자들은 지구의 연약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지구의 바다와 기후를 더 잘 이해하려고 항해한다. 우리는 근해에 관해서는 꽤 많은 것을 알지만 심해에 관해서는 아는 것이 훨씬 적다. 역사상 아주 용감한 몇 명만이 기괴한 심해 괴물들이 있는 음울한 해저 세계를 탐험해보았다. 1934년에 철제 잠수구가 해수면 아래로 923미터를 들어갔다. 그 후 1960년에 트리에스테 잠수정이 바다에서 가장 깊은 챌린저 해연으로 11킬로미터를 잠수했다. 이런 사건들과 비슷한 탐사들 덕분에 이전의 세계기록이 깨지고 파도 아래 깊은 곳의 해양 생명체에 관한 훌륭한 지식을 얻게 되었다. 우리의 이웃 천체들에 관해서 대단히 많은 것을 알기 때문에 그것들이 얼마나 멀리 있는지 잊어버리기 십상이다. 가장 가까이 다가왔을 때에도 달은 지구에서 363,104킬로미터 떨어져 있었다. 1957년 스푸트니크 1호의 발사 이래로 인간은 우주로 수천 대의 우주선을 보냈고, 태양계와 그 너머에 관한 지식을 혁신했다. 최초의 달 착륙 같은 상징적인 임무들이 뉴스 머리기사를 장식했으나 덜 알려진 다른 탐사들 역시 우리의 우주 이웃들에 관한 흥미로운 식견을 제공했다. … 생명이 화성을 포함해서 다른 행성에도 존재할 가능성에 대해 최초로 논의한 앨프리드 러셀 월리스ㆍ아인슈타인이 옳음을 입증한 아서 에...
  • ㆍ들어가는 말 Part 1. 미지의 땅으로의 모험 생명체의 분류 | 지구의 모양을 입증한 원정 | 호기심의 방 | 몽블랑: 최초의 등정 | 최초의 환경주의자 | 대륙 분수령 건너기 | 아마존으로 | 다윈의 적수 | 파스퇴르가 파스퇴르법을 개발하다 | 모험가 화가 | 현대 극지 탐험의 아버지 | 페티코트를 입은 탐험가 | 지구를 움직인 남자 | 우주선의 발견 | 세계 최악의 여행 | 아인슈타인이 옳음을 입증하다 | 사랑스러운 나비 수집가 | 다리엔 갭 건너기 | 운석 사냥꾼 | 지하의 잃어버린 세계 | 가장 추운 여행 | 익스트림 에베레스트 | 수정 동굴 Part 2. 지도 없는 바다 아메리카는 어떻게 그 이름을 얻게 되었나 |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입증하다 | 식물 수집가 해적 | 떠 있는 실험실 | 북부 대탐험 | 쿡 선장의 비밀 임무 | 비글호에 타다 | 자북극을 찾아서 | 범세계 통신의 새로운 시대 | 최초의 해양학 탐사 | 플라스틱 행성 | 네스 호의 괴물 사냥 | 난파선 인듀어런스호 찾기 | 북극 얼음에 갇히다 Part 3. 바다의 깊이 잠수구 | 판구조의 발견 | 북극 아래로 잠수하기 | 심연 속으로 | 멕시코 만류 타기 | 타이태닉호 찾기 | 80대의 해저 탐사자 | 공...
  • (75쪽) 팀원 중 한 명의 동상에 걸린 발가락은 이미 작은 주머니칼로 잘라버렸다. 프리츠 뢰베였다. 영하 60도의 기온에 굶주림과 엄청난 피로는 알프레트 베게너와 그의 팀을 힘겹게 만들고 있다. 그들이 오는 길에 아주 신중하게 박아놓은 문명으로 돌아가는 길 표지들은 이제 모두 새로 내린 눈 속에 깊이 묻혔다. 절망감에 사로잡힌 베게너와 또 다른 팀원인 라스무스 빌룸 센은 다른 사람들과 갈라져서 다음 캠프를 향해서 계속해서 나아간다. 하지만 그들의 살아 있는 모습은 다시 볼 수가 없었다. 베게너는 아마도 심장마비로 죽었을 것이다. 그의 시체를 묻고 스키로 무덤 표시를 한 후에 빌룸센은 계속해서 전진했다. 하지만 그는 캠프까지 가지 못했다. 베게너의 시체는 나중에 발견되었지만 빌룸센의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109쪽) 운석은 크게 세 가지 종류가 있다. 대부분 규산염 광물로 이루어진 석질운석, 금속과 규산염 결정이 비슷한 양으로 된 석철운석, 대부분 금속으로 이루어진 철질운석이다. 지금 우리는 철질 핵에 대해서 더 알아내기 위해서 지구 중심부로 들어가지 못한다. 그래서 철질운석이 귀중하다. 우리 행성 안에 있는 것이 어떤 특성을 가졌고 초기 태양계에 행성이 몇 개나 있었는지에 관한 아이디어를 주기 때문이다. 눌라보는 대단히 건조한 기후라 어떤 철질운석도 부식되지 않기 때문에 좋은 사냥터다. 게다가 어떤 석질운석도 더 습한 기후에 떨어졌을 때처럼 부패하지 않는다. 또한 눌라보는 고대에 만들어진 사막이기 때문에 수백만 년 동안 퇴적되며 운석을 보존해왔다. (139쪽) 플라톤의 제자 중 한 명이었던 아리스토텔레스가 둥근 지구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처음 제안한 사람이었다. 밤하늘을 보면서 그는 여행자들이 남쪽으로 내려가면 밤하늘에 뜨는 별자리가 여행자의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북반구에 있는 별자리는 남반구에 있는 것과는 달랐다. 지구가 평평하다면 온 세상에서 동시에 똑같은 별을 보아야 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또한 월식 때 달에 비치는 지구 그림자가 원형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이것은 우리가 사는 행성에 대한 지식에 있어서 혁명이었다. 하지만 수백 년이 더 지나서야 누군가가 실제로 지구를 한 바퀴 돌아보았다. (169쪽) 걸어 다니는 고래. 다윈이 1859년 《종의 기원》 초판을 썼을 때 그는 자연선택이 물에서 곤충을 잡는 곰 같은 육상 포유류가 결국에 고래로 진화하게 만들었을 수도 있다는 장을 넣었다. 하지만 그의 생각은 당시의 지배적 과학계에서 조롱받았다. 그래서 그는 다음 판에서 그 장을 삭제했다. 사실 그가 진실에서 그리 멀리 떨어진 것도 아니었다. 고래는 실제로 사족보행 육상동물에서 진화한 것이다. 물론 곰은 아니지만 말이다. 그들의 조상은 실제로 인도휴스라는 동물로 작은 사슴과 좀 비슷하게 생겼고 물에서 하마처럼 헤엄을 쳤던 것으로 추정된다. 수백만 년 동안 진화하면서 고래의 조상은 차츰 육지를 걸어 다니는 능력을 잃었다. 앞다리가 지느러미발로 진화하고 뒷다리는 사라졌으며 꼬리가 갈라지게 되었다. (현대의 고래목은 여전히 골반의 흔적을 갖고 있고 일부는 상당히 자주 뒷다리가 있던 자리에 기묘한 모양의 돌출부를 가진 채로 태어난다.) (185쪽) 원정에서 수집한 쓰레기는 거의 다 플라스틱이었다. 우리는 지금플라스틱 시대에 살고 있다. 과학자들은 언젠가 우리 후손들이 지질학 기록을 살펴보고, 특정 종의 화석층이나 철이나 청동으로 만들어진 장신구가 아니라 플라스틱 층을 찾게 될까 봐 걱정한다. 실제로도 꽤 불안하다. 전문가들은 최소한 8백만 톤...
  • 제니 오스먼 [저]
  • 김지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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