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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사,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학습과학 77 
브래들리 부시, 신동숙, 이찬승 ㅣ 교육을바꾸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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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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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0년 12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48page/141*210*26/523g
  • ISBN
9788997724079/89977240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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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효과적인 학습에 관한 세계 최고의 연구만을 뽑은 학습과학의 정수!” 철저한 실험을 거쳐 그 효과가 입증된, 신뢰할 수 있는 학습코칭 비밀 77가지! 교사와 부모가 학습코치가 되어야 하는 이 때, 이 단출한 책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혼란기를 헤쳐 나갈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학습과학이란 뇌과학과 인지심리학, 교육학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더욱 효과적이고 능률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 책은 60여 년에 걸친 전 세계의 방대한 학습과학 연구논문 중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77편을 뽑아 핵심을 요약해서 제시한다. 집중력, 기억력, 메타인지, 학습동기, 심리, 행동, 습관, 부모의 기대 등 학령기 아동ㆍ청소년을 가르치거나 기르는 모든 이들이 알아야 할 핵심 연구결과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구결과가 한 입에 쏙 들어오도록 간략하게 정리했다. 학술연구의 엄격함과 무게를 덜어내고 핵심만을 요약해서 매력적인 일러스트 및 인포그래픽과 함께 제시했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고, 또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을 수 있다. 코로나 19로 인한 불확실성과 혼란의 시기, 교육은 그 어느 분야보다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다. 학교에서 온전히 책임져주던 공교육을 집집마다 떠안게 되면서 교육현장으로서 학교와 가정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교사와 부모의 역할 또한 경계를 넘고 있다. 교사와 부모가 공히 학습코치가 되어야 하는 이 때, 개개인의 단순한 성공 경험이 아니라 철저한 ‘증거’를 기반으로 한, 효과가 검증된, 신뢰할 수 있는 학습코칭 비밀을 담은 이 책은 코로나 19로 인한 교육 혼란기를 헤쳐 나갈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 “학계 최고의 교육학 연구를 배움의 실천현장으로 가져다준 놀라운 책” 이 책이 단순히 ‘최적의 학습법’만을 다룬 책이었다면 전 세계적으로 이토록 찬사를 받지는 못했을 것이다. 이 책이 놀라운 것은 학계의 담장을 낮추고 아카데미아를 배움의 현장으로 연결했다는 점이다. 그것도 아주 쉽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혹은 내로라하는 연구소에서 최고의 교육학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고 실험해서 획기적인 연구결과를 발표한들 그것은 늘 그들만의 지적 경연이자 성취였다. 수많은 선진적 연구결과는 역시 그들만의 배타적 공간인 아카데믹 저널에 실릴 뿐 그 귀한 자료가 좀처럼 학계 바깥의 학교로, 교실로, 가정으로, 배움의 현장으로 가닿지 못했다. 이른바 아카데미아라는 캐슬 내부의 눈부신 성취는 담장 밖의 대중을 배제한 채 철저히 그들만의 리그에서 지적 향연으로 소비되고 학문적 연구결과물로 축적될 뿐이었다. 정작 그 연구결과를 적용해서 배움의 현장을 바꿔야 할 교육주체를 소외시킨 채 말이다. 소외의 담장을 높이는 방식은 간단했다. 일반 독자로서는 쉽게 찾아 읽을 수도, 이해할 수도 없게 전문적이고 난해한 내용과 형식으로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이는 학계의 오랜 관행이었고, 학계라는 캐슬의 배타적 지위를 공고히 하는 장치이기도 했다. 이 책이 놀라운 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고고한 학계의 담장을 낮추고 아카데미아의 학문적 성취를 실천적 배움의 현장으로 연결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학계 밖의 일반 대중으로서는 선뜻 접근하기도, 읽기도 힘들었던 연구논문을, 아니 그 전에 어떤 연구논문이 읽을 가치가 있는지 옥석을 가릴 수도 없는 일반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의 저자 브래들리 부시와 에드워드 왓슨은 ‘효과적인 학습에 관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최고의 연구’만을 엄선해서 누구나 읽으면서 곧장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영국의 심리학자이자 교육전문가인 브래들리 부시와 에드워드 왓슨은 효과적인 학습에 관한 연구가 학계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뤄왔음에도 불구하고 교사와 학부모 등 정작 그 내용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이 책을 기획했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저자들은 영국, 미국, 중국, 뉴질랜드, 캐나다,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독일,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이스라엘 등 세계 곳곳의 대학에서 진행된 수많은 연구를 참조했다. 대규모 연구와 소규모 연구를 망라했으며, 여기에는 하루 동안의 짧은 실험부터 40년 동안의 추적 연구도 있다. 두 저자는 이처럼 방대한 연구내용을 조금도 폄훼하거나 핵심 개념을 누락하지 않고 아주 멋진 솜씨로 담아냈다. 60여 년에 걸친 연구논문을 샅샅이 뒤지고 검토한 후, 가장 핵심적인 연구 77편을 뽑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매력적인 형태로 요약해서 제시한 것이다.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누구도 나서지 못했던 이 어려운 일을 이 둘이 해낸 것이다. 학계와 교육계에서 이어지는 찬사는 바로 이와 같은 배경에서 비롯되었다. 학습도 과학이다! ‘괜찮은’ 방법이 아닌 ‘최적의’ 학습법을 찾는 학습과학 학습과학(science of learning)이란 뇌과학과 인지심리학, 교육학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인간이 더 효과적이고 능률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학습과학에서는 신경과학과 심리학, 교육학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습이 일어나는 과정’에 대한 과학적 이해와 교육환경, 학습방법 등 효과적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설계와 실행에 대한 연구를 다룬다. 단순히...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5 서문-존 해티 12 들어가는 말 16 이 책의 구성 18 ▣ 학습과학 77 01 어떻게 해야 오래 기억할 수 있을까? 23 02 포부와 기대는 높을수록 좋을까? 27 03 계획과 실행이 따로 노는 이유 31 04 복습은 언제, 얼마나 해야 하는 걸까? 35 05 성장관점이 미치는 영향 39 06 계획한 대로 되지 않는 이유 43 07 고정관점과 성장관점의 차이 47 08 십대, 사회적 거부에 대한 두려움 51 09 기대가 높으면 더 잘할까? 55 10 IQ가 높으면 성공할까? 59 11 부모가 어떻게 해야 도움이 될까? 63 12 회복탄력성, 다시 일어서는 힘 67 13 마시멜로 실험과 자제력 있는 아이 71 14 목적의식은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75 15 효과적인 학습을 위한 2가지 방법 79 16 자녀의 실패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 83 17 음악을 들으며 공부해도 괜찮을까? 87 18 사람들은 왜 자기 실력을 과신할까? 91 19 과정을 칭찬해야 하는 이유 95 20 노력은 전염된다 99 21 교사에 대한 평가는 객관적일까? 103 22 재능 vs. 노력, 어느 쪽을 존중할까? 107 23 시험을 위한 공부 vs. 공부를 위한 시험 111 24 생각의 초점을 어디에 ...
  • 이 책에 소개된 연구는 영국, 미국, 중국, 뉴질랜드, 캐나다,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독일,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이스라엘 등 세계 곳곳의 대학에서 진행된 수많은 연구에서 선별한 것이다. 그 중에는 특별한 상징성이 있거나 독특하고 별난 연구도 있다. 어떤 연구는 대규모 집단을 대상으로 한 것이고, 반대로 어떤 연구는 소규모 집단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주 오래전에 나온 것도 있고, 비교적 최근에 발표된 연구도 있다. 가령 어떤 연구는 학생들을 40년 동안 추적 관찰했고, 어떤 연구는 단 하루 동안의 실험을 통해 결론을 도출했다. 그렇다면 이 연구들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바로 모두 ‘어떻게 해야 학생들이 공부를 더 잘하도록 도울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했다는 것이다. _ 들어가는 말 17쪽 ‘시간 간격을 둔 반복연습(spacing)’의 효과는 밝혀진 지가 가장 오래되었고, 지금까지도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인지심리학 연구결과 중 하나이다. 이 사실은 1885년에 독일의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Hermann Ebbinghaus)가 ‘사람들은 많은 정보를 한 번만 배우면 쉽게 망각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면서 세상에 처음 알려졌다. 시간 간격을 두고 반복연습을 하면 배우고 나서 잊어버렸다가 다시 배울 수 있어 상당히 효과적이다. 잊어버리고 외우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배운 내용이 장기기억으로 굳어지기 때문이다. _ 04 복습은 언제, 얼마나 해야 하는 걸까? 37쪽 모든 학생이 성장할 수 있다는 높은 기대를 갖는 것은 좋은 가르침의 기본이다. 그런데 아무리 좋은 의도라 해도 학생을 위로하겠다며 “모든 사람이 다 수학을 잘하는 건 아니야.”와 같은 말을 건넨다면 이는 도움이 되기보다는 해를 끼치고 학생에게 상처를 준다. 이런 말은 그 학생에 대한 기대치가 낮으며, 수학성적을 올리기 힘들 것이라는 메시지를 은연중에 전달한다. 바로 이것이 교사의 의도와 학생의 해석이 다른 전형적인 예이다. _ 07 고정관점과 성장관점의 차이 50쪽 노력과 전략에 관한 칭찬을 해주면 아이에게 성장관점이 형성되고, 아이가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사실은 많은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학습과학 05). 과정에 주목하는 칭찬은 새로운 전략을 배우고 습득할 수 있게 함으로써, 어려운 상황을 조금 더 쉽게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_ 19 과정을 칭찬해야 하는 이유 97쪽 능력에 관한 피드백은 학생들의 발전을 저해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 연구결과는 기존의 연구결과와도 일맥상통한다(학습과학 52). 예컨대 노력을 칭찬하면 내재적인 동기를 강화하지만, 능력을 칭찬하면 고정관점을 갖게 만든다는 사실이 연구로 확인됐다(학습과학 05, 16). 학생들을 서로 비교하거나 일부 학생에게만 지나치게 많은 칭찬을 하면 자기도취적인 행동이 늘어날 수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학습과학 65). 또 피드백과 칭찬이 지나치면 기대치가 낮다는 뜻이 은연중에 전달되어 학생들의 의욕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한다. _ 25 피드백에도 방법이 있다 121쪽 소리 내서 읽을 때 학습효과가 높은 이유는 일종의 ‘생산효과(production effect)’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생산효과는 새로운 정보를 들었을 때 주의가 흩어져 기억이 사라지지 않고 마음속에 깊이 새겨지도록 그 정보로 즉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소리 내서 읽는 활동은 3가지 과정의 조합으로 이런 효과를 유발한다. 이것은 능동적인 활동이고(활동하는 동안 수 동적인...
  • 브래들리 부시 [저]
  • 신동숙 [저]
  • 이찬승 [저]
  • 공익단체 <교육을바꾸는사람들> 대표. 정의롭고 공정한 교육이라는 새로운 공교육을 위한 청사진을 만들고, 사회·경제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놓여있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프로그램을 연구·개발·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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