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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배를 탄 지구인을 위한 가이드 : 기후위기 시대, 미래를 위한 선택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홍한결 ㅣ 김영사 ㅣ The Future We Cho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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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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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page/148*216*20/43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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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4991045/893499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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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기후변화협약 전 사무총장이 들려주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3가지 마음, 10가지 행동 제인 구달, 나오미 클라인, 반기문, 클라우스 슈밥,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추천 ★★★아마존 베스트셀러(기후/환경정책 1위) ★★★ 아마존 올해의 비즈니스서 10 ★★★ 굿리즈닷컴 올해의 과학기술서 shortlist ★★★ 파리협정문 전문 수록 “지금까지 읽은 가장 영감 넘치는 책 중 하나. 기후변화라는 실존적 위협을 우리가 더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삼는 법을 제시한다.” _유발 하라리 2021년 신기후체제 출범을 앞두고 있는 우리가 당면한 현실은 정확히 무엇인가? 기후변화라는 거대한 수레바퀴는 어디로 굴러가고 있으며, 이에 대응해 국가와 기업, 개인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과연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가? 5년 전 파리협정 체결을 이끌어낸 유엔기후변화협약 전 사무총장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필요한 3가지 마음가짐과 10가지 행동방향을 제안한다. 상황은 분명 좋지 않지만, 우리에게는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역량과 기회가 있으며, 개인과 사회 모두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면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금보다 더 정의롭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 2050 탄소중립, 그린뉴딜, 신재생에너지, 탄소세, 탄소예산, RE100 가입, 좌초자산이 된 석탄발전 등, 환경·정책 이슈의 배경을 이해하고 행동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이면서, 우리 모두에게 변화를 위한 힘과 의지를 북돋워주는 책이기도 하다.
  • 유엔기후변화협약 전 사무총장이 들려주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3가지 마음, 10가지 행동 제인 구달, 나오미 클라인, 반기문, 클라우스 슈밥,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추천 ★★★아마존 베스트셀러(기후/환경정책 1위) ★★★ 아마존 올해의 비즈니스서 10 ★★★ 굿리즈닷컴 올해의 과학기술서 shortlist ★★★ 파리협정문 전문 수록 “지금까지 읽은 가장 영감 넘치는 책 중 하나. 기후변화라는 실존적 위협을 우리가 더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삼는 법을 제시한다.” _유발 하라리 2021년 신기후체제 출범을 앞두고 있는 우리가 당면한 현실은 정확히 무엇인가? 기후변화라는 거대한 수레바퀴는 어디로 굴러가고 있으며, 이에 대응해 국가와 기업, 개인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과연 인류에게 희망은 있는가? 5년 전 파리협정 체결을 이끌어낸 유엔기후변화협약 전 사무총장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필요한 3가지 마음가짐과 10가지 행동방향을 제안한다. 상황은 분명 좋지 않지만 우리에게는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시간과 역량이 있으며, 개인과 사회 모두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면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금보다 더 정의롭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 2050 탄소중립, 그린뉴딜, 신재생에너지, 탄소세, 탄소예산, RE100 가입, 좌초자산이 된 석탄발전 등, 환경·정책 이슈의 배경을 이해하고 행동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이자, 우리 모두에게 변화를 위한 힘과 의지를 북돋워주는 책이기도 하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부록으로 파리협정 전문을 수록했다. 파리협정의 주역이 들려주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포괄적인 가이드 2015년 12월 12일, 파리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1차 당사국총회에서 ‘파리협정’이 채택되었다. 195개 국가와 유럽연합이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파리협정에 서명함으로써, 1997년에 채택된 교토의정서 체제를 이어 이제 2021년부터 신기후체제가 출범하게 되었다. 선진국에만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부과했던 교토의정서와 달리 파리협정에는 모든 국가가 참여한다.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2℃ 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1.5℃로 제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전 지구적 장기목표하에, 각국이 저마다 목표치를 설정하고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참여하도록 한 것이다. 아울러 5년마다 이행 상태를 점검하고 노력을 강화하도록 했다.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이 모두 합의하여 참여하는 전지구적 차원의 노력이 시작된 것이다. 바로 그 파리협정 체결의 주역들이 《한배를 탄 지구인을 위한 가이드》(원제: The Future We Choose)를 내놓았다.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에서 오랜 시간 일한 저자들의 전문성이 배어 있는 이 책은 세계가 처한 기후위기의 현실을 냉정하게 살펴보고 개인과 기업, 국가가 해야 할 일을 조목조목 짚어본다. 다양한 분야의 이슈들을 포괄적으로 소개하는데, 생동감 있고 힘있는 글에 풀어내는 솜씨가 대단하다. 기후위기의 현재, 두 가지 시나리오 책은 먼저 인류가 처한 위기의 현실을 짚어본다. 인류가 심각한 기후위기에 직면한 것은 사실이지만(누적된 효과를 되돌릴 수는 없다), 변화의 폭을 최대한 억제해 파국을 면할 수는 있다. 나아가 더 나은 미래, 즉 변화된 환경에 잘 적응해 더 생태적이고 공평한 세상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우리에게는 기후변화를 해결할 기술과 자본, 정책적 대안이 있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 1부에서는 책에서는 파리협정에서 제시한 이...
  • 글쓴이의 말 서론: 운명을 좌우할 십 년 1부 두 모습의 세상 1. 미래는 우리의 선택 2. 우리가 만들고 있는 세상 3. 우리가 만들어야 할 세상 2부 세 가지 마음가짐 4.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5. 단호한 낙관 6. 무한한 풍요 7. 철저한 재생 3부 열 가지 행동 8. 우리가 해야 할 일 첫 번째 행동: 옛 세상과 작별하자 두 번째 행동: 슬픔을 마주하되 미래의 비전을 품자 세 번째 행동: 진실을 수호하자 네 번째 행동: 소비자가 아니라 시민이라는 의식을 갖자 다섯 번째 행동: 화석연료에서 벗어나자 여섯 번째 행동: 지구의 숲을 되살리자 일곱 번째 행동: 청정 경제에 투자하자 여덟 번째 행동: 기술을 책임감 있게 활용하자 아홉 번째 행동: 성 평등을 실현하자 열 번째 행동: 정치 참여에 나서자 결론: 새로운 이야기 지금 할 수 있는 일 그림 감사의 글 주 참고 문헌과 읽을 만한 자료 부록: 파리협정 전문
  • 이 책은 기후변화를 안이하게 생각하는 독자, 고통이나 분노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독자 할 것 없이 모든 이에게 보내는, 인류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요청이다. 비록 엄두가 안 나고 벅차 보일지라도, 인류는 기후변화를 헤쳐나갈 저력이 있다. 그 사실을 잊지 말고 단호한 낙관의 자세를 가져주길 요청한다. _21쪽(서론: 운명을 좌우할 십 년) 우리 모두 마음에 새겨야 할 연도가 두 개 있다. 2030년 그리고 2050년이다. 우리는 늦어도 2050년까지, 이상적으로는 2040년까지, 온실 가스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들어야 한다. 다시 말해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양을 지구가 자연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수준까지 떨어뜨리는 것이다. 이른바 ‘순배출 제로’ 또는 ‘탄소 중립’이라고 불리는 상태다. 과학적으로 수립된 이 목표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대 초까지 현저히 감소세로 돌려야 하며, 2030년까지 50퍼센트 이상 줄여야 한다. _21-22쪽(서론: 운명을 좌우할 십 년) 일부 지역은 밀, 쌀, 수수 등 기본 식량을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비관적인 전문가의 예상보다 더 급속히 경제 붕괴와 시민 소요에 휩싸였다. 과학자들은 가뭄과 기온 변동 그리고 염분에 강한 곡물 품종의 개발에 힘썼으나 한계가 있었고, 그것으로는 인구를 먹여 살리기에 부족하다. 그로 인해 식량 폭동, 쿠데타, 내전이 불거지면서 취약 계층은 더욱더 큰 고통에 시달린다. 집단 이주 행렬을 막으려고 국경을 걸어 잠그는 선진국들도 참담한 현실을 비껴가지 못한다.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환율이 널뛰며, 유럽연합은 해체됐다. _42-43쪽(2장 우리가 만들고 있는 세상) 이제 세계인은 한배에 탔다는 인식을 확실히 하고 있다. 한 나라에 재해가 일어나면 다른 나라에도 몇 년 안에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깨닫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지만, 지금 태평양 섬나라들을 해수면 상승 위기에서 구할 수 있다면, 5년 후에 네덜란드 로테르담을 위기에서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제는 모두 알고 있다. 어느 나라든 세계 곳곳의 문제에 온 힘을 기울여 관여하는 것이 곧 자국의 이익을 위하는 길이다. ... 이제는 시대정신이 크게 변했다.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바뀌었다. 그리고 뜻밖에도, 서로를 바라보는 시각 역시 많이 바뀌었다. _58쪽(3장 우리가 만들어야 할 세상) 우리가 새로 나아갈 길은 패배주의를 넘어 낙관주의로 가는 길이다. 채취extraction가 아닌 재생regeneration으로 가는 길이다. 단선형 경제에서 순환형 경제로, 사익에서 공익으로, 단기적 사고에서 장기적 사고 및 행동으로 가는 길이다. 세 가지 마음가짐을 함양한다면, 우리 삶과 세상이 나아갈 방향을 더 분명하고 확실하게 설정할 수 있다. 그런 바탕 위에서 비로소 우리가 바라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 _67쪽(4장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낙관은 결코 임무 달성에 따른 결과가 아니다. 그것은 낙관이 아니라 자축이다. 낙관은 도전에 맞서는 데 필요한 재료다. 낙관이란 커다란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굳은 자신감이다. 더 나은 현실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는 결심이다. _74쪽(5장 단호한 낙관) 합의문에 담긴 새로운 관점은 배출 감축이 그야말로 모든 나라의 책임임을 명확히 했다. 그것이 지구 전체의 이익이자 동시에 각국의 이익을 위한 길임을 깨닫자는 것이었다. 경쟁이 아닌 공동의 승리를 지향함으로써, 새로 창출된 풍요 속에서 서로의 이익을 침해하지 않고 모든 이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자는 마음가짐의 변화가 합의문의 문구에 반영되었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그다음 해 전...
  •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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