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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증언하는 한일역전 
이명찬 ㅣ 서울셀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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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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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10% ↓, 2,200원 ↓)
  • 발행일
2021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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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page/152*225*27/59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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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9809423/1189809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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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역전은 슬로건이 아니라 과학적 예측이다! 한일 간 힘의 관계가 역전되고 있는 근본 원인을 파헤치고 한일 갈등을 해소할 궁극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일본인들이 증언하는 한일역전』은 제목 그대로 한일 간 힘의 관계가 역전되고 있다고 선언하는 책이다. ‘국뽕’ 섞인 주장이 아닌, 일본인들의 증언과 자료를 토대로 한일 간 ‘갑ㆍ을’ 관계가 뒤집히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뒷받침한다. 한일 관계, 특히 일본 국내 정치 분석에 정통한 학자인 이명찬 박사가 10년 넘게 경험한 일본 유학 시절과 2019년에 경험한 일본 방문학자 시절의 느낌들을 현재의 한일 관계와 일본의 실상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녹여냈다. 저자는 먼저 풍부하고 정확한 통계와 자료를 바탕으로 한일 간 힘의 관계가 역전된 근본 원인을 분석한다. 그리고 최근 두드러진 한일 갈등과 일본의 수출규제와 혐한 역시 ‘한일역전’ 현상이 일어난 데 따른 결과임을 밝히고, 한일 갈등을 해소할 궁극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일본과 국제관계에 관심 있는 독자, 최근의 한일 관계와 한일 갈등을 제대로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극일, 감정이 아닌 현실이 되고 있다! 일본인들의 목소리로 듣는 한일역전의 증거와 실상 1876년 일본의 강압으로 〈강화도조약〉이 체결된 이래, 일본은 한일강제병합, 일본군 위안부 동원, 강제징용, 창씨개명 등으로 한민족에게 헤아릴 수 없는 상흔과 한을 남겨놓았다. 이러한 역사로 인해 우리 민족은 오랫동안 줄곧 한 가지 콤플렉스에 시달려왔다.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의 압제에 시달리면서, 해방 후에는 경제ㆍ사회ㆍ문화적으로 일본에 뒤처지며 ‘일본을 이겨야 한다’는 극일 감정이 마음속 한구석에 자리 잡았다. 그러한 극일 감정은 때로는 ‘반일’로, 때로는 일본을 배워야 한다는 ‘숭일(崇日)’로 나타났다. 일본을 미워하면서도 일본을 이기기 위해 일본을 배워야 한다는 모순된 감정이 근 140여 년간 우리 민족의 뼛속 깊이 자리한 것이다. 『일본인들이 증언하는 한일역전』은 극일이 이제 감정이 아닌 현실이 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책이다. 10여 년간 일본에서 유학하며 게이오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마치고 12년을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면서 한일 관계를 연구해온 저자는 양국 간 힘의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한다. 한일 간 ‘갑ㆍ을’ 관계가 뒤집히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극일이 감정이나 생각의 영역에 머물지 않고 현실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이 책을 썼다. 우리 민족이 오랫동안 염원해온 ‘한일역전’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이 작업은 아직도 여전히 ‘일본은 언제나 옳고 우월하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상당수의 맹목적인 한국인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머리말 중에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한일역전을 뒷받침하는 자료와 증언은 한국의 민족주의자나 국수주의자들이 아니라 일본인들에게서 나온 것이다. 일본인 학자, 관료, 정치인, 시민운동가 등의 생생한 발언과 연구 자료를 토대로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다양한 영역에서 역전되고 있음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일본이 한국에 추월당한 근본 원인을 살펴본다 한일 갈등과 혐한 역시 한일 관계 역전의 결과이자 증거 1부에서는 영원히 앞서 나가리라 생각했던 일본이 한국에 추월당한 근본 원인, 즉 일본의 정치ㆍ사회ㆍ문화적 후진성을 살펴본다. 먼저, 혐한의 근원적인 이유를 파헤친 시라이 사토시(白井聰) 교수의 『영속패전론』을 소개한다. 이 책의 핵심 내용을 이해하면, 왜 일본에 한국을 비하하고 싫어하는 여론이 강한지, 특히 아베 정권이 수출규제를 시행한 시기를 전후하여 혐한 불길이 들불처럼 번졌는지, 그 구조적인 이유를 유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한일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세 가지 이유를 정리하고, 그중 가장 근본적인 요인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그리고 가장 주된 원인은 일본 사회의 우경화를 결과적으로 가속화시킨 한일 양국 간 국력의 극적인 변화에 있음을 밝힌다. 저자는 과거 몇 세기에 걸쳐 대다수 분야에서 일본이 한국보다 우위에 있었지만 최근 한국이 일본을 추월하는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그러한 역전 현상이 일본 사회의 우경화와 혐한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말한다. 한일 관계 악화의 근본 원인이 ‘한일역전’이라는 것이다. 코로나 대응 과정으로 본 일본의 병폐 731부대의 ‘망령’이 지배하는 신형 코로나 ‘전문가회의’ 행정 시스템의 비효율성, 칸막이 조직 문화, 윗사람에 순종적인 일본인 기질이 화를 키웠다 2부에서는 ‘일본이 저것밖에는 안 되나?’라고 생각하게 만든 계기가 된, 그리고 일본의 후진성을 극명하게 드러낸 일본의 코로나 대응 과정을 한국의 코로나 대...
  • 추천사 머리말 1부 후퇴하는 정치, ‘혐한’이라는 카드 1장 혐한의 근원: ‘패전’이 아니라 ‘종전’? 패전 사실을 속여왔기에 패전을 가져온 체제가 지속 패전을 종전으로 바꿔치기 평화와 번영이 끝나자 드러난 ‘끝의 시작’ 우리는 패한 적이 없다, 그러므로 차별한다 2장 아베 정권의 정체성과 민주주의의 몰락 일본 통치가 붕괴하기 시작했다 아베 정권의 반민주적인 정체성 법에 기초한 지배를 파괴한 정권 ‘공정’과 ‘정의’의 파괴 ‘기록의 책임’, 끝까지 자각하지 못해 위기관리 체제에서 명백히 드러난 통치 기능 저하 7년 8개월 아베 정권에 대한 평가 ‘사상 최장기’ 정권 그 자체가 큰 공적? 자민당은 다수가 세습 의원, ‘이권’이나 ‘자리’ 앞에 일사불란 정치가도 관료도 ‘촌탁’ 아베 정권, 일본 역사상의 오점 사임 표명 후 치솟은 지지율, 국민도 미성숙 3장 일본 국민은 왜 자민당을 지지하는가? 아베 정권의 뛰어난 권력 술책: 인사 전략과 조기 해산 아베 정권을 지지해온 ‘미화된 자의식(허위의식)’ ‘보수화’가 지적되는 일본 젊은이 민주주의의 ABC도 모르는 수준 낮은 민도 4장 한일 갈등의 세 가지 차원의...
  • 이명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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