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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편집장이 알려주는 책쓰기부터 책출판까지 : 독자에서 저자로 성장하는 즐거운 과정의 모든 것
송현옥 ㅣ 더블엔
  •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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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01월 29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33page/129*188*21/254g
  • ISBN
9791191382006/119138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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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23년차 편집장이 전하는 책 잘 쓰고 계약 잘하는 법 책쓰기가 처음인 분, 책을 내긴 했지만 원고를 쓰고 투고할 때마다 초보자인 것 같은 분들을 위한 출판 안내서. 더블엔 편집장인 저자가 출판사 투고를 하는 많은 분들에게 조근조근 이야기를 해주는 형식으로 원고를 썼다. ‘왜’ 책을 내고 싶은지, 글쓰기와 다른 ‘책쓰기’의 기본적인 내용에서 출발해 나는 ‘무엇’을 잘 쓸 수 있는 사람인지 나를 탐구하는 과정이 이어진다. 결국 책쓰기는 나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자, 독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길을 만들어가는 수단이 되어준다. 이렇게 주제를 잘 잡고 정성들여 쓴 글은 편집장이 좋아하는 원고, 독자가 즐겁게 읽는 책이 될 수 있다. 독자의 시선은 편집장의 시선이자, 내가 쓸 글의 주제와 같다. 이 책은 독립출판, POD 출판, 자가출판을 제외한, 철저히 일반 출판사에서 판매와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단행본 출판을 원하는 예비작가들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크게 〈책쓰기에 관한 넓고도 얕은 내용들〉 〈출판 계약 잘하고 멋진 책 만들기〉 2장으로 구성했으며, 독자에서 저자로 성장하는 즐거운 과정 속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내용 19꼭지, 12꼭지를 실었다. 책쓰기를 준비하며 미리 점검해보면 좋을 체크리스트를 수록했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편집장의 원고선택 팁 10〉과 〈투고원고로 출판된 더블엔 도서 11선〉을 팁으로 넣었다.
  • “왜, 책을 내고 싶으신가요?” “내 책을 누가 읽으면 좋을까요?” 이 두 질문에 답을 해나가며 글을 쓰면 목적 있는 책쓰기가 시작될 수 있다. 내가 잘 쓸 수 있는 글, 쓰고 싶은 글을 독자를 생각하면서 나만의 시각으로 써내려가는 작업은 생각보다 성취감이 크며 생각의 폭도 넓어지게 한다.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는 시대지만, 아무나 책을 쓸 수는 없다. 일단 시작을 해야 하고 기나긴 여정 동안 만나게 될 암초들을 무사히 지나와야 책을 출판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전문가도 아닌데 책을?’ 또는 ‘글쓰기도 아니고, 책을 써도 될까?’ 생각이 왔다갔다 한다면, ‘언젠가는’ 하고 미루지 말고 지금 시작하는 것이 좋다. 원래 전문가보다 애호가, 마니아들이 할 말이 더 많고, 스타터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더 쉽게 잘 챙겨줄 수 있다. 편집자 경력은 20년이 넘었지만 이 책을 쓴 저자 또한 저자로서는 ‘첫 책’을 내는 초보자로서, 독자들과 한 발 한 발 같이 걷는다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3년 전, 김우태 작가의 《내 인생의 첫 책쓰기》를 편집할 때, 2장 〈책을 내는 방법〉에서 저자의 글이 한 꼭지 끝날 때마다 ‘편집장’ 생각을 달았는데, 그 〈책 만드는 더블:엔 편집장의 원고선택 tip 10〉을 읽은 독자들의 반응이 무척 좋았다. 덕분에 이 책 《출판사 편집장이 알려주는 책쓰기부터 책출판까지》도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 막상 ‘내 책’을 쓰며 종종 꺾이곤 했던 편집장의 의지는, 때마침 출간된 장강명 작가의 《책 한번 써봅시다》 덕분에 힘을 얻어 퇴고에 성공했다. 많은 예비저자들이 “그래, 써야겠어, 그런데, 어떻게 시작하지?” 막막할 때는 이 책 《출판사 편집장이 알려주는 책쓰기부터 책출간까지》를 읽고 반드시 도전해보시기를 권한다. 이 책에는 독립출판, POD 출판, 자가출판을 제외한, 철저히 일반 출판사에서 판매와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단행본 출판을 원하는 예비작가들을 위한 내용을 담았으며, 투고를 통해 출판하고자 하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했다. 출판사에서의 ‘투고원고 검토 체크리스트’는, 예비작가들이 미리 체크해볼 내용과 겹쳐야 한다. 책을 쓰기 전 생각 정리를 위해 유용한 체크리스트를 수록했다. 본문 1장 〈책쓰기에 관한 넓고도 얕은 내용들〉에서는 왜 책을 내려고 하는지, 독자는 누구인지, 쓰고 싶은 주제를 한 줄 요약 해보고 저자소개와 머리말을 써보는 연습, 목차를 잡아보고 매일 조금씩 글을 써가는 과정을 함께해나간다. 마지막 팁으로 〈더블엔 편집장의 원고선택 tip 10〉을 넣었다. 2장 〈출판 계약 잘하고 멋진 책 만들기〉에서는 책이 출판되는 과정을 간략하게, 출판사 규모 및 편집자의 일, 인세, 판권 등 출판에 관한 내용을 넓게 다루었다. 마지막 팁으로 〈투고원고로 출판된 더블엔 도서 11선〉을 실었다. 이 책의 저자가 새로운 시도를 하며 ‘첫 책쓰기’에 성공한 것처럼, 많은 독자들의 저자로의 여정을 응원하며 기대한다.
  • 프롤로그 1. 책쓰기에 관한 넓고도 얕은 내용들 왜 책을 내려고 하는가 : 근사한 이유 vs. 솔직한 이유 글쓰기와 책쓰기 : 누군가가 읽는 글을 쓴다는 것 공저와 단독 저서 : 끌려가는 즐거움 혹은 끌고가는 고뇌 저자소개 써보기 : 6개월마다 업데이트해보는 즐거움 제목 잡기 : 주제 먼저 잡으세요 주제 잡기 : 책 전체를 관통하는 흐름 기획서 써보기 : 1page proposal, 시작이 반이다 머리말 써보기 : 이 책을 읽고 싶게 만들어야! 목차잡기 vs. 그냥 쭉쭉 쓰기 : 나의 스타일 점검하기 분량의 문제 : 별거 아니지만 모르면 엄청 어려운 저는 글을 못 쓰는데요… : 아, 그러시면 안 됩니다! 한글 파일 다루기 : 이 책에선 이런 정보도 드립니다 매일매일 A4 1매를 쓰는 힘 : 2매 쓰셔도 됩니다 주변인들 사례 : 상처주지 않는 내용인지 꼭 점검해야 인용과 저작권 문제 : 남의 글 vs. 나의 글 송편의 지극히 사적인 추천도서 : 저는 재밌는 책을 좋아하는군요! 다시, 기획서 작성 : 글을 쓰며 계속 수정한다 퇴고 : 좋지 않은 습관과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 투고 :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nd TIP : 더블엔 편집장의 원...
  • 저는 주변의 작은 부추김과 소소한 응원에 힘입어 시작을 했지만, 글을 써나가며 이 책을 통해 ‘더블엔’과 ‘더블엔의 책’을 알리고 싶다는 목표와 명분을 추가했습니다. 많은 투고원고에 대한 답신도 제대로 못하면서 이런 책을 쓰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수시로 발목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투고를 많이 받겠다는 목표가 아니라, 20년 넘게 책을 편집해온 실무자의 시각을 궁금해하고 도움이 될 독자분들이 조금은 계실 거라는 생각으로, 저 또한 용기내서 한 글자 한 글자 원고를 썼습니다. - 본문 23~24p 〈왜 책을 내려고 하는가〉 중에서 투고에서 중요한 것은 주제이지 제목은 아닙니다. 요즘 잘 나가는 책을 벤치마킹해서 어디서 본 것 같은 그런 제목을 붙여서 보내시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투고시 제목(가제)은 책을 보여줄 수 있는 정확한 주제만 담고 있으면 됩니다. 아이와의 대화법이라든지, 투잡으로 돈벌기라든지, 40대의 다이어트법이라든지 명확한 주제(컨셉)를 보여주는 제목이면 충분합니다. - 본문 59p 〈제목 잡기〉 중에서 저는 글맛 좋은 원고,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는 내용의 원고를 참 좋아하는데요. 이런 원고,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작가들과만 출판계약을 하는 건 아닙니다. 이런 글맛도 있고, 내용에 충실한 단단한 글을 쓰시는 분도 계시고, 글이 화려하거나 재미있지는 않지만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이 깊은 게 문장에서 나타나는 분도 계십니다. 모두 응원하면서 배우며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 본문 118p 〈저는 글을 잘 못 쓰는데요…〉 중에서 A 출판사 편집자에게 퇴짜를 맞았지만 B 출판사 편집자에게 러브콜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출판사마다 저마다의 색깔이 있는데, 주로 사장님 성향이거나 담당 편집자 성향입니다. 다행인 건 시기적인 호재나 운이 작용하는 경우도 제법 있으니,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 본문 118p 〈어느 출판사가 좋을까요〉 중에서 “그래, 써야겠어. 기운 내서 써봐야지. 그런데, 어떻게 시작하지?” 막막할 때, 그때는 저의 이 책이 틈틈이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책쓰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쓰기 시작한 책이지만, 저 또한 ‘첫 책’을 내는 떨리는 신입이어서 그 마음을 헤아리며 꾹꾹 눌러 썼습니다. 곁에 두고 자주 읽히는 책이 되면 좋겠습니다. - 본문 233p 〈에필로그〉 중에서
  • 송현옥 [저]
  • 더블엔 편집장 송기백 어르신과 이영례 여사님의 딸로 40년을 살았고, 테니스를 치다 옥기종 씨의 아내가 되어 아들 옥주헌의 엄마로 10년째 살고 있다. 뒷머리가 틔여 중학교 때부터 공부를 좀 잘했다. 수학이 재미있었는데 미쓰코리아 출신 수학선생님의 사랑을 받아 더 신나게 잘했다. 울산여고를 졸업했고,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정보처리기사 1급 자격증도 땄건만, 진로는 전산 쪽이 아닌 글쓰기와 연이 닿았다. 작은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취재를 하고 글을 썼으며, 출판사 세 곳의 편집부를 거쳐 더블엔을 창업했다. 결국엔 모두 ‘사람’이라는 진리 아래 나, 일상, 건강, 성장, 돈에 관한 책을 23년째 만들어오고 있다. 가끔 여행, 취미, 교육에 관한 책도 만들며, 곧 베스트셀러를 터트릴 예정이다. 쓴 책으로 《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살기》(공저)가 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dyigclucpcohcluclcpuup mmxt9234adu*** 2021/11/30 평점 추천 0
푸짐한 선물까지 아주 좋아요~^^ guil*** 2021/04/11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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