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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 여성을 위한 사회주의 자본주의 안내서 : 세상을 바꾸는 가장 실용적이면서 효과적인 방법
조지 버나드 쇼, 오세원 ㅣ 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 ㅣ The Intelligent Woman's Guide to Socialism & Capit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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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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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7295549/11872955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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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문제와 청년 실업, 초고령화 사회의 진입 지금과는 다른 현실을 꿈꾸며 세상의 변화를 바라는 이들에게 전하는 책 자본주의 체제가 어떻게 인간의 삶을 파괴하고 있는지를 설명한 가장 위대하고, 열정적이고 분노에 가득 찬 책〈지적인 여성을 위한 사회주의 자본주의 안내서〉. 버나드 쇼는 처제의 요청에 사회주의에 대한 짤막한 안내서를 집필하는 대신 무려 4년의 시간을 들여 인생의 의미, 결혼과 육아부터 금융과 산업, 전쟁, 혁명, 파시즘을 망라하는 방대한 저술을 그녀에게 헌정했다. 극작가의 이미지에 가려 우리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회 개혁 사상가로서의 버나드 쇼의 총결산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칠십대의 버나드 쇼가 다다른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과 이십대 때 마르크스의 〈자본론〉에 크게 감명받아 평생을 사회주의의 실현을 위해 헌신한 불굴의 사회주의자로서의 그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준다. 모든 사회 구성원이 기술과 노력, 나이, 젠더, 지능, 유산, 권력 등과 상관없이 동등한 소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자본주의 사회의 계급과 불평등이 어떻게 가난한 사람과 부자를 만들고 그들 모두가 얼마나 역겨운지를 고발했다. 민주주의의 발전은 일부 특권층으로부터 자산가들, 모든 남성들, 여성들, 청년들에게 참정권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갔지만 그들이 투표하는 정당이 결코 그들에게 우호적인 정당이 아니라는 역설을 버나드 쇼는 역사적 사실들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 마르크스의 〈자본론〉에 버금가는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통렬하고 준엄한 비판, 불굴의 사회주의자이자 최고의 극작가였던 버나드 쇼 자신이 꼽은 ‘최고의 작품Magnum Opus’ 조지 버나드 쇼는 영문학사에서 셰익스피어를 제외하고는 능가할 사람이 없다고 평가받는 20세기 최고의 극작가다. 거의 60편에 달하는 희곡을 발표한 버나드 쇼는 1925년 문학에 대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런 버나드 쇼 자신이 꼽은 최고의 책은 그의 걸작 희곡 중 한 편이 아닌 바로 이 책 〈지적인 여성을 위한 사회주의 자본주의 안내서〉이다. 〈지적인 여성을 위한 사회주의 자본주의 안내서〉는 자본주의 체제가 어떻게 인간의 삶을 파괴하고 있는지를 설명한 가장 위대하고, 열정적이고 분노에 가득 찬 책이다. 이 책은 버나드 쇼의 처제가 사회주의에 대해 간략하게 요약해 달라는 요청으로 집필되었다. 버나드 쇼는 처제의 요청에 사회주의에 대한 짤막한 안내서를 집필하는 대신 무려 4년의 시간을 들여 인생의 의미, 결혼과 육아부터 금융과 산업, 전쟁, 혁명, 파시즘을 망라하는 방대한 저술을 그녀에게 헌정했다. 극작가의 이미지에 가려 우리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회 개혁 사상가로서의 버나드 쇼의 총결산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칠십대의 버나드 쇼가 다다른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과 이십대 때 마르크스의 〈자본론〉에 크게 감명받아 평생을 사회주의의 실현을 위해 헌신한 불굴의 사회주의자로서의 그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준다. 버나드 쇼가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가장 강조하는 점은 모든 사회 구성원이 기술과 노력, 나이, 젠더, 지능, 유산, 권력 등과 상관없이 동등한 소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주의 러시아조차도 혁명 이후 방기한 동등한 분배가 사회주의의 가장 필수적인 지향점이라는 것을 그는 거듭해서 강조한다. 자본주의 사회의 계급과 불평등이 어떻게 가난한 사람과 부자를 만들고 그들 모두가 얼마나 역겨운지를 고발하는 버나드 쇼의 고발장은 실로 통렬하다. 자신이 자본가이면서 지주였지만 버나드 쇼는 부자들의 불로소득을 정부가 세금을 통해 몰수해야 하고 산업의 국영화와 공영화를 통해 사적인 이익의 무한 추구를 통한 부의 편중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타인의 노동과 토지를 선점해 임대료로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는 자본가들과 부자들에 대해서는 마르크스 못지않게 신랄한 독설을 퍼붓지만 버나드 쇼의 날카로운 인간 통찰은 가난한 사람들과 노동조합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어떠한 환상도 품지 않는다. 마르크스가 만국의 노동자들에게 단결을 촉구했지만 버나드 쇼는 왜 노동자들이 단결하지 않는지를 설명해준다. 민주주의의 발전은 일부 특권층으로부터 자산가들, 모든 남성들, 여성들, 청년들에게 참정권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갔지만 그들이 투표하는 정당이 결코 그들에게 우호적인 정당이 아니라는 역설을 버나드 쇼는 역사적 사실들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무겁지 않고 문외한도 이해하기 쉽게 경제와 분배 문제를 설명하는 버나드 쇼의 설명은 그 특유의 위트와 지성이 반짝인다. 분배의 문제를 실마리로 인간 본성의 발현을 위한 사회주의의 실현이라는 장대한 구상으로 나아가는 동안에 독자는 잠시도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버나드 쇼의 안내를 따라갈 수 있다. 그리고 긴 여정의 끝자락에서 독자들이 만날 수 있는 저자의 개인적인 조언은 가슴을 먹먹하게 할 정도로 감동적이다. 자본주의 사회가 인간의 본성을 왜곡시키고 있고 그러한 질곡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라고 강조하는 점에서 이 책은 ...
  • 미국 독자를 위한 서문 1 닫혀 있던 질문이 열리다 2 분배 3 각자에게 얼마나 돌아가야 하는가 4 노동 없이 부는 없다 5 공산주의 6 공산주의의 한계 7 제안된 일곱 가지 방법들 8 각자에게 자신들이 생산한 것만큼 9 각자에게 받을 자격이 있는 만큼 10 각자 손아귀에 넣을 수 있는 만큼 11 금융 과두 체제 12 계급에 의한 분배 13 자유방임 14 얼마나 많아야 충분한가 15 먼저 무엇을 사야 하는가 16 우생학 17 법정 18 게으른 부자들 19 교회, 학교, 언론 20 왜 우리는 인내하는가 21 평등해야 할 긍정적 이유 22 능력과 돈 23 동기 부여 24 자연의 폭정 25 인구 문제 26 사회주의 진단 27 개인적인 정의 28 자본주의 29 당신의 쇼핑 30 세금 31 지방세 32 렌트 33 자본 34 투자와 기업 35 자본주의의 한계 36 산업 혁명 37 자본의 해외 유출 38 실업 수당, 인구 감소와 기생충들의 천국 39 무역과 국기 40 충돌하는 제국주의 국가들 41 마법사의 도제 42 부의 축적과 인간의 부패 43 전 계층을 관통하는 무능 44 중간 계층 45 고용주의 쇠퇴 46 프롤레타리아 47 노동 시장과 공장법 48 노동 시장의 여성들 49 노조 ...
  • 다른 이들보다 더 부유해짐으로써 만족을 얻는 유일한 사람들은 게으름을 즐기고 자신들이 이웃들보다 나은 존재이며 그런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류다. 하지만 그런 속물들이 필요한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 게으름과 허영심은 권장되어야 할 미덕이 아니다. 그것들은 억제되어야 할 악덕이다. 게다가 게으르고자 하는 욕구, 남들을 마음대로 부리고자 하는 욕구는 그것을 만족시키는 것이 옳다 하더라도 그것을 함부로 휘두를 가난한 사람들이 없다면 결코 만족시킬 수 없다. 우리에게 있어야 하는 것은 가난한 사람들이나 부자가 아니라 충분히 가진 사람들과 충분한 것 이상으로 가진 사람들이다. 부자들이 고용을 창출한다는 것은 그런 사태에 대한 변명이 될 수 없다. 그런 식의 고용은 의미가 없다. 그렇게 따지자면 살인자도 교수형을 집행하는 사람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고 어린아이를 친 자동차 운전사도 앰뷸런스 운전사, 의사, 장의사, 성직자, 상복 제조자, 영구차 운전사, 묘지를 파는 사람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런 식이라면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해주므로 자살한 사람에게는 의인으로 동상이라도 만들어줘야 할 것이다. 인류에 큰 도움이 되었던 많은 사람들은 말썽꾸러기들이었다. 에너지와 상상력이 넘치고 진취적이고 용기가 있는 아이들이 부모들의 눈에는 끝없는 말썽꾼으로 보일 수 있다. 장성한 천재들은 보통 죽은 후에야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경우가 많다. 우리들이 권위 있는 법률가들과 성직자들에 의한 재판을 거쳐 살려두기에는 너무 악하다고 소크라테스에게 독배를 마시게 하고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고 사람들의 환호 가운데 잔다르크를 화형에 처했다는 사실을 상기해볼 때 우리들은 좋은 사람을 알아볼 주제도 못되고 심지어 그런 것을 진실로 원하는지조차 불분명하다. 자연은 모든 사람들에게 관리자의 능력을 부여하지 않는다. 20명 중에 한 사람이나 그런 능력을 가지고 태어날까? 그런 능력은 부자에게만 돌아가지 않는다. 200여 명의 사람들이 있다면 약 20여 명 정도가 부유한 사람들이고 관리자의 재능은 9명의 가난한 집 아이들과 한 명의 부잣집 아이에게 돌아갈 것이다. 하지만 부잣집 아이만 그의 타고난 재능을 계발할 수 있고 나머지 아이들에게는 그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한 나라에 주어진 타고난 재능의 90퍼센트가 낭비되는 것이다. 그 결과로, 관리직에는 그들의 능력 부족을 메꾸기 위해 사람들을 고압적으로 다룰 줄밖에 모르는 완고한 인간들이 등용된다. 만약 사람들이 매일 일만큼이나 충분하고 진정한 여가를 얻을 수 있다면 그들은 진정으로 즐기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사람들은 이런 중요한 기술에 대해서는 백치에 가깝다. 그들이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광고로 그들을 꼬드기는 즐거움들을 사는 것뿐이다. 그들은 이런 즐거움들이 진정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양식이 없다. 그들은 다만 여가 없이 매일 해야 하는 힘들고 단조로운 일을 견디기 위한 방안으로 그런 즐거움들에 의지한다. 동등한 기회라는 것은 존재할 수 없다. 아이에게 종이 한 뭉치를 쥐어주고 이제 그에게 버나드 쇼와 동일하게 희곡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고 말해보라. 아이가 뭐라고 대답을 하겠는가? 그런 사람들의 주장이나, 사실 사회주의는 말 그대로 엄밀한 의미의 사회주의를 말하는 것이 아니므로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을 믿지 마라. 사회주의는 말 그대로 사회주의를 의미하고 공평한 수입을 의미한다. 다른 것들은 그것의 조건들이나 결과들일 뿐이다...
  • 조지 버나드 쇼 [저]
  • 아일랜드의 극작가 겸 소설가, 비평가, 웅변가. 더블린 중산층 가정에서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으나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하면서 가세가 기울어 초등학교 교육밖에 마치지 못했다. 모친의 영향으로 음악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어릴 때부터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로시니, 벨리니, 도니체티, 베르디 등의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나 휘파람으로 부를 수 있었다고 한다. 정규 교육을 받은 기간은 매우 짧았지만 개인적으로 음악 외에도 문학, 미술에 관심을 보이며 배움을 이어나갔다. 1876년 런던으로 이주하여 작가이자 소설가로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며, 1880년대 중반에 이르러 연극과 음악 비평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1894년 희곡 《무기와 인간Arms and the Man》으로 첫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약 13년간 신문과 잡지의 비평란을 담당하며 주로 음악, 미술, 연극, 문학 분야의 평론 활동을 이어갔고, 1880년대 후반에서 1890년대 초반에 걸쳐 약 6년간 〈스타The Star〉와 〈월드The World〉지를 통해 선보인 음악 평론은 그의 수많은 글 가운데서도 정수로 꼽힌다. 음악 평론은 엘리트 계층보다는 모든 사람이 즐겁게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평소 소신대로, 전문 용어를 피해가며 비전문가를 위한 글을 썼다. 대표 극작품으로 《인간과 초인Man and Superman》(1903) 《피그말리온Pygmalion》(1913) 《성녀 조앤Saint Joan》(1923) 등이 있으며 192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 오세원 [저]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희곡에서는 최고의 작가일지 몰라도 기초경제학에 무지하며 풀어가는 작가의 논리도 사례를 일반화하는 등 오류가 많으며, 사회주의가 불가능하다고 판명난 이후에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 책 faraday*** 2021/10/17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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