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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도자기 여행: 동유럽 편 
유럽 도자기 여행1 ㅣ 조용준 ㅣ 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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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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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10% ↓, 2,200원 ↓)
  • 발행일/판수
2021년 02월 22일/ 개정증보판
  • 페이지수/크기/무게
460page/152*210*36/675g
  • ISBN
9791185330969/1185330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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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도자기 여행(총3건)
유럽 도자기 여행: 동유럽 편     19,800원 (10%↓)
유럽 도자기 여행: 서유럽 편     16,200원 (10%↓)
유럽 도자기 여행: 북유럽 편     19,800원 (10%↓)
  • 상세정보
  • 『유럽 도자기 여행』의 첫 시작을 알린 동유럽 편, 더 많은 콘텐츠를 담아 개정증보판으로 탄생하다! 헤렌드, 쯔비벨무스터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유럽 도자문화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사막의 오아시스였다. 누구도 들려주지 않았던 유럽 도자기의 신비롭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담은 『유럽 도자기 여행 동유럽 편』은 입소문을 통해 수많은 마니아층을 만들었다. 도자기 제품 하나에 동서양의 역사와 문화의 융합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조용준 작가의 동유럽 여행기는 에르메스 찻잔 하나로, 지중해의 푸른 바다나 포르투갈의 성당을 절로 떠올리게 만든다. 왜 사람들은 코발트블루에 매혹되는 것일까? 이 책을 집필하기 전 조용준 작가는 도자기 문외한이었다. 하지만 에르메스의 블뢰 다이외르에 마음을 빼앗긴 다음에는 유전자 속 ‘블루’에 대한 무한한 탐욕과 동경으로 인해 도자기에 빠졌다. 그리고 동양의 문화유산이자 자부심이던 도자기가 어떻게 유럽으로 건너갔으며 그곳에서 어떻게 꽃을 피었는지 알고 싶었다. 그렇게 시작된 유럽 여행은 동유럽에서 첫 시발점이 되었고, 북유럽과 서유럽(『유럽 도자기 여행』 북유럽 편, 서유럽 편)으로 이어졌다. 조용준 작가의 여정은 동유럽 도자기의 발원지인 독일 마이슨에서 시작해 드레스든, 뮌헨 그리고 도자기 가도를 지난다. 오스트리아의 비엔나를 거쳐 체코의 체스키 크룸로프와 두비, 폴란드의 볼레스와비에츠, 헝가리의 헤렌드, 졸너이로 이어진다. 특히 개정증보판을 통해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베를린 이야기를 담으면서 베를린 왕립 도자기 공장(KPM)의 클래식한 도자기의 세계로 인도한다.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면 더 알고 싶었던 이야기를, 아직 알지 못하는 사람이었다면 꼭 알아야 할 이야기를 전하다 『유럽 도자기 여행 동유럽 편』을 이미 알고 있고 읽었다면 ‘베를린’이라는 역사적 의미가 깊은 이야기를 더 알고 그리고 읽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아직 알지도 읽지도 못했다면 꼭 알아야 하고 그리고 읽어봐야 한다. 국내 최초로 유럽 도자문화사의 지식과 감성을 전한 이 책의 마니아층을 이미 형성되었지만 점점 그 범위를 넓히고 있는 상태에서 ‘개정증보판’이라는 이 책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특히 이번에 보충된 KPM의 이야기는 프리드리히 황제와도 연결된다. 마이슨을 너무나 사랑했던 이 황제는 7년 전쟁을 통해 마이슨을 장악하지만 형세가 오락가락하는 와중에 요한 에른스트 고츠코프스키에게 베를린에 도자기 공장을 세우도록 권유했다. 그리고 황제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마이슨으로부터 요한 요하힘 켄들러와 그의 제자들을 데려온다. 그리고 만찬 서비스 생산에 중점을 두고 제작하지만 전쟁 종료로 공장이 폐쇄된다. 하지만 프리드리히 황제는 막대한 출혈을 하면서까지 고츠코프스키의 공장을 인수하는데 그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에겐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에겐 명예와 모자, 지팡이 그리고 우리의 도자기가 있다.”그렇게 살아남은 것이 KPM이다. 그리고 인간은 희소가치를 알아보는 법, 당시의 만찬 서비스는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피겨린의 원조는 중국의 토용 동양의 도자기가 유럽 왕실 외교의 꽃을 피우다 동양인들은 유럽 도자기를 선호한다. 특히 일본인들의 유럽 도자기 사랑은 엄청나다. 하지만 유럽 도자기의 원류는 동양이다. 중국의 토용은 지금의 피겨린에 해당한다. 차이점이라면 살아 있는 사람을 위한 것이냐, 죽은 사람을 위한 것이냐 하는 것뿐이다. 유럽의 관광지에 가면 어김없이 기념품 가게에 전시되어 있는 ...
  • 『유럽 도자기 여행』의 첫 시작을 알린 동유럽 편, 더 많은 콘텐츠를 담아 개정증보판으로 탄생하다! 헤렌드, 쯔비벨무스터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유럽 도자문화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사막의 오아시스였다. 누구도 들려주지 않았던 유럽 도자기의 신비롭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담은 『유럽 도자기 여행 동유럽 편』은 입소문을 통해 수많은 마니아층을 만들었다. 도자기 제품 하나에 동서양의 역사와 문화의 융합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조용준 작가의 동유럽 여행기는 에르메스 찻잔 하나로, 지중해의 푸른 바다나 포르투갈의 성당을 절로 떠올리게 만든다. 왜 사람들은 코발트블루에 매혹되는 것일까? 이 책을 집필하기 전 조용준 작가는 도자기 문외한이었다. 하지만 에르메스의 블뢰 다이외르에 마음을 빼앗긴 다음에는 유전자 속 ‘블루’에 대한 무한한 탐욕과 동경으로 인해 도자기에 빠졌다. 그리고 동양의 문화유산이자 자부심이던 도자기가 어떻게 유럽으로 건너갔으며 그곳에서 어떻게 꽃을 피었는지 알고 싶었다. 그렇게 시작된 유럽 여행은 동유럽에서 첫 시발점이 되었고, 북유럽과 서유럽(『유럽 도자기 여행』 북유럽 편, 서유럽 편)으로 이어졌다. 조용준 작가의 여정은 동유럽 도자기의 발원지인 독일 마이슨에서 시작해 드레스든, 뮌헨 그리고 도자기 가도를 지난다. 오스트리아의 비엔나를 거쳐 체코의 체스키 크룸로프와 두비, 폴란드의 볼레스와비에츠, 헝가리의 헤렌드, 졸너이로 이어진다. 특히 개정증보판을 통해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베를린 이야기를 담으면서 베를린 왕립 도자기 공장(KPM)의 클래식한 도자기의 세계로 인도한다.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면 더 알고 싶었던 이야기를, 아직 알지 못하는 사람이었다면 꼭 알아야 할 이야기를 전하다 『유럽 도자기 여행 동유럽 편』을 이미 알고 있고 읽었다면 ‘베를린’이라는 역사적 의미가 깊은 이야기를 더 알고 그리고 읽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아직 알지도 읽지도 못했다면 꼭 알아야 하고 그리고 읽어봐야 한다. 국내 최초로 유럽 도자문화사의 지식과 감성을 전한 이 책의 마니아층을 이미 형성되었지만 점점 그 범위를 넓히고 있는 상태에서 ‘개정증보판’이라는 이 책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특히 이번에 보충된 KPM의 이야기는 프리드리히 황제와도 연결된다. 마이슨을 너무나 사랑했던 이 황제는 7년 전쟁을 통해 마이슨을 장악하지만 형세가 오락가락하는 와중에 요한 에른스트 고츠코프스키에게 베를린에 도자기 공장을 세우도록 권유했다. 그리고 황제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마이슨으로부터 요한 요하힘 켄들러와 그의 제자들을 데려온다. 그리고 만찬 서비스 생산에 중점을 두고 제작하지만 전쟁 종료로 공장이 폐쇄된다. 하지만 프리드리히 황제는 막대한 출혈을 하면서까지 고츠코프스키의 공장을 인수하는데 그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에겐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에겐 명예와 모자, 지팡이 그리고 우리의 도자기가 있다.”그렇게 살아남은 것이 KPM이다. 그리고 인간은 희소가치를 알아보는 법, 당시의 만찬 서비스는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피겨린의 원조는 중국의 토용 동양의 도자기가 유럽 왕실 외교의 꽃을 피우다 동양인들은 유럽 도자기를 선호한다. 특히 일본인들의 유럽 도자기 사랑은 엄청나다. 하지만 유럽 도자기의 원류는 동양이다. 중국의 토용은 지금의 피겨린에 해당한다. 차이점이라면 살아 있는 사람을 위한 것이냐, 죽은 사람을 위한 것이냐 하는 것뿐이다. 유럽의 관광지에 가면 어김없이 기념품 가게에 전시되어 있는 ...
  • Prologue 들어가며/004 에르메스는 왜 도자기를 만들었을까? 마이슨의 ‘파란 쌍검’, 승리를 쟁취하다_청화백자의 전설을 따라잡는 마이슨/014 쯔비벨무스터, 새로운 전설을 쓰다_클래식 중의 클래식, 쯔비벨무스터/036 외교의 꽃이 된 피겨린_살아 있는 도자기 인형/056 드레스든에서 조선 도공의 숨결을 느끼다_도자기와 타일은 피를 나눈 형제/082 베를린 영광의 나날들_커피광 왕이 만든 도자기 회사/108 바이에른의 도자기 가도_ 화이트 골드를 찾아서/150 뮌헨은 맥주의 도시가 아니다?_화려한 로코코 도자기의 극치/190 비엔나의 장미, 아우가르텐_로열 비엔나의 여정/242 훈데르트바서의 사금파리 도시_오스트리아의 가우디, 훈데르트바서와 오토 바그너/274 체코, 서민들의 쯔비벨무스터_체코 인의 도자기 사랑/300 발랄한 도트무늬의 폴란드 도자기_미국인이 사랑하는 도자기/324 부다페스트, 아르누보의 정점에 서다_역사의 질곡 속에서 피어난 아르누보 타일/350 별이 빛나는 창공, 헤렌드_헤렌드는 움직이는 음악이다/376 헝가리 무곡의 무한한 변주, 졸너이_헝가리 도자기 역사의 위대한 아카이브/402 Epilogue 나오며/ 450 진정...
  • 마이슨 도자기가 유럽 왕실 외교를 위한 선물로 처음 사용된 것은 1713년의 일로, 아우구스트 1세가 친척인 하노버(Hanover) 선제후의 왕비이자 팔츠(Pfalz) 선제후 프리드리히 5세의 딸인 조피(Sophie, 1630~1714)에게 보낸 것이다. 광적인 도자기 수집가이자 감정가였던 조피는 죽을 때 수백 점의 도자기를 남겼는데, 이 중 남아 있는 것은 마이슨 찻잔과 받침 두 개뿐으로 런던 영국박물관에 보존돼 있다. - 본문 67p 베를린에서 남쪽으로 189km, 마이슨에서 동남쪽으로 24km 거리에 자리한 드레스든(Dresden)은 유럽 도자기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다. 드레스든이 있었기에 마이슨의 전설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마이슨에서 차로 30여 분 달리면 드레스든 중심지의 엘베 강변에 도착한다. 체코에서 발원해 드레스든과 함부르크를 거쳐 북해로 빠져나가는 이 물줄기는 라인 강처럼 드레스든의 번영을 가져왔다. 드레스든은 ‘인간의 의지’가 세운 도시다. 잦은 전쟁으로 번번이 도시가 쑥대밭이 됐으면서도 그때마다 재건으로 도시의 부흥을 견인했고, 결국 ‘엘베의 피렌체’라는 찬사를 얻어냈다. - 본문 84~85p 도자와 타일은 같은 피가 흐르는 형제다. 1,300℃ 이상의 고온에서도 갈라지지 않고 견딜 수 있는 흙은 자기로, 견디지 못하는 흙은 타일로 그 운명이 나뉜다. 따라서 도자 기술이 발달하면 타일 제조 기술도 절로 발전한다. 도자기는 초벌구이 위에 손으로 그림을 그려 다시 구워내는 것이니 도자기 그림을 잘 그리는 장인들은 타일 위에도 그림을 잘 그린다. - 본문 90p 프리드리히 대왕은 전쟁으로 파탄 난 재정을 메꾸고 전쟁 중 부상당한 퇴역 군인들에게 일자리도 줄 겸해서 밀수를 강력하게 막는 정책으로 허락 받지 않고 커피 볶는 행위를 금지시켰다. 그렇게 해서 등장한 것이 불법적으로 볶은 커피를 찾아다니는 ‘커피 탐지원’이었다. 이들은 남의 부엌을 제멋대로 뒤져 불법적으로 볶은 커피를 찾아내면 추가 수당을 받을 수 있었기에 매우 적극적으로 일했다. 이 직업은 당연히 시민들의 원망을 샀지만, 프리드리히 2세가 사망하면서 일자리 또한 사라졌다. 이렇게 커피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을 가진 장본인이 만든 도자기 회사인 만큼, KPM이 세라믹 드리퍼를 만든 것은 역사적으로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 본문 111p
  • 조용준 [저]
  • 저자 조용준은 「시사저널」과 「동아일보」에서 기자를 했고, 「주간동아」 편집장을 지냈다. 1992년 중편소설 『에이전트 오렌지』로 국민일보 국민문예상을 받았고, 1994년 장편소설 『활은 날아가지 않는다』를 출간했다. 오로지 ‘내 책’을 쓰기 위해 마흔 다섯 살이 되기 전에 기자를 그만두어야겠다는 오랜 생각을 실천에 옮겨, 주제가 있는 문화탐구에 중심을 둔 ‘인문학 여행’을 지향하는 문화탐사 저널리스트로서의 소망을 실현해가는 중이다. 동유럽, 북유럽, 서유럽 편 3권으로 나눠 출간된 『유럽 도자기 여행』 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유럽 도자문화사를 심층적으로 개괄 정리하고, 각 나라를 대표하는 도자기 공방과 회사들을 직접 찾아가 본격 취재했다는 점에서 독자들과 평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자는 국내 초유의 도자문화 연구답사를 『유럽 도자기 여행』에서 그치지 않고, 『일본 도자기 여행』 시리즈로 그 열정을 이어갔다. ‘규슈의 7대 조선 가마’ ‘교토의 향기’ ‘에도 산책’ 총 3권으로 이루어진 『일본 도자기 여행』 시리즈 역시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나라이지만 정작 그 깊은 속은 잘 알지 못하는 일본의 기층문화 탐구에 뛰어난 성취를 보이고 있다. 그 밖의 저서로 영국 펍에 얽힌 역사를 탐구한『펍, 영국의 스토리를 마시다』와 남프랑스 라벤더를 탐구한『프로방스 라벤더 로드』, 공저로 『발트해 : 바이킹의 바다, 북유럽의 숨겨진 보석』이 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good~! good good~~! garne*** 2014/08/27 평점 추천 0
빨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diana*** 2016/04/20 평점 추천 0
얼마전 비엔나와 체코, 헝가리를 다녀온 지라 더욱더 책 표지를 보고, 얼른 손이 갔다. 그곳에서 보았던 화려하고, 다채로운, 마음을 사로잡던 도자기에 얽힌 뒷얘기를 알게 될 기대에 책을 펼쳐들었다. 궁금했던 쯔비벨 무스터, 빌레로이앤보흐, 헤렌 등 유럽 도자기 업체들의역사에 대한 이야기, 알고보면 그 뿌리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이라는 놀라운 이야기까지.. alys*** 2015/02/10 평점 추천 0
읽는중 hyunji7*** 2016/11/01 평점 추천 0
포장이 부실해요 gucci0*** 2021/07/02 평점 추천 0
1 | [total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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