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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은 가봐야 할 사찰 
남민 ㅣ 테마있는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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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02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536page/152*225*34/910g
  • ISBN
9791195787326/119578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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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꼭 한번은 가봐야 할 사찰』은 우리 민족의 오랜 역사 속에서 문화를 꽃 피워온 사찰로의 여행이다. 이 여행은 단순히 산사에 가서 슬쩍 둘러보고 오는 것이 아니라 그 가치를 발견하는 여행이다. 수많은 사찰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일생 동안 꼭 한번은 가볼 만한 가치가 있는 사찰 50곳을 엄선 10개 주제별로 구성했다. 이 10개 주제는 사찰 여행에서 꼭 향유해야 할 콘텐츠다. 때문에 여기에 소개된 사찰은 놓칠 수 없는 여행 명소가 된다. 사찰도 저마다 다른 이야기와 문화를 창출해왔다. 각각의 특징 속에서 오늘날 우리에게 지적 자극을 주고 교훈이 되며, 감성적인 느낌을 주고 마음의 힐링을 주는 10가지 주제를 통해 사찰에서 즐겁되 유익한 여행을 하도록 했다는, 독특한 특징을 가진 인문 여행서다. 이 책은 종교성을 떠나 문화적으로 접근했다. 사찰은 우리 민족과 함께 오랜 세월 동안 호흡을 함께했기 때문에 오늘의 삶의 많은 부분에 사찰 문화가 알게 모르게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우리 민족 고유의 삶과 정서를 바탕으로 사찰을 여행함으로써 지금 존재하는 것들의 이유를 인식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또한 사찰에서 유심히 관찰하고 성찰하는 사이 읽는 메시지는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미래 생활의 방향타를 제시할 것이다. 왜냐하면 과거 500년 전, 1000년 전 사찰에서 도입했던 생활상들이 오늘날 최첨단이라는 기능으로 전세계에서 채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찰에서 추구했던 비대면 원격 회의, 김치냉장고, 주방 조리기 환풍기 아이디어 등이 대표적이다. 저자는 바로 이러한 부분에 주목했다. 그래서 단순히 놀러가는 사찰 여행이 아니라, 힐링을 하되 자신을 성찰하며 선현들의 숨결 속에서 미래의 가치를 발견하는 여행으로 유도한다. 사찰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미래를 밝혀줄 ‘오래된 도서관’과 같은 곳이다. 가장 오래된 유무형의 문화를 창달하고 전승해왔으며, 또한 미래를 향한 무한한 상상력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 인류 최초 비대면 원격 화상 회의-김치냉장고-주방 환풍구 창안 『꼭 한번은 가봐야 할 사찰』은 창조적 아이디어의 보고를 파헤친 독특한 인문 여행서다. 이 책은 단순히 사찰 여행을 이야기하는데 그치지 않는다. 사찰에서 전해오는 이야기가 오늘날 매우 유용한 아이디어로 제품화 되고 있음을 발견하고 제시함으로써 우리가 사찰에서 관찰하고 통찰하면서 아이디어의 원천으로 삼아볼 것을 제시한다. 제품 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와 생활 문화와 관련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이 책에서 마구 쏟아져 나온다. 사찰은 미래 길을 밝히는 등불이자 나침반이다 천년 고찰 속에는 천년 동안 이어온 사람들의 삶의 지혜가 쌓여 있다. 인간은 항상 더 나은 생활을 추구하며 그에 따른 발전을 이룩해왔다. 그것을 천년 동안 쌓아 전승해온 곳이니 그 흐름에서 우리는 미래가 어떻게 변해갈 지에 대한 지혜를 얻게 된다. 그러니 사찰은 곧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자 나침반이기도 하다. 선조들이 남긴 삶의 지혜를 유심히 고찰해 보면 미래에 새로운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메시지에 주목한다. 사찰은 차-음악-미술-문화의 보고 사찰은 2000년 가까이 우리 민족의 삶과 궤를 같이해왔기 때문에 사찰문화가 곧 우리 민족의 문화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의 귀중한 문화재 역시 대부분이 사찰 유물인 것이 이를 증명한다. 오랜 세월 동안 사찰에서 음악과 미술, 차, 건축 등 수많은 문화를 창달하고 발전시켜 왔다. 가장 한국적인 문화의 발상지이자 전승지인 셈이다. 한국 문화의 정수를 간직한 사찰로의 여행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은 다양한 문화의 보고인 사찰로의 여행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왜 금강산이라 부르고 왜 하필 1만 2000봉인가 우리는 금강산이니 오대산이니 하고 자연스럽게 말하고 있지만, 금강산은 왜 금강산이란 이름이 붙었는지, 오대산은 왜 오대산이라 부르게 됐는지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우리 조상들이 각 산에 이름을 붙인 이유가 있었다. 우리는 의미도 모르고 따라 부르고 있을 뿐이다. 조상들이 부여한 의미를 알고 나면 그 산이 다시 보여질 것이다. 흔히 듣는 조계종이니 조계사니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독자의 벗이 되어준다. 50가지 사찰 이야기 속에 나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있다 자장율사가 임금이 내린 높은 벼슬을 마다하고 자기 뜻대로 살고자 했던 정신은 코로나 이후 우리들에게도 삶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갖게 한다. 한번뿐인 삶,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사람마다 성향과 재주가 다르듯이, 사찰마다 서로 다른 이야기와 특징을 갖고 있다. 여기 50개 사찰 속에서 전하는 메시지와 존재의 이유를 관찰하다 보면 문득 나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발견할 수도 있다. 어쩌면 내 인생을 변화시킬 깨우침을 얻을 수도 있다. 이 책이 궁극적으로 제시하고자 하는 방향이다.
  • 들어가는 글 읽어두기 1장. 적멸보궁 “부처님이 그곳에 계신다” 1편. 양산 영축산 통도사 부처님 진신사리의 성지 자장 ‘불교의, 불교에 의한, 불교를 위한’ 탄생 | 통도사 존재의 이유 ‘금강계단’ | 통도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2편. 평창 오대산 상원사ㆍ중대 세조, 두 번의 이적 체험 성덕왕이 도 닦고 세운 진여원이 상원사 | 고양이, 세조를 살리다 | 상원사ㆍ중대에서 꼭 봐야 할 것들 3편. 인제 설악산 봉정암 치유와 깨달음의 가피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길 | 봉황이 점지해준 곳 불뇌사리보탑 | 봉정암에서 꼭 봐야 할 것들 4편. 영월 사자산 법흥사 만세의 안녕 누릴 무릉도원 정토 위에 세운 구산선문 사자산문 | 또 하나의 무릉도원 ‘만다라’ | 법흥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5편. 정선 태백산 정암사 이상향으로 안내하는 수마노탑 자장율사 입적한 사찰 | 신비스러운 수마노탑의 비밀 | 정암사에서 꼭 봐야 할 것들 2장. 대표사찰 순례 1번지 1편. 경주 토함산 불국사ㆍ석굴암 불국토 위에 세운 부처님의 궁전 적선이 가져다준 현세의 발복 | 시간과 공간의 세계 모두를 품다 | 불국사ㆍ석굴암에서 꼭 봐야 할 것들 2편. 순천 조계산 송...
  • 남민 [저]
  • 28년 간의 저널리스트 출신으로, 오랜 여행을 통해 인류 문화사를 연구해온 인문여행작가이다. 오랫동안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역사와 『논어』를 중심으로 한 동양 고전을 공부해왔다.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 석사를 마치고 근래에는 매년 이탈리아에 가서 르네상스 미술사를 비롯한 서양 미술사, 서양 음악사, 서양 역사를 공부하고 있다. 남민 작가는 여행이 사람의 사고를 새롭게 바꾸는 데 가장 유용한 활동이라고 말한다.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여행이 아닌, 참여행을 통해 자신의 인생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역사적 사례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오늘날 잘 나가는 기업 창업주도 젊은 날 좌절을 겪으며 고뇌하다 문득 떠난 여행에서 자신의 인생을 바꾼 사례가 넘쳐난다. 남민 작가는 이 여행이 발휘하는 보이지 않는 힘에 주목하고 있다. 전국에서 〈여행은 인생도 바꾼다〉고 하는 여행인문학 강의가 쇄도하고 있는 이유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이로써 남민 작가는 여행으로 인생을 바꾸는 전도사가 되었다. 현재 공무원과 주요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논어 인문학 강의, 여행 인문학 강의, 리더십 소통 강의, 리더십 트립을 연 100회 내외 인기리에 진행하고 있다. 유력 포털과 합동 기획으로 역사 여행글을 장기간 연재했고, TV와 라디오에 여러 차례 출연해 인문여행 해설을 해왔다. 이제,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새로운 여행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인문여행 작가 / 여행 칼럼리스트 -(주)여행문화콘텐츠그룹 대표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 석사 -로마 AMI아카데미아 르네상스 미술사 디플로마 취득 -피렌체 트릴로음악학교 예술경영 마스터 클래스 디플로마 취득 -서울시 관광정보 자문위원 -세종로 국정포럼 여행문화위원장 -전 헤럴드경제신문 온라인뉴스 파트 부장 〈저서〉 『근현대사를 따라 떠난 여행』 『조선의 유토피아 십승지를 걷다』(개정판) 『내 인생에 잊지 못할 대한민국 감성여행지』 『정감록이 예언한 십승지마을을 찾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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