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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웨스 앤더슨 : 그와 함께 여행하면 온 세상이 영화가 된다
윌리 코발, 김희진 ㅣ 웅진지식하우스 ㅣ Accidentally Wes And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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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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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page/192*238*35/11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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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01248882/8901248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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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 사진 분야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웨스 앤더슨 감독 공인 영감과 모험으로 통하는 세계 여행 여권, @AccidentallyWesAnderson!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인스타그램 트렌드”로 주목받는 @AccidentallyWesAnderson 계정의 내용을 엮은 책이 출간되었다. 월리 코발 저자가 우연히도 웨스 앤더슨의 영화와 비슷해 보이는 장소의 사진을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든 채널로, 코로나 이슈로 여행이 힘들어진 사람들에게 대리 만족과 흥미로운 참여를 유도해 현재 140만 팔로어를 넘어 일주일에 만 명 이상씩 실시간으로 늘고 있다. 웨스 앤더슨 감독의 작품에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색감과 미학이 있다. 그의 감수성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디자인, 인테리어 등에 영향을 끼쳤다. 특히 이 책은 웨스 앤더슨 터치를 전 세계에서 발견하도록 이끄는 유일한 프로젝트이자 여행 초대장이다. 영화에서 그대로 옮긴 듯한 장소를 2백 곳 이상 탐험하며 그에 얽힌 유래와 흥미로운 사연을 미니 백과사전처럼 펼쳐놓는다. 여행의 감각과 일상의 영감을 풍부하게 깨우는 이 책을 들고 지금 우리가 세계 일주를 떠날 수 있는 가장 현명하고 근사한 비행기에 탑승해보자. “솔직히, 내가 찍고 싶은 사진들이다. 이 책은 눈이 즐거운 사진집이자 특별히 매력적인 여행 가이드다. 적어도 이 진짜 웨스 앤더슨의 생각으로는 그렇다.” - 웨스 앤더슨, 「서문」 중에서
  • 웨스 앤더슨 월드로 안내하는 초감각 렌즈이자 단 하나의 초대장 오감 충족 대리 만족 방구석 세계 여행 아카이빙 대작전! 색감 천재, 구도 천재, 스토리텔링 천재로 불리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팬이라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이후 손꼽아 기다리던 그의 후속 영화가 2020년에 개봉되지 못하고 수차례 연기되어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을 것이다. 코로나 이슈가 우리에게 남긴 또 다른 안타까움은 단연 여행을 못하게 된 일이다. 여기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해소해주는 책이 나왔다. 『우연히, 웨스 앤더슨: 그와 함께 여행하면 온 세상이 영화가 된다』(웅진지식하우스 출간)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인스타그램 트렌드”로 주목받는 @AccidentallyWesAnderson 계정의 내용을 엮었으며, 월리 코발 저자가 우연히도 웨스 앤더슨의 영화와 비슷해 보이는 실제 장소의 사진을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든 채널이다. 여행이 힘들어진 사람들에게 대리 만족과 흥미로운 참여를 유도하며 현재 140만 팔로어를 넘어 일주일에 만 명 이상씩 실시간으로 늘고 있다. 웨스 앤더슨의 작품에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색감과 미학이 있다. 그의 감수성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디자인, 인테리어 등에 영향을 끼쳤다. 그래서 웨스 앤더슨을 잘 모르더라도 누구나 한번쯤 그의 스타일을 접했을 것이며 알고 보면 “어? 웨스 앤더슨이다!”라는 순간들을 자주 마주치게 된다. 특히 이 책은 웨스 앤더슨 터치를 전 세계에서 발견하도록 이끄는 유일한 프로젝트이자 여행 초대장이다. 영화에서 그대로 옮긴 듯한 장소를 2백 곳 이상 탐험하며 그에 얽힌 유래와 흥미로운 사연을 미니 백과사전처럼 펼쳐놓는다. 《보그》 미국판에서는 “당신이 미처 몰랐지만 꼭 필요한 인스타그램 트렌드. 예술은 삶을 모방한다지만, 그 반대도 사실임을 보여준다”라고 호평을 쏟아냈으며, 한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에서 출간 전부터 선 계약되었다. 국내에서도 출간 전에 원서의 가치를 알아본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서는 “일상과 미지의 탐험지 속에서 우연히 포착한 웨스 앤더슨의 순간들”이라는 특집기사로 저자 인터뷰를 담아냈으며, 힙스터들 사이에서는 『우연히, 웨스 앤더슨』 출간 소식이 벌써 입소문 나기 시작했다. ★ 아마존 사진 분야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웨스 앤더슨 감독 공인 ★ 영감과 모험으로 통하는 세계 여행 여권, 웨스 앤더슨의 영화가 현실에서 “상영 중” 이 책은 미국 출간 즉시 아마존 사진 분야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웨스 앤더슨이 공식 인증하고 직접 서문을 쓴 유일무이한 책이다. 그는 서문에서 “이제 나는 우연히 나 자신이 된다는 것이 어떤 건지 이해한다”라고 밝히며 몇십 년이 걸리더라도 책에 실린 곳을 다 돌아보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솔직히, 내가 찍고 싶은 사진들이다. 이 책은 눈이 즐거운 사진집이자 특별히 매력적인 여행 가이드다. 적어도 이 진짜 웨스 앤더슨의 생각으로는 그렇다.” - 웨스 앤더슨, 「서문」 중에서 웨스 앤더슨의 인터뷰가 담긴 한 책에서 그를 “여행을 많이 다니고, 독서를 했으며 호기심 많은 사람”(『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웨스 앤더슨 컬렉션』, 윌북, 2016)이라고 표현했다. 『우연히, 웨스 앤더슨』의 독자에게도 딱 맞춤한 말이다. 더욱이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닮고 싶어하는 웨스 앤더슨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의도하지 않아도 ‘우연히’ 그렇게 된다. 어디서든 일상의 영감을 깨우는 순간과 맞닥뜨리는 경험은 삶을 풍부하게 이끈다. 때로는 현미경처럼 세심하게, 때로는 멀리서 균형을 조망하듯, 이따금 뜻밖...
  • 서문 머리말 미국&캐나다 UNITED STATES & CANADA 라틴아메리카 LATIN AMERICA 중부유럽&서유럽 CENTRAL & WESTERN EUROPE 영국&북유럽 UNITED KINGDOM & NORTHERN EUROPE 남유럽&동유럽 SOUTHERN & EASTERN EUROPE 중동&아프리카 MIDDLE EAST & AFRICA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동아시아 SOUTH, CENTRAL & EASTERN ASIA 오세아니아 OCEANIA 남극 ANTARCTICA 감사의말 기고자들 찾아보기
  • 1958년성은캘리포니아주립공원으로지정되었다. 끝까지완성되지않았음에도이곳은필적대상이없는위업이며, 손님이었던조지버나드쇼가평했듯“신께서돈이있었다면지었을만한”곳이다. - 47쪽, 「허스트캐슬」(캘리포니아) 중에서 1974년미국해안경비대는이등대를퇴역처분했다. 7년뒤, 무너져내리는탑은위험하고수리할가치도없다는이유로철거가예정되었다. 그러나시민들이개별적으로모여‘파이어아일랜드등대보전협회’를만들었다. (…) 자원봉사자들이이줄무늬탑을유지보수하고발전시켜, 앞으로도항해에적극적인도움을주고섬유산의중심이되도록애쓰고있다. - 67쪽, 「파이어아일랜드등대」(뉴욕) 중에서 60년간의경험으로그는손님에게딱맞는타자기를짝지어주는대단한기술을익혔다. 단골손님이며열렬한타자기수집가이자열성팬인톰행크스가보증하는사실이다. 그래머시타자기는톰행크스가출연한 2017년영화〈더포스트〉The Post에타자기 25대를제공했다. 촬영이끝난뒤스티븐스필버그감독은출연자각각에게타자로친쪽지를곁들여타자기를선물로주었다. (…) 그래머시타자기회사의미래는밝아보인다. 타자기의‘타닥, 타닥, 땡’하는소리가주는깊은만족과영속성에새로운세대가사랑에빠지면서관심이되살아나고있는덕분이다. - 71쪽, 「그래머시타자기회사」(뉴욕) 중에서 줄무늬경고탑이특별한이유는단지높이뿐만이아니다. 등대의토대에는 1991년해변으로밀려온고래시체의뼈대가있다. 포유류의제왕에게경의를표하는의미에서, 고래의뼈대는재조립되어등대최하부에안치되었다. - 76쪽, 「클라로메코등대」(아르헨티나) 중에서 옛날에이비치카트는여성이용객이안에들어가수영복으로갈아입는이동탈의실로쓰였다. 바퀴가달려물가로움직일수있었기때문에바닷가에몸을노출하지않고도물에들어갈수있었다. 이동탈의실은물속까지따라들어가기도했고, 해변으로돌아가고싶다는의사를표현하는작은깃발을달면물밖으로나왔다. / 오늘날보르쿰에가면어느해변으로갈지신중히알아보길바란다. 유명한해변중하나인 FKK(Freikorperkultur, ‘자유로운육체의문화’약자) 슈트란트는, 엄격한누드전용이다. 개와어린이는환영. 옷은사절이다. - 137쪽, 「이동탈의실」(독일) 중에서 개친구들을향한마담자허의애정을기려서인지, 호텔은반려견에게 5성급시설을제공한다. 네발달린친구를데려간다면미리연락해서알려두시길. 그러면방에반려견용담요, 수건, 밥그릇, 다양한크기의침구가갖춰진편안한바구니가준비된다. 여기에다반려견만을위한‘방해하지마시오’표지판도있다. - 149쪽, 「자허호텔」(오스트리아) 중에서 이성공에도불구하고클럽의남자들은킹과동료여성팀선수들이축하연을열지못하게막았다. 다음해항의하는의미로킹을포함한여러여성선수가클럽을떠나, 그들만의제니스레이디스수영클럽Zenith Ladies Swim Club을세웠다. 이는워렌더배스클럽측의손실이었다. 킹은이후 1928년암스테르담올림픽에서은메달두개를따냈다. / 2005년킹이스코틀랜드스포츠명예의전당에입성한지딱 3년뒤, 그녀가빛나는이력을시작했던수영장은눈부신개조공사를거쳤다. 워렌더배스클럽은현재‘워렌더수영센터’로개칭되었으며, 수영장은남녀모두에게평등하게열려있다. - 179쪽, 「워렌더배스클럽」(스코틀랜드) 중에서 가정세탁기보유율이 97퍼센트로증가했지만, 생각지못한구원자가등장했으니, 바로깃털이불이었다. 이문제를곰곰이생각해본사람은영국빨래방의미래가확고하다는예측에동의할것이다. 폭신한이불이다시유행하고있는데, 이런이불은가정용세탁기에들어가지않는다. / 그러니, 잉글랜드에계속해서비가내리는한, 런던에남아있는빨래방안에서세탁기가돌아가는소리는앞으로도안전히...
  • 윌리 코발 [저]
  • 김희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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