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나는 인디고 아이다 : 오컬트식 청소년 성장 소설 | 나를 찾는 이야기
조선우 ㅣ 책읽는귀족
  • 정가
13,500원
  • 판매가
12,150원 (10% ↓, 1,350원 ↓)
  • 발행일
2021년 04월 16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56page/151*210*21/440g
  • ISBN
9791190200233/1190200236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5/19(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오컬트식 신비주의 소재로 풀어낸 청소년 성장 소설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때 가장 좋아하는 외국 작가가 헤르만 헤세라고 한다. 특히 그의 작품, 〈데미안〉은 철학적 성찰이 담긴 청소년 성장 소설이라고 할 수 있어서 많은 국내 독자에게 사랑받았다. 〈데미안〉에 보면 신비주의적 장치가 곳곳에 감춰져 있다. 선과 악을 다 가지고 있는 아프락사스(Abraxas)라는 신의 존재가 상징적으로 나온다. 또한 조로아스터교나 영지주의 등의 고대 종교나 신비주의, 그리고 카를 구스타프 융의 꿈에 대한 이론이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다. 〈나는 인디고 아이다〉 역시 이러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 청소년 시기, 많은 영향을 받은 저자가 기획하고 집필한 책이다. 우리나라에도 〈데미안〉 같은 철학적 성찰이 담긴 ‘자기를 찾는 이야기’가 청소년을 위해 필요하다는 간절한 바람에서다. 〈데미안〉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듯이, 〈나는 인디고 아이다〉도 오컬트식 신비주의 소재로 풀어낸 이야기에 많은 독자가 흥미와 재미를 느낄 뿐만 아니라, 자기 성찰의 기회로 삼기를 기대해본다.
  • ◎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소설 속 해답을 찾아서 이 책은 소설 형태로 풀어낸 ‘청소년을 위한 생각 교실’이다. ‘자기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이 소설은 ‘인디고 아이’라는 소재를 통해 청소년들이 성장하면서 자기의 세계를 구축하고 깨뜨리는 과정을 보여준다. ‘인디고 아이’는 실제로 현실 속에서 쓰이는 명칭이다. 우리 교육계에서 ‘인디고 아이’는 창의적인 아이의 대명사로 쓰일 만큼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인디고 아이’의 실체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자세히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또 소설 속에서 이 인디고 아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한 적도 드물다. 〈나는 인디고 아이다〉에서는 본격적으로 인디고 아이가 주체가 되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별에서 온 아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인디고 아이의 실체가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면서 드러나며 이야기는 흘러간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철학적이고 존재론적인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 이 책의 출발점에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시나브로 〈나는 인디고 아이다〉를 통해서 ‘나를 찾는 여정’에 동참한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서 어쩌면 진정한 자기 자신과 대면하는 행운을 맞이할지도 모른다.
  • 1장. 만남 2장. 비밀 3장. 별에서 온 아이 4장. 가짜가 진짜를 이기는 세상 5장. 선물 6장. 인생 학교 7장. 다시, 만남 8장. 끝과 시작, 그 영원을 위하여
  • 인디고 아이들은 또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속이거나 가식적으로 좋은 척하는 행동을 못 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투명한 유리 같은 존재들이다. 속과 겉이 같은 존재. 위선을 떨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 계속 이 사회에서 살아가려면 어느 정도는 위선을 떨고 가식을 떨어야 할 텐데.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되었다. 맑은 물에는 고기가 살지 않는 것처럼 사회에 나가서 과연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그래서 이 아이들이 자기만의 세계를 지키고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예술 계통 일을 해야 하는 건 아닐까 싶다. -「1장. 만남」 중에서 나는 일단 이 이야기는 판단을 유보하기로 했다. J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하지만 또 진짜 일어난 이야기라고 믿을 수도 없었다. 마치 서양 현대 철학 중 한 갈 래인 현상학을 학문으로 정착시킨 후설이라는 철학자처럼 ‘판단 중지’를 외칠 수밖에 없었다. 그래, 알 수 없는 일에는 일단 ‘판단 중지’를 할 수밖에 없는 거다. 하지만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하는데도, 나는 J의 이야기에 점점 빠져들었다. 나는 J에게 궁금한 점을 물었다. -「2장. 비밀」 중에서 J는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긴 해요. 그런데 사실 우리 인디고 아이들은 항상 진짜 내가 주도권을 잡아요. 우리는 천성적으로 그렇게 타고났다고 하네요. 그런데 사회에 길들여가다가 보면 가짜 내가 주인공 이 될 때도 있어요. 그럴 때 우울함이 저를 누르죠. 사람은 자기가 자기답지 못할 때, 진짜 나보다 가짜가 더 주인공으로 살아갈 때 우울증에 빠지는 것 같아요. 그 우울함의 벽을 넘으려면 가짜 나를 몰아내야 하죠.” 나도 그랬다. -「4장. 가짜가 진짜를 이기는 세상」 중에서 “우주라는 것이 우리가 헤아릴 수 있는 그런 숫자의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는 세계는 아닐 것 같아요. 이미 인간의 언어로 규정하려고 할 때 우주의 본질적인 개념은 저 멀리 사라져 갈 거예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몇 단계라고 숫자로 표시하는 것조차 불가능한 우주의 세계에서 인디고 아이들이 어느 단계에 사는 존재였다고 말하는 것도 사실은 말이 안 되는 일이죠. 그래서 자꾸 거짓이 섞여 들어가서 정작 사실인 이야기까지 거짓처럼 보이기도 하는 거죠. 사실, 거짓을 진실처럼 보이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실들 속에 거짓을 심어놓는 일이라고 하더군요.” -「8장. 끝과 시작, 그 영원을 위하여」 중에서
  • 조선우 [저]
  • 중학교 1학년 때 헤르만 헤세에 빠져 작가를 꿈꾸다가, 고등학교 1학년 때 니체를 만나 철학자가 꿈이 되어 철학을 전공했다. 먹고 살려고 제도권 안의 철학자가 아니라, 생활 속의 철학자로 꿈을 전향해 대입 논술강사로 활동했다.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상경해서 여러 신문, 잡지 매체에서 취재기자를 하기도 했다. 또 단어의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배열에 관심이 많아 광고회사에서 기획자 겸 카피라이터로 잠시 근무했다. 밤새 제작한 광고 팸플릿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결과가 허무해서 단행본을 만드는 출판사가 최종목적지가 되었다. 집안 어느 구석에라도 머물러 있는 책의 존재감이 좋아 출판사에서 기획자 겸 편집장으로 활동하다가, 자신만의 색깔로 책을 만들고 싶은 꿈을 따라 '도서출판 꿈의열쇠'를 열어 작가 사냥 중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직도 현실 속에서 꿈의 열쇠를 찾아 헤매고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