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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리얼리스트 맨 
스콧 슈만, 안진이 ㅣ 윌북 ㅣ The Sartori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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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04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04page/197*251*26/1072g
  • ISBN
9791155813515/11558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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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 스트리트 패션의 대명사 사토리얼리스트 신작 √ 남성을 위한 패션 철학 집대성 √ 세계에서 가장 멋진 남성들이 여기 다 있다 패션을 예술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사토리얼리스트’가 돌아왔다. 이번 주인공은 ‘남성’이다. 스트리트 패션 사진의 선구자인 스콧 슈만이 전 세계 거리에서 만난 남성들의 사진이 페이지마다 빼곡하다. 사진들 사이로 패션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하는 철학적인 글들과 디테일한 스타일 노하우, 옷과 삶을 대하는 애티튜드가 실려 있어 보는 재미와 읽는 맛이 잘 어우러지는 한 권의 아름다운 책이 탄생했다. 지난 시간 동안 ‘남성성’의 의미는 계속 변해왔다. 저자는 구시대 유물이 된 전형성을 피하고 오직 길거리에서 자신의 개성을 스타일로 표현한 ‘진짜 남성’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들은 제각각의 이유로 우아하고 자유롭다. 이름이 다르듯 모두 다른 스타일과 감각을 보여주는 사람들. 하지만 그들에겐 전통과 파격 사이에 자신만의 해석과 표현 방식을 지녔다는 공통점이 있다. 패션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한 기본 원칙부터 자신의 삶을 좀 더 존중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스타일 철학까지 담은 책으로, 티셔츠 제대로 입는 법, 가방 챙기는 방법, 세탁과 건조, 다림질을 하며 옷을 손질하는 법, 우아하게 나이 드는 법까지 망라한다. 단순히 패셔니스타를 위한 ‘규칙 목록’이 아니라 하루를 여는 순간 좀 더 확신을 갖고 오늘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미 패션에 대한 조예가 깊은 사람들에게는 예술적 영감을, 패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하루의 자신감을, 좀 더 옷과 삶을 개성과 의미로 채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빛나는 아이디어를 전해주는 책이다. 당신의 스타일은 과연 어떤 모습인가? 이 책에서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보기를.
  • √ 거리를 런웨이처럼, 패션은 진화한다 √ 스타일의 힘을 보여주는 멋진 남성들 사진이 가득 √ 두고두고 보는 남성 패션의 바이블이 탄생했다 패셔니스타, 그 이상의 ‘멋있는 사람’이 되는 첫걸음 스트리트 패션 사진의 선구자이자 세계적인 패션 블로그 〈더 사토리얼리스트〉의 운영자 스콧 슈만이 남자들을 위한 패션 노하우를 공개한다. 티셔츠 잘 입는 기본적인 팁부터 마스터 테일러를 대하는 방법, 옷을 관리하는 방법, 사진 잘 찍히는 방법, 멋스럽게 나이 드는 방법까지 남자들이 알아야 하는 스타일 노하우와 삶의 태도를 이야기한다. 슈만이 이야기하는 방식은 매우 직관적이다. 바로 사진과 일러스트,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담은 글로 ‘남성 패션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슈만이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은 개성, 취향, 애티튜드의 위대함을 패션으로 웅변하는 사람들이다.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는 가장 큰 힘은 명품보다 자기다움에 있다. 그 자기다움을 위한 스타일 전략이 페이지마다 펼쳐진다. 이제 패션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스콧 슈만의 옷에 관한 뛰어난 에세이들은 ‘멋있다’라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들며, 영감을 주는 동시에 매일 옷을 고르는 우리를 스트레스로부터 해방시킨다. 단지 옷을 잘 입는 것 이상의 ‘멋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시작, 이 책이 그 첫걸음이 될 수 있다. 개성을 스타일로 표현하는 사람들 사토리얼리스트(sartorialist)는 ‘재단사’를 뜻하는 라틴어 ‘사토르(sartor)’에서 파생된 말로, ‘자신의 개성을 고유한 스타일로 표현하는 신사’를 의미한다. 누구나 알고 있듯 오늘날 패션은 관습보다 개성이 중요하다. 그러나 전통을 깨뜨리려면 전통의 규칙을 먼저 알아야 한다. 이 책에 가장 처음 나오는 옷 입기 원칙은 ‘체형에 맞게 옷 입기’다. 옷 입기의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요소이다. 물론 절대적인 규칙은 없어서 이 원칙을 깨뜨린 좋은 스타일도 제안한다. 그러나 그전에 내가 어떤 체형이고 어떤 옷을 입을 때 효과적인지 아는 것이 기본이다. 나아가 재킷, 셔츠, 바지, 니트, 코트 등 옷의 종류와 그것을 구성하는 요소를 설명하고 그 요소들을 적절하게 매치하는 방법, 입었을 때 유의해야 할 점을 소개한다. 사회초년생이 첫 슈트를 장만할 때 홑여밈 재킷을 구매하는 게 좋을까, 겹여밈 재킷을 구매하는 게 좋을까? 셔츠는 어떤 경우에 바지에서 빼 입는 걸까? 반바지 기장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오늘 좀 과감한 선택을 하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스콧 슈만은 우리에게 간단한 옷 입기 원칙을 제시한 뒤 그것을 비틀어 적용한 사례를 다채롭게 보여준다. 무엇보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패션은 즐거워야 한다’는 사실. 실제로 그가 지금까지 찍어온 옷 잘 입는 사람들은 소위 ‘완벽’하지 않았다. 다만 옷, 옷감, 색 매치, 표정, 태도 등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한껏 보여준다. 그들은 그렇게 다른 남자들의 모범이 되었고 영감을 전하는 패셔니스타가 되었다. 당신의 개성은 어떤 스타일인가? 이 책에서 아이디어를 찾아보시길. 남자와 패션에 관한 흔한 오해와 ‘사토리얼리스트’의 가치 남자에 관한 흔한 오해: 지난 수십 년 동안 ‘남성성’의 정의는 거듭 바뀌어왔다. 스스로를 규정하거나 남에게 규정당하기 위한 ‘남성성’이라는 꼬리표는 구시대 유물이 되었다. 오늘날 남자는 자신의 약한 모습, 독특한 모습, 낭만적인 사고 등 내면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이 책에 남자가 입으면 안 되는 옷이나 동양인에게 어울리지 않은 옷감 같은 건 없다. 무엇이든 입을 수 있다. 하지만 개성을 성공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 저자 소개 감사의 글 서문 들어가는 글 체형에 맞게 옷 입기 PART Ⅰ 옷 재킷 셔츠 바지 니트에 대하여 사계절 내내, 아우터 PART Ⅱ 액세서리 넥타이 양말 벨트 & 서스펜더 안경 & 선글라스 모자 주얼리 구두 고르기 PART Ⅲ 패션의 유지와 지속 가능성 옷을 잘 관리하려면 우아하게 나이 들기
  • 지난 몇십 년 동안 ‘남성성’의 의미에 대해 지속적으로 재평가가 이뤄졌다. 스스로를 규정하거나 남에게 규정장하기 위한 꼬리표로서의 남성성은 이제 불필요하다는 것이 밝혀졌고, 그런 남성성은 구시대의 유물이 되었다. 15쪽 나는 이 책이 ‘규칙 목록’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러나 당신이 의상 선택(선택은 수없이 많다)을 하는 데 자신감을 갖도록 대략적인 규칙들을 제시하려 한다. 16쪽 체형에 맞게 옷 입기는 우리가 가진 옷으로 멋진 패션을 연출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체형은 색상, 무늬, 패션보다 중요하다. 몸에 잘 안 맞는 5,000달러짜리 슈트를 입은 남자는 몸에 잘 맞는 500달러짜리 슈트를 입은 남자만큼 멋져 보일 수 없다. 18쪽 스프레차투라sprezzatura는 원래 ‘약간 헤롱헤롱한’이라는 뜻을 가진 이탈리아어다. 이탈리아 남자들은 패션 감각과 아름다운 외모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만, 너무 애쓴 것처럼 보이기는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한두 가지 아이템을 일부러 어색하게(그리고 아름답게) 배치하는 기술을 연마한다. 58쪽 쌀쌀한 어느 날 아침에 나는 특별한 남자(오른쪽 사진)를 발견했다. 게임을 지켜보는 그의 모습이 고요하고 침착해서 마음에 들었다. 나는 그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는 아주 우아하고 기품이 있었다. 64쪽 반드시 넥타이를 매야 잘 차려입은 것처럼 보이는 것은 아니다. 사진 속 두 남자처럼 셔츠 단추를 칼라 부분까지 빠짐없이 채우는 것만으로도 캐주얼 룩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75쪽 남성 룩에서 바지에 초점이 맞춰지는 일은 드물지만, 바지는 룩을 만들 때 꼭 필요한 토대다. 바지는 아주 작은 디테일 하나만 잘못되더라도 금방 눈에 띈다. 98쪽 최근 들어 남성 룩에서도 다양하고 아름다운 주얼리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남성들이여, 새로 얻은 이 자유를 마음껏 즐겨라. 그리고 불멸의 코코 샤넬이 남긴 다음 명언을 기억하라. “집을 나서기 전에 거울을 보면서 적어도 한 가지는 빼세요.” 255쪽 알도 로렌치가 내게 했던 말 중에 가장 예언자적인 말(그리고 그가 자주 했던 말)은 다음과 같다. “돈이 없어서 제일 좋은 걸로 삽니다.” 273쪽 핵심은 당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없애 나가면서 동시에 당신에게 잘 맞는 옷을 찾아내는 것이다. 마치 화가가 여러 가지 형태와 색채를 이리저리 맞춰 보다가 마침내 서로 어우러지는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과 비슷하다. 287쪽 노년의 신사들을 존경하는 중년 신사로서 나는 요즘 거리에서 노년의 신사들을 자주 촬영한다. 그들은 자신만의 길을 찾고,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하고, 우아하게 나이 들고 있다. 292쪽
  • 스콧 슈만 [저]
  • 2005년 가을, 뉴욕 거리에서 패셔너블한 보통 사람들의 사진을 찍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한 스콧 슈만은 이제 스트리트 패션 블로거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의 블로그는 1초에 8명이 접속하고 하루에 45만 히트를 기록하고 매달 1,400만 명이 방문하는, 전 세계 500여 패션 블로그 중 가장 영향력 있는 블로그다. 사진 블로깅을 예술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는 그는 'GQ'의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버버리, 티파니, 키엘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공동으로 다양한 패션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그의 사진은 런던의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과 도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으며 동료이자 연인인 프랑스의 패션 블로거 가랑스 도레와 함께 2012년 미국 패션 디자이너 협회에서 수여하는 미디어 상을 수상하면서 패션계의 아웃사이더에서 명실공히 세계 패션계의 중심인물로 떠올랐다. 뉴욕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런던, 파리, 베니스, 사바나, 모로코, 더블린 등 세계 곳곳의 도시들을 누비며 스트리트 패션을 리얼타임으로 보여 주는 스콧 슈만은 지금도 스타일리시한 한 사람을 찾기 위해 거리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안진이 [저]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친절한 상담 및 빠른 처리 감사합니다 geu*** 2021/05/31 평점 추천 0
패션과 철학 hyuk*** 2021/05/29 평점 추천 0
화보집 아닌가 싶음 kang900*** 2022/01/29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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