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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 부의 탄생, 부의 현재, 부의 미래
하노 벡, 강영옥 ㅣ 다산북스 ㅣ Inflation - Die ersten zweitausend Jah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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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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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page/148*219*34/63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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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30637136/113063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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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풀린 돈의 주인이 될 것인가?” 돈과 권력 그리고 부의 미래에 관한 위대한 통찰 *** 아마존 경제경영 1위 *** *** 세계적 베스트셀러 하노 벡의 역작 *** *** 최고 언론인상 수상 작가 *** *** 독일 최초 경제경영상 2회 수상 *** *** 현대경제연구원 한상완 고문 추천 *** 지난 2000년 동안 발생했던 인플레이션의 패턴은 동일하다. 그런데 최근 20년간 인플레이션의 패턴에 변화가 생겼다. 물가뿐만 아니라, 주가와 부동산 등 자산 가격도 동반 상승한 것이다. 앞으로 세계 통화 체계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까? 인플레이션 시대에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 이 책은 부자들이 인플레이션으로부터 돈을 보호하는 법, 저금리 시대에 수익성 있는 투자를 하는 법, 위기의 노후를 현명하게 설계하는 법까지 모두 소개한다. 지난 2000년간의 세계 경제 흐름부터 오늘날 소시민들의 가계 경제에까지 영향을 미쳐온 인플레이션에 대한 거대하고 놀라운 통찰의 세계가 지금 펼쳐진다.
  • 인플레이션, 부를 거머쥔 자들은 이 하나만 주시한다! ×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부를 지배해왔을까? × 권력자들은 어떻게 금융 체계를 몰락시켜왔을까? × 자본주의는 어떻게 인플레이션과 함께 성장해왔을까? × 다가올 인플레이션 시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 금융위기 시대, 어떻게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할까? 인플레이션이 오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는 극심한 혼란 상태에 빠졌다. 각국의 중앙은행은 대규모 재정지출과 유동성 확대 전략을 펼치고 있고,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집단 면역이 형성되면서 세계 경제가 회복세로 접어들었다. 화폐 가치가 하락한 가운데 부동산 및 주식 등 자산 가격은 급등해 지금 전 세계는 ‘인플레이션’이라는 화두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인플레이션의 시작은 어디이며 누가, 왜 인플레이션을 만들고 이용하는 걸까? 인플레이션은 근래의 발명품이 아니다. 2000년 전 화폐의 탄생과 함께 시작되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대, 모든 나라에서 발생하며 세계 경제와 부의 움직임을 좌우해왔다. 황제, 정치인, 독재자, 통치자와 같은 지배계층은 끊임없이 화폐의 가치를 조작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취했고, 가난한 사람들을 더욱 가난으로 몰아넣었다.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화폐 가치를 파괴하고 금융 시스템을 교란시켜왔으며 끝끝내 금융위기를 초래했을까? 이 책 『인플레이션』은 세계 경제의 흐름부터 오늘날 소시민들의 가계 경제에 이르기까지,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인류의 삶에 영향을 미쳐온 인플레이션에 대한 거대하고 놀라운 통찰이자 대기록이다. 독일 최초로 최우수 경제경영상을 두 번 수상한 경제학자이자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 『경제학자의 생각법』, 『부자들의 생각법』으로 이름을 알린 하노 벡은 이번 책을 통해 2000년 인류 역사에 감춰진 인플레이션의 비밀을 파헤쳤다. 그는 소시민들이 금융위기 시대에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자본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인플레이션을 제대로 이해해야 함을 깨닫고, 인플레이션의 탄생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들며 그 속에 숨겨진 자본주의의 작동원리와 저금리 시대의 투자법을 명쾌하게 소개한다. 인플레이션이 좌우해온 부의 탄생, 부의 현재, 부의 미래 인류의 역사는 돈의 역사이고, 돈의 역사는 곧 인플레이션의 역사다. 시대와 상황에 따라 인플레이션의 발생과 경과의 모습은 다를 수 있지만, 시대를 막론하고 화폐가 파괴되는 데는 일정한 패턴이 있었다. 고대 로마시대에 전쟁이 양산한 저질 동전부터 중세의 금융 투자사기, 20세기의 초인플레이션에 이르기까지, 화폐가 붕괴하기 시작하는 초창기에는 늘 국가나 통치자가 과도한 채무에 시달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과도한 채무가 생기면 국가나 통치자는 인플레이션을 이용해 자신의 의무를 회피하려 했고, 이런 검은 유혹은 어느 시대에나 존재했다. 다만 시대에 따라 그 방식이 조금씩 변화되어왔을 뿐이다. 200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상황이 변해도, 돈과 통치자가 존재하는 한 인플레이션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인플레이션에는 나라 전체를 파멸로 모는 것은 물론 세계 경제의 큰 흐름을 뒤바꾸는 파괴력이 숨어 있다. 연 인플레이션율 720퍼센트를 기록한 베네수엘라의 비극, 1일 인플레이션율 207퍼센트를 기록하며 15시간마다 2배씩 물가가 뛰었던 헝가리, 최악의 인플레이션에서 독일 경제를 황금기로 뒤바꾼 화폐개혁까지, 인플레이션은 소시민들의 일상은 말할 것도 없고 한 국가의 흥망성쇠를 좌우해왔다. 인플레이션의 영향력과 파괴력이 야기한 생생한 역사를 들여다보면, 인...
  • 한국어판 서문 한국의 독자들에게 추천의 글 부의 시대, 인플레이션을 읽으면 미래가 보인다 인류의 운명을 지배해온 검은 숫자의 역사 1부 돈의 발명, 인플레이션이 시작되다 : 인플레이션이 좌우해온 부의 흥망사 1장_ 인플레이션, 2000년 역사의 시작 01 화폐 파괴의 시작 돈이 녹는다 | 인플레이션 역사의 10가지 명제 02 역사를 움직여온 종잇조각 돈, 쓰레기 소각장 신세가 되다 | 온건한 인플레이션의 파괴력 | 지폐의 탄생 03 인플레이션의 역사는 정치 실패의 역사 돈이 지닌 가치의 파괴 | 정치 하수인으로서의 돈 INFLATION STORY 01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측정하는가? 2장_ 돈의 파괴, 새로운 시대가 열리다 01 꿈틀거리는 인플레이션 위조지폐를 유포하는 정권 | 역사상 최초의 화폐 가치 하락 02 검은 죽음과 유럽 최초의 인플레이션 전쟁보다 무서운 ‘쉰더링에’ | “동전에서 은을 모조리 빼버려라!” | 전쟁이 양산한 저질 동전 INFLATION STORY 02 희대의 위조지폐 제작자는 누구일까? 2부 누가, 왜 인플레이션을 만들고 이용하는가? : 화폐의 가치를 조작해온 검은 손 3장_ 악마의 화폐 체계 01 판도라의 상자...
  • 돈의 역사는 곧 인플레이션의 역사다. 이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끝났다’는 말을 쉽게 믿어서는 안 된다. 2016년에 물가가 하락하는 디플레이션의 조짐이 보였지만, 내막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 태세를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 통화를 붕괴시킬 수 있는 세력들의 움직임이 보이기 때문이다. 언뜻 보기에는 통화 붕괴 작전의 각본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시대를 막론하고 화폐가 파괴되는 데는 일정한 패턴이 있었다. _ 31p, 01 화폐 파괴의 시작 中 물가는 어떻게 상승할까? 구매력의 관점으로 볼 때 시중에 유통되는 화폐량이 적을수록 화폐 소유주는 자주 바뀐다. 노동자의 아내들은 남편이 하루 임금을 받을 때까지 수레를 세우고 기다렸다가, 임금을 받자마자 물건을 사려고 상점으로 달려갔다. 이런 상황에서는 돈의 소유주가 더 자주 바뀐다. 이런 상황을 나타내는 전문 용어 중 ‘화폐의 유통 속도’라는 표현이 있다. 화폐의 주인이 자주 바뀔수록 그 화폐는 빨리 처리하고 싶은 골칫덩어리다. 움켜쥐고 있으면 오히려 손해이므로 빨리 해치우는 편이 낫기 때문이다. 딱히 놀랄 일은 아니다. 국민경제와 관련된 지표를 기준으로 보아도 고인플레이션인 경우에는 GNP, 소비, 투자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고인플레이션은 경제 성장에 해가 된다. 이는 인플레이션의 역사를 통해 확인된 사실이다. 화폐 제도가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는 국가는 국민의 행복을 희생시켰다. _ 129p, 03 어떻게 혼란을 잠재울 것인가 中 스태그플레이션은 전 세계 정치인들과 경제이론가들이 자초한 일이다. 필립스곡선이 말했던 것과 전혀 다른 일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치인들은 실업률과 인플레이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상승하면서 고통이 시작됐다. 정치인들에게는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결국 필립스곡선은 경제사가의 서랍에서 퇴출되고 말았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1970년대 경제를 뒤흔든 핵심 축은 원유 가격이었다. 1973년 10월 6일부터 같은 해 10월 25일까지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이집트와 시리아가 주축이 됨) 사이에서 일어났던 욤키푸르 전쟁(Yom Kippur War, 또 다른 이름으로 라마단 전쟁, 10월 전쟁, 제4차 중동전쟁이라고도 함)이 터지면서 OPEC 회원국들이 서방 선진국에 석유 수출을 중단한 것이다. 1973년 원유 1배럴(159리터)당 3달러였던 것이, 1979년에는 1배럴당 38달러로 폭등했다. 이때 생긴 신조어가 ‘공급파동’이다. _ 160p, 03 석유 파동과 스태그플레이션 中 그러나 양적완화 정책은 눈 가리고 아웅 하는 행위다. 사실상 채권은 국가의 부채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국가는 자본시장에 자금을 빌려주고, 빌려준 자금에 대해 유가증권을 발행한다. 유가증권에는 상환 시점과 대출 이율이 명시되어 있다. 중앙은행이 채권을 대량으로 사들이면 결국 국가의 부채를 인수하여 관리하게 되는 셈이다. 이는 국가의 부채와 현금을 교환하는 꼼수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전문가들은 이런 상황을 ‘국가의 부채를 처리하기 위한 통화 부양(monetary alimentation)’이라고 말다. 쉽게 말해서 화폐발행량을 늘려 국가의 부채를 운용하는 속임수다. 초인플레이션 사태를 경험해봤으니,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짐작이 가지 않는가? _ 199p, 04 국가 부채 폐기물 리사이클링 中 부채를 처리할 때도 인플레이션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는 셈이다. 결국 인플레이션만큼 국가의 채무를 해결하기에 매력적인 방법은 없다. 앞 장에서 우리는 국가에서 이러한 메커니즘을 간파하고 앞장서서 인플레이션을 조장해온 역사...
  • 하노 벡 [저]
  • 저자 하노 벡(Hanno Beck)은 20년간 투자가, 은행가, 경제 전문기자, 경제학 교수로 활동한 독일의 경제학자다.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마인츠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의 대표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AZ)》에 입사하여 8년 동안 경제 전문기자로 일했다. 2006년 포르츠하임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임용되어 현재까지 일반 경제학과 경제 정책을 가르치고 있다. 하노 벡은 굵직한 경제 이슈가 생길 때마다 《파이낸셜 타임스》, 《슈피겔》 등 유명 언론과 방송국이 가장 먼저 주목하는 스타 경제학자다. 2013년 『부자들의 생각법』으로 독일 최우수 경제경영 도서상을 받았고, 2015년 『돈의 붕괴(Die große Geldschmelze)』로 다시 한 번 같은 상을 받으며 독일 최초로 이 상을 두 번 받은 저자가 되었다. 그 밖에 집필한 책으로는 『인플레이션』, 『경제학자의 생각법』 등이 있다. 평생 돈을 연구하는 경제학자로 살아온 그지만, 거대한 부와 성공으로도 행복을 얻기 힘든 아이러니한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그 후 ‘삶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가’에 대한 궁극적인 의문을 풀기 위해, 고대철학자의 사상부터 생물학, 경제학, 심리학, 뇌과학 최신 연구를 조사하여 마침내 행복의 지도를 완성했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것들』은 그의 깊고 날카로운 경제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행복의 비밀을 밝혀낸 역작이다.
  • 강영옥 [저]
  • 덕성여자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에서 공부한 후 여러 기관에서 통번역 활동을 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다윈 할아버지의 진화 이야기』, 『자연의 비밀 네트워크』, 『바이러스』, 『슈뢰딩거의 고양이』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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