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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킴의 거침없는 세계사 : 세계대전부터 태평양 전쟁, 중국 근대사까지 전쟁으로 읽는 역사 이야기
썬킴 ㅣ 지식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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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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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page/151*209*22/44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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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6830518/11668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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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편의 영화처럼 읽는 세계사 속 전쟁 이야기 그동안 너무 지루한 세계사를 만났거나, 너무 뻔한 세계사 수업만 겪었다면 이제는 썬킴의 세계사를 만날 차례다. 한 번 읽는 것만으로도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파악하고, 배울 수 있는 세계사 수업을 담았다. ‘역사 스토리텔러’이자 ‘역사 개그맨’으로 불리는 썬킴의 첫 역사 책이기도 하다.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쟁, 중국 근대사가 정리되어 있고,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썬킴만의 해설이 가미된 역사 관련 영화 해설을 추가했다. 전쟁사를 마치 영화 줄거리처럼 설명해주는 저자의 친근하고 과감한 이야기를 단번에 읽어 내려가 보자. 이 책 한 권으로 우리가 그동안 파편적으로 기억하고 있던 전쟁사를 더 이상 외우지 않고도 기억하게 될 것이다. 전쟁마다 주요 사건을 짚어주는 것을 물론, 당시 시대상과 문화적인 측면, 인물에 얽힌 비화까지 흥미롭게 전하는 내용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그 흐름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딱딱한 이론이 이어지는 수업 대신, 더 재밌는 세계사 이야기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완전히 색다른 스타일의 세계사 수업이 될 것이다.
  • 세계 역사가 한 편의 역사 영화처럼 보인다! 썬킴의 해설로 듣는 전쟁 역사 이야기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들려주는 완전히 색다른 스타일의 세계사 수업! 1·2차 세계대전부터 태평양 전쟁, 중국 근대사까지 세계사 속 주요 전쟁을 외우지 않고도 마스터하는 방법!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역사의 나비효과’가 지금 바로 펼쳐집니다 ‘모든 역사적 사건은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내 호기심은 우리가 단편적으로 암기해왔던 역사적 사건들의 연결고리를 찾는 쪽으로 흘렀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1차 대전과 2차 대전의 상관관계는 말할 것도 없고, 타이타닉호 침몰이 미국의 1차 대전 참전을 이끌었고 또 1차 대전이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의 3·1운동에 영향을 줬다는 사실, 다시 3·1운동이 중국 5·4운동에 영향을 주어 공산당의 창당을 이끌게 되었다는 것까지 ‘역사의 나비효과’를 발견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역사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 프롤로그 | 우리가 아는 역사에 우연은 없다 추천의 글 1차·2차 세계대전 주요 전쟁 지역 태평양 전쟁 주요 전쟁 지역 중국 근대사 주요 전쟁 지역 1장 인류 최초 대량 살육전 1차 대전 우리는 1차 대전에 대해 얼마나 아는가? 독일은 왜 괴물 국가가 되었는가? 독일 통일의 아버지 비스마르크 등장 프로이센, 오스트리아를 꺾다 프로이센, 프랑스를 굴복시키고 통일 독일 선포하다 외교의 달인, 비스마르크 팽당하는 비스마르크 스스로 무덤을 파기 시작하는 독일 중국 칭다오에 독일 맥주 공장이 생긴 이유 영국, 프랑스, 러시아vs독일, 오스트리아 1차 대전의 서막 유럽의 화약고 발칸반도, 드디어 폭발하다 발칸반도가 1차 대전의 도화선? 독일이라는 빽이 있었던 오스트리아, 오판하다 독일이 믿었던 구석, ‘슐리펜 계획’이란? 슐리펜 계획의 치명적인 허점 영국, 1차 대전에 참전하다 드디어 열렸다 ‘서부전선’ 헬게이트 전쟁터에도 크리스마스는 찾아오고 무너지기 시작한 독일, 순무로 연명하다 전쟁터에서 갑자기 사라진 러시아, 그리고 볼셰비키 혁명 멕시코도 1차 대전에 참전할 뻔했다고? 독일의 마지막 발악 독일 황제, 도망가다! 독일의 패...
  • 내 호기심은 우리가 단편적으로 암기해왔던 역사적 사건들의 연결고리를 찾는 쪽으로 흘렀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1차 대전과 2차 대전의 상관관계는 말할 것도 없고, 타이타닉호 침몰이 미국의 1차 대전 참전을 이끌었고 또 1차 대전이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의 3·1운동에 영향을 줬다는 사실, 다시 3·1운동이 중국 5·4운동에 영향을 주어 공산당의 창당을 이끌게 되었다는 것까지 ‘역사의 나비효과’를 발견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역사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다. -「프롤로그」중에서 독일 연방 회원국 중에 ‘넘버투’였던 프로이센의 빌헬름 4세 국왕은 만년 2등이라는 점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만일 나중에 독일이 하나의 국가로 통일이 되더라도 오스트리아가 아닌 프로이센이 주도하는 통일을 원했던 것이지요. 그런 빌헬름 4세 앞에 한 인물이 등장합니다. 나중에 ‘프로이센이 주도한 독일 통일’을 이끈 독일 통일의 아버지 오토 비스마르크(Otto von Bismarck)였습니다. 프로이센의 젊은 정치인이었던 비스마르크는 “독일 통일은 반드시 프로이센이 이끌어야 한다, 또한 오스트리아의 행패는 무력으로 혼쭐을 내야 한다!”라는 과격한 발언으로 시선을 끌었어요. 그런 ‘과격함’이 국왕 빌헬름 4세 눈에 들어온 거죠. 빌헬름 4세는 1851년, ‘급진 과격파’ 비스마르크를 독일 연방 의회에 프로이센 대사로 파견합니다. - p.22-23 「독일 통일의 아버지 비스마르크 등장」중에서 히틀러는 군 복무를 하면 할수록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심지어 군대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심지어 히틀러는 나중에 자서전에 이런 글까지 남겼어요. “서부전선 전쟁터가 마치 집같이 느껴졌다. 내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순간이었다”고요. 미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당시 히틀러의 처지를 떠올려보면 이러한 발언도 가능하지 않나 합니다. 고국 오스트리아에서 적응을 못해 독일로 이사를 왔는데, 건축학도의 길은 점점 더 멀어지고 다른 일도 안 풀리고 돈도 떨어진 상태에서 노숙까지 하던 ‘루저 인생’ 히틀러에게 군대는 ‘뛰는 만큼 인정해주는 조직’이었던 겁니다. - p.87「히틀러, 독일군으로 입대하다」중에서 이오지마를 점령하고 도쿄 대공습을 마친 미군은 좀 더 본토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작전을 세웠습니다. 바로 오키나와 점령이었습니다. 오키나와는 일본 규슈 아래에 있지요. 만일 미군이 오키나와를 점령하면 일본 규슈 점령은 누워서 떡 먹기고 규슈가 미군에 넘어가면 일본 본토 점령은 기정사실이 되는 거였습니다. 1945년 4월 1일. 미군은 총 55만 명의 대규모 병력으로 오키나와 점령 작전에 들어갑니다. 오키나와에 주둔하고 있던 약 12만 명의 일본군은 죽음을 각오하고 미군과 맞서 싸웁니다. 특히 일본군은 모두 ‘옥쇄(玉碎)’를 각오합니다. ‘옥처럼 아름답게 부서지다’라는 뜻으로 일왕을 위해 싸우다가 아름답게 죽겠다는 얼토당토않은 말이었습니다.. - p.208「오키나와 전투 그리고 가미카제 특공대」중에서 5·4 운동 이후, 쑨원은 다시 중국으로 귀향합니다. 그는 골몰했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순진했어. 내가 군벌들한테 당한 건 확실한 파벌이 없어서였지. 강력한 정치활동을 위해서는 정치 세력화가 필요해’라는 생각으로 1919년, ‘국민당’을 창당합니다. 그리고 몇 년 후인 1921년 7월 23일, 상하이의 한 학교 기숙사에서 13명이 모여 하나의 정당을 만듭니다. ‘수천 년 동안 군주제에 핍박받아온 중국의 노동자, 농민이 주체가 돼서 세상을 바꿔보자’라는 취지로 중국공산당이 탄생합니다. - p.256「돌아온 쑨원과 그의 마지막, 그리고 마오쩌둥의 등장」중에서
  • 썬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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