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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 철학이 우리 인생에 스며드는 순간
에릭 와이너, 김하현 ㅣ 어크로스 ㅣ The Socrates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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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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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page/141*220*30/66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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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0030922/11900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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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에서 길을 잃는 수많은 순간마다 이 철학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올 것이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부터 몽테뉴까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들을 만나러 떠나는 여행기이자, 그들의 삶과 작품 속의 지혜가 우리 인생을 개선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답을 찾아가는 책이다. 매력적인 글솜씨로 “빌 브라이슨의 유머와 알랭 드 보통의 통찰력이 만났다”는 평가를 받는 에릭 와이너가 이 여행의 동반자로 나선다.
  • “인생에서 길을 잃는 수많은 순간마다?이 철학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올 것이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에릭 와이너와 함께 떠나는 철학자행 특급 열차! ★ 2021 종합 베스트셀러 ★ 김영하 북클럽 선정도서 ★ 2020 아마존 베스트 논픽션 ★ 2020 NPR 올해의 책 쏟아지는 독자들의 찬사 “내 인생 처음으로 다 읽은 철학책” “인생의 여러 시기에 도움이 받을 철학이 여기 있다” “지혜롭게 사는 법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 - 소크라테스처럼 궁금해하고, 루소처럼 걷고, 소로처럼 볼 수 있을까? - 노화와 죽음에 대해 보부아르와 몽테뉴는 뭐라고 했을까? - 에피쿠로스처럼 즐기고, 에픽테토스처럼 역경에 대처할 수 있을까? 프랑스 사상가 모리스 리즐링은 말한다. “결국 인생은 우리 모두를 철학자로 만든다.” 하지만 인생이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우리는 수시로 깨닫는다. 여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을 하고 답을 찾기 위해 평생을 바친 철학자들이 있다. 그들에게 삶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받는 것은 어떨까?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부터 몽테뉴까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들을 만나러 떠나는 여행기이자, 그들의 삶과 작품 속의 지혜가 우리 인생을 개선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답을 찾아가는 책이다. 매력적인 글솜씨로 “빌 브라이슨의 유머와 알랭 드 보통의 통찰력이 만났다”는 평가를 받는 에릭 와이너가 이 여행의 동반자로 나선다. “우리에겐 늘 지혜가 필요하지만 삶의 단계마다 필요한 지혜가 다르다. 열다섯 살에게 중요한 ‘어떻게’ 질문과 서른다섯 살, 또는 일흔다섯 살에게 중요한 질문은 같지 않다. 철학은 각 단계에 반드시 필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철학적 질문은 우리가 살아가는 도처에서 나타난다” 로마 황제이자 철학자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그는 어떻게 아침 침대에서 빠져나왔을까? 철학적 질문은 우리가 살아가는 도처에 존재한다고 에릭 와이너는 말한다. 심지어 아침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조차 철학적인 문제라고 이야기하는데, 그 대답을 도와줄 사람은 로마 황제이자 스토아 철학자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다. 위대한 아우렐리우스에게도 아침은 커다란 적이었다. 그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침대에서 ‘5분만 더!’를 외치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는 대체로 침대에서 나오는 데 성공한다. ‘침대에서 나오는 방법’ 같은 지식이나 정보를 알아서가 아니라, ‘굳이 왜 그래야 하는가’에 대해 스스로 납득할 만한 대답, 말하자면 자기 생각과 기준을 찾았기 때문이다. “마르쿠스에게는 침대 밖으로 나갈 사명이 있다. ‘사명’이지, ‘의무’가 아니다. 두 개는 서로 다르다. 사명은 내부에서, 의무는 외부에서 온다. 사명감에서 나온 행동은 자신과 타인을 드높이기 위한 자발적 행동이다. 의무감에서 나온 행동은 부정적인 결과에서 스스로를, 오로지 스스로만을 보호하려는 행동이다.” 에릭 와이너는 마르쿠스가 고민한 논점과 견해들을 다양하게 소개하며 어떻게 그 자신의 대답에 이르렀는지, 그의 저서 《명상록》과 다양한 일화들을 인용하며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지혜를 사랑했고, 그 사랑이 전염성을 품고 있었던 열네 철학자들 그들의 말과 생각이 우리에게 천천히 기차의 속도로 다가온다 이처럼 에릭 와이너가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에서 선택한 철학자들의 통찰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며 마주하는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활력을 제시해준다. 철학자들에게 덧씌워진 편견이나 난해함 너머 전해지는 생생한 지혜들을 따라가다 보면, 고대 아테네 철학이 왜 ‘자기계발’과 다름없었다고 하는지 납...
  • 들어가는 말: 출발 1부 새벽 1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처럼 침대에서 나오는 법 2 소크라테스처럼 궁금해하는 법 3 루소처럼 걷는 법 4 소로처럼 보는 법 5 쇼펜하우어처럼 듣는 법 2부 정오 6 에피쿠로스처럼 즐기는 법 7 시몬 베유처럼 관심을 기울이는 법 8 간디처럼 싸우는 법 9 공자처럼 친절을 베푸는 법 10 세이 쇼나곤처럼 작은 것에 감사하는 법 3부 황혼 11 니체처럼 후회하지 않는 법 12 에픽테토스처럼 역경에 대처하는 법 13 보부아르처럼 늙어가는 법 14 몽테뉴처럼 죽는 법 나오는 말: 도착
  • 우리는 우리가 원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가 정보와 지식을 원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는 지혜를 원한다. 여기에는 차이가 있다. 정보는 사실이 뒤죽박죽 섞여 있는 것이고, 지식은 뒤죽박죽 섞인 사실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지혜는 뒤얽힌 사실들을 풀어내어 이해하고, 결정적으로 그 사실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영국의 음악가 마일스 킹턴은 이렇게 말했다. “지식은 토마토가 과일임을 아는 것이다. 지혜는 과일 샐러드에 토마토를 넣지 않는 것이다.” (들어가는 말, 6페이지) 우리에겐 늘 지혜가 필요하지만 삶의 단계마다 필요한 지혜가 다르다. 열다섯 살에게 중요한 ‘어떻게’ 질문과 서른다섯 살, 또는 일흔다섯 살에게 중요한 질문은 같지 않다. 철학은 각 단계에 반드시 필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들어가는 말, 14페이지) 우리는 명백한 것은 좀처럼 질문하지 않는다. 소크라테스는 이런 간과가 실수라고 생각했다. 명백해 보이는 문제일수록 더 시급하게 물어야 한다. (소크라테스처럼 궁금해하는 법, 57페이지) 소크라테스는 실패자였다. 가혹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그래도 사실은 사실이다. 소크라테스가 나눈 많은 대화들은 제우스의 천둥 같은 돌파구가 아닌 교착 상태로 끝이 난다. 철학은 문제를 해결하는 대신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그게 철학의 본성이다. (소크라테스처럼 궁금해하는 법, 76페이지) 쇼펜하우어는 사람을 멍하게 만드는 소셜미디어의 소음을 미리 보여준다. 소셜미디어 안에서 진정한 소리는 새로움이라는 소음에 묻혀 들리지 않는다. “가장 최근에 쓰인 것이 늘 더 정확하다는 생각, 나중에 쓰인 것이 전에 쓰인 것보다 더 개선된 것이라는 생각, 모든 변화는 곧 진보라는 생각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쇼펜하우어처럼 듣는 법, 178페이지) 쾌락은 의심스럽다. 쾌락은 어두운 곳에, 닫힌 문 뒤에 머문다. ‘은밀한’ 쾌락이나 ‘숨겨진’ 쾌락 같은 말을 할 때 우리는 가장 기본적인 이 인간 본능에 수치심이 깃들어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에피쿠로스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쾌락을 최고선으로 여겼다. 다른 모든 것(명성과 돈, 심지어 덕까지)은 그것이 쾌락을 더 증가시키는 만큼만 중요하다. 에피쿠로스는 늘 그렇듯 도발적인 문체로 다음과 같이 썼다. “나는 명예가 있는 자와 헛되이 그들을 찬양하는 자에게 침을 뱉는다.” 쾌락은 우리가 그 자체로서 욕망하는 유일한 것이다. 그 밖의 모든 것, 심지어 철학까지도, 쾌락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한 수단이다. (에피쿠로스처럼 즐기는 법, 197페이지) 나는 이것이 노년의 최종 과제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물길을 좁히는 것이 아니라 넓히는 것. 꺼져가는 빛에 분노하는 것이 아니라 그 빛이 다른 이들의 삶 속에서 계속 타오를 것임을 믿는 것. 카이로스의 지혜. 모든 것에는 알맞은 때가 있다. 심지어 물러나는 것에도. (보부아르처럼 늙어가는 법, 474페이지)
  • 에릭 와이너 [저]
  • “어차피 불행한데 밑질 것 없잖아?” 우울한 투덜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단 하나의 나라를 찾아 튀다! ‘스마일 상징’이 등장한 1963년에 태어났으나 우울하고 심술 많은 기질은 버리지 못한 에릭 와이너. 《뉴욕 타임스》 기자로 근무했으며, 세계적 언론이자 미국을 대표하는 공영방송 NPR(National Public Radio)의 해외특파원으로 활동했다. 또한 스탠퍼드 대학에서 나이트 저널리즘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로스앤젤레스타임스》, 《슬레이트》, 《뉴리퍼블릭》 등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기도 했다. 이제까지 인생의 대부분을 뉴델리, 예루살렘, 도쿄 등을 근거지 삼아 30개국이 넘는 나라를 돌아다니며 자연재해, 질병, 쿠데타 등에 대한 기사를 썼다. 와이너는 현재 NPR 워싱턴 지사에 근무하며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거실과 부엌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는 생활을 하고 있으며, 밤늦게 서재에서 아내 몰래 포르노 사이트가 아니라 가방 사이트를 뒤지는 취미 덕분에 64개의 가방을 소장하고 있다. 지금의 삶은 대체로 행복한 듯하다.
  • 김하현 [저]
  •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한 뒤 지금은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식사에 대한 생각》, 《우리가 사랑할 때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 《결혼 시장》, 《이등 시민》, 《팩트의 감각》, 《미루기의 천재들》, 《분노와 애정》, 《화장실의 심리학》, 《여성 셰프 분투기》, 《뜨는 동네의 딜레마, 젠트리피케이션》 등이 있다.
  • 전체 4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배송 너무 느려요 xhxhf*** 2021/10/06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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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빠르네요 mac3*** 2022/04/11 평점 추천 0
빠르게 배송 받았습니다. h840*** 2021/10/26 평점 추천 0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lp1*** 2022/04/03 평점 추천 0
빠른배송으로 잘받았습니다 loveb*** 2022/03/12 평점 추천 0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iskang*** 2022/02/17 평점 추천 0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sanoram*** 2022/03/14 평점 추천 0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lsy10229*** 2021/11/18 평점 추천 0
십수년전에 읽은 책인데.... mctr*** 2021/12/15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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