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조작된 아프리카 : 영지주의, 철학, 그리고 지식의 체계
V. Y. 무딤브, 이석호 ㅣ 아프리카
  • 정가
35,000원
  • 판매가
31,500원 (10% ↓, 3,500원 ↓)
  • 발행일
2021년 03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97page/152*226*28/717g
  • ISBN
9791196077488/1196077487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5(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 ‘아프리칸 오리엔탈리즘’의 근원을 파헤친 책 - ‘헤어스코비츠 상 수상작’ ‘아프리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정치적 공정성을 잣대로 아무리 혹독한 자기검열을 거치더라도 보통의 경우라면 반사적으로 밀림, 사파리, 식인종 등속을 떠올릴 것이다. 이 책은 위에 거론한 이런 아프리카 이미지가 서구의 제 학문이 전방위적으로 “조작한” 것임을 고발한다. 콩고 출신의 철학자이자 이론가인 무딤브는 아프리카 본토를 비롯하여 범아프리카 지역을 엽기적 타자로 조작 및 발명하는 데 공헌한 유럽의 제 학문들을 통시적으로 재검토하여 탈식민주의적 시각으로 이를 극복할 방법론을 궁구한다. 저자는 이 과정에서 특별히 1960년대 이전에 서구의 문단을 주도하던 인류학과 종교학 그리고 철학을 비판적으로 주목한다. 먼저, 1960년대 이전의 인류학은 유럽식 근대의 아프리카 진출이 전 방위적으로 본격화되는 1차 세계대전 이후로 문자 중심의 문학이 연착륙하지 못했던 아프리카의 문단을 직간접적으로 대변한다. 이 과정에서 아프리카는 유럽 문명의 타자-슈바이처의 용어를 빌리면 “먼 친척”-로 화석화된다. 초기 인류의 출현 이후 유럽은 진화의 사다리를 성공적으로 넘어 그 절정에 섰지만, 아프리카인들은 소위 ‘야만적 타자’의 수준을 넘어서지 못했다는 것이다. 아프리카를 진화의 변증법이 멈춘 대륙으로 일갈한 것이다. 한편, 기독교로 대변되는 유럽의 종교학 및 선교학은 아프리카 대륙을 개종 혹은 갱생의 대상으로 바라보면서 복음을 통해 구원해야 할 ‘이교도’로 재현한다. 다시 말해, 아프리카를 ‘원죄’와 ‘타락’의 땅으로 반추한 것이다. 다른 한편, 유럽의 철학은 아프리카를 근대 이성이 출현하지 못한 곳으로 성찰하면서 스피노자적 의미의 ‘정념’이 지배하는 곳이라고 단언한다. 아프리카에서 철학과 과학적 사유가 탄생하지 못한 이유를 ‘이성의 간지’가 부재한 데서 찾았던 것이다. 무딤브는 아프리카의 영지주의를 매개로 서구의 제 학문들이 엽기적으로 조작한 아프리카를 정상적으로 복기하자고 주장한다.
  • 서 론
    1 장 : 타자성에 대한 지식과 권력 담론
    2 장 : 방법에 관한 질문들
    3 장 : 말의 힘
    4 장 : E. W. 블라이든의 유산과 의문들
    5 장 : 인고의 철학
    결론 : 담론의 지리학서 론 1 장 : 타자성에 대한 지식과 권력 담론 2 장 : 방법에 관한 질문들 3 장 : 말의 힘 4 장 : E. W. 블라이든의 유산과 의문들 5 장 : 인고의 철학 결론 : 담론의 지리학
  • V. Y. 무딤브 [저]
  • 이석호 [저]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