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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 드 몽블랑 360 : 몽블랑 둘레길 완벽해부
백민섭의 가이드북 시리즈1 ㅣ 백민섭 ㅣ 신구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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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04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56page/136*210*19/405g
  • ISBN
9788976682611/897668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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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백민섭의 가이드북 시리즈(총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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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알프스 트레킹’으로 통칭할 수 있는 크고 작은 트레일은 무려 14개나 있다. 각 트레일의 완주에는 짧으면 일주일에서 긴 곳은 보름을 훌쩍 넘긴다. 이를 다시 여러 갈래로 쪼개고 이으면 무궁무진한 코스가 가능한 것이‘알프스 트레킹’이다. 그중 백미는 단연 ‘뚜르 드 몽블랑(Tour Du Mont Blanc,일명 TMB)’이다. 이 책은 그 감동을 한국의 산꾼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쓴 책이다. 알프스 트레킹의 수많은 트레일 중 하나인 ‘뚜르 드 몽블랑’에 국한되었지만, 알프스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가이드북이다.
  • ‘알프스 트레킹’으로 통칭할 수 있는 크고 작은 트레일은 무려 14개나 있다. 각 트레일의 완주에는 짧으면 일주일에서 긴 곳은 보름을 훌쩍 넘긴다. 이를 다시 여러 갈래로 쪼개고 이으면 무궁무진한 코스가 가능한 것이‘알프스 트레킹’이다. 그중 백미는 단연 ‘뚜르 드 몽블랑(Tour Du Mont Blanc,일명 TMB)’이다. 이름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이 루트는 알프스 최고봉 몽‘ 블랑’을 중앙에 두고 그 둘레를 걷는 순환 코스를 말한다. 이 책은 그 감동을 한국의 산꾼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쓴 책이다. 알프스 트레킹의 수많은 트레일 중 하나인 ‘뚜르 드 몽블랑’에 국한되었지만, 알프스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가이드북이다. 누구라도 이 책만 갖고 ‘뚜르 드 몽블랑’을 걸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 머리말 - 4 Tour Du Mont Blanc 루트 전도 - 12 뚜르 드 몽블랑 알아보기 샤모니계곡을 중심으로 한 알프스 이야기 -14 샤모니로 가기 - 31 Tour Du Mont Blanc 루트 요약 - 35 트레킹할 때 알아두어야 할 것 - 40 산행장비 - 45 TMB 트레일 코스 01 레즈 우슈 > 레 콩따민 몽주아 - 54 02 레 콩따민 몽주아 > 낭보랑산장 - 68 03 낭보랑산장 > 레 샤피우 - 76 04 레 샤피우 > 엘리자베따산장 - 86 05 엘리자베따산장 > 꾸르마이예르 - 96 06 꾸르마이예르 > 라 바쉐 - 104 07 라 바쉐 > 라 풀리 - 118 08 라 풀리 > 숑펙스 - 128 09 아르페뜨산장 > 트리앙 - 136 10 트리앙 > 트렐 르 숑 - 142 11 트렐 르 숑 > 플레제르 - 152 12 샤모니 > 브레방전망대 > 레즈 우슈 - 162 숏코스 - 누구나 알프스를 즐길 수 있다 01 르 프라리옹 > 보자고개 > 벨뷔 - 178 02 벨뷔 > 니데글 > 비오나세이빙하 - 182 03 플레제르 > 락 블랑 - 186 04 플랑 드 레귀 > 몽땅베르 - 192 05 그랑몽테 > 로냥 > 아르정티에빙하 - 198 06 르 뚜르 > 발머고개 > 알베르 프레미어1산장 - 202 07 샤모니 > 플로리아산장 - 206 부록 01 TMB 구간의 산장 및 캠프장...
  • 몽블랑을 지붕으로 이고 있는 알프스 산맥 남서부 유럽의 한 중심에 위치한 알프스의 봉우리들에 의해 유럽은 분리되고 합쳐진다. 이처럼 유럽을 휘하에 거느리면서 갈라 치고 나누는 분수령이자 또한 거대한 저수지와도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알프스이다. 극지의 혹한과 지중해의 햇살이 한데 어우러지는 곳도 알프스가 유일하다. 그 어떤 산맥보다 다양한 얼굴을 지닌 알프스는 봉우리마다 독특한 개성을 자랑한다. 마터호른이 웅장하면서도 예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 몽블랑은 최고봉임에도 광장처럼 넉넉하다. 근대등반이 시작된 곳 알프스 몽블랑. 알프스의 최고봉으로 유럽의 지붕인 몽블랑은 그러면서도 압도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8개국에 걸쳐 약 1200km에 이르는 알프스산맥은 그래서 유럽의 터줏대감이자 수호신이기도 하다. 북서쪽에 위치한 대서양과 남쪽에 위치한 지중해에서 습한 공기가 몰려오면 알프스가 이 공기를 위로 밀어 올리고, 이것이 냉기와 부딪쳐 구름이 형성된다. 알프스산맥의 물길은 알프스 곳곳에 촘촘히 흩어지고, 이렇게 알프스로부터 발원한 수많은 강은 유럽의 젖줄이 된다. 우뚝 솟은 날카로운 봉우리 아래 펼쳐진 울창한 숲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희귀 동식물들이 숨 쉬고 있으며, 수목한계선 위로는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한 관목과 야생화가 각양각색의 자태를 뽐내며 하이킹하는 사람들을 유혹한다. 해발 4810m의 몽블랑을 주봉으로 하는 알프스는 기상 또한 천변만화한다. 날씨는 매순간 변덕을 부린다. 때로는 깎아 내린 듯, 때로는 쌓아 올린 듯. 알프스의 다양한 형상을 빚어내는 것은 쉼 없이 약동하는 바람과 물이다. 수백만 년에 걸쳐 혹한 과 눈사태, 급류가 이곳 알프스의 봉우리와 협곡을 만들었다. 그중에서도 대자연 최고의 조각가는 수천 년 간 알프스를 덮고 있는 빙하이다. 오늘날의 알프스는 빙하가 남긴 유산이다. 그 유산의 최대 수혜는 자연스럽게 몽블랑 산군의 가장 깊은 계곡에 자리한 샤모니-몽블랑(Chamonix-Mont Blanc, 1037m 이하 ‘샤모니’)이 받았다. 샤모니는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이자 척박한 땅에서 풍요로움을 일궈낸 강인한 사람들이 사는 곳. 산을 향한 인류의 도전이 시작된 곳이자 정상을 향한 끝없는 도전과 응전이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 카르타고의 용장 한니발과 나폴레옹, 괴테와 헤르만 헷세에서 영국의 록가수 프레디 머큐리에 이르기까지, 정복자와 예술가들의 마음과 욕망과 도전을 사로잡은 곳. 죽기 전에 반드시 가보고 싶은 곳 중 가장 앞자리를 차지하는 알프스. 그중에서도 동화 속 그림 같은 순백의 도시 샤모니는 알프스의 꽃이라 할 만하다. 알프스 산속 깊은 곳에 자리한 샤모니의 숨겨진 이야기는 동경하는 만큼 아직도 다양하고 신비롭다. 머리말 최고봉 ‘몽블랑’의 고도가 4800m를 상회하고, 산군 전체의 평균고도가 3000m를 넘나드는 알프스는 설산과 빙하와 협곡으로 어우러진 천혜의 산악지대이다. 산군 전반을 안고 있는 스위스는 물론이려니와,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 8개국으로 이어지는 광활한 규모는 유럽 산악인들의 꿈의 등산코스로 발전해왔고 오늘날에는 전 세계 산악인의 로망이다. 지금도 몽블랑을 비롯해서 마터호른, 아이거 북벽 등 무수한 도전과 모험의 대상으로 여전히 그 웅장한 위용을 뽐내고 있는 알프스는 230여 년 전 어느 날, 자크 발마와 미셀 카브리엘 파카르라는 두 사람에게 처음으로 최고봉‘몽블랑’의 정상을 내준다. 1786년 8월 초순의 일이다. 악마가 살고 있다고 믿었던 공포의 알프스가 신계(神界)에서 인간계로 열리는 순간이었다. 이...
  • 백민섭 [저]
  • 1990년대 초부터 제일기획, iTV, OBS 경인TV에 재직하면서 정통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온 프로듀서출신이다. 25년간 허영호, 엄홍길, 한왕용 등의 산악인과 함께, 세계의 유수한 산들을 등정하는 원정(Expedition)에 가장 많이 참가했으며 관련 산악다큐멘터리를 20여 편 제작한 현직 방송프로듀서다.
    그 밖에 티베트를 자동차로 일주했으며 실크로드도 두 번 왕복했을 정도로 세계의 오지를 두루 섭렵한 아웃도어 전문가이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손쉽게 ‘뚜르 드 몽블랑’에 접근할 수 있는 가이드북을 집필하였다. 저자가 직접 그린 그래픽 지도와 사진이 연동된 코스 설명은 자세하고도 일목요연하다. 알프스를 동경하는 트레커들이 보다 아름답고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드는데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저자의 마음을 담아 책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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