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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의식화와 인간: C.G 융의 접근에 대한 고찰 
Eile G. Hum bert, 김성민 ㅣ 달을긷는우물
  • 정가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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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24page/153*225*14/354g
  • ISBN
9791191335095/1191335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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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이 책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융 학파 분석가 엘리 윔베르가 발표한 논문 열한 편을 묶어서 출판한 책이다. 이 책에서 윔베르는 원형, 집단적 무의식, 그림자, 아니마/아니무스, 자기, 동시성 이론, 상징 등 분석심리학의 중요한 주제들을 다룬다. 윔베르는 융의 이론에 깊이 뿌리박고 있지만, 융이 살펴본 인간의 정신 현상을 그의 철학적, 종교학적 지식과 풍부한 임상 경험에서 나온 것들을 덧붙여서 융의 이론을 더 풍부하게 한다. 더구나 그는 필요한 경우 라캉은 물론 멜라니 클라인 등 후기 프로이드 학파의 견해를 받아들이면서 인간의 정신 현상과 무의식의 진실에 더 가까이 다가가려고 한다. 그래서 그의 글에는 심리학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철학적인 깊이가 있는데, 그것이 윔베르의 매력이다. 특히 이 책에서 윔베르는 제9장 “융과 종교적인 문제”에서 현대 사회의 특징인 “신의 죽음” 현상을 다루면서, 그것은 현대인들에게 상징적 차원이 소멸되었고, 융이 말한 원형의 세계로서 프랑스의 종교철학자 앙리 코르뱅(H. Corbin)이 말한 “상상의 세계”(mundus imaginalis)가 희미해졌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 역자 서문 07 서언 15 편집자 서문 18 1. 융의 어휘 21 2. 원형과 집단적 무의식에 대한 고찰 24 무의식의 특징/ 인간의 본능/ 집단적인 것/ 스스로 드러나는 정신 3. 그림자 38 그림자의 구조/ 그림자의 작용/ 그림자의 원형/ 그림자로 인한 고통/ 관념의 구조 4. 아니마/아니무스 60 기원에 대한 체험/ 개념의 정의/ 이야기의 요소 5. 자기의 이미지와 실재 86 현상론으로서의 만달라/ 전체성/ 중심/ 전체성의 순간/ 연금술사들의 라피스 6. 집단적 무의식과 유아적 욕망 108 7. 카이로스--중심에 대한 또 다른 체험의 순간 115 시간과 동시성/ 선적인 시간/ 죽음을 살기/ 순간의 특성 8. 바로 그때 132 9. 융과 종교적인 문제 148 신의 죽음/ 영혼의 상실/ 원형적 체험/ 내적인 체험/ 융과 신에 대한 관념/ 종교와 원형/ 분석과 종교 10. 상징의 가치 174 희생/ 거룩하게 하기/ 역사와 희생/ 융과 희생/ 모성의 희생/ 근친상간과 희생/ 하나의 기획인가 아니면 의미인가?/ 의미의 위기 11. 의미의 실현 195 과학과 의식/ 무의식의 역동/ 결핍에서 갈등으로/ 자신의 약함을 살기/ 에로스와 무의식/ 로고스와 상상적인 것/ 생명의 싹 ...
  • 역자 서문 분석심리학을 창시한 C. G. 융은 이 세상에 융 학파는 엄밀하게 말하면 자기 한 사람밖에 없고, 모든 사람들은 궁극적으로 그 자신의 생각을 확립해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인간 정신의 목적, 즉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사는 궁극적인 목적은 그들이 그들 자신으로 되는 것인 “자기”(self)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던 사람다운 말이다. 사실 융은 모든 사람들에게 “무의식”(un-conscious) 현상에 대한 체험은 있지만, 그것이 아직 개념으로 확립되지 않아서 사람들의 무의식의 언저리에서 맴돌고 있을 때 “단어 연상검사”(word association test)를 고안하여, S. 프로이드가 이론적으로만 주장했던 “무의식”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하였다. 현대 정신의학에서 말하던 무의식 또는 잠재의식(subconscious)이 가설로만 존재하던 것에서 벗어나 하나의 현실태로 존재하게 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프로이드는 융의 공헌을 높이 평가하였고, 융을 초대 국제정신분석학회장으로 추대하면서 융과 같이 초기 정신분석 운동의 기초를 닦아나갔다. 그러나 융이 프로이드의 관심사와 성향이 너무 달랐고, 프로이드가 융의 창조적인 특성을 담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융이 프로이드를 떠나 그의 독자적인 사상 체계를 확립한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그렇게 하면서 융은 “그 자신의 생각을 확립해서” 융 학파가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엘리 윔베르(E. Humbert)도 어떤 의미에서는 융만큼 독자적인 사상가이고, 융이 말했던 “그 자신의 생각을 확립해나갔던” 사람이다. 그는 융의 사상에 기반을 두고 융의 사상을 설명하지만, 융이 미처 다 말하지 못한 것, 어쩌면 융의 무의식에서 아직 다 발화(發話)되지 못한 것을 설명하는 듯하기 때문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는 융이 설명한 인간의 정신 현상을 융과 같은 토대에서 보면서 융이 아직 다 설명하지 못한 것들까지 보았고, 그것들까지 말했던 것이다. 그렇게 될 때 융의 사상은 또 다른 각도에서 관찰할 수 있게 되고, 훨씬 더 입체적으로 보이며, 훨씬 더 깊은 차원에서 이해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윔베르는 진정한 융 학파라고 할 수 있다. 그 자신의 생각을 확립하였고, 우리들에게도 우리 자신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기 때문이다. 그에 대한 예로 윔베르는 융의 심리학은 무의식이 “그대로 일어나게 하라”(laisser advenir, to allow to happen), “깊이 생각하라(또는 품으라”(considerer, to consider), “직면하게 하라”(se confronter avec, to be confronted with)라는 세 개의 동사로 설명할 수 있다고 했는데, 윔베르의 이런 설명은 분석심리학의 핵심을 찌르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융은 먼저 그가 프로이드와 헤어진 다음 그에게 찾아왔던 정신적 혼란 가운데서 누멘적인 꿈들을 꾸고, 이상한 환상들이 떠올랐을 때, 그것들을 억누르지 않고, “그대로 일어나게 하였고”, 그것들을 “마음에 품고, 깊이 생각하였으며”, 그것들과 “직면하면서” 그림으로 그리거나 글로 쓰면서 그 의미를 탐구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중에는 그에게 찾아온 분석자(analysant)들도 그와 똑같이 하게 하면서 치료하였다. 그것이 분석심리학의 치료 방법인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그는 “자기”(self)에 대한 융의 주장은 인류의 정신사(精神史)에서 어느 심리학자보다 탁월한 공헌이라고 하면서 융의 “자기” 개념을 여러 가지 각도에서 설명하였고, 현대 정신의학의 중요한 토픽 가운데 하나인 “자기애”(narcissism)를 설명하면서 융은 “자기애”에 대해서는 거의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자기애 현상을 분석심리학적으로 말...
  • Eile G. Hum bert [저]
  • 김성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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