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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 이꽃님 장편소설
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1 ㅣ 이꽃님 ㅣ 우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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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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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page/127*189*17/261g
  • ISBN
9791190337755/1190337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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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총12건)
나로 만든 집 : 박영란 장편소설     11,700원 (10%↓)
죽이고 싶은 아이 : 이꽃님 장편소설     11,25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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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작가 이꽃님 신작 “팩트는 중요하지 않아. 사람들이 믿는 게 더 중요하지.” 조각난 진실과 부서진 믿음에 관한 이야기 십 대들의 외롭고 불안한 내면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 작품으로 주목받아 온 이꽃님 작가가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놀랍도록 흡인력 있는 작품으로 돌아왔다. 『죽이고 싶은 아이』는 한 여고생의 죽음이라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진실과 믿음에 관한 이야기를 건넨다. 소설의 주인공인 주연과 서은은 둘도 없는 단짝 친구다. 두 사람이 크게 싸운 어느 날, 학교 건물 뒤 공터에서 서은이 시체로 발견되고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주연이 체포된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주연은 그날의 일이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다. 주연은 정말 서은을 죽였을까? 이야기는 주연과 서은에 대해 증언하는 열일곱 명의 인터뷰와 주연의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교차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전개된다. 인터뷰이에 따라 주연과 서은이 어떤 아이였는지, 둘의 관계는 어땠는지가 시시각각 변모해 간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독자를 혼란에 빠뜨리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는 독자들에게 끝까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한다. 『죽이고 싶은 아이』는 보이는 대로만 보고 듣고 싶은 말만 듣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들로 가득한 세상이 얼마나 야만적인지를 독자들의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이꽃님 작가의 전작들이 십 대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였다면, 『죽이고 싶은 아이』는 십 대들의 곁에 선 작가가 진실이 멋대로 편집되고 소비되는 세상에 던지는 서늘한 경고라고 할 수 있다.
  •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작가 이꽃님의 신작 조각난 진실과 부서진 믿음에 관한 이야기 2018년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를 발표한 이후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아온 이꽃님 작가가 전작들과는 사뭇 다른 결의 강렬한 신작으로 돌아왔다. 여전히 지금 십 대들이 놓인 팍팍한 현실과 이들의 외롭고 불안한 내면을 다루고 있다는 점은 같지만, 이번에 작가가 선택한 방식은 다정한 위로가 아닌 서늘한 경고이다. 『죽이고 싶은 아이』는 한 여고생의 죽음을 둘러싼,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작가는 이 소설이 ‘진실과 믿음에 관한 이야기’라고 말하며 이렇게 고백한다. 이 소설은 진실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나는 종종 진실에 대해 생각하곤 한다. 진실은 사실 그대로인 것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만들어지는 것인지. 이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17세 소녀가 유력한 용의자입니다”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놀랍도록 흡인력 있는 이야기 소설의 중심인물인 주연과 서은은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둘도 없는 단짝 친구다. 두 사람이 크게 싸운 어느 날, 학교 건물 뒤 공터에서 서은이 시체로 발견되고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주연이 체포된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주연은 그날의 일이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다. ‘학교에서 죽어 간 열일곱 살 소녀’ 한 기자의 보도로 알려진 이 사건은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게 되고 방송국은 앞다투어 특집 프로그램까지 편성해 가며 주변 인물들을 인터뷰하고 선정적인 보도를 내보낸다. 시간이 흐를수록 주변 사람들의 증언은 점점 주연을 범인으로 가리킨다. 주연은 정말 서은을 죽였을까? 소설은 주연과 서은에 대해 증언하는 열일곱 명의 인터뷰와 용의자인 주연의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교차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전개된다. 인터뷰이에 따라 주연과 서은이 어떤 아이였는지, 둘의 관계는 어땠는지가 시시각각 변모해 간다. 작가는 독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듯하다가도 영리하게 비껴간다. 인터뷰가 거듭될수록 점점 주연이 어떤 아이인지 알 수 없다. 이처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독자를 혼란에 빠뜨리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는 독자들에게 읽는 내내 심장이 쫄깃거리는 긴장감과 끝까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한다. “팩트는 중요하지 않아. 사람들이 믿는 게 더 중요하지.” 진실이 멋대로 편집되고 소비되는 세상 이 소설은 심리 미스터리 소설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주위의 부러움과 시샘을 한몸에 받던 주연의 숨겨진 얼굴이 주변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속속 밝혀지는 장면을 보며 성급한 독자들은 ‘결국 진실은 언제가 밝혀진다’는 오래된 명제를 떠올리며 안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찬찬히 들여다보면 작가는 범인이 누군지 혹은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데 그다지 관심이 없어 보인다. 오히려 사건의 실마리를 추적해 가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다양한 인간들의 모습과 그 속에 담긴 각각의 욕망에 더 초점을 두고 있다. 이는 주연의 부모와 변호사의 모습을 통해 극명하게 드러난다. 주연의 부모는 주연을 자신들의 욕망을 투사하는 대상으로만 여길 뿐 정작 주연이 원하는 것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변호사 역시 자신의 커리어에만 온통 신경이 가 있을 뿐 주연이 비명처럼 외치는 호소에도 귀를 열지 않는다. 자신은 서은을 죽이지 않았다고 절규하는 주연에게 변호사는 사무적인 목소리로 이렇게 말한다. “사람들이 믿으면 그게 사실이 되는 거야. 팩트는 중요한 게 아니라고.” 재판에서 한 번도 진 ...
  •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 이꽃님 [저]
  • 저자 이꽃님은 1989년 울산에서 태어나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201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메두사의 후예」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소설 『이름을 훔친 소년』과 동화 『악당이 사는 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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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읽어버리더라구요 je3*** 2021/12/22 평점 추천 0
배송이 nemo7*** 2022/05/11 평점 추천 0
ㅑㅅ태ㅛ래ㅛㄹ9ㅛ챌9ㅛ채ㅛㄹ9ㅛㄹ mmxt9234adu*** 2021/08/26 평점 추천 0
넘~~재밌어요. 받자마자 다 읽어버렸어요. can7*** 2021/08/13 평점 추천 0
배송빨라요 pain*** 2021/10/30 평점 추천 0
손에서 놓을 수 없는 흡입력있는 반전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이다. sim1*** 2021/07/27 평점 추천 0
수행평가 때문에샀는데 원래책잘안읽는데 재밌어요! Yoojin*** 2022/04/17 평점 추천 0
아들이 읽고 싶은 책이네요. 고마워요 nini1*** 2021/09/04 평점 추천 0
아이가 2시간만에 푹빠져 읽었어요 sunhe*** 2021/08/27 평점 추천 0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해요 당일배송받아 한시간도안되서 다 읽었네요 00nab*** 2021/06/12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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